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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한동훈 "대구, 언제나 정면승부 해 온 곳"
한동훈 "계엄·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겠다" 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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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지난 25일부터 사흘째 대구를 돌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은 서문시장을 방문했습니다.
00:09오늘 한 전 대표의 모습부터 보고 자세히 얘기 나누겠습니다.
00:30갑자기 왜 애뱉다 애뱉다 그런 줄 알았어요.
00:33그게 말랐다는 뜻이에요. 조금 말라신 것 같아요.
00:37애뱉다란 말이 말랐다는 뜻이에요.
00:39재고 당출이에요.
00:40감사합니다.
00:42여러분 제가 제명당한 후에 처음으로 공개한 걸로써 바로 이곳 대구의 서문시장에 왔습니다.
00:53지금까지는 서로의 마음을 보듬자 이런 식으로 진짜 중요한 문제들 앞에서 서로를 피해 다닐 수 있었습니다만
01:03이제는 그러면 안 됩니다.
01:06그 뒤로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는 겁니다.
01:15죽이되든 밥이되든 저는 나서보겠습니다.
01:22보수 재건의 길은 윤석열 노선을 찍어내는 거다 이런 얘기도 했고요.
01:26조금 전에 들으신 대로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서보겠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1:30강전회 대변인님 일단 대구를 2박 3일간 방문을 했고요.
01:35오늘 서문시장에서는 조금 더 출마에 확실해진 듯한 얘기를 했는데
01:39사실상의 출마 선언이다라고 봐도 될까요?
01:42그렇겠죠.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겠다라고도 이야기를 했고
01:48그리고 어쨌든 정치 활동을 계속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01:52적어도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같이 진행이 되는 총선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을까
01:58많은 분들께서 생각을 하고 계시고 본인도 그것만이 지금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02:06그동안에도 대구 지역에서 대구시장으로 출마하게 되는 국회의원의 빈자리 같은 곳으로 출마를 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02:15지금 어떻게 보면 대구시장 선거도 조금은 오리무중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02:20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일단은 대구의 민심 같은 것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내려갔다라고 보이는데요.
02:28한 전 대표가 오늘 이야기한 것들을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대해서 강조를 하면서
02:34저희 국민의힘이 국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어떠한 자격, 이러한 부분들을 계속 짚고 있습니다.
02:40여기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 전 대표도 본인이 제명을 당한 것에 있어서
02:46당원 게시판 논란은 아직도 지금 사건이 진행 중이거든요.
02:51본인이 1월 9일에 당무감사위원장을 직접 고소를 했습니다.
02:56지금 50일 정도가 지나고 있는데 고소인 조사는 왜 받지 않는 것인지 저는 그 부분이 굉장히 궁금하고요.
03:03그러한 사건들에 대해서 빠르게 처리가 되어야만 본인도 역시 어떠한 자격을 갖추고
03:09국민의힘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들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3:14오늘 저희가 영상으로 보여드렸습니다마는 한동훈 전 대표가 찾은 서문시장에는
03:20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모였지만 한 전 대표를 좀 비판하는 분들도 꽤 많이 모였습니다.
03:27양쪽으로 갈라져서 이렇게 집회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03:31배신자라고 외치는 분도 있으셨고 아예 대통령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분도 있었는데
03:36오늘 마침 또 대구에 다녀오신 박지원 최고위원이 계시니까요.
03:41좀 여쭤볼게요. 같은 공간에 계셨던 건 아닙니다만
03:45대구 민심이 좀 갈라진 듯한 모습인데 좀 어떻게 보이시나요?
03:49실제 민심은 어떤 걸까요?
03:50저도 대구 민심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03:53대구라는 곳이 사실 배신자에게는 배신자라는 프레임을 받는 정치인에게는
03:59상당히 가혹한 민심으로 역사적으로 기억하거든요.
04:02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에도 어쨌든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었다고도 볼 수 있는
04:07윤석열 전 대통령의 등 뒤에 칼을 꽂았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04:12그리고 사실은 지금 그런 아까 말씀하신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인해서
04:18당에서 제명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계속해서 불복하고
04:22자신의 개파를 데리고 새몰이를 하는 모습이어서
04:25국민의힘의 핵심 지지층들은 좋지 않게 볼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되고
04:30대구 민심에도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반영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35오늘 저렇게 한동훈 전 대표가 다니는 것은 저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04:40아까 부정선거 음모론 가지고 토론회 하는 거랑 사실 비슷한 느낌이라고 받고 있어요.
04:45그러니까 지금 현재 상황에서 장 내, 그러니까 국회 안에서는
04:49어떻게 본인의 할 일이나 역할이나 존재감을 부각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04:53장 외에서 어떻게든지 간에 여론전을 통해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04:57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의 일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05:01사실 이분들이 대구에 있었다고 해서 대구 시민이라고 단정짓기는 좀 그렇고요.
05:06사실 한동훈 전 대표 때문에 이곳에 온 분들일 수도 있습니다.
05:10찬반, 양쪽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요.
05:13이현종 위원님이 또 대구 고향이시니까 진짜 민심 좀 궁금한데요.
05:18어쨌든 배신자라는 얘기도 나오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05:21그런데 저거를 너무 동등하게 비교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05:23지금 일단 오늘 현장 기자들이나 영상을 보면 현격하게 일단 규모가 차이가 납니다.
05:30모인 인원 자체가요?
05:31그렇죠. 배신자라고 외치는 분들은 길 건너에 모이신 한 수백 명 정도의 분들이고
05:36상당수 많은 분들이 한동훈 전 대표를 응원하게 모인 분들이기 때문에
05:41저거를 두 개를 똑같은 비중을 가져서 배신자와 그다음에 이쪽의 지지자들이 충돌했다.
05:47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저는 형평이 맞지 않나는 생각이 들어요.
05:51결국 오늘의 초점은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를 선택한 이유는
05:58단순히 국회의원을 이 지역에서 한 번 더 하겠다는 그런 의미보다는
06:03일단 대구가 보수의 어떤 본거지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6:06지금 사실은 중요한 두 가지 노선이 대립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10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윤호게인 노선, 즉 윤호게인 주장보다는
06:17오히려 이걸 비판하는 사람들과 절연하겠다는 그 이야기가 당대표가 했지 않습니까?
06:23그 노선이 과연 그러면 옳은 길인지 아니면 윤 전 대통령과 결별하고
06:28새로운 보수로서 다시 한 번 결집을 하는 게 옳은 것인지 그 선택의 기로에 있는 거 아니에요?
06:34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의 노선 자체는 개인적인 어떤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06:40그러나 보수가 지금의 어떤 이 겸과 탄핵으로 이어지는 이 보수와 결별하고
06:45실제로 새로운 어떤 보수로서의 어떤 재탄생을 해야 된다라는 어떤 의미를 던져주는 거거든요.
06:52그런 의미에서 이제 이 문제를 바라봐야지
06:55이게 무슨 단계 문제다 뭐다 이런 어떤 세부적인 의미로 본다면
06:59저런 문제를 너무 작게 보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07:03그렇기 때문에 오늘 저렇게 이제 많이 모이시고 또 저기서 저런 목소리를 낸 이유는
07:08이제 보수가 정말 더 이상은 윤 전 대통령에 끌려가는
07:12그다음에 부정선거에 끌려가는 지금 토론회 하잖아요.
07:16그러니까 윤호게인 부정선거 이 두 가지의 늪에 빠져서는 보수가 더 이상 살아날 수 없다.
07:21그렇기 때문에 여기와는 결별을 하고 새로운 보수로서 어떤 이 보수의 봉고지부터
07:26보수 재건의 목소리를 내야 된다라는 측면에서 이제 관점에서 바라보는
07:32그런 게 저는 정확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07:35아마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방문이 앞으로 당내 어떤 또 다른 분란을 낳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07:41왜냐하면 당 일각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대구를 찾은 의원들에 대한
07:46윤리비 제소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7:49오늘 7명 정도의 친환경 의원들이 같이 갔더라고요.
07:52한동훈 전 대표가 이 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8:24한동훈 전 대표가 얘기한 게요.
08:26지난해 대선 앞두고요.
08:28한덕수 무소속 후보의 대선 후보 출마 선언식 때
08:32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이 모인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8:35장현재 부대변인님 저렇게 얘기를 듣고 나니까
08:38한덕수 전 총리 때는 괜찮고 한동훈 전 대표는 안 되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08:44아마 또 그에 대해서 반박하시는 분들은 한덕수 전 총리는 당적이 없었을 뿐이라고 이야기를 할 거고
08:51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그냥 당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당으로부터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당하고
08:58말 그대로 당에서 쫓겨난 상황이기 때문에 당과 함께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논리로 반박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09:36법조인으로 생각해봤을 때 만약에 이 부분이 가처분으로 갔다라고 한다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았던 사건으로 그렇게 보이기도 하거든요.
09:43그렇기 때문에 결국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제명을 한 것은
09:48윤리위 뒤에 숨어서 징계 정치를 한 것이고 뺄셈의 정치를 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9:55그렇다면 그저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돼서 당에서 쫓겨난 사람이기 때문에
09:59그 가는 행보에 같이 따라간 것만으로 징계 대상이 된다든지 잘못됐다라고 보기에는
10:05저는 애초에 좀 논리적으로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10:08결국 이런 모습이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얼마나 분열하고 있는지를
10:14저는 국민들께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면을 계속 연출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10:19선거 앞두고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시는 당이 분열하는 정당이다라는 점을 국민의힘이 눈여겨서 생각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26제가 변호사님 이야기 조금 더 보충면
10:28저는 정치부를 오랫동안 취재를 해왔는데요.
10:32정당은 정치를 하는 곳이잖아요.
10:35예를 들어서 아주 비위가 있다든지 정말 치명적인 부패 문제가 있다든지
10:40이런 경우에 어떤 정치를 할 수 없는 자격이 있다.
10:44이런 사람들은 사실은 정치권에서 정당에서 퇴출하는 게 맞습니다.
10:48지금 김병기 의원이나 등등 보면 그런 어떤 부수와 받는 분을 제명하는 게 맞아요.
10:53그러나 정치적 노선과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10:56그거를 계속 어떤 징계위로 이렇게 해버리면 이거는 정당이 아닙니다.
11:01이거는 뭐 그냥 검찰이나 이런 쪽에 가서 하는 거지
11:04이걸 정당이라 할 수 없어요.
11:06그거를 논쟁하고 그거를 토론한 곳이 바로 정당이거든요.
11:10그래서 정당이라는 게 대화 타협을 하고
11:13그걸 통해서 수렴해 나가는 것들.
11:15그리고 정당은 늘 한 번 보면 개파도 있고 주류도 있고 비주류도 있고
11:19정말 죽을 때 싸우다가도 힘을 합치고 이런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11:23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뭔가 자기들이 딱 기준을 정해놓고 무조건 잘못하면 제명제명제명 이야기를 하는데
11:29저는 이 정당의 윤리위원회의 존속 이유가 결국은 저는 이런 건 아니라고 봅니다.
11:35이거는 정치가 아니에요.
11:37그냥 이거는 그냥 상대방을 그냥 배척하는 것이지 이거는 저는 정치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11:42네. 이번 사항까지도 윤리위 제소로 가게 되면 더 개파 갈등이 심해질 것 같은데요.
11:48그런데 오늘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합수본에 신천지 관련 수사로 인해서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11:55지금 국회에서는 또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상황이고 이런 식으로 수사도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보니까
12:00오늘 송원석 원내대표 명의로는 당사로 다 집결해달라 이런 메시지가 나갔거든요.
12:05강 전해 대변인님,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당이 좀 위험한 상황에서
12:10또 국회 내부의 어떤 원내 현안도 있는 상황에서
12:13대구로 이렇게 7명이나 내려가는 게 맞느냐 이런 말도 나오는 것 같아요.
12:18그렇죠. 나중에 한동훈 전 대표가 어느 지역구 그러니까 국민의힘 후보가 있는 지역구에서 출마를 한다고 하면
12:25그때부터는 본격적인 해당 행위로서 저는 징계 대상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만
12:30다만 지금 상황에 있어서는 그래도 어쨌든 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역할이 저런 여론 몰이 이런 것밖에 없기
12:39때문에
12:39거기까지 만약에 징계가 하게 된다면 오히려 저는 역효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12:46그리고 오늘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행사에는 어떻게 보면 제명 이후에
12:51첫 번째로 공식적 행사라고도 볼 수 있는데 현역 의원 7명이 간 것이죠.
12:56그동안에 알고 있었던 친한계 현역 의원들 중에서도 저는 가지 않은 분들이 있다는 것
13:02이런 것이 앞으로도 자체적으로 어떠한 전환점들도 있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13:08당이 지금 굉장히 힘든 상황이고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어떤 수사가 이루어지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13:14신천지 사건으로 당사에 대한 압조수색이 들어오고 있는데
13:17이런 형태로 밖에서 무소속인 사람을 위해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은
13:23결국에는 국민들 그리고 저희 당원들께서 지금 오늘 같이 간 일곱 분에 대해서는 기억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31당내에서는 또 한 전 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3:35관련 목소리를 저희가 한번 모아봤습니다.
13:39나라가 이렇게 어렵게 되고 또 우리 당이 비참하게 된 데는
13:43사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우리가 참패했기 때문에 이 제공이 됐잖아요.
13:48한동훈 대표의 책임이 결코 가볍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13:52내가 한동훈이라면 나는 조용히 내가 패기종군하겠다.
13:57대구를 되게 만만하게 보시는 것 같아요.
13:59저는 지금 한 대표가 저렇게 민심 행보를 할 때
14:03그냥 지금은 자숙하고 기다릴 때라고 저는 얘기 드리고 싶어요.
14:08지금 하는 행보를 보게 되면 우선 내가 먼저 살고 돌아오겠게 이렇게 하는 행보인 것 같아요.
14:14당심을 사야 되지 않겠습니까? 감동적인 게 선당 후사 아니겠습니까?
14:20거기에다가 지금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 선언을 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14:25당 지도부 흔들지 말고 대구를 떠나라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4:29박지원 최고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4:31지금 국민의힘 중진들 사이에서 나오는 얘기는 백의종군 선당 후사 이런 거거든요.
14:37이게 근데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가 없는 거다 보니까 이런 입장까지 냈잖아요.
14:42저도 한동훈 전 대표 입장이라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아요.
14:46과거에 그런 비유도 있었잖아요.
14:48퇴학시켜놓고 검정고시도 못 보게 하느냐 그런 말도 있었는데
14:52중진들 의원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죠.
14:54기왕이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이 분열하고 자중질환을 보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를 원하고
15:00비록 장동혁 지도부도 자랑한 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동훈 전 대표가 저렇게까지 나서서
15:06완전히 당을 반으로 쪼개놓는 행위에 대해서는 조금 자중했으면 좋겠다라고 요구를 하는 것은
15:12중진들 의원들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15:15근데 백의 종군이라는 것은 어쨌든 같은 편의 군대에 서 있을 때 백의를 입으라고 해야 되는 것인데
15:21어쨌든 쫓아내놓고 너는 우리 편이 아니야라고 해놓고
15:24우리 편의 입장에서 백의 종군을 해라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고
15:28선당우사라는 것도 당 소속일 때 선당우사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이지
15:31당에서 밖에 나가 있는 사람에게 선당우사를 요구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일 아닌가
15:37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15:38다만 아까 이현주 의원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다고 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아무런 징계 사유가 없이
15:43단순히 정치 노선 차이만으로 축출됐느냐라고 하면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15:48민주당 입장에 똑같이 그냥 대비해놓고 생각하면 되실 것 같아요.
15:51정 총례 대표 본인이나 가족들이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
15:55다른 여러 가지 아이디로 수백 건 이재명 대통령을 험담하는 글을 올린 다음에
15:59그걸 가지고 민주당 당심이 여론이 이렇게 대통령이 안 좋습니다라고 언론 플레이를 했다.
16:04이걸 가지고 단순한 노선 차이 때문에 과도한 징계다라고 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16:09이런 생각 덧붙이겠습니다.
16:10지금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대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
16:16지도부이자 또 대구 지역구 의원인데요.
16:20한 당원인지 지지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문자폭탄을 좀 받고 있는데
16:25일일이 좀 답장을 하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6:29대구에서 사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대구 사람이냐고 물어봤더니
16:33범어사거리 쪽에 산다라고 해서 우리 대구에서는 사거리라고 하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했다는 건데요.
16:40이거 위원정 의원께 좀 여쭤볼게요.
16:42대구에서는 사거리가 없고 내거리가 있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 맞는 건가요?
16:46저도 뭐 뭐 내거리로 알고 있는데.
16:49제가 저도 모르겠어서 대구에 있는 지인들한테 다 물어보니까
16:53그건 내거리 아닌가 이렇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16:56대구에서 사거리라는 말을 잘 안 씁니다.
16:58그래서 이제 뭐 대구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저렇게 이제 아마
17:02우재준 의원들 워낙 저런 문자를 많이 받으니까
17:04저게 이제 정말 대구에서 사시는 분이 저렇게 한 것인지
17:09아니면 자기를 공격하기 위해서 일부러 한 것인지를
17:11이제 계속 어떤 검증해보는 단계잖아요.
17:15대구들 사람들만의 또 이 사투리 용어들을 잊고
17:19대구 지역에서 통용하는 이제 뭐 어떤 학교 출신 등등에 대한
17:23이런 어떤 것들이 있습니다.
17:25그런 것들을 몇 번만 물어보면 대구에 계시는 분인지 아닌가 계시는 분인지
17:29알 수 있는 거거든요.
17:31좀 전에 한동훈 대표가 이제 많은 대구분들이 만나면서
17:35아이고 애 뵀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거라는 거 아니에요.
17:38제가 애가 애를 왜 뵀습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17:41애 뵀다는 거는 이제 뭐 얼굴이 좀 홀쭉해졌다.
17:44말랐다.
17:45말랐다.
17:46네, 이런 뜻이래요.
17:48그런데 이제 저거를 듣고서 제가 왜 애 뵀습니까?
17:50그러면 경상도 사람이 대구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17:52아니네요. 고문 중에 실패.
17:53그러니까 그런 것들.
17:54그러니까 아마 우재준 의원이 이제 본인이 처음부터
17:58한동훈 전 대표를 이제 같이 수행을 했기 때문에
18:00비판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마는
18:02또 한편으로 이제 저런 식으로 어떤 계속
18:05그러니까 이게 어떤 일정한 어떤 세력에 의해서
18:08이제 공격당하는 뭐 그런 부분들을 이제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8:12네. 대구를 찾은 한동훈 전 대표 얘기까지 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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