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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조선 '주식 논란' 민중기 "위법 없었다, 죄송"
동아 민중기 특검 "주식 논란 죄송, 위법은 없어…소임 다할 것"
한국 "주식 거래 논란 죄송" 고개 숙인 민중기 특검, 매도 경위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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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오늘의 핫피플 민중기 특검 내부 정보를 활용해서 개미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주식으로 1억 넘는 수익을 낸 것 아니야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0:13여전히 민트검은 그 주식을 판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0:20떳떳하다면 시점 밝히면 될 일인데 그 시점을 밝히지 않으면서 위법사항은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26개인적 일로 논란 죄송하다. 위법사항은 없었다. 특검 안 물러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8누구 소개로 샀는지 언제 팔았는지 그 간단한 질문에 여전히 답하지 않습니다.
00:42그 질문만 답변하면 내부자 정보를 활용했는지 아니면 왜 민중기 특검이 그 주가 조작범인 동기동창과 같은 시점에 팔았는지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해명할 수 있을 텐데 이 두 가지를 답변하지 않고 있는데요.
00:59어떻게 보십니까? 김 장관님.
01:01일단 우리는 사실에 근거해서 생각을 해보면 되죠. 판단을 하면 되지 않습니까.
01:06그런데 징역 11년 받은 오모 대표 본인뿐만 아니라 그 당시 기점으로 해서 10살 된 자녀 그리고 22살 된 자녀가 정확하게 12,036주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01:23해당 회사. 그런데 끝자리까지 똑같은 주식 수를 민중기 특검이 가지고 있습니다.
01:30그냥 만주도 아니고 12,036주.
01:33그 주가 조작범의 자녀와 민중기 특검이 아예 끝자리까지 똑같은 주식 수를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01:41우연히 또 하나 늘었군요.
01:42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살 때부터 그냥 어떻게 텔레파시가 통했냐, 어떻게 그렇게 범죄를 저지른 집에 사실은 10살짜리가 직접 샀겠어요?
01:5322살짜리는 모르지만. 그런데 그 주식 보유수가 민중기 특검이 가지고 있는 주식 보유수하고 끝자리까지 똑같아요.
02:02그 다음에 두 번째는 실제로 이 특검이 조사를 하면서 이 해당 회사가 문제가 됐었는데 이 회사에 대해서는 기소장에서 뺍니다.
02:13왜냐, 자기께 드러날 것 같으니까. 그게 문제고요.
02:17그 다음에 왜 매도 시점에 대해서는 함구합니까?
02:20왜 그러냐 하면 7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4천억이나 손실을 받는데 매일 주식에 이렇게 하는 사람도 아니고
02:31그때 한참 이제 그 바쁜 검사로서 활동하고 있었을 텐데.
02:36판사.
02:37아니, 어떻게 그렇게 딱 맞춰가지고 고법 부장, 서울 고법 부장으로 있을 때였어요, 판사로.
02:45그러는데 어떻게 그때 딱 맞춰가지고 손해보지 않는 시점에 팔 수 있었는지 이거를 공개를 해야 됩니다.
02:53그러니까 수량도 의문스럽고요. 매입 시기, 매도 시기도 의문스럽습니다.
02:58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얘기를 해야 됩니다.
03:01주식은 사는 것도 사는 건데 파는 게 기술이잖아요.
03:04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 7천 명이나 해당되는 사람이 4천억 원의 손해를 볼 동안에
03:11본인은 3천만 원 투자에서 1억 3천 팔고 나왔다. 절묘하게.
03:17그것만 하는 사람도 아닌데.
03:18장관님, 이 매도 시점이 중요한 이유가 민중기 특검의 동창인 주가 조작범 오 대표가 먹튀하는 그 시점과
03:27이 민중기 특검이 자신의 주식을 판 시점이 겹치는 건 아니냐라는 의혹이 지금 강하게 제기되고 있어서
03:34많은 기자들이 매도 시점을 밝히라 밝히라 하는 건데 지금 아직까지 안 밝히고 있거든요.
03:38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03:39언론을 통해서는 도저히 그런 적자 전환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03:46평소에 이 경제신문을 많이 보던 분들도요.
03:49오히려 더 매입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어요.
03:53뭐냐면 이 공시했을 때 잘 나간다고 공시가 됐고
03:57그다음에 수출 계약금이 상당히 이루어졌다고 됐기 때문에
04:02일반인들은 사야 되는 시점이구나 이렇게 생각될 타이밍이었습니다.
04:07그런데 언론을 통해서 밝혀진 거는 사야 될 시점인 것처럼 되어 있는데
04:11본인은 그때 절묘하게 팔고 나왔고 그거를 통해서 이득을 가졌단 말이에요.
04:17그러니까 그러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미공개 정보를 가지고 있구나.
04:22범죄입니다, 범죄.
04:23그래서 우리가 잘 알지만 민특검은 사실 양평 공무원 억울한 죽음 사건도 있지 않았습니까?
04:32그래서 특검 수사 기술과 관련돼서도 문제가 있고 인권 유린이 있지 않았나라는 부분이 있고
04:38그리고 본인들이 조사를 해야 되는 그 회사와 관련돼서도
04:43본인하고 엮여 있는 것도 있고 하기 때문에
04:45특검, 민중기 특검을 특검해야 됩니다.
04:50그러면 모든 게 풀릴 수 있습니다.
04:53우연히 샀는데 이 동기동창이 대표였던 종목이었고
04:58우연히 팔았는데 그 직후에 상장 폐지가 됐고
05:02우연히 그 주가조합범 동기동창과 판 시점도 겹쳤고
05:07거기에 우연이 하나 더 생겼는데
05:09우연히 주식을 이만큼 샀는데
05:11공교롭게 그 동기동창 대표 자녀와 같은 양의 주식을 샀다.
05:18우연히 4번 겹쳤습니다.
05:23그 주가조합범 대표 자녀도 똑같이 1만 주 보유했다.
05:32상장 전 10살 자녀 1만 주, 22살 자녀 1만 주, 무상 중자로 1만 2,036 주, 1만 2,036 주.
05:42그런데 민중기 특검이 재산 신고한 주식 수도 김 장관님 설명대로 하면 1만 2,036 주.
05:48맞습니다.
05:491만 2,036 주씩 똑같았다라는 게 묘한 우연입니다.
05:54묘하게 우연입니다.
05:55잠시 후에 검사 출신의 김광삼 변호사님께는
06:03이 우연의 문제와 함께
06:05결국 김 여사에게서도
06:08이 주가 주식을 보유했고 있다는 것을
06:12기소하지 않았거든요.
06:14그 부분과 관련돼서는 수사상의 문제니까 김광삼 변호사님께 여쭤보겠습니다.
06:17질문 예고제.
06:20김우정 의원님.
06:22네.
06:23우연이 너무 많은데
06:24주식을 판 시점도 밝히지 않고 있다.
06:31유법은 없었다라는 민트건 말만 믿어달라라는 경우로밖에 안 됐어요.
06:36어떻게 보십니까?
06:37그게 좀 희한하긴 합니다.
06:39희한하다.
06:40지인의 권위로 샀고
06:42팔 때는 누구 말을 듣고 팔았냐.
06:45곧 상장 폐지될 주식이었지 않습니까?
06:49그런데 증권사 직원의 권유로
06:52그런 직원을 만나야 되는데 말입니다.
06:55증권사 직원의 권유로 매도하게 됐다.
06:57이러는 거잖아요.
06:58그런데 이 회사가
07:00지금 감옥가 있는 대표가
07:04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라는 거 아닙니까?
07:06그런 것 때문에
07:08미리 그런 내부 정보를 받아가지고
07:12이렇게 팔아서
07:131억 넘는 이익을 남긴 거 아니냐.
07:16이런 의심인 거죠.
07:18그래서 어제 민중기 특검이
07:2015년 전 일 때문에 이렇게 죄송하다.
07:24그러나 특검에는 흔들림 없이 가겠다.
07:27이런 취지로 얘기는 했습니다.
07:30그런데 그런 굳은 결심 뒤에
07:33조금 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07:35설명이 필요하다.
07:36그래서 15년 전 일이기 때문에
07:39공소시효가 넘은 것 같긴 하고요.
07:42그다음에 또 그거를
07:44도이처못에서 주가 조작 사건처럼
07:46여러 가지 증거들이 남아 있는지
07:49그런 여부는 잘 모르겠어요.
07:51그래서 수사로 갔을 때
07:53이 부분이 어떻게 될지 만약에
07:54그런 것도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07:57중요한 건 저는 여론이라고 생각합니다.
08:00민심이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08:04사실 15년 일 때문에 죄송합니다.
08:06특검의 영향은 없습니다.
08:08위법한 적은 없습니다.
08:09본인의 이야기니까.
08:12그런데 그거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의
08:15문제가 저는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08:17그래서 아마 당도 그런 부분이 고민이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08:22좀 더 진전된 어떤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25왜냐하면 껀껀이 조금 매번 그 시점마다
08:30좀 공교롭긴 합니다.
08:31그리고 지금 그 대표가
08:352010년 3월 3일부터 3월 23일까지
08:38거의 24억 원어치를 대량 매도를 하는데
08:42시점도 공교롭게 또 겹친다는 건데
08:45시점도 겹치고
08:45그걸 어떻게 3월 말에 상장 폐지되는 그 주식에 대해서
08:50증권사 직원이 어떻게 이걸 미리 알고 팔아라라고
08:54권유를 했을 것인가.
08:55증권과에서는 저 정도의 내부 정보를 활용하지 않고
08:59저 정도의 매도 타이밍을 잡아서 할 정도의 분석력과 실력이면
09:04민트검이 직업을 바꿔야 된다.
09:06이런 얘기도 지금 나오던데.
09:08그러니까 다들 아마 주식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9:12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설명.
09:13우리가 궁금해하는 그 지점.
09:16거기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09:20또 문제가 되는 건
09:22이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는
09:25이 민중기 특검이 김여사의 같은 주식 보유에 대해서
09:30문제를 삼았다는 겁니다.
09:32그런데 민트검의 주식 보유와 수익이 알려지자
09:37기소 단계에서 이 혐의를 뺐습니다.
09:40김여사의 주식 종목에 문제가 있다면
09:43김여사도 기소하고 해야 될 텐데
09:46그럼 민트검의 주식 보유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09:49기소해서 뺀 거 아니냐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9:53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09:55특검으로서도 굉장히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라는
10:00논란이 지금 일고 있는 건데요.
10:02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가
10:05이건 직검 남용이다라고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10:13자신이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으로 연루된 주식 부분을
10:15김여사 기소 대상에서 뺐다.
10:17자기 살려고 비리 의혹 부분을 빼면 직검 남용이다.
10:21김관섭 변호사님.
10:22일단 민주기 특검은 수사할 수 있는
10:27국민의 어떤 지지, 동력은 잃었다고 봐요.
10:31그래서 특검이라는 자체가 제일 중요한 게
10:34공정성, 독립성 아닙니까?
10:36그런데 지금 양평공무원 강압 사건
10:40그리고 저 사건의 계기로
10:42민주기의 어떤 특검 자체는
10:44상당히 명분이 약해졌고
10:46어떤 도덕성, 그런 것이 상시됐다고 보는데
10:49두 가지를 볼 수 있죠.
10:51일단 지금 내미 세미테크와 관련해서
10:55김건희 여사가 BW라는 걸 가지고 있었어요.
10:59BW 자체는 사실은 사주하고 특별한 관계가 아니면
11:03가질 수 없는 것이 BW입니다.
11:06그래서 신주를 발행하면 싸게 살 수 있어요.
11:09그러면서 채권은 채권대로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11:12그리고 이걸 다른 상태에 넘길 수도 있어요.
11:14그래서 김건희 여사가 나는 주식을 모른다고 하니까
11:17아니, 네오 세미테크 때
11:19사주로부터 BW도 받아가지 않았느냐
11:22그럼 이건 전문가들 아니면 안 받는데
11:24당신이 받아갔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 하면서
11:26이걸 또 추궁을 해서
11:28범죄 행위를 하려고 한 거예요.
11:31그런데 종목을 딱 보니까
11:33세미테크 주식 자체가
11:35자기가 팔았던 주식이거든요.
11:37그런데 이게 매도 시점이
11:42어디 언론 보니까 기적의 타이밍이라고
11:44써있더라고요.
11:45기적의 타이밍.
11:46기적을 이룬 사람이죠.
11:47민주기 특검이.
11:48그렇죠. 주식 파는 데 있어서는.
11:50그런데 자기가 매도하라고 권유를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11:55그런데 일반적으로 증권에서 직원들이
11:58삼성전자층에게 괜히 많이 알려진 주식에 대해서는
12:02많이 오르면
12:03이제는 좀 한번 팔았다 다시 사는 게 좋지 않겠어요랄지
12:06이런 얘기는 할 수 있지만
12:08상장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12:10허위 공시하죠.
12:11적자 됐는데 흑자 됐다고 공시를 해서
12:14주가가 뛰었어요.
12:17그러면 이때 김건 씨도 주식을 팔았는지 한번 봐야 하거든요.
12:22그러면 서로 작전적으로 했다고 볼 수 있는
12:25그런 여지가 있는데
12:26아마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12:29지금 그 당시에 대표이사는
12:34지금 11년 받았잖아요.
12:36그런데 아마 민중기 특검도 그 거래 시점에 매도를 했다고 한다면
12:42금감으로부터 조사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12:45그건 밝혀 있지 않잖아요.
12:47그런데 만약에 조사를 안 받았다고 한다면
12:49그것은 너무 만주니까
12:52만주 만주 한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12:54사실 조사를 안 할 수도 있지만 만주에서 1억 한 3천 정도 했다고 한다면
12:59제가 볼 때는 금감으로 해서 확인했을 거예요.
13:01내부 정보 이용한 거에 대해서.
13:03그건 당연히 자기는 모른다고 했겠죠.
13:05더군다나 그 당시에 오 대표
13:08대전구 동기동차임에서 서울대 동기가
13:11내가 사실은 누구한테 알려줬다 이렇게 얘기하면 문제가 됐겠죠.
13:15그런데 사실은 그때 아마 금감은 조사에 걸려들지 않고 피해 같은 걸 보여요.
13:21원래는 조사받을 대상입니다. 매도 시점 보면.
13:24그런데 굉장히 지금 민중기 특검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3:30그러면 매도 시점을 왜 이 얘기하냐 이거예요.
13:33매도 시점 밝히면 다 풀린다.
13:34그렇게 자기가 불법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면
13:37내가 매도한 시점을 언제 언제 했다고 얘기를 해야 하는데
13:40그 매도 시점을 이 얘기하면
13:42그 대표이사가 매도한 시점과 겹치든지
13:45아니면 거래 정지 되기 직전에 매도했든지
13:48그러면 당연히 당신은 미공개 정보 이용한 거야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죠.
13:55그러다 보니까 본인이 상당히 기간도 많이 세웠고 기록도 안 남아 있을 것이다 생각해서 그런지
14:01왜 매도 시점을 공개를 하지 않는지 저건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죠.
14:06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4:09주식 갖고 장난치면 패가 망신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14:12민트검이 샀던 김여사가 샀던 그 종목은 그 일당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했던
14:18주식 갖고 장난치는 일당들이었습니다. 들어보시죠.
14:22우리 사회 지도층이 이렇게 한 거를 모델 케이스로 삼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14:27사회 지도층이 주가 조작에 가담을 했으면
14:30이거 하나만 가지고 패가 망신을 시키면 국민들이 다 믿을 거예요.
14:34대통령이 주식 주가 조작은 패가 망신을 한다고 했는데
14:37그 말에 신뢰를 담아주고 실천하는 건 금융위원회 아니겠습니까?
14:42이런 케이스 하나 해서 패가 망신 시켜보십시오.
14:46시간이 지나도 패가 망신된다.
14:48공소시효가 끝나도 패가 망신된다는 걸 알려주면 주가 조작 세력이 줄어들지
14:52않겠습니까? 주식 시장에?
14:55오늘 여러 조간신문의 사설은 민중기 특검의
15:00석연찬의 해명에 대해서 비판했습니다.
15:02함께 보시죠.
15:04민특검 위법 없었다지만 의문 여전 소명 못하면 물론 알아, 조선일보.
15:08민특검 주식 내부 거래 의혹 신뢰위에 명확히 소명하라.
15:13동아일보 차설 내용 10년간 보유주식 휴지 조각 될 줄 어떻게 알고 거래 정지 직전 다 팔았냐.
15:18동아일보 당연한 거 물어보는 거예요, 조선일보.
15:21거래 과정 소상에 해명하라. 못하면 물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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