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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조국 "평택군 오타 깜빡 실수…정정해"
조국 "많이 배우겠다…국힘만은 반드시 꺾을 것"
'평택을' 출마 조국, 현수막은 '평택병'에 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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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조국 대표입니다. 평택시를 평택군이라고 써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00:06조국 대표 입장이 나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1깜빡 실수. 부산 말로 깜빡 실수.
00:14깜빡 실수라고 했어요. 5탄에 정정했다.
00:17국민의힘이 실시간으로 제 SNS 실시간 주시 수고가 많다.
00:21평택 초보임으로 많이 배우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0:24앞서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기해서 올렸기 때문입니다.
00:28그런데 평택시는 1995년인가요?
00:347년인가요? 이미 평택시로 승격이 된 바 있어서
00:38평택군이 요즘은 좀 더 어색한 표현인데
00:42그러자 저 지역에서 뛰고 있는 유희동 전 의원이
00:45평택시 된 지가 언젠데 기초 공부는 좀 하셔야 한다라고
00:49얘기한 것에 대한 응수를 조국 대표가 실시간으로 내 SNS 보냐라고 응수한 셈입니다.
00:59조국 혁신당의 현수막이 평택 병에도 걸려 있습니다.
01:06물론 조국 혁신당의 해명은 조국 후보 개인의 현수막이 아니라
01:10조국 혁신당의 현수막이고 평택시장 선거도 있기 때문에 무관하다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01:18일각에서는 이런 의혹도 나옵니다.
01:23지역구를 헷갈린 것 아니냐.
01:26국민의힘 소속의 최준구 평택시 의원.
01:29평택시도 평택군으로 헷갈리더니 지역구도 헷갈리는 건 아니죠? 라고 묻습니다.
01:34그러자 조국 대표는 평택시 전체에 현수막 걸었다.
01:37이건 헷갈린 거 아니다. 라고 또 반박했습니다.
01:44평택 군을 잘못 착각해서 한 건데 아무래도 좀 급하게 지역을 결정하다 보니
01:52기초 공부가 안 돼 있던 건 맞아 보여요.
01:54조국 대표도 평택 초보라고 얘기했으니까 그 부분 부인하지 않은 건데
01:57이게 지역구 의원들한테는 좀 주민들한테는 어떻게 받아들여질까요?
02:01일단 급하게 결정을 했고 급하게 갔는데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거죠.
02:07평택이 상당히 굉장히 큰 지역구입니다.
02:10갑, 을병까지 있어요.
02:12그러니까 그걸 군이라고 착각했다는 것은 90년대 이전에 그냥 머물렀다는 거고.
02:17이거 사실은 우리 돌직구 멤버인 민주당의 평택 김현정 의원이 들으면
02:21기분 나쁜 얘기거든요.
02:23아니 내가 GTX 깔고 그렇게 고독신도시 조성했는데 평택 군이라니.
02:27그럼요.
02:28그리고 이게 갑을병이라는 새 지역구 있다는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이야기고
02:34그 지역마다 그 지역이 어디 소속되는 경계선이 있지 않습니까?
02:39그러면 조국 대표는 지금 평택 을로 간 거잖아요.
02:43그럼 내 지역구가 어딘지는 알고 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02:46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거라는 생각이 들고
02:49평택이 도농복합지역구입니다.
02:52그래서 사실 읍도 있고 사실은 시골도 있어요.
02:55그리고 시가 또 시가지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선거를 할 때 굉장히 힘들게 잘 돌아다녀야 됩니다.
03:03그렇기 때문에 저는 조국 대표가 가서 평택을 정해서 보궐선거를 뛴다 하더라도
03:08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정말 자기가 전국구 스타이기 때문에 뛰어든 것 같은데
03:13저는 조국 대표가 다자구도에서도 이길 수 있다고 본인은 지금 자신을 갖고 갑니다만
03:19이미 진보당의 김재현 상임 대표가 지금 뛰고 있고요.
03:23거기 말 험악하게 비판하던데요.
03:25그럼요.
03:25그리고 거기 또 평택이라는 데는 아시지만 오래됐부터 미군기지 반대 운동이라는 게 뿌리가 굉장히 깊어요.
03:32그리고 농민단체가 있습니다.
03:33이게 도농복합지역구이기 때문에.
03:35그렇군요.
03:35그러면 그 농민단체와 미군기지 반대 운동했던 그 기반이 또 진보당의 김재현 대표 기반이에요.
03:41그리고 오래전부터 같이 뛰고 있었고.
03:43그리고 울산시장과 관련돼서 지금 진보당하고 민주당 후보가 단일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
03:48저는 조국 대표가 내가 이 평택을 고르면 민주당이 어떻게 좀 단일화시켜주지 않을까
03:54이런 막연한 기대가 앞쪽에 갔다고 한다면 제가 볼 때 굉장히 착각한 것이다.
03:58저는 장구 끝에 악수를 뒀다고 생각합니다.
04:00적이 만만치 않다.
04:01그렇죠.
04:01그리고 지금 와서 돌이킬 수도 없어요.
04:03저는 그래서 앞으로 조국 대표 열심히 뛰기를 바랍니다만
04:06결과가 썩 낙관적이지 않을 거라는 제 개인적인 전망을 드립니다.
04:10민주당 내에서도 사실 왜 평택으로 왔냐라는 의견이 있거든요.
04:14특히나 돌직구 멤버인 김현정 의원 같은 경우도
04:18우리 평택이 무슨 험지냐 공개 발언하지 않았습니까.
04:22그러면서 조국 대표가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04:24군산으로 갔으면 비겁하다고 했을 것이고 부산으로 갔으면 방해한다고 했을 것이다.
04:30그래서 어려운 곳을 택했다는 겁니다.
04:32들어보시죠.
04:34군산으로 갔으면 비겁하게 양지 찾아간다.
04:38부산으로 갔으면 민주당 영남 선거 전략에 방해된다.
04:42안산으로 갔으면 민주당 텃밭에 간다.
04:45하남으로 갔으면 민주당 귀책 사유도 없는데 왜 나오냐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04:50평택을 쉽지 않은 곳입니다.
04:53어려운 곳이기에 택했습니다.
04:55그게 제 소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05:00안산, 군산 다 동의하는데 하남 얘기는 조금 설득력이 떨어지는데요.
05:06하남으로 갔으면 민주당 귀책 사유도 아닌데 왜 나왔냐라고 했을 것이다.
05:10그런 말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05:12아무도 없죠.
05:15저는 처음 든 얘기인 주장입니다.
05:17처음 든 얘기다.
05:18마치 그 얘기는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는 민주당 귀책 사유가 있는 곳만 골라가겠다.
05:24그가 전제가 돼야지 가능한 건데.
05:26조국 혁신당은 민주당의 우당이라고 하는데 왜 민주당 귀책 사유.
05:30민주당이 잘못한 곳만 찾아서 출마한다는 게 그건 처음 든 얘기거든요.
05:34사실 저는 오히려 경기도 하남이나 아니면 고향인 부산으로 갔으면 오히려 좀 의미도 있고 상징성도 있었을 것 같은데
05:40굳이 평택이 사실 지금 평택은 험지가 아닙니다.
05:45굉장히 거기에 젊은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지금 미국 평택 험프리스 미군부대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05:51지금 이재명 정부와 미군과의 관계를 좋기 때문에 전혀 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텐데
05:56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선택이니까 충분히 할 수 있는 선택이지만
06:02저는 왜 평택을 하셨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고요.
06:05이제 뭐 지금 처음에 어쨌든 좋게 스타트를 해야 되는데 평택 군이라고 하시는 바람에 좀 이제 좀 약간 이미지를 흐린 면이
06:13있긴 한데
06:13그걸 지금이라도 조금 이제 회복하시려면 평택을 위한 어떤 정책 어떤 공약을 하실지를 좀 빨리 보여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6:20네. 그런가 하면 부산에 안 출마한 이유에 대해서 민주당이 부탁을 해서 그렇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6:30복수에 다른 사람이 연락이 와서 부산은 안 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진지하게 했습니다.
06:36스포트라이트가 부산 북구에 가게 되고 조국이냐 한동훈이냐 조국이냐 누구냐 되면서
06:41이 문제가 프레임이 바뀌고 보수 결집을 야기한다.
06:46그러면 민주당에 그런 요청이 없었으면 부산이 1순위가 될 수도 있었습니까?
06:51그 점에 아쉽죠.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저는 생각했었습니다.
06:55솔직히 얘기하면 괜찮겠다. 제 고향이기도 하고 그 지역에도 제 친구 선후배들 많을 거 아닙니까.
07:02그래서 한번 크게 게임을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도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죠.
07:07나는 부산 나가려고 했는데. 부산 나가려고 했는데.
07:13민주당이 복수에 민주당이 부탁했다.
07:17한동훈이 1대1 고려했었다.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이렇게 응소했습니다.
07:22부산 북구갑 선거에 나올지 말지를 왜 부산 시민이 아니라 민주당 허락받냐.
07:27사실 이 말이 또 틀린 말은 아니거든요.
07:30유영원 의원님 원래 내가 한동훈 대표랑 가서 딱 그거 1대1도 하려고 했고 친구들도 많고
07:38마 했는데 민주당이 만류했다 아이가 지금 이거거든요.
07:43그런데 아시지만 그동안 한대표가 여러 번 계속 조국 대표한테 와라 와라.
07:50그랬잖아요. 사실 굉장히 궁색한 말씀이시죠.
07:54궁색한 말씀입니다. 민주당 복수의 민주당 누가 김기표 의원님 요청한 것보다.
07:58혹시 김기표 의원님이 전화해서 요청한 겁니까?
08:00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08:01안 했군요.
08:04김현정 의원도 안 했다고 했거든요.
08:05출마 여부를 민주당에서 그렇게 요청해서 했다. 이건 조금 굉장히 실수한 말인 것 같아요.
08:11당대표가 실제로 자기가 이렇게 어디 국회의원으로서 출마하겠다는 사람이 다른 당에서 요청해서 나 거기 안 갔다.
08:18이건 조금 옹색한 말인 것 같아요.
08:20네. 조국 전 대표 얘기까지 조국 대표 얘기까지 들어봤습니다.
08:23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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