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출마 확정' 하정우, 임명 10개월 만에 사의
하정우, 사표 수리… 부산 북갑 출마 예정
'부산 북갑', 하정우·한동훈·박민식 '3파전
하정우-한동훈 인터뷰 풀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nVeX4CphdM&t=1993s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첫 번째 주인공은 3인방입니다.
00:05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00:07부산 북구갑 선거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0:103파전 양상입니다.
00:11이재명 대통령이 하수석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00:16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
00:18지난 9일에 한 번 잡았지만 어제 본인이 뭐 나가겠다는데 어떡합니까?
00:22어려운 결정을 존중한다.
00:24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 국민의회 역할을 하기 바란다라며 사표를 제거해줬습니다.
00:29사표를 제가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00:32하정우 수석은 이제 부산 북구 출마가 본격화됐습니다.
00:36어제 하정우 수석 얘기 들어보시죠.
00:41제가 앞으로 가는 길은 늘 그랬듯이 통화대 처음 들어온 거 그리고 앞으로 가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00:48현 시점에서 인공지능 3대 강국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곳에서 제 전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00:55이제 어디 가세요?
00:57밖에 나가서 또 준비를 해야죠.
00:58실제로 해야 될 일이 많고 어쨌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통일께서는 늘 말씀하셨잖아요.
01:04속도를 2배로 올리면 시간이 2배가 된다.
01:06그거를 실행을 해야 합니다.
01:08그 실행하러 갑니다.
01:09훌륭하신 분이 오길 거라 믿습니다.
01:11감사합니다.
01:12감사합니다.
01:12하나 보러와서 뵙겠습니다.
01:16부산 북구 출마 의지를 강력히 비췄습니다.
01:21한동훈 전 대표가 라디오 인터뷰에서 하정우 수석의 차출을 강하게 비파했습니다.
01:29들어보시죠.
01:31100존이 150존이 쏟아놓겠다고 하더니 한 달 동안에 나올까 안 나올까 간보다가 AI는 뒷전이 됐습니다.
01:39AI가 하정우라는 사람의 액서셀이가 된 것 같아요.
01:41열 달 동안 저는 뭐 했다는 얘기 못 들어갔습니다.
01:44그리고 본인이 결정이 아니라 본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키지 않으면 안 나오겠다 이렇게 얘기했었잖아요.
01:49그렇게 얘기한 순간 본인의 출마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대리전을 치러 나오는 것뿐이거든요.
01:56이번 선거를 통해서 잘못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실제 민심을 반영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02:02저는 나오는 거 환영합니다.
02:05그러면 하 전 수석의 출마에 대해서 박민식 전 장관은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02:09들어보시죠.
02:11사실은 제가 페이스북에 애매한 남자, 애매남이다 이렇게 제가 좀 한번 표현을 했었는데
02:18뭐 대통령이 어떻다, 당에서 어떻다 하면서 계속 아침에 생각이 다르고 저녁에 다르고
02:26이렇게 좌고 우면하는 그런 태도를 거의 한 달 동안 계속 보여줬는데
02:32이제 부산 사람들, 국구 주민들 그런 스타일에는 전혀 안 맞죠.
02:36쉽게 말해서 간보는 태도, 간보는 정치 이것은 부산 사나이들하고는 전혀 결이 맞지 않는 것이다.
02:45그래서 이분은 제가 볼 때는 지금 오기도 전에 이미 점수를 많이 잃었습니다.
02:51정혁진 변호사님, 한동훈 전 대표랑 박민식 전 장관이 똑같은 얘기했어요.
02:56표현은 달랐지만 간보다 AI가 뒷전됐다.
03:01간본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3:03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3:04하수석은 살아 돌아오겠다라고 작별 인사하고 나왔고 한동훈, 박민식이 모처럼 같은 목소리 냈는데 간본다.
03:12일단은 하정우 수석의 지금까지 태도가 조금 문제는 있었어요.
03:17왜냐하면 4월 6일에 YTN 라디오 출연했었거든요.
03:21그때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03:25그러면서도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인사권자의 결정이 중요하다.
03:30그러니까 결정을 본인이 스스로 한 게 아니라 인사권자, 대통령에게 미루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까?
03:37그랬는데 그 다음 다음 날 4월 8일에 정청래 대표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3:42공식적으로 당에서 조만간 요청을 할 것이다.
03:46이렇게 이야기했단 말이죠.
03:48그리고 조금 전에 앵커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바로 그 다음 날 대통령이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3:53하정우 수석의 면전에서 누가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
03:58이렇게 이야기했단 말이죠.
03:59제 생각에는 대통령은 하정우라고 하는 사람은 국회의원,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얼마나 많습니까?
04:05저희 김현정 의원님도 계시지만 민주당 국회의원이 거의 절반, 훨씬 넘는 그런 국회의원인데
04:11거기에 한 명 정도 더 늘어나고 줄어들고 해서 대세에 큰 영향이 있겠습니까?
04:16하지만 우리나라에 AI 전문가가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04:20AI 전문가 그중에 뽑아가지고 하정우를 AI 미래전략기획수석이라고 한 자리까지 만들어서
04:27여기에서 일하라고 그랬는데 10개월 만에 그 많은 국회의원 중에 하나가 되겠다라고
04:32그것도 김현정 의원이나 곽규태 의원님처럼 4년짜리 의원도 아니고요.
04:372년짜리 의원이잖아요.
04:38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딴 생각하지 말라고 이야기했었던 것 같은데
04:43어쨌든 결과적으로 이렇게 된 거죠.
04:45제가 봤을 때 하정우 수석은 페이스북에 글 올렸다가 지웠는지는 모르겠는데
04:50대통령이 통님이라고 하더라고요.
04:53통님께서 아주 흔쾌하게 사표를 수리해 주셨다.
04:56이렇게 겉으로는 이야기하고 대통령도 비슷한 뉘앙스로 말씀을 하셨는데
05:01제가 주목한 뭘 주목하냐면요.
05:04어제 새벽에 이재명 대통령이 글을 올렸어요.
05:07어떤 글을 올렸냐면 국세청장을 아주 칭찬하는 국세청장이 일을 굉장히 잘했대요.
05:13그래가지고 열일을 해 주신 임광연 청장 감사합니다.
05:17이런 글을 딱 올렸는데 거기에 단서가 붙어 있어요.
05:21어떤 단서가 붙어 있었냐면 임광연 청장이 뭐였냐면 국회의원이었다고요.
05:26그런데 4월 28일 그것도 새벽에 다른 사람들 저 같은 사람들 다 자고 있을 때
05:31대통령이 국회의원 버리고 국세청장 맡아주신 임광연 청장님 열일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9이랬단 말이에요.
05:39그 이야기는 뭐겠습니까.
05:41내가 국세청장으로 임광연 쓰고 싶었는데 국회의원이었는데 국회의원은 설마 버릴까 했는데
05:46국회의원 버리고 국세청장 해가지고 내가 예상했던 것처럼 일을 잘해 줘서 고맙다.
05:53그런데 이거는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는 반대 아니겠습니까.
05:57내가 하정우를 이렇게 써가지고 AI 수석으로 써가지고 내 임기 내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는
06:03그러한 계기로 모멘텀으로 삼고 싶었는데 아니 AI 수석 만들어준 지 열 달 만에 국회의원 한다고 나가버려.
06:09이거는 조금 그런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혹시 대통령이 하시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저 들고요.
06:15만약에 제가 대통령이라면 그런 생각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6:19네.
06:19정육진 변호사님의 어떤 개인적인 견해 하나 드렸습니다.
06:23타이밍을 실기한 건 아니냐 간받다 뭐 이런 비판들이 나오고 있는데 하수석 입장에서는 대통령의 어떤 의사를 최종 확인했을까요.
06:31아니면 대통령이 가라 해서 간 걸까요.
06:34어떻게 보십니까.
06:34아니면 대통령의 의사가 중요하지는 않고 어쨌든 본인의 인생이고 본인이 지금 직업군을 바꾸는 거잖아요.
06:40어쨌든 정치를 새로 시작하는 거기 때문에 개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했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06:46그리고 하정우 수석 출마 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가 비판하는 논조 중에 하나가 왜 이렇게 간을 받냐.
06:53한 달 동안 하정우 수석 출마할 거냐 안 할 거냐 이거 가지고 논란이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그 이야기는 지금
06:59한동훈 전 대표가 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07:01저희가 한동훈 전 대표 관련해서 대구 출마할 거냐 부산 출마할 거냐 얼마나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까.
07:07한동훈도 간받다.
07:07그렇죠.
07:08그리고 간받다는 이야기를 한동훈 전 대표뿐만 아니라 박민식 전 장관님도 하셨는데 박민식 전 장관님 지금 부산에서 영등포에서 강서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07:22분당갑까지 여러 가지 이야기 나온 게
07:24실제 이야기 나오는 것 중에 하나가 비판 지점이 간보는 정치, 철새 정치 이게 박민식 전 장관의 약점인데
07:32그걸 다른 분한테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이거는 자기를 스스로 공격하는 것이 아닌가.
07:37박민식도 간받다.
07:38네.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07:40조국도 간받다.
07:41네. 또 하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마지막으로 지금 AI 관련해서 중요한 지책이었는데 하정우 수석이 조금 직책을 마다하고 출마한 것이 잘못된
07:51것이 아니냐 이런 비판을 하시던데요.
07:54그것은 결국에는 또 어떻게 이야기로 해석이 되냐면 그만큼 하정우 수석이 AI 관련된 중요한 인재구나 하정우 띄우기에 불과하다.
08:03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 역시나 이제 부산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이 지금 어려운 지역인데 하정우 수석만큼 적임자가 어디 있느냐.
08:13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AI가 전 세계적인 키워드인데 그 키워드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정우입니다.
08:19저는 하정우 수석이 부산에서 오늘 이제 민주당에서 인재 영입식을 하고 그리고 부산에 가서 부산에 있는 정치인들, 구포초등학교 전부 다 이제
08:30돈다고 하는데요.
08:32어쨌든 하정우 수석이 부산 민심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8:37두 분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8:38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선거에 개입했다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8:46하정우 수석 이 대통령이 하라고 해야 출마한다더니 출마했다.
08:49이 대통령이 출마 지시했냐.
08:51하정우 수석과 청와대에 묻는다.
08:53출마 지시한 것 맞냐.
08:55그렇다면 이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이다.
08:57이에 대한 하수석의 반박은 이렇습니다.
09:02통님 지시 아니고 제가 설득한 거니 선거 개입될 수 없다.
09:05억지 논리.
09:06한 대표.
09:07불법 선거 개입 지적하자 말 바꾼다.
09:09대통령 핑계대며 거짓말했어도 문제.
09:11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했음에도 아닌가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다라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09:17김은정 의원님.
09:21한동훈이 한동훈 한 것 같습니다.
09:24항상 우리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 스타일을 보면 남이 말꼬리 잡아서 그걸 비판하는 반사체 정치를 계속해 왔거든요.
09:33제가 그전에도 스스로가 뭔가를 비전과 이런 거를 제시하면서 발강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데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요.
09:42그리고 정말 갖고 있는 특징 중에 하나가 같은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아주 막 되게 밉상히게 하는 그런 특유의 그런 성격을
09:53타고나신 것 같아요.
09:54국민의힘에서도 그렇게 비판하잖아요.
09:56그런데 지금 본인이 저런 얘기할 때가 아니에요.
10:00지금 하정우 수석은 이제 상수가 되었잖아요.
10:03하정우 수석은 그쪽 북구의 고향이고 이제 가서 하정우 수석은 오로지 자기의 부산 북구와 부산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10:14저는 말꼬리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의 선고를 하겠다라고 밝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것인데
10:20한동훈 전 대표는 지금 하정우 수석을 말꼬리 잡고 이렇게 할 때가 아니라 국민의힘과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돼요.
10:27박미식 전 장관과의?
10:29지금 일단 제명된 사람이죠.
10:31거기다가 배신자 프레임이 갇혀 있잖아요.
10:34그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단일화가 요원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10:38그럼 3파전이 되면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이 당선 가능성을 훨씬 높여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 오히려 더 보수 재건의 동남품을 부른 것이
10:47아니라
10:50보수의 총선 패배의 원인을 제공한 또 배신자의 프레임이 더 갖추게 될 거거든요.
10:54그래서 지금 저렇게 말꼬리 잡고 저렇게 할 때가 아니라
11:02저렇게 쇼츠 같은 것만 찍을 때가 아니라 북구 발전의 공약부터 발표하면서 비전을 갖고 이렇게 하는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11:12부산 현역 곽태국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1:15일단 하정우 수석은 순수한 AI 전문가라기보다는 그 전 총선에서도 민주당 역임 인사로 해가지고 총선에 출마하려고 간을 받던 정치인이에요.
11:31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부산 북갑이 아니었습니다. 희망하는 출마 지역이.
11:36그래서 지금 이번에 나올까 말까 하는 것이 본인의 저는 강력한 희망에 따라서 나온다고 보여지고요.
11:44다만 이렇게 나옴으로 해서 저는 만약에 하정우 수석이 성공을 하면 그 성공의 몫은 정청래 대표에게 돌아가고
11:55만약에 실패를 하면 이재명 대표에게 그냥 실패의 책임이 돌아가는 구도가 돼버렸기 때문에 굉장히 조금 특이한 출마 상황이라고 보여지고요.
12:06그리고 부산의 지금 선거판을 보면 흔히 선거의 3요소를 말하잖아요. 구도, 인물, 바람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12:15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의 바람 또 그 지역의 토박임을 자부하는 박민식 전 장관 같은 게 인물 이렇게 되는데
12:23이 구도의 벽이라는 게 사실은 굉장히 선거에서는 제일 중요하거든요.
12:283파전.
12:28그런데 하정우 수석이 지금 여당의 단일 후보로 나옴으로써 일단 구도에서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12:37그러면 이 한동훈 전 대표하고 박민식 전 장관이 이 구도의 벽을 깰 수 있는 어떤 바람, 인물 이것으로 해서
12:50새로운 또 도약 단계를 만들어야 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2:58지난해 한동훈 전 대표 하정우 수석이 AI를 주제로 대담을 했던 영상도 회자되고 있다는데요.
13:05들어보시죠.
13:08오늘 하정우 박사님 모시고 AI에 대해서 한번 대화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13:13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13:14이 문의 아마 박사님이 다 아십니까?
13:16알면 제가 벌써 부자가 되겠지만
13:18정부 역할은 일단 우리의 혁신의 에너지를 많이 응원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24저는 그 일을 잘하고 싶습니다.
13:26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28이분은 AI에 대해서 인사이트를 크게 갖고 계신 분이고
13:31거기에 설명할 만한 정치적인 능력을 갖고 계신 분들이더라고요.
13:35하정우 박사를 AI 수석으로 모신 것에 대해서
13:40저는 상당히 이거는 잘했는데 이렇게 생각했어요.
13:44만약에 제가 정권을 잡아서 저는 그런 일을 맡겼을 것 같아요, 이분에게.
13:49그때는 굉장히 화기애애했는데 이제는 뭐 불가피한 승부를 벌여야 하는 시간이죠.
13:54승부의 시간입니다.
13:55사실 박미식 전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도 따지고 보면
13:59서울대 선후배의 검사 선후배의 장관 동기에 가까울 수 있는 요소가 많잖아요.
14:04지난 비대위원장 때 지원 요소를 갖고.
14:06하지만 이제는 뭐 물러설 수 없는 냉혹한 선거판이 시작됐기 때문에
14:11이 세 명의 싸나이들이 부산에 4판 승부를, 진검 승부를 벌여야만 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
14:18참 그게 이 선거의 또 묘미이기도 하겠습니다.
14:23한동훈 전 대표와 박미식 전 장관은 일단 본선 전에 둘 사이의 승부를 봐야만
14:28본선에서의 어떤 유리함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14:34박미식 전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의 신경 좀 한번 들어보시죠.
14:39뭐 정치인 출마는 자유겠죠.
14:43그러나 그 과정은 정당해야 됩니다.
14:46그리고 이것은 기본적으로 북구 주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14:50제가 수차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단일화 가능성은 1도 없습니다.
14:55그것은 그야말로 정치인들의 어떤 정치공학적 셈법일 뿐입니다.
15:02돌아오지 않겠다라고 부산 북갑 시민들께 상처드리고
15:05그런 분이시기도 하고 대통령이 복귀할 것이다라고 하신 분이기도 하죠.
15:10정정혁 체제 당권파는 저를 저와 싸우려고 하는 게 민주당과 싸우려고 하는 것보다 우선 사람들이잖아요.
15:18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그 눈에 들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15:23공천도 받으신 상태가 아니니까 잘 되시길 빕니다.
15:28신경전이 상상합니다.
15:29정혁진 변호사님.
15:30지금은 일단 신경전을 벌이고 있고 두 사람의 말대로 박민식 전 장관이 아직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은 상태는 아니잖아요.
15:38유력한 상태이고 현재는 단일화 가능성이 없다.
15:43한동훈 전 대표도 3파전으로 치러도 자신이 있다라고 얘기하지만
15:47사실 단일화를 하게 되면 훨씬 더 유리해지는 건 맞죠.
15:50여론조사상으로 보더라도 정혁진 변호사께서 보시기에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5:55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박민식 후보는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15:59단일화 없다고 이야기했어요.
16:01그 이야기를 조금 전에 저런 데서도 했지만 제가 제일 인상 깊게 봤던 것은
16:05고성국 TV 나가서 단일화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16:09고성국 TV 하니까 저는 당권파가 생각날 수밖에 없고요.
16:13당권파에서는 제가 봤을 때는 이건 제 추측이고 틀렸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16:19한동훈 되는 것보단 차라리 하정우 되는 게 낫다라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라는 의심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16:27그런데 지금 만약에 하정우가 되는 걸 막기 위해서 박민식과 한동훈은 단일화할 수 있다.
16:34그런데 지금 지지율이나 이런 걸 봤을 때 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요.
16:38그러니까 단일화 한다고 이야기하면 혹시 공천을 놓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우려를 제가 박민식 후보라고 하더라도 할 수밖에 없는
16:47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16:48그 생각을 아마 당권파들도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16:56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박민식 후보가.
16:59의심할 수 있다? 혹시 저 공천 주면 단일화하는 거 아니여? 이렇게 의심할 수 있다?
17:03그러니까 그 의심을 규식시키기 위해서라도.
17:05세게 말해야 된다.
17:06박민식 후보는 단일화 없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을 거고요.
17:10그리고 난 다음에 만약에.
17:11이재숙 전 위원장도 하긴 드랍은 없다라고 했지만 불출마하기로 했잖아요.
17:16어쨌든 그래가지고 공천을 받고 난 다음에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들어갈 때랑 나갈 때랑 달라질 수 있는 거고.
17:24그다음에 아직 한 달 정도 선거 기간이 남아있는데 그 기간 동안에 누구든지.
17:29만약에 한동훈 대표가 지지율이 확 떨어지면 한동훈 대표라도 단일화해야 되겠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7:36반대로 박민식 후보의 지지율이 확 떨어진다고 하면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위해서라도 재구할 여지가 있는 것이 아닌가.
17:43일단은 그런 생각은 드는데.
17:45어쨌든 지금 4월 말 현재 상황으로는 단일화 가능성은 조금 요원해 보이긴 한다.
17:50이런 느낌이 듭니다.
17:51지금 사실상 부산시장 선거운동 전략을 짜고 있는 우리 곽규태 의원께서 보시기에.
17:57이 북구 선거가 부산시장 선거에도 연동되잖아요.
18:01아까 바람 얘기하셨잖아요.
18:03한동훈 바람, 박경준 바람 얘기하셨잖아요.
18:06이 문제는 어떻게 풀 겁니까?
18:08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
18:09제가 지난번에 나와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힘은 당연히 공천을 하죠.
18:14공천하죠.
18:15하는데 그렇게 가서 3자 구도가 될 경우에는 이 구도라는 벽을 깨기가 상당히 힘든 구조가 될 수 있다.
18:23이 말씀이에요.
18:24그러니까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출마를 결정한 이후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상승세로 올라가거든요.
18:34물론 다른 요인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저는 부산시장 선거 그리고 부산 전체의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좋다 이렇게 보죠.
18:45그런데 마지막까지 단일화가 안 되고 이렇게 3자 구도로 갔을 경우에는 한동훈 전 대표와 또 국민의힘에서 공천받은 후보 간에 그 싸움으로
18:58확대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18:59그러면 결국에는 부산 전체적인 선거 분위기에 또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거예요.
19:08그러니까 이거 어떻게든 사전이든 사후든 어떻게든 단일화하는 것이 당이나 그리고 부산 전체의 선거 역량에는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19:20그렇게 볼 수밖에 없죠.
19:21부산 지역 현역 의원들의 어떤 공감대는 이 두 분이 어떻게든 단일화해야 한다.
19:26이런 공감대는 있는 겁니까 그럼?
19:27그러니까 우리 후보가 둘로 쪼개져서는 어려운 싸움이다.
19:31이렇게 다 공감을 하고 있죠.
19:33그렇군요.
19:35그 말 듣고 혹시 장동혁 지도부가 박민식 단일화 하는 거 아니야? 의심하면 어떡합니까?
19:41그럴 것 같지는 않아요 또.
19:43단일화라고 하는 게 막상 당의 공천을 받고 나간 후보면요.
19:47그렇게 단일화가 쉽지가 않습니다. 실제로 봤을 때.
19:50그리고 나중에 태도가 변한다?
19:54저는 그럴 상황은 아닌 것 같고 만약에 박민식 후보가 공천을 받는다고 하면 박민식 후보는 이 지역에서 두 번을 국회의원을 했던
20:04분이에요.
20:05그러니까 여기에서 본인이 그 지역에서 다시 나왔는데 본인이 단일화에 그렇게 순순히 응한다?
20:12저는 그런 것은 예상하기 힘들다.
20:15당 지도부에서는 의심하지는 않겠지만 부산 현역 의원들은 어쨌든 두 사람의 단일화는 필요한다라는 공감대가 있다라는 얘기군요.
20:24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내에서 당대표와 원내대표 간에 입장 차이가 오늘 주목되고 있습니다.
20:32함께 보시죠.
20:37송원석 원내대표.
20:40중앙선대위원장단 구성 관련해서 장대표 배제 방안을 밀고 있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요.
20:46장대표는 선대위원장이 내가 합류해야 된다라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0:55투톱 간의 이견이 다름 아니라 장대표 배제를 두고 이견이 있다라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1:05다른 지역에서도 장동혁 대표 말고 김문수 전 장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도 나와요.
21:12장동혁 대표는 후보들과 공동 유세 계획이 아직 없어요.
21:15그런데 벌써 김문수 전 장관은 대구, 경북, 강원, 부산 선거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직 요청이 물밀듯이 쏟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21:24이걸 놓고 보면 누가 대표인가 헷갈릴 정도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21:29여선웅 부대변인 굉장히 흥미로운 게 송원석 원내대표는 선대위원장을 꾸리는데 장대표를 배제하는 거를 고려하고 있다.
21:38이건 이선우태 아닙니까? 장대표 이선우태.
21:40아니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당대표가 누굽니까?
21:43장동혁 대표가 당대표 아닙니까?
21:45이거는 송원석 원내대표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당의 기강이 무너져도 진짜 한참 무너졌다.
21:52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21:54그냥 자연스럽게 보면 장동혁 대표가 그냥 당연히 그냥 상임선대위원장 하는 거예요.
22:00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장동혁 대표는 빼겠다.
22:03이렇게 발언하는 것 자체가 지금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지금 없어 보인다.
22:09우리가 계속 이야기 나눴던 식물당 대표.
22:12사실상 중앙당은 없다.
22:14이런 얘기가 지금 이 장면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22:18지금 장동혁 지도부를 배제하고 독자선대위를 이미 꾸린 지역선대위가 굉장히 많아요.
22:25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아직 후보가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22:29경기도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지금 독자선대위를 꾸리겠다고 하고 있고
22:34그리고 장동혁 대표 예전에도 이야기 나왔지만 후보 교체할 수도 있다.
22:38이렇게 말씀도 하셨는데 전혀 그것들이 먹혀들지 않고 있고
22:43사실은 선대위원장을 장동혁 지도부, 장동혁 대표가 배제된다는 것 자체가
22:48사실은 그냥 갈래라고 할까요?
22:52아니면 그냥 장동혁 대표가 가지고 있는 권한상 불가능하거든요.
22:56만약에 그렇게 꾸려지고 그런 그림이 나온다고 하면
22:59이거는 진짜 그야말로 장동혁 대표가 다 잃은 거예요.
23:06당에 관련된 뭔가 권한, 권리 이런 것들을 다 잃은 거라서
23:10일단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고
23:14장동혁 대표 진짜 이걸 어떻게 이 난간을 뚫고 가실지 궁금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