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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하정우 "내가 온전히 결정"… '부산 북갑' 등판 초읽기?
한동훈 '부산 북갑' 출격에… 국민의힘 셈법 복잡
표심 분산 우려에도… 국민의힘, 자객 공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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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 북구갑으로 가보겠습니다.
00:05민주당에서는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이 과연 등판하느냐 마느냐 이 얘기만 벌써 2주째 하고 있는데요.
00:14최대 관심사입니다.
00:34본인 출마가 아침저녁으로 생각이 바뀐다고 했는데 본인 뒤를 이을 후보로 하정우 수석 정말 나오는 겁니까?
00:41사실 제가 출마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설득을 여러 차례 했거든요.
00:46그런데 제가 설득을 할 때는 제가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습니다.
00:49출마 안 하겠다 그래서 제 손은 완전히 떠났고 그다음에 당에서 전략공천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0:57당과 하정우 수석 사이에 좀 해결해야 될 문제다.
01:04도대체가 이게 나오겠다는 건지 안 나오겠다는 건지 정말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01:11하정우 수석 결국에 이렇게 입장을 또 밝히긴 했습니다.
01:15다음 주에 이재명 대통령 해외 순방을 다녀온 뒤에 그러니까 다 다음 주에 결정하겠다라고 뜻을 밝혔습니다.
01:25일단 민주당의 구원 투수로 등판할지 국가 AI 수장으로 남을지
01:33이 결단을 하겠다는 거잖아요.
01:35이제는 다 다음 주에면.
01:37그런데 지금 선거 47일 남았고 다 다음 주면 또 보름이 갑니다.
01:42안 그래도 정치 신인인데 나올 마음이 있다면
01:45진작에 지금 빨리 나와서 자신을 알렸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1:49이 정도면 안 나오는 걸로 기울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01:52저는 뭐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01:55그래요?
01:56지금도 사실은 잃은 겁니다.
01:58왜냐하면 부산 북갑이 지금 전재수 의원이 후보가 되었기 때문에
02:04보궐 지역이 될 것이다 라고 예정되어 있지
02:07아직 후보 의원직 사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02:11이 지역이 지금 최종적으로 보궐 지역이 될 것이다 라고 단정할 수 없는 겁니다.
02:17왜 안 비는 거예요, 빨리?
02:194월 28일까지 지금 4월 임시국회가 있기 때문에
02:24의원직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02:27이번 임시국회까지 하고 4월 30일까지만 사퇴하면 되기 때문에
02:31그때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전재수 의원께서 지금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02:37이걸 가지고 지금 왜 아직까지 결심을 안 하고 있느냐라고 얘기하는 것
02:43이것은 너무나 과도하게 지금 하정호 수석을 몰아세우는 게 아닌가
02:49최종적으로 그 지역이 보궐 지역으로 확정되고 난 이후에
02:53본인이 출마 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는 겁니다.
02:57물론 지역민들께는 조금 더 일찍 가서 인사도 드리고
03:02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고 한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03:06그렇지만 거기에 지금 가지 않았다고 해가지고
03:10모든 것들이 비판의 대상이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03:14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북부에 가서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03:21대조적이잖아요, 너무.
03:22그분은 또 그런 본인의 스케줄대로 가는 것이고
03:25하정호 수석은 지금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한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도 중요한 겁니다.
03:32그런 여러 가지 상황들을 당과 협의하면서 본인이 잘 정리해낼 것이다.
03:37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그 결과를 이제 머지않아 국민들께서 알게 되실 것이다.
03:43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03:45우리가 이사 갈 때 가고 싶다고 그냥 가는 게 아니죠.
03:49거기 살고 있는 사람이 나가야 들어갈 수가 있는 거죠.
03:53그러니까 그 계약 기간 꽉꽉 채워서 전재수 의원이 이제 의정활동 다 하고
03:59그리고 집을 비워주면 그때 짐 싸서 들어가겠다.
04:03뭐 이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04:06그런데 아까 잠깐 언급이 됐지만 하정우 수석과는 참 대조적으로
04:11일찌감치 집도 구하고 부산 북갑의 주소지도 전입신고하고
04:17이미 깃발을 꽂았죠.
04:19한동훈 전 대표 얘기입니다.
04:21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이렇게 입장을 확실하게 밝히지 않고 있는
04:26하정우 수석을 향해서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04:31대통령이 그냥 잘해봐라 이렇게 얘기하는 걸 할 수 있는데
04:35선거를 앞두고 이분은 구체적으로 대통령이 나가라고 지시해서 나간다
04:39이렇게까지 얘기한 거잖아요.
04:41그러면 국어는 대통령은 개별 선거에서 이렇게 개입하면 불법입니다.
04:46이게 벌써 뭐 일주일째, 몇 주일째 계속 갈 정도의 그건가요?
04:49그냥 나온다고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04:51진짜 허락을 받아야 될 대상은 부산 북갑의 시민들 아닙니까?
04:55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04:58틀린 말은 아닙니다.
05:00네, 뭐 맞는 말 같은데요.
05:02한동훈 대표가 저런 표현을 잘 한 것 같습니다.
05:04그러니까 이제 북갑에 나온다고 하는 현직 공무원 출신의 예비 정치인이라면
05:10대통령이 허락해주면 나간다.
05:12이거는 너무 좀 물정을 모르는 정치 초보의 그런 언어인 것 같고요.
05:16이제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북갑의 출마 의지를 공식화했기 때문에
05:20이제 저런 하정 수석에 대한 어떤 저런 좀 어리숙함이라든지
05:24정치권에서의 미숙함을 이제 날카롭게 비판을 하는 것이죠.
05:28그리고 제가 봤을 때도 이게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뭐 나가지 마라 회의에서도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5:35또 하정 수석이 계속해서 언론이나 이런 방송가를 다니면서 고민을 하겠다.
05:42이런 식의 모습이 저는 AI 미래 기획 수석이라는 엄청난 예산을 책임지고 있는
05:49이 공직자의 어떤 태도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05:52그래서 제가 봤을 때 본인도 아차한 것 같아요.
05:55내가 이런 식으로 대통령이 나가면 나가겠다 이런 발언을 하는 것도
05:58조금 신중하지 못했다고 본인도 생각하는 것 같아서
06:01아마도 이번에 대통령과 순방이 끝나고 나서
06:05좀 본인이 고심을 한 후에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 같은데
06:09제가 봤을 때는 나간다고 봅니다.
06:12저렇게까지 당대표와 대통령이 티키타카 해주면서
06:15대부분의 국민들이 많이 몰랐던 하정우라는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띄워줬는데
06:20이제 와서 안 나간다?
06:22이때까지 만들어졌던 어떤 거품 같은 게 터져버릴 수 있거든요.
06:25그러면 다음에는 또 나갈 수 있을 것인가.
06:28이런 고민이 있을 것 같기 때문에
06:30본인이 그 지역에 대한 부산 북갑에 대한 어떤 애정을
06:33지속적으로 필요 없던 만큼 나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06:39요즘 검색창에다가 하정우 치면 옛날에는 배우 하정우가 제일 먼저 떴는데
06:43왜 웃어요? 진짜로 제가 참았습니다.
06:46그랬더니 AI 수석 하정우가 요즘은 제 컴퓨터에서는 제일 먼저 뜨더라고요.
06:50그만큼 관심의 대상이 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6:54한동훈 전 대표는요.
06:55아까 말씀드린 대로 연일 부산 북갑 곳곳을 누비면서
06:59주민들과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7:02안녕하세요.
07:04또이셨군요.
07:05그러니까 얘네 맨날 만나.
07:08뭐 나 따라다니는 거 아니야?
07:11아니야 우리 둘이 같이 찍자.
07:14우리 같은 이호사 둘이야.
07:15만덕이동이세요? 저도.
07:17저희 출발 전에 간단하게 몸 좀 풀고 가겠습니다.
07:22몰래? 몰래? 몰래?
07:24저 왔다고 중기 운동하시는 거 아니에요?
07:26몰래 하세요?
07:28일리는 한 3번이나 하나.
07:31제가 만덕사람이 됐습니다.
07:33제 정치의 첫 선거를 부산 북구에서 여러분 시민들을 위해서 치르겠습니다.
07:38저는 부산 북갑 시민들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07:45국민의힘에서는 부산 북갑 지역 무공천 얘기도 나왔었죠.
07:52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복당 후에 경선 참여해야 된다라는 안까지 나왔습니다.
07:58정말 다양합니다.
07:59이게 현실성 여부를 떠나서 여러 가지 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8:03오죽하면 지금 그런 얘기까지 나올까 싶은데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세요, 진짜.
08:09저는 결국 3자 구도로 갈 것 같습니다.
08:113자.
08:11국민의힘에서 공천하겠죠.
08:13국민의힘에서 무공천해야 한다.
08:15또 선거 구도에 따라서 막판에는 한동훈 전 대표와 단일화를 해야 한다.
08:21이런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지금 지도부가 어차피 6월 3일 지방선거까지는 책임지고 운영하는 거 아닙니까?
08:28지난번에 대한과 미래에서 여러 가지 주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책임하에 선거 치르겠다.
08:34대한과 미래에서도 그럼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라라고 얘기를 했으니까 지금 지도부는 분명히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거예요.
08:43거기에서 예를 들어서 지금 얘기 나오는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사람을 자기 공천하겠다.
08:49저는 그거 강성 낮다고 봅니다.
08:51왜냐하면 여기에서 한동훈 전 대표 꺾고 국민의힘 후보가 의원이 되는 순간 지도부는 굉장히 이번 선거에 대해서 결과 만족하다는 평가를 내릴
09:04겁니다.
09:04그래서 3차 구도로 치러질 것이라고 보는데 이러면 굉장히 보수 중도 후보가 동열되기 때문에 어려워질 거다.
09:12이렇게 예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여론조사 결과들이 속속 나오기 시작하면 지난 2024년에 부산 수영구에서 장해찬 최고가 처음에는 대략 15%도 얻을
09:23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이 나왔거든요.
09:25무소독대? 그런데 밑에서 될 사람 뽑아야 된다.
09:28이러다가 국민의힘 후보도 안 된다라는 심리가 작동하면서 결국에는 정연욱 후보가 40%를 넘기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09:37그런 정도의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09:41오죽하면 이러다가 부산 국갑은 보궐선거 내년에 치러지는 거 아니야?
09:46이런 얘기까지는 나왔는데 그럴 일은 없겠죠?
09:49네, 맞습니다. 전혀 가능성이 낮고요.
09:52일단은 전재수 의원이 본인의 지역이니까 가장 중요한데 전재수 의원의 결정이 본인이 4월 30일 전에 무조건 사퇴를 할 것이다.
10:00자신의 정치 철학이라고 밝혔습니다.
10:02그런 만큼 이번에 부산 북구 갑 선거는 반드시 열린다.
10:06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08그렇게 이렇게 물려서 꼬리꼬리꼬리 물면 하정우 수석이 이제 나올 거고
10:12그다음에 국민의힘이 공천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대변인님 말씀하신 대로 3파전이 될 것이다.
10:18이렇게 우리 패널들은 예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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