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김정민입니다.
00:02개인정보 유출 사태 한 달 만에 열린 쿠팡 청문회.
00:06속 시원하게 진상 파악하려고 열었지만 지켜보신 분들 속만 더 터졌다는 분들 많았습니다.
00:12김범석 의장을 비롯한 핵심 증인들은 나오질 않고 대신 나온 이들은 심려를 끼쳤다면서도
00:19이번 유출 사고가 중대한 사고가 아니라는 등 미국에서는 법 위반이 아니라는 등 화만 돋겄습니다.
00:25대한민국이 호구냐 김범석 의장 대체 어디냐 의원들 목소리를 높였지만
00:29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였습니다.
00:32첫 소식 박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5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책임을 묻기 위해 열린 쿠팡 청문회.
00:41김범석 의장 불출석에 시작부터 질타가 쏟아집니다.
00:45소재 파악 빨리 해주십시오.
00:47범킴이 왜 안 오는지 아는 국민이 있겠습니까?
00:51박대준은 어디로 갔는지 줄행량을 쳤습니다.
00:54이렇게 온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어 놓고 도망가고 전화 안 받고 응답을 안 하면 답니까?
00:58김 의장을 비롯해 핵심 증인인 박대준, 강한승 전 대표도 불출석했고
01:05대신 참석한 간부는 영양가 없는 답변뿐이었습니다.
01:10지금 쿠팡의 책임자 일종으로 나온 거 아닙니까?
01:13옆에서 답하십시오.
01:15회사와 협의해서 하겠습니다.
01:17헤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이번 유출은 중대한 사고로 규정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01:25데이터가 이 상황이 이 상황이 highly sensitive.
01:30그래서 우리 SEC 상황에 이 상황에 대한 필요가 없습니다.
01:33무책임한 답변 태도로 일관하자 우리나라가 호구냐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01:44대한민국을 호구로 생각하고 있는 천인 공로할 행태 아닙니까?
01:48미국 의회에서 청문회를 열고 불렀을 때 김범석 의장이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01:54대한민국 법을 무시하는 겁니까?
01:56백영훈 과기부 장관은 쿠팡의 영업정지 여부를 공정위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2:03채널A 뉴스 박재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