00:02정동영 장관 발언을 두고 국회에서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어쨌든 그 부분을 포함한 이야기를 나눈 적은 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00:36저는 지금 걱정하는 것이요. 이 문제를 별것 아니라고 자꾸 쉴드치고 이것을 축소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00:45문제가 있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봐야 됩니다.
00:50주한미 사령관이 국방부 장관 측에게 항의한 것에 대해서 야당은 캐묻고 있습니다.
01:00반박문 속에 알맹이는 전혀 없고 핵심문 빅해가는 비겁한 내용이었습니다.
01:06핵심문 바쁜 주한미군 사령관이 국방부에 찾아갔는지 여부인데 주한미군 사령관이 찾아오지 않았다는 것도 아니고
01:14정 장관 얘기를 안 했다는 것도 아니지만 그것이 항의는 아니었다는 교묘한 말장난이었을 뿐입니다.
01:22지난 3월 10일과 11일 주한미군 사령관이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 정확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01:34결과적으로 정동영 장관은 대한민국의 통일부 장관이 아니라 북한의 통일전선부 장관처럼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01:44장관 이름이 정동영인지 리호남인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입니다.
01:51이재명 대통령은 한미관계의 정상적인 관계 복원을 위해서라도 정동영 장관을 즉각 경질하기 바랍니다.
02:02어제 법사위에서도 여야가 설전이 있었습니다.
02:21정동영 장관이 얘기한 것은 사실을 확인했을 뿐이에요.
02:25구성시 용덩이에 핵시설 창구가 있다 하는 얘기를 보도를 인연해서 한 거예요.
02:31KBS 라이브가 직접 보도하고 2016년 ISIS 보고서 보고서 전체를 보면 이미 충분히 나와 있는 자료이고요.
02:42보도를 하고 어디에서 알려지고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02:46정동영 장관 통일부 장관으로서 공식적으로 한 부분에 있어서는 격이 다른 얘기입니다.
02:52공공연이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다.
02:54그런 인식이기 때문에 저희가 걱정하는 겁니다.
02:59안영환 의원님.
03:00저는 정동영 장관의 발언을 통해서 고위공직자의 말의 무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03:07발언이 어느지 맞는지 몰라요.
03:10구성의 핵무기 관련 시설 문제는 2003년부터 이미 대두가 됐었습니다.
03:16단 정동영 장관 이번에 거기서 농축을 한다는 이야기는 새로 나온 이야기예요.
03:20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논란이 있지만 어찌 됐든 한 장관의 발언이 한미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국내 정치에 영향을 미쳤다.
03:29특히 외교 안보 사안에서 그건 적절치 않습니다.
03:32저는 정 장관이 왜 저런 발언을 마구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03:36지금 이게 한두 차례가 아닙니다.
03:38그래서 통일부 장관은 사실 북한에서는 남한에 대해서 우리나라에 대해서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03:46딴 나라라는 거예요.
03:48그 논리대로 한다면 통일로는 필요가 없습니다.
03:50통일을 안겠다는데 외교부에서 담당을 해야 되는 겁니다.
03:53왜 딴 나라이기 때문에.
03:55그런 북한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통일부는 존재하고 있는데 통일부 장관이 안보에 대한 사항을 본인이 알고 있다 해서 이야기한다.
04:04사실 저 사실이 CSIS라는 논문에 나왔다 칩시다.
04:09정확히는 나오지는 않았어요.
04:10나왔다 쳐도 CSIS 일개 학자들의 논문과 한국의 공식 장관의 발언은 아니, 차원이 다른 겁니다.
04:18장관의 발언을 인정해 준다는 거예요.
04:20학자들의 논문을 한 것은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04:23그런데 저는 정동영 장관의 발언의 무게를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고위 공식자들,
04:28특히 외교 안보에 불가능한 알더라도 발언하지 않는 게 이게 정답입니다.
04:34세계 어느 나라와 마찬가지인 거예요.
04:35내가 알고 있다 해서 마음대로 말한다? 그건 아닌 것이죠.
04:38그건 일개 학자들은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04:41그래서 정동영 장관이 좀 더 고위 공식자의 발언의 무게에 대해서 생각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4:47성춘 부대변님.
04:47단순히 몇 개의 보고서에만 나왔던 얘기가 아니라요.
04:50국회 회의록 다 검색을 해볼 수 있거든요.
04:53국회 회의록만 검색해봐도 2000년대 중반부터 이미 국민의힘 전신 의원들도 이 구성시에 대해서 다 언급을 합니다.
04:59이미 다 광범위하게 논의가 되던 부분이고요.
05:03미국이 왜 이럴까를 들여다봐야 됩니다.
05:05지금 정말 이 발언 때문에 지금 꼬투리 잡아서 한다기보다는 지금 전체적으로 한국과 관세 협상, 방위미 분담금 협상, 거기에 지금 호르모주
05:13회협과 관련된 파견을 안 해준 것에 대한 오토나프 대통령의 불만.
05:16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한국을 압박하기 위한 어떻게 보면 카드로 쓰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오히려 정말 국익을 생각한다면 미국이 이렇게
05:25오히려 한국을 압박하는 위치라면 한국의 편을 들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29공직자의 발언의 무게 이런 것들은 저는 지적할 수 있는 부분 야당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05:33이것을 선을 넘어서 경질해야 된다, 사퇴해야 된다, 한미동맹 지금 위기다 이런 식으로 위기서를 붙으기는 것 자체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05:41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5:43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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