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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적 맞나" 질문에…하정우 "국방백서에 나와"
박민식·한동훈 "주적은 北"…하정우 향해 '협공'
하정우 "주적은 북한군…색깔론이 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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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 3명으로 보이는데요.
00:03누굴까요?
00:04바로 이번 지방사고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 북구갑의 세 후보들입니다.
00:11선거 열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00:13먼저 최근 발표된 부산 북갑 여론조사 결과부터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9세계부가 의뢰하고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0:23하정우 민주당 후보 35%,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19%,
00:29무소속 한동훈 후보 36%를 기록했습니다.
00:34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겠습니다.
00:40하나 더 보겠습니다.
00:42자, 올 리서치 그리고 포털신문이 의뢰하고 비전코리어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00:48하정우 후보가 34.5%, 박민식 후보 18.9%, 한동훈 후보가 41.5%를 기록했습니다.
00:57표본 오차가 플러스 마이너스 4.2%포인트라는 점을 알고 계시면
01:03오늘 이 판세를 해석하시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1:08채널A에서 소개하고 있는 모든 여론조사는요.
01:12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재된 여론조사들만 소개해드리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17두 여론조사 모두 한번 살펴봤는데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27전주혜 의원님, 이 정도면 양강 구도가 형성됐다.
01:30이렇게 저희가 봐도 되는 건가요? 어떻습니까?
01:32그렇게 돼가는 것 같습니다.
01:34아무래도 선거일이,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보수층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01:41이길 후보에게 투표한다 이런 투표 심리가 더 작용할 수밖에 없거든요.
01:48내가 찍는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01:51그래서 보수층의 지지자들이 더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한동훈 후보에 대한 지지로 몰리는 거 아닌가
02:01이러한 여론조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2:05여기에서 유의미한 것은 물론 보수 지지층 사이에서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 사이에서
02:13한동훈 후보가 계속 격차를 벌이고 있는 이런 것도 유의미합니다만
02:18무엇보다도 하정훈 후보를 앞서는 지금 두 개의 여론조사가 다 하정훈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오고 있거든요.
02:27어떻게 보면 민주당에는 굉장히 지금 적신호가 켜져 있는 거죠.
02:32왜냐하면 부산 북갑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꼭 사소해야 되는 지역이고
02:39여기마저 뺏기게 되면 부산 지역에 민주당 의원이 없어지는 그런 결과가 오기 때문에
02:47민주당 특히 정청래 지도부에서도 이 부산 북갑에서의 사수가 굉장히 중요한데
02:54지금 보면 하정훈 후보가 계속 박스권에 지금 계속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결과가 나와요.
03:02제가 그거 좀 관련해서 부산 지역에 국회 의원님께 여쭤보니까
03:11부산에서는 하정훈 후보의 그런 파킹 논란 이게 생각보다 오히려 더 파장이 좀 크다고 하거든요.
03:20주식 파킹 논란.
03:21하정훈 후보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거기에 대한 명확한 지금 의혹의 해소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까
03:27그런 면에서 하정훈 후보의 이러한 좀 도덕성이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부산에서는 안 좋은 그런 여론이 형성이 되고 있다는 거예요.
03:39그래서 이러한 것이 이제 하정훈 후보의 이런 박스권을 탈피하지 못하는 그런 결과로 이어지는 거 아닌가 좀 싶은 생각이 들고요.
03:48그래서 지금 북갑에서는 어쨌든 이간에 지금 국민의힘에서도 단일화 얘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만
03:56이런 표차라고 하면 단일화보다는 그냥 새 후보가 마지막까지 단일화 없이
04:06그러니까 3자 구도로 쭉 갈 수도 있다.
04:083자 구도로 갈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4:11네. 저희가 뭐 여론조사 결과 살펴봤지만 앞선다기보다는 지금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 상황이라는 점으로 좀 얘기를 표현을 하고 가는 게 좋을
04:19것
04:19같습니다. 자 박성민 최고위원님 선거 판세 어떻게 보이세요?
04:23저 뭐 그 분석이 맞는 것 같아요.
04:2630권 30%대 이 박스권에 지금 하정훈 후보가 좀 갇혀 있는 건 아니냐 이런 분석 좀 윤리도 있는 것 같아요.
04:36일단 이제 선거 기간이 조금 남았기 때문에 하정 후보가 남은 기간 동안 좀 더 심기일전 하셔야 될 필요성은 있어 보인다.
04:43그러니까 이게 안정적으로 한쪽에 아주 매우 강하게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04:48초 박빙의 상황으로 보인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04:51아마 하정 후보 입장에서 지금 중요한 것은 전재수 후보의 뒤를 이어서 가는 선수이기 때문에
04:58이 전재수 후보가 가지고 있었던 지역에서의 그 인지도나 지지도를 온전히 흡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05:05아주 철저하게 해봐야 될 때다.
05:06그런 점에서 이 지역 주민들과 어쨌든 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이제 만나면 지 얼마 안 되지 않았습니까?
05:12그런 만큼 더더욱 이 전재수 후보가 가지고 있었던 그 지역에서의 견고한 지지율
05:17이런 부분을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하정 후보 후보가 좀 더 지역 밀착형으로
05:21그리고 지역 주민 밀착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더욱더 보여줄 필요가 있고
05:26남은 일정에서 저는 그런 부분들이 오히려 공중에서의 설전보다는 더 중요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5:33그런데 이 부산 북갑에서요.
05:35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구냐? 이 질문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5:40굉장히 시끄럽습니다.
05:41시작은 하정우 후보의 이 말 때문이었습니다.
05:46대한민국 주적 북한 맞습니까?
05:49또 찍어 주십시오.
06:07이재명 정권은 늘 주적이 누구냐에 대한 질문에 회피해왔어요.
06:12그건 회피할 질문이 아닙니다.
06:14정답이 있는 거거든요.
06:15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06:17이재명 정권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잖아요.
06:19스타벅스입니까?
06:19저는 이런 식의 퇴행과 이런 식의 막 나가는 짓거리를 막기 위해서
06:246월 3일 부산 북갑의 역사적인 승부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06:38하정우 후보는 반보관뿐만 아니라 정치인으로서 주체적인 의사결정을 할 준비가 전혀 안 돼 있는 사람 같아요.
06:49정혁진 변호사님, 경쟁 후보들이 하정우 후보에 대해서 질문을 계속해요.
06:55안보관이 어떻게 되냐를 물어보는 것 같아요.
06:58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구냐?
06:59북한이라는 답을 얻고 싶은데 왜 안 하냐?
07:02이렇게 하면서 지금 계속 논란이 비화되고 점화되고 있는 상황인데
07:07이 논란이 굉장히 선거판을 뜨겁게 만들고 있네요.
07:11저는 질문을 바꿔보고 싶어요.
07:13우리 대한민국,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은 누구에게 주적인가 여기에 대한 답은 명확합니다.
07:20왜냐하면 재작년 1월에 뭐가 있었냐면 북한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0차 회의가 있었어요.
07:28그때 김정은이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북남관계는 더 이상 동족관계가 아니라고 그랬어요.
07:35동질관계가 아니라고 그랬어요.
07:36그러면 북남관계는 같은 민족이 아니다라는 이야기인데 그럼 뭐냐?
07:40적대적인 두 국가관계라고 그랬어요.
07:44김정은이 우리 보고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전쟁 중에 있는 완전한 두 교전 국가가 남한과 북한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7:53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최대 적국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에 병존하고 있다.
07:59그다음에 김정은도 전쟁은 바라지 않는다고 그랬어요.
08:02하지만 전쟁을 결코 피할 생각 또한 없다라고 하면서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실체를 끔찍하게 괴멸시키고 끝나게 만들 것이다.
08:12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08:13김정은이 그 최고인민회의 나와서 재작년에 옛날 얘기도 아니에요.
08:18재작년에 그 이전까지는 북한이 대한민국이라고 한 나라를 형식적으로나마 같은 민족이고 통일의 대상이고 같이 통일해야 된다.
08:27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08:28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재작년부터는 우리나라는 더 이상 같은 민족도 아니고 끔찍하게 괴멸시키고 끝나게 만들어야 할 대상이라고 이렇게 이야기했단 말이에요.
08:37그러면 그때는 2024년이면 윤석열 대통령 때니까 그래서 그런가?
08:43그렇지가 않습니다.
08:44올해 2026년 2월 20일에 노동당 사회총합 보고가 나왔는데 거기에서는 미국하고는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미국하고는 못 지낼 이유가 없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08:55미국하고 트럼프하고는 잘 지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남한에 대해서는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한국은 동족의 범위에서 영원히 배제가 된다.
09:04더 이상 같은 민족이 아니라는 이야기예요.
09:06그러면 대통령 바뀌었잖아요.
09:07이재명 대통령 되셨잖아요.
09:09그런데 뭐라고 이야기했냐.
09:11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정책은 기만극에 불과하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09:17그런데 여당 후보라고 나온 사람이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09:20그런 걸 왜 물어보냐고 물어보면 답을 못하고 있잖아요.
09:23더군다나 하정은 어떤 사람입니까?
09:26채찌PT라면서요.
09:27하지PT라면서요.
09:28한 번 저 채찌PT에다가 북한 주적 이런 걸 딱 쳐보면 그러면 채찌PT가 선거 중이니까 대답할 수 없습니다.
09:38교전 백선화 이런 거 찾아보면 되겠습니다.
09:41이렇게 말이 나오겠습니까?
09:42제가 봤을 때 이미 하정 후보는요.
09:46삼진아웃 됐어요.
09:47첫 번째 나오자마자 손털기에서 원스트라이크, 오빠에 가지고 투스트라이크.
09:51그때부터는 조심조심 했었어야 했는데 뭐가 나왔습니까?
09:55주식 관련해서 COI, Conflict of Interest, 이해관계 충돌해가지고 이미 제가 봤을 때 하정 후보는 삼진아웃 됐는데
10:02여기에다가 북한이 주적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그냥 제대로 답을 못하는 저런 모습을 보고
10:08부산 북가비 주민들의 선택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10:13앞으로 일주일만 지나고 나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저는 그 생각합니다.
10:17삼진아웃이라고 한 건 개인적인 의견이죠.
10:19지금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입니다.
10:21유세를 한창 할 때고요.
10:23또 방금 말씀 주신 것처럼 이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을 일일이 검증하고 있는 이런 시점입니다.
10:29아직 결과가 나온 게 아닙니다.
10:31야권 후보들이 이렇게 안보관 협공을 하자 하정 후보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10:36때 아닌 색깔론이 웬 말이냐라고 말이죠.
11:06정혁진 변호사님이 또 말씀해 주신 게 있기 때문에 삼진아웃 얘기까지 하셨기 때문에 또 반론도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11:12그런데 이게 이것도 지금 계속해서 민주당 후보들한테 대한민국 주적은 누굽니까?
11:17이러한 놀이를 또 하고 있어요.
11:20얼마 전에는 인천의 박찬대 민주당 후보한테 저렇게 똑같이 카메라 들이대면서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굽니까? 이러더라고요.
11:28거기서 뭐라고 답을 했죠?
11:30그때 박찬대 후보는 내란 세력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11:34그러니까 대한민국 주적이 누구냐.
11:35엄밀히 말하면 군사적으로 국군한테 아니면 국방부한테 대한민국의 군사적 위협이 누구냐.
11:41적이 누구냐.
11:42이렇게 물어보면 북한 정권, 북한 군대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1:47그런데 우리가 그냥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적이 누굽니까?
11:50적이 누구예요?
11:50아까 박찬대 후보가 이야기한 것처럼 내란 세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11:54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하는 모든 게 대한민국의 적입니다.
11:58그런데 지금 하정 후보와 대동원 관련해서 또 가서 질문을 했는데 저는 하정 후보가 관련해서는 대처를 잘했다 이렇게 봅니다.
12:08이게 궁금해서 묻는 게 아니라 뭔가 색깔론으로 뭔가 평가르기하고 뭔가를 계속 정치적으로 그리고 선거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12:17이렇게 지금 전국적으로 민주당 후보한테 물어보고 있는 건데 여기에 굳이 말려들 필요는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2:24또 다른 격전지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12:26경기 평택을입니다.
12:28경기 평택을에서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본인 소유 농업회사 법인을 통해서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재개돼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2:39동생이 설립한 농업법인의 지분 90%를 소유했는데 대부업체를 설립했다.
12:46그런데 지금 대표는 김용남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에 보좌진으로 있던 인물이 대표를 맡고 있다.
12:56이런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13:00농업회사 법인이 대부업체 지분의 100%를 갖고 있다.
13:031년에 한 3, 4억 정도 이익이 난다.
13:06장사가 잘 될 때도 있고 덜 될 때도 있고 배당은 어차피 다 내 것이다.
13:10직원 이름만 빌려서 대표이사 해놓은 거다.
13:14이게 김용남 후보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녹취록 속 내용입니다.
13:21김용남 후보는 불법 행위는 없었다.
13:26의혹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13:28김용남 후보 어떻게 해명을 했는지 한번 들어보시죠.
13:33올해 전에 제 동생이 운영을 하다가 법률적인 문제도 생기고
13:40또 경영상의 어려움도 토로를 해서 어떤 면에서는 제가 좀 떠안아줬습니다.
13:45이런저런 경영상의 어려움도 어느 정도는 해소가 된 이후부터는
13:49사실상 어떠한 영업활동도 하지 않은 지가 벌써 한 2, 3년 됐고요.
13:55이미 폐업한 상태입니다.
13:56다만 제가 10년 동안 어떠한 공직도 막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14:02사인의 입장에서 제 친동생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그런 일이 있었고요.
14:08다만 그 과정에서 어떠한 탈법이나 불법적인 행위는 전혀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4:16김용남 후보 이렇게 해명을 하면서요.
14:19경영 위기에 처한 동생을 돕기 위해서 대부업체 농업법인을 인수를 한 거고
14:25대부업체가 그 자회사 중에 하나였다 이렇게 해명을 했고
14:29또 지금 현재 업체는 운영 중단된 상태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14:33그런데 그 이 해명과 달리 최근 3년짜리 대부업 면허를 갱신한 사실이 확인돼서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4:43지난 18일이었습니다.
14:44공식 선거운동 시작 3일 전에 대부업 등록을 갱신했다는 겁니다.
14:50김용남 후보 여기에 대해서 사후적으로 알았다.
14:52그러니까 그 이후에 알았다.
14:53왜 그랬냐. 면허 갱신을 안 하면 나중에 청산을 할 때 이 법인을 청산할 때
14:59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실무자가 자동적으로 갱신을 한 모양이다.
15:06이렇게 또 해명을 내놨습니다.
15:08자 뭐라고 했을까요.
15:09조국 혁신당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15:11김용남 후보의 논란을 정조준하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5:17김용남 후보의 육성까지 나왔던 것으로 제가 어제 보았는데요.
15:21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 아닙니까.
15:25이 문제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15:28정말 걱정스럽습니다.
15:29평택을 선거 문제가 아니라 이 문제는 민주개혁 진영 선거 전체에 나쁜 역량을 줄 것이라고 봅니다.
15:38사채업자 김용남 국회의원 후보로서 자격이 있습니까.
15:42대부업법 위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에 해당될 여지가 큰 상황입니다.
15:49당선되어도 또다시 재선거를 만들 후보입니다.
15:54김용남 후보의 사채업 운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15:58조국 혁신당만 나선 게 아닙니다.
16:01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도 김용남 후보의 논란을 겨냥하고 나섰습니다.
16:05뭐라고 얘기했냐. 보도가 사실이라면 중대한 위법사항이다.
16:10수사에 착수해야 된다.
16:12이거는 김용남 후보가 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당선 무효가 될 수도 있는 사항이다.
16:18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6:19김용남 후보의 논란을 두고 민주당은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6:25조승래 의원,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16:30들어보시죠.
16:32후보자 검증은 기본적으로 재산 신고 목록 같은 것들 있지 않습니까?
16:37그 목록의 기초에서 저희들이 검증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16:41배당이나 이런 것 관련해서는 본인의 소명을 저희들도 듣고 있는 중이고
16:45그 소명을 입증할 만한 것 혹은 그 소명이 좀 뭔가 언론 입장에서는 이상하다라고 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16:52이상한 근거 같은 것들을 우리가 좀 확인을 해서 이상한지 아닌지를 판단을 해봐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16:56지금 그런 단계이고.
16:59정영진 변호사님, 하나 여쭤볼게요.
17:01이 논란의 시작부터 해명, 거듭된 해명.
17:04그리고 지금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과 또 국민의힘의 반응까지.
17:09전체 다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17:11일단 이번에 후보자들, 선거에 나온 후보자들 재산이 공개가 됐어요.
17:15그런데 김용남 후보 재산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17:18100억도 훨씬 넘었던 것 같아요.
17:19120억 상당이었던 것 같아요.
17:21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재산이 많은 것도 많은 거지만 이전에 신고했을 때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늘어났어요.
17:27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김용남 후보가 뭐라고 이야기를 했냐면 그 사이에 상속받은 것들, 이런 것들이 많았다.
17:34그래서 저는 그러려니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 지금 나와 있는 녹취록은 어제 그제 녹취록이 아니에요.
17:405년 전 녹취록 아니겠습니까?
17:425년 전 녹취록이다라고 하면 이거는 신빙성이 상당히 높다라는 이야기잖아요.
17:475년 전에 김용남 의원이, 김용남 후보가 다른 데도 아니고 민주당 후보로 평택에, 수원도 아니고 평택에 나올 거라고 누가 예상을 했겠습니까?
17:57그런데 그런 녹취록이 있다라고 하니까 이거는 일단은 신빙성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더 중요한 근거는 뭐냐면요.
18:04대표의 대표.
18:05그 농업법인의 대표가 있다라고 했는데 대부업체 대표가 있다라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18:10그 김용남 후보가 부장검사 출신의 잘나가는 검사하다가 변호사도 잘했던 분 아니겠습니까?
18:16그러니까 재산도 그렇게 많이 모았겠죠.
18:18그 변호사 사무실에 사무장을 대표로 앉혀놓은 거고 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지금 이야기 들어보면 조금 전에 녹취록 나온 거
18:26보면요.
18:27김용남 후보가 자기가 대부업체나 그런 농업법인을 실질적으로 경영했다라고 한 것을 스스로 자인한 거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18:35동생을 돕기 위해서 자기가 떠맡았다면서요.
18:37그러면 자기 이름으로 그 대표를 해야지 왜 사무장 이름을 갖다 올려놓는 겁니까?
18:42그것부터가 이상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
18:45그다음에 우리나라 금융은 굉장히 규제 산업이고 그야말로 옛날로 치면 돈 놓고 돈 먹기 이런 거기 때문에 대부업법이든 무슨 법이든 다
18:53굉장히 엄격한 요건이 있습니다.
18:56설립 요건이 있습니다.
18:57그다음에 그거 위반하면요.
18:59대부업법 같은 거 위반하면 형사처벌받습니다.
19:02그런데 지금 나와 있는 정황만으로도 의심받기 충분하고 중요한 건 뭐냐 하면 만약에 지금 이야기한 게 김용남 후보가 해명한 게 사실이
19:11아니다라고 하면 이거는 공직선거법 위반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9:14이런 부분들을 국민의힘 쪽에서만 지적하는 게 아니라 조국혁신당도 지적하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김용남 후보는 이해할 수 있는, 우리 저희
19:24같은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이 그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명을 해야지.
19:30그러지 않다가 그야말로 진짜 평택을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단일화가 이루어질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19:36저는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19:37김용남 후보에 대한 민주당의 감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19:41조국혁신당이요.
19:42지금 정혁진 변호사님 말씀하신 건 이거예요.
19:45해명도 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고 오히려 해명이 더 논란을 키우고 있는 것 아니냐.
19:50이거는 민주당에서도 뭔가 특당의 대체를 취해야 되는 거 아니냐.
19:53이런 기류로 지금 말씀을 해주셨는데 민주당에서는 이 사안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19:58일단 앞에서 조승래 사무총장께서 하신 말씀대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20:04후보자 측의 소명도 듣고 그 후에 후보자가 신고했던 재산 목록과 대조를 해보면서
20:10어떤 이게 과연 언론의 보도대로만 볼 수 있는 사안인가 이 부분을 좀 정리해보고 있는 상황인 것 같고
20:17어느 정도 후보가 얘기한 대로 어떤 가족들의 일을 정리를 하기 위해서 본인이 떠안았고
20:24대부업체 같은 경우에도 그 과정에서 같이 딸려서 인수를 하게 됐다라는 해명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20:30그래서 아마 그 부분에 무게를 실어서 당에서는 해석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는 한데
20:35추가적인 질문이나 추가적인 의혹이 나온다고 한다면
20:39저는 거기에 대해서도 김용남 후보가 충분히 설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43굉장히 지금 큰 이슈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김용남 후보 당사자인 김용남 후보가
20:48해명의 어떤 의무 권리가 의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51명명백백히 밝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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