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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이 대통령 "4·16에 사이렌 이벤트, 패륜행위"
정권 심판론 꺼낸 장동혁 "스벅 들고 심판하자"
스타벅스 코리아 "세월호 참사 조롱과 무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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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으로 시작해서 정치권으로 본진 스타벅스 논란, 여기서 좀 짚어보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00:07스타벅스의 5.18 평회 마케팅 논란, 그 문구에 분노했던 이재명 대통령, 지난 주말에는요.
00:15과거 세월호 10주기에 열렸던 스타벅스의 사이렌 머그컵 마케팅을 거론하면서 비판에 나섰습니다.
00:24같이 한번 보시죠.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겨냥한 게 지난 18일이고요.
00:32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0:37민주당 한 의원이 올린 글을 가지고 와서 그 글을 두고 이제 논평을 한 건데.
00:44인두겁을 쓰고 할 일이 아니다. 돈 좀 벌겠다고 금수 같은 행태를 하고 있다.
00:50악질 장사치의 폐륜 행위다.
00:55내용만 봐도 굉장히 좀 수위가 높아 보이는데요.
01:00이겁니다. 사이렌이라고 하는 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너 종류의 하나인데
01:07선원들을 유혹을 해서 배를 난파시키는 어떤 이런 존재로 나오고 있습니다.
01:13그래서 이제 대통령이 저게 만약에 사실이라면 이것 또한 4.16 당일을
01:20폄훼하고 조롱한 것 아니냐. 정말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저런 글을 썼는데
01:25저 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1:27그러니까 저것도요. 이벤트를 4월 16일 날 10시에 한 거예요.
01:33우리가 세월호 사건이 4월 16일 날 오전에 있지 않았습니까?
01:38그러니까 그거를 연상시키는 뭔가 이벤트를 한 거기 때문에 이거는 과연 이게 실수인가.
01:45기획을 한 뭔가 의도가 있지 않나.
01:48의도가 있다.
01:49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죠.
01:50그러니까 4.16도 그렇고요.
01:52이번에 5.18도 마찬가지고.
01:545.18도 전체 이벤트 기간이 한 일주일 정도 됐는데.
01:57딱 그 5.18 당일날에 또 탱크 텀블러 이벤트가 있었단 말이에요.
02:03그러니까 이거는 아까 우리가 일베 이야기도 했지만 그 일베의 범죄의 소굴이 된 사이트에서
02:12그러니까 약간 놀이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2:15그러니까 극우 논리인 거죠.
02:17뭐 관련해가지고 자기들끼리만 아는 그러한 손짓 뭐 그런 걸로 무슨 그러한 놀이가 아예 이제 막 대기업에 간에서 대기업에 들어가서 그런
02:30놀이가 아예 그냥 인증 놀이가 된 거예요.
02:32그러니까 우리가 이전에도 보면은 어느 방송사에서 일베의 자막을 계속 써가지고 화면 같은 걸 써가지고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02:40그래서 그 방송사에서 사과도 하긴 했는데요.
02:43그것들이 단순하게 그냥 뭐 실수 아까 박근혜 대통령 전 대통령 이야기도 나왔지만 단순하게 그냥 실수가 아니라
02:49아 얘네들이 계속해서 이거를 인증하고 자기네들 세력을 약간 과시하는 놀이처럼 되고 있으니까
02:56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 본진을 그냥 소탕하자 이 사이트까지 폐쇄를 한번 검토해보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신 건데요.
03:03지금 이 논란이 저희가 이번에 어쨌든 한 번에 크게 이제 공론화가 됐기 때문에 진짜 진지하게 우리 사회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03:14이런 형호포연
03:15그리고 극우 논리 등은 약간 좀 법률적으로 제도적으로 좀 막아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에 절실합니다.
03:21네. 이런 논란이 계속 일자요.
03:24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03:26자 너무 심한 거 아니냐.
03:28아예 스타벅스 컵을 들고 투표장에 가자.
03:31이런 얘기가 흘러나왔습니다.
03:33민주당의 반박까지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03:37내 돈 내고 내가 커피 마시는 거 대통령도 장관도 나서서 무슨 커피를 마시지 말라.
03:44여러분 이거 공상당 아닙니까?
03:47이제 하다 하다 우리가 소박한 일상을 여는 아침 커피 마시는 것까지
03:54이재명이 존재하겠다고 합니다.
03:57우리가 지방선거에서 주면 커피도 마음대로 못 마시는 그런 세상이 되고 말 것입니다.
04:08우리 6월 3일 우리의 소소한 일상 우리의 자유 스타벅스 커피 들고 투표장으로 갑시다.
04:20스타벅스 커피 들고 이재명과 민주당을 슬퍼옵시다 여러분.
04:30지난주 내내 논란이 되었던 스타벅스의 5.18 모욕 사태를 두고
04:37국민의힘이 돌연 이재명 정부와 여당을 건드리고 나섰습니다.
04:42장동혁 대표는 5.18 정신을 강조한 것이 마치 국민을 겁박하며 정치적 뜻을 강요하는 행위인 것처럼 취급했습니다.
04:55정부와 여당이 분노도 불매도 강요한 바 없습니다.
05:00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지 않은 당연한 상식을 정쟁과 선거운동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건 국내위 아닙니까?
05:11결코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닙니다.
05:16이재명 대통령이 5.18 폄훼 마케팅 논란에 이어서 스타벅스에 2년 전 이벤트를 문제삼고 나서자
05:24야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정치 선동에 나선 거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5:30장동혁 대표 조금 전에 보셨죠?
05:31그런 식이면 4월 16일엔 사이렌 오더도 하면 안 된다.
05:36이거는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의 강성 지지자로 알려진 개딜들이 선동에서 판을 엎으려는 것이다.
05:47이렇게 강력하게 비판을 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05:52김기현 의원도 이 대통령의 SNS가 거대한 국가폭력과 마찬가지다.
05:57마치 북한의 독재 정권, 인민 재판을 보는 듯하다.
06:01이렇게 지적을 했습니다.
06:02그러자 민주당은 국민을 대변해서 대통령이 마땅한 메시지를 낸 것이다.
06:09그리고 도를 넘은 막말과 왜곡으로 오히려 국민의힘이 선동을 하고 있다.
06:16이렇게 맞받았습니다.
06:17스타벅스 코리아 측은요.
06:19이런 해명을 내놓고 있습니다.
06:20이 사이렌 로고는 1971년 창립부터 사용한 것이고
06:26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보니까 80개 이상의 상품이 출시가 됐다.
06:33그리고 매주 화요일은 정기 프로모션 일이었다.
06:36세월호 참사 조롱 의혹과는 무관하다.
06:40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43전주혜 의원님, 사이렌은 브랜드 핵심 로고라고 해명을 하고 있는데
06:50이걸 가지고 정기적인 행사였는데
06:52이걸 가지고 비판하는 것 좀 지나친 것 아니냐.
06:55이게 야권의 입장인 거죠?
06:58지금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물론 스타벅스의 탱크 프로모션 행사는
07:08굉장히 부적절했죠.
07:12그래서 거기에 대한 사회적 질타나 비판 이것은 겸허하게 또 스타벅스 코리아 측에서도
07:20받아들이고 있지 않습니까?
07:21그런데 그 이후에 계속 이루어지는 이러한 과도한 저는 비판은
07:28이것은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07:31그래서 그것은 아마 뭔가 이유는 있는 것 같아요.
07:34지금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진보층의 어떤 지지층을
07:41전북 같은 경우는 지금 균관영 후보와 또 민주당 후보가 각축을 하고 있기 때문에
07:49그러한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거 아니냐.
07:53지금 이러한 분석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07:56그러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일배 논리와 마찬가지로
08:00시민사회의 어떤 성숙한 공론이 필요하죠.
08:03그리고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커피를 살지 말지 스타벅스의 제품을 살지 말지
08:12이것은 국민들의 어떤 상식적 판단과 그리고 시장 원리에 맡겨야지
08:17지금 너무 과도하게 지금 개입을 하고 있는 그런 모습인 거죠.
08:23그리고 사이렌 데이라는 것도 최근의 일이 아니잖아요.
08:2724년, 2년 전의 일입니다.
08:3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또 며칠 전에는 7년 전, 2019년에 있었던 무신사의 양말 홍보
08:39이것을 또 소환을 했어요.
08:41그래서 계속 지금 이렇게 몇 년 전에 있었던 일 그리고 무신사의 2019년 홍보에 대해서는 무신사도 그때 즉각적인 사과를 했던 일인데
08:53이런 것이 계속 반복되는 것은 결국은 저는 국민 갈라치기에 어떤 그런 의도가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보이는 것이고
09:02그리고 저는 과도한 국가 개입이라고 볼 여지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09:08어떻습니까?
09:10지금 법무부에서는 이 스타벅스에 대해서 대통령이 비판을 하니까
09:14스타벅스 상품의 법무부 내에서의 활용 예산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09:21그리고 국방부 어떻습니까?
09:24스타벅스와의 장병 복지 증진 사업 이것을 잠정 중단을 했어요.
09:30대통령이 중단하라 한 건 아니지만 대통령이 이렇게 말을 꺼내니까
09:35법무부 움직이고 국방부 움직이고 행안부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받은 국무총리 표창을 취소하는 것을 검토하겠다.
09:44지금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09:45이게 저는 국가의 과도한 개입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9:49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09:54후폭풍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09:58국민에게 미치는 영향, 국가 통합에 미치는 영향, 국민 통합에 미치는 영향,
10:04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굉장히 신중하게 해야 됩니다.
10:07이러한 면에서 대통령이 먼저 이렇게 SNS 정치를 너무 적극적으로 하고 계시니
10:14이렇게 좀 후폭풍이 많은 것이죠.
10:16저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자제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는 바입니다.
10:21그러나 조영진 변호사님 저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10:23유통업계에서 그동안 이런 감수성이라고 할까요?
10:26굉장히 민감하게 이런 것들을 반응을 하고 혹시라도 의혹이 생기지는 않을까, 논란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면서
10:32유통 이벤트들을 하면서 굉장히 노력했던 측면들을 봤는데
10:35스타벅스 같은 경우는 그동안 조금 이런 측면에서 좀 무감각했던 건 아닌가?
10:40이런 생각도 좀 들긴 하거든요.
10:41어떻게 보세요?
10:42아니요, 스타벅스가 좋은 일도 많이 했어요.
10:44기부도 많이 하고 그다음에 옛날에 김구 선생 친필 텀블러도 만들고 그런 일도 많이 했는데
10:49다른 걸 다 떠나서 스타벅스 하면 뭐가 생각납니까?
10:53저 세이렌이 생각난단 말이에요.
10:55영어로 하면 사이렌이에요.
10:56그런데 스타벅스가 언제 생겼냐면 1971년에 생겼어요.
11:00어디서 생겼냐면 시애틀에서 생겼어요.
11:03시애틀은 항구도시 아니겠습니까?
11:05이름 자체가 스타벅스예요.
11:07이 스타벅스가 어디서 나온 이름이냐면
11:09멜빌의 그 유명한 소설 모비딕에 보면 피코드호라고 하는 포경선이 있는데
11:15거기 1등 항해사가 스타벅이에요.
11:17그러니까 시애틀에서 젊은이들이 카페 만들었는데 뭐 할까?
11:21시애틀 바다잖아.
11:22바다니까 멜빌의 모비딕 생각나네.
11:25거기에 여러 사람, 나온 사람 중에 나는 스타벅이 제일 좋더라.
11:29그럼 우리 카페 이름 스타벅스로 하자.
11:31그러니까 바다라고 하는 이미지였고
11:33그다음에 스타벅스 처음에 만들어졌을 때
11:36누구 상대로 커피 팔아냐면요.
11:38선원들 상대로 커피 팔았다고요.
11:40그러니까 이제 잘 되니까 우리 로고 하나 만들자.
11:42뭐가 좋을까?
11:43바다 하면 그래도 사이렌이지.
11:45왜냐하면 그 유명한 오디세우스에 나오는 그 사람,
11:49그 괴물이, 그 존재가 사이렌 아니겠습니까?
11:52그래가지고 형상을 이렇게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11:54그걸 만들었다는 이야기예요.
11:56그러니까 지금 저는 그런 거 잘 안 쓰는데
11:59제가 늦어서.
12:00사이렌 오더 같은 거 그런 거 있다면서요.
12:02그걸 한 게 뭐가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
12:04저는 스타벅스가 진짜로 아무 생각이 없고 무신경하고
12:09이런 부분들은 비판받아 마땅하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12:13그런데 재작년에 그 4월 16일에 저런 사이렌 행사를 했다라고 하면
12:17왜 민주당에서는 그때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문제를 삼지 않았습니까?
12:22왜 어떻게 4월 16일 10시에 이런 행사를 하냐라고 왜 재작년에 그 이야기 안 하고 그렇게 있다가
12:28만약에 저는요.
12:29그때 민주당이나 아니면 여러 단체에서 시민단체에서 그때 스타벅스에 대해서 정확하게
12:35재작년에 그런 이야기를 딱 했었으면 오늘과 같은 일은 없지 않았겠습니까?
12:40그때 그냥 넘어가니까 스타벅스도 그냥 넘어가고 아무 생각 없이 이러다가
12:445.18에 이런 대형 사고 터뜨린 것이 아닌가.
12:46저는요.
12:47스타벅스도 굉장히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12:51저는 지금 민주당이나 이런 일부 사람들이 하는 대응도 대통령 말씀하신 것처럼
12:56과유불급 아닌가 이러다가 물급필반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13:01그렇군요.
13:02사이렌 소리가 경고의 의미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이렌 소리.
13:06그 어원으로 보는 분석도 있던데.
13:07이 사이렌 논란 그리고 스타벅스 논란이요.
13:10서울시장 후보들의 신경전으로도 이어졌습니다.
13:14자, 보면요.
13:15서울시장 후보들이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13:17스타벅스 금지령을 내렸고 정원우 후보 캠프 같은 경우에는요.
13:21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정원우 후보의 금지령, 대통령 코드 맞추기 아니냐.
13:26이 정도 때렸으면 됐다.
13:27시장 논리에 좀 놔둬라.
13:29너무 정치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
13:31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3:32김정철 후보도 5.18 방패 마기로 자신의 과거 논란을 악용하더니
13:38이건 또 무슨 행태냐.
13:42이렇게 좀 비판을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13:46자, 정말 가열되고 있네요.
13:48박성민 최고위원님.
13:49어찌됐든 의도가 있든 없든 이 스타벅스가 정말 선거 전에 어떤 큰 이슈로 부각이 된 건 맞는 것 같아요.
13:56이게 아무래도 일단 스타벅스가 잘못했죠.
14:00이게 뭐 사이렌 두고는 여러 논란이 있습니다만 5.18 관련해서는 저는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여요.
14:07왜냐하면 책상에 탁 이라는 문구도 쓰였고 사실은 그것은 결국 고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희여화하는 거 아닌가.
14:15조롱하고 혹은 활용하는 거 아닌가.
14:17이렇게 생각이 드는 문구였고.
14:19그리고 5.18이 가지고 있는 어떤 사태의 어떤 상징성 같은 것들이 있는데
14:25특히 그것이 탱크데이 이런 식으로 비화되는 것은
14:28당시 계엄군에 맞섰던 어떤 시민들의 희생과 헌신
14:31그리고 그런 무고한 생명들에 대한 어떤 추모의 마음도 우리가 그날은 가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14:37국가에 대한 어떤 폭력이 자행된 날이다.
14:39이런 의미도 담고 있는 날인데
14:40탱크데이에 이어서 책상에 타기라는 문구를 쓰면서 마케팅을 했다라는 것은
14:45도넘은 일은 맞는 것이죠.
14:47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좀 최소한 이런 기본적인 역사인식조차 갖추지 못한 브랜드는 소비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을
14:54정치인이 이야기를 하고 또 그 캠프에서 우리가 적어도 지금 이런 논란이 있었던 이 상황에서 쓰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15:04캠프 차원에서 그 부분이 공유가 된 것을 두고
15:06다른 당의 후보들이 나서서 정원호 후보 캠프를 때리는 것은 저는 오히려 그게 더 과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15:13대통령 코드 맞추기라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15:16그럼 일반 국민들이 이건 아닌 것 같다.
15:19스타벅스 당분간 안 사 먹어야겠다라고 하면 대통령 뜻에 맞춰서 대통령 뜻을 강요당해서 코드 맞추기를 하는 겁니까?
15:25아니란 말인 거죠.
15:26결국에 저는 좀 서울시장 후보들끼리 최근에 어떤 과한 공세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15:32이 5.18이라는 것을 폄훼한 이 브랜드를 두고도 이렇게 감론을박이 있는 것은 좀 과하다 싶습니다.
15:39스타벅스 공방이 과열되자 정용진 회장이 나섭니다.
15:42내일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설 예정입니다.
15:46모든 책임을 통감한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게 지난 19일 대국민 사과문 내용이었는데
15:52내일 오전 돌직구 쇼가 하는 그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15:56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하는데
15:59지금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신세계 쪽에서도 스타벅스 쪽에서도
16:04자기네들이 아무리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해도
16:07이거를 국민들이 믿어줄까? 과연 해명이 될까? 이렇게 고민을 하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16:12그런데요.
16:13지금 제가 보기에는 어쨌든 이 논란이
16:16스타벅스 회사 차원에서 뭔가 이거를 하려고 했다 이렇게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16:22제가 아까 일배랑 관련해서 말씀드렸듯이 이게 구구의 뭔가 약간 놀이가 된 것 같은데
16:29이 마케팅을 기획한 사람 중에 하나가 이거를 몰래 이제 뭔가 인증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16:35저는 이런 의심이 들거든요.
16:37어쨌든 이제 그러한 상황들을 스타벅스가 사과도 하고
16:41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도 이제 경제시키긴 했지만
16:43어쨌든 정영진 회장이 그동안에 가지고 있었던 일부 이제 구구적인 이런 행보들
16:50그러한 일환 때문에 아마도 지금 국민들 여러분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16:55스타벅스의 이제 진정성 사과의 진정성 여기에 대해서 쉽게 이제 납득을 하고 있지 않는 지금 상황인데요.
17:02어쨌든 정영진 회장이 직접 이 그룹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해가지고 사과하고
17:07이게 어떤 경위로 이렇게 이제 이런 실수를 하게 됐는지 무엇인지를 좀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다고 하고
17:16그리고 추후적으로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자기네들이 어떻게 조치를 하겠다
17:22이런 것을 밝힌다면 아마 국민들께서 좀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17:28정영진 회장 내일 어떤 입장을 발표할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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