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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산 찾은 한동훈… 무소속 출마 결심?
'부산 북갑' 하정우 차출론에… 이 대통령은 제동?
정청래, 또 러브콜… "소중하고 가치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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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한편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확정되면서 지역구 부산 북갑 그러니까 전재수 후보가 시장 나가면서 빈자리 그 부산 북갑의 보궐선거 향방에 관심이
00:14뜨겁습니다.
00:15일단 아까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 점점 더 현실화돼가고 있습니다.
00:51도산 북갑으로 출마하는 건가 지금은 유력하다 이 표현이 제일 맞는 것 같습니다.
00:55일단 당선돼서 들어오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도 냉장히 판단해야 되겠죠.
01:01한동훈 대표가 출마를 결심했다고 할 때 그 지역이 부산 북갑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확률은 정말 높다고 봅니다.
01:07또 어디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니까 조심스럽게 얘기해야죠.
01:13앞서 들으신 것처럼 나름 정치 전문가들이 전부 다 부산 북갑 출마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01:21하지만 아직 최종 결정을 안 했거든요. 뭐가 남은 겁니까? 최종적으로.
01:27뭐 리스크겠죠.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만약에 북극갑에서 출마를 한다면 정치에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말도 있지만
01:37낙선하면 정말 정치적으로는 치명사항이기 때문에 저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떤 구도나 표분산 리스크를 분석해서 최종적으로 의사를 결정할 것 같은데요.
01:48지금 누가 보더라도 지금 저 북극갑에서 이제 바닥 미심을 닫고 있는 게 이제 박민식 전 국가보본부 장관인데
01:57이분이 뭐 정치 초년생도 아니고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본인이 인지도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02:04그 지역의 지지도는 사실 모르는 거거든요.
02:06그렇기 때문에 이제 어저께는 이제 서병수 전 의원까지 동원해서 마치 이제 우회적으로 국민의힘 측에
02:15무공천을 해라는 이런 압박을 주는 건데 박민식 전 장관이 저기서 그런 양보를 할 일 만무합니다.
02:22제가 봤을 때.
02:23그렇기 때문에 이게 뭐 중앙당이나 조금 더 상위 차원에서 소위 어떤 가르마같아져야 되는데
02:29결과적으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고수한다면 저는 다자구도는 굉장히 상수로 존재한다고 보거든요.
02:37그러면 이게 오히려 국민의힘 범보수 후보끼리 표를 나눠 먹다가 오히려 민주당 후보한테 이득이 갈 수도 있어요.
02:47그러면 나중에 뭐 정말로 이 보수 정당의 역적이라는 또 억울한 그런 프레임을 쓸 수 있기 때문에
02:54저는 좀 신중하게 판단을 해야 된다.
02:56이 표분살 리스크에 대해서 조금 더 한동훈 전 대표가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03:01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인지도는 좀 더 높다고 할 수 있겠지만 바닥 민심에 있어서는 모른다.
03:09그래서 아까 언급했던 서병수 전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가 만났죠.
03:16아마 한동훈 전 대표의 결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3:20뭔가 확신을 줬을 수가 있겠죠.
03:24저는 무공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27부산 북구갑에 뚜렷한 주자도 있지 않는 상황에서 구태야 국민의힘에서 공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3:35우리 북구갑 주민들이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좋아하는 감정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03:42본인도 그것을 지역구에 직접 가서 느꼈으리라고 믿습니다.
03:48아직 선거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거고요.
03:51전재수 의원이 사표를 내겠다고 했지만 내는 시점에 따라서 선거가 내년으로 미뤄질 수도 있거든요.
03:59들으신 것처럼 서병수 전 의원 한동훈 전 대표를 돕겠다는 뜻을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04:05국민의힘, 부산 북합에 공천을 내지 말아야 한다라고까지 말을 했죠.
04:11아까 이야기했던 무소속으로 나갔는데 국민의힘 후보까지 나와서 표가 갈릴 경우에 씻을 수 없는 배신자 프레임 이거 어떻게 할 거냐.
04:20지금 그 우려를 해주셨는데 바로 저기예요.
04:23공천을 하지 않고 한동훈 전 대표 혼자 싸우도록 하면 되는 거 아니냐.
04:27이렇게까지 나왔는데 국민의힘이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04:30일단 우선 서병수 전 의원의 경우에는 해당 지역에서 오선했던 의원이시기도 하고
04:35시장 출신이시기도 하죠.
04:37굉장히 지역에서 영향력이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04:40그런데 공개적으로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사실상 지지를 하고 있고 무공천 주장을 하고 있어요.
04:46이것은 자치 잘못하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징계위에 회부될 감이기도 하겠죠.
04:51자치 잘못하면 지금 제명 조치가 취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4:55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는 과연 해당 지역에 출마를 할 것인가.
05:01저는 지금까지도 공개적으로 확실하게 해당 지역에 출마한 뜻을 밝히지 않은 것은 아마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05:10대외적으로야 전재수 의원이 아직까지 사표를 던지지 않았으니 확실하게 보궐선거가 나오지는 않았던 부분도 있겠지만
05:16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자구도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본인이 당선될 가능성이 있을 것인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05:24것입니다.
05:25해당 지역의 경우에는 전재수 의원이 3선까지 할 정도로 민주당에 대한 지지세가 꽤 공고한 지역이기도 해요.
05:31다자구도로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될 가능성은 그렇게 크게 높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05:37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본인이 북부갑 출마를 공식화할 것인가.
05:40저는 끝까지 어떤 후보가 출마할 것인지 과연 국민의힘이 무공천할 것인지를 지켜본 다음에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05:48보수 진영 후보가 단독으로 나올지 아니면 공천을 받은 후보와 표를 갈라먹을지 이것도 변수지만
05:56부산 북갑이 뜨거운 곳으로 급부상한 이유가 또 하나 있죠.
06:01바로 상대 진영에 누가 나오느냐였습니다.
06:04이른바 빅매치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청와대 AI 수석의 차출론 이게 또 관심사였습니다.
06:16자 그런데 이게 과연 실제로 성사될 수 있을지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06:23어제 우리가 이 얘기도 했는데 대통령 그러니까 인사권자의 결정은 어떻게 됐을까요?
06:29들어보시죠.
06:32결국은 인사권자의 결정이 또 굉장히 중요한데 인사권자가 결정을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 거잖아요.
06:37그러다 보니까는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고 그렇습니다.
06:41하지 pt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
06:46그러니까 말입니다.
06:48할 일도 많은데.
06:49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돼요.
06:51할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06:56어제 저 농담처럼 한 대통령의 발언을 우리 패널들과 함께 이게 무슨 뜻이냐 분석을 했어요.
07:04그런데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7:06아 누가 꼬들이끼는 것 같은데 넘어가시면 안 돼요 하고 웃었지만 이거는 아 본인이 알아서 출발을 결정하세요.
07:14이거냐 아니면 할 일 많으니까 여기 있어라.
07:17이거냐 했는데 어느 쪽으로 더 기울었습니까?
07:20저거는 100% 하정우 띄우기죠.
07:22아 그래요?
07:23아 그럼요.
07:24지금 하정우라고 하는 AI 수석을 일반 국민들은 사실 잘 알지 못합니다.
07:30사실 과거에 정원호 성동구청장도 그랬어요.
07:33하지만 대통령이 다 띄워줬잖아요.
07:36지난 12월에 성동구청장 정원호 일 잘합니다.
07:40그렇죠?
07:41뭐 어디에 막 쓰시고.
07:43그러니까 이번에도 철저하게 민주당은 이만큼 여유가 있고
07:46하정우라고 하는 AI 수석을 부산에 내보냈을 때 어떻게 내보내야 몸값이 올라가느냐를 선수들이죠.
07:55너무 잘하는 거죠.
07:56그러니까 삼고초료의 어떤 프레임을 지금 만드는 거죠.
08:00제가 볼 때는 100% 그런데요.
08:02왜냐하면 부산시장 선거는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만에 하나 민주당의 입장에서 한동훈 후보가 북갑에 와가지고 부산시장 선거 분위기 전체를 좀 바꿀
08:17수가 있어요.
08:17그래서 당선이 되든 안 되든 한동훈 후보가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사전에 차단도 할 겸 또 하정우라고 하는 인물을 몸집을 불려가지고
08:28내보내려면 저게 방법이죠.
08:30그렇군요.
08:30제가 알기로 유명한 개그맨 선배들이 신인 후배 개그맨들 좀 띄워주고 도와주고 싶을 때 그렇게 이름을 거론한대요.
08:41이름을 잘 못 알아들었다.
08:43네 이름이 뭐였지?
08:44이러면서 계속 물어본다고 하거든요.
08:46바로 그 방법인 것 같아요.
08:49하정우 수석 할 일이 많아서 청와대 더 남겠습니다 하더라도 2028년도 선거도 있고요.
08:57어쨌든 몸값은 되게 올라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9:00대통령의 딱 저 언급 때문에.
09:02네 대통령께서 하정우 수석의 몸값을 올려주기 위해서 일부러 지금 띄우기 하는 거명하신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09:11지금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 대통령께서는 필요성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AI 3대 강국을 맡아서 지금 책임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이
09:24그만큼 중요하다.
09:26이 말씀도 사실은 맞는 얘기예요.
09:27다만 당 입장에서는 부산 선거를 승리하기 위해서 하정우 수석이 특히 부산 북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 나오고 또 전재수 지금 후보와 선후배
09:42관계이면서 손을 붙잡고 아주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다면.
09:49저희 당 입장에서는 3고 철회 아니라 10고 철회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본다면 현재까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09:58다만 지금 현재 하정우 수석 또는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어느 쪽으로 기울었다 이렇게 얘기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10:08대통령의 저 발언을 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하수석 지금 AI 분야에서 할 일 많습니다라고 얘기한 건 가지 말고 여기서 할
10:17일 열심히 해라 이렇게 해석을 할 수가 있겠죠.
10:21그리고 본인도 하정우 수석 본인도 저는 2028년도는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할 일 하겠습니다.
10:29이런 입장을 또 밝혔습니다.
10:31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요.
10:36굳이 또 하정우 수석 영입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10:51대통령께서 농담으로 당의 그런 요청에 넘어가지 말라 농담으로 말씀하셨습니까?
10:59그러면 저도 농담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1:02얼마나 소중한 가치가 있는 분이면 당에서 요청을 하겠습니까?
11:07그만큼 하정우 수석이 국민들에게 굉장히 희망과 미래 비전을 보여줄 적임자이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당에서는 그만큼 더 필요한
11:22인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1:26들으신 것처럼 정청래 대표도 농담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11:30하지만 굳이 굳이 대통령이 옆에 그냥 좀 남아라 얘기하는 사람을 농담이긴 하더라도 정청래 대표는 왜 또 청와대와 또 다른 입장을
11:43저렇게 얘기를 하는 걸까요?
11:44나중에 또 저거 또 논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11:48그냥 딱 봐도 뭔가 부자연스럽거든요.
11:50그러니까 대통령과 이제 여당 대표 저 두 분이 어떻게 보면은 일반적으로 여당 대표가 대통령 하는 말을 그냥 수용을 하죠.
11:59특히 뭐 저게 저렇게 중요한 얘기가 아닐 수도 있는데 꼭 저 말을 이제 가지고 농담인데도 자기가 다시 되받아쳐서 농담을 또
12:08한다는 것이
12:09뭔가 왜 저 두 분은 항상 저렇게 한마디도 안 질까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실 것 같아요.
12:14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은 저 하정우 수석도 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권의 리틀 이재명 키우기거든요.
12:22사실 정원호 이제 서울시장 경선 후보도 명픽이라 그래서 내가 성남시장 할 때보다 더 성동구를 잘했다 이렇게 치아하면서
12:31그 이후에 이제 정원호 시장도 리틀 이재명을 본인 선거운동할 때 쓴 것처럼
12:35이재명 정권 속에서 키워진 어떤 이런 후보군들을 나름 대통령이 육성해보려는 그런 저는 취지도 있는 것 같은데
12:43그런데 그게 뭐 잘못된 건가요?
12:45자연스럽죠.
12:46그런데 그런 흐름 속에서 부자연스럽게 이제 당대표가 어떻게 보면 민주당의 어떤 인재풀로 다시 끌어들이려고 하는 저런 모습 자체가
12:57지금 저 민주당의 지금 네 분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13:03어떻게 들으셨어요?
13:04정 총리 대표 왜 굳이 또 저렇게 얘기를 했을까요?
13:06잘못 들으면 또 청와대하고 객진다.
13:10척진다.
13:11뭐 이런 얘기 자꾸 나올 수 있잖아요.
13:12뭐 갈등 관계라고 한다면 굉장히 과격한 발언이 나와야겠죠.
13:16양쪽 모두 다 농담처럼 그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3:19정 총리의 당대표 입장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승리에 혈안이 돼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13:26집중을 할 수밖에 없어요.
13:28그 선거 승리에 따라서 민주당 이재명 정부의 그런 성공 여부도 달려있다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요.
13:33그렇다고 한다면 가장 적임자를 찰 수밖에 없습니다.
13:36하정우 AI 수석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정부의 그런 정책의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있고요.
13:42AI 전문가이기도 하죠.
13:44그것을 만약에 보궐선거를 출마하여 당선에 대해서 국회로 들어간다면 그 AI 정책을 입법화시킬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도
13:52있는 겁니다.
13:53그렇다고 한다면 정 총리 당대표의 입장에서는 하정우 수석에 대한 카드를 포기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봐요.
13:59아마 지속적으로 그러한 부분들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지고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도 절대 되지 않는다.
14:05그런 뉘앙스는 제가 봤을 때는 아닌 것으로 읽혀집니다.
14:08지금 현재 그러한 부분도 함께 고민할 수 있다.
14:10지금 홍익표 수석의 경우에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서 그러한 부분들이 여지가 남아있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14:17그렇다고 한다면 이 모든 것들은 청와대와 당 간의 그런 갈등 관계가 아니라 최종적으로 하정우 수석을 보궐선거에 출마시킨지 여부에 대한 여러
14:27가지 논의의 과정에 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4:30알겠습니다.
14:31대통령이 명확하게 의사를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당연히 당무 개입, 선거 개입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까 애매하게 얘기를 할 수밖에
14:41없는 그런 입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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