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을 향해서 귀책 사유가 있는 당은 해당 지역에 무궁촌을 해야 된다라고 외친 사람이 있죠.
00:08바로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입니다.
00:10그러면서 그 가운데 한 곳이죠.
00:12평택의 출마를 확정을 했죠.
00:15그러면서 집과 사무실을 구하기 위해서 평택시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00:20그런데 벌써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00:24평택시를 둘러보는데 왜 문제가 있을까요?
00:28보시죠.
00:30조국 대표가 아마 칼국수집인가요?
00:33여기서 SNS에 올렸는데 평택 군이라고
00:36그런 페북이 떴다는 이야기를 듣고
00:40이게 무슨 말이냐.
00:41지금 평택의 국회의원 의석이 세석인데
00:45세석만 해도 그게 기본적으로 50만, 60만은 된다는 전제일 텐데
00:50어떻게 평택 군이라는 표현을 쓰나
00:52쇼핑하는 대상 중에 하나라는 생각은 가졌었죠.
00:56단순한 실수라고 표현을 하지만
00:58그런 단순한 실수를 하지 않아야 되는 게 지옥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닌가 싶죠.
01:05실제로 그분한테는 험지가 될 것 같습니다.
01:09논란은 이거였습니다.
01:10조국 대표가 어제 페이스북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01:13그런데 칼국수집에 간 이야기를 썼는데 주소를 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01:18평택 군 호승읍에 있는 닭칼국수집에 갔었다 이렇게 올린 겁니다.
01:23앞서 제가 평택시라고 강조를 좀 했었는데
01:26평택시인데 평택군이라고 올려서 논란이 된 거죠.
01:32뒤늦게 평택시로 다시 고쳤습니다.
01:35그런데 신경이 쓰이는 건지 다른 글에서 본인이 평택초보다라고 또 해명을 하기도 했는데요.
01:42일단 조국 혁신당 측에서는 단순한 실수다라고 해명을 했는데
01:47평택 시민들 입장에서 볼 때는 갑자기 군민이 됐거든요.
01:53시민에서.
01:54그러니까 이게 사실 첫 단추로 잘못 끼운 거죠.
01:57초보다 사실은 단순한 실수다 이렇게 보기에는
02:01이번에 평택을 출마를 하기까지 결정하는 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고
02:06그럼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는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2:10지역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있나 연고가 사실은 잘 보이지도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02:15이 후보의 진정성을 다각도로 증명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2:19그런데 지금 이제 출마를 선언하고 활동을 재개하려는 이 시점에 하필 저런 실수를 했다라고 하면
02:25사실 첫 단추가 굉장히 크게 어그러졌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
02:29저거는 10번이고 100번이고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는 사안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2:34그런데 최근에 워낙 선택지가 많았잖아요.
02:36그중에 막 고르다 보니까 시, 군 막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02:40좀 헷갈린 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02:42그럼 이건 또 어떨까요?
02:44유희동 전 의원이요.
02:46한 평택시 의원이 제보를 해온 내용이라고 그러면서
02:49SNS에 또 공개를 했어요.
02:52조국 대표의 출마진은 평택을입니다.
02:56평택을.
02:57그런데 조국 대표 개인 현수막이 아니라 조국 혁신당 홍보 현수막이긴 하지만
03:04평택 을이 아닌 다른 지역구에 저게 걸린 거예요.
03:13이건 누가 좀 얘기를 해 주시겠어요?
03:16우리 예전에 보면요.
03:18안규령 부대변인이 도봉에 출마한 적이 있잖아요.
03:21그때 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데
03:23그때 잘못 갔죠.
03:25건너.
03:25그런데 동 이름을 상인분들이 물어본 적이 있어요.
03:29잘못 얘기해서 굉장히 선거 전 초반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03:33조국 전 대표도 지금 두 번씩이나 이런 실수를 하고 있는 거예요.
03:36그래서 무연고 후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비판을 하는 이유가
03:40지역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03:42단순히 그 지역이 오래 살고 못 살고가 아니라
03:44그 지역을 모르면 그 지역을 어떻게 받겠지
03:47어떻게 예산을 끌어올지
03:48어디를 우리가 발전시킬지
03:50이런 것에 대해서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03:51그런 것을 비판하고 있는 것인데
03:53조국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실수를 두 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03:57이 부분에 대해서 바로잡거나
03:58사과하고 있지 않는 모습을 지속하고 있거든요.
04:01저는 과거에 보면 안규령 후보가 당시에 낙선을 했습니다.
04:05조국 전 대표도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04:08많은 분들이 좀 궁금해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12일단 이것도 단순 실수다라고 조국 대표 측에서 해명을 했고요.
04:21이게 조국 대표 측에서 건 건지
04:24아니면 당직을 가지고 있는 당 차원에서 모르고 건 건지
04:30이거는 확인이 안 됐습니다.
04:31그러니까 단정적으로 조국 대표의 실수다라는 거는
04:35제가 아니라고 제가 명백하게 말씀드리고
04:38혹시 조국 대표의 입장을 얘기해 주시려고 지금 손을 드신 건지 아니면
04:43저는 조국 혁신당은 아닌데
04:44실수가 쌓이면
04:46실수라고 얘기할 수 없는
04:47저는 혹시 반박인가 해서 발언 기회를 드리려고 했는데
04:50그런데 그런 거 있는 것 같아요.
04:51왜냐하면 형태글 지역 같은 경우
04:52이렇게 하면 또 너무 기우니까
04:54본인이 말한 게 뭐가 있냐면
04:55그쪽 지역에 당 조직이 없다라고 하는 거예요.
04:58작은 당체에 때문에
04:58그러니까 아마
04:59그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05:00그 차원에서 실수이긴 합니다만
05:02그런 실수가 쌓이면
05:03형태글 주민들 같은 경우
05:05우리 후보가 아니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죠.
05:08알겠습니다.
05:11말 나온 김에 조국 대표에게 하나만 더 짚어보겠습니다.
05:15어제 부산에 출마하지 않은 이유
05:18원래 부산 북구갑
05:19이 부산 지역이 한동훈 그리고 조국 하정우
05:24이런 걸출한 인물들의 대결이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05:28하정우와 한동훈 이런 대결이 되면서
05:31조국 대표가 좀 빠지는 거 아니냐
05:33이렇게 얘기를 했죠.
05:35그러자 조국 대표
05:36부산에 출마하지 않은 이유를 직접 밝혔습니다.
05:39오늘 오전에는요.
05:40사실 부산이 1순위가 될 수 있었다라고
05:44또 밝히기도 했습니다.
05:47민주당의 주인사분들이
05:49부산은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05:52제가 부산 북구에 나가게 되면
05:53조국 대 한동훈
05:55또는 조국 대 누구
05:56이렇게 구도가 바뀌면서
05:58부산시장 선거가 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도록
06:00그러면 민주당에 그런 요청이 없었으면
06:04부산이 1순위가 될 수도 있었습니까?
06:07그 점에 아쉽죠.
06:09부산에서 제가 다 부산 출신을 다 알고 있고
06:11그래서 한번 크게 게임을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도
06:14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죠.
06:19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6:20저 대목을 제가 언급은 하지 않고 일단
06:23아까 보니까 다른 지역구에다가 걸어 개첩해놓은 현수막에
06:29큰 평택이 온다 이렇게 돼 있었잖아요.
06:32정말 큰 게 왔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35왜냐하면 실수가 세 가지나 겹쳐지게 되면
06:38이건 실력이라고 할 수가 있을 텐데요.
06:40이미 지나간 버스에 대해서 내가 저 버스를 탔어야 되는데
06:44라는 얘기를 지금 현재 버스 타고 계시는 분들한테 얘기하는 거거든요.
06:48그러니까 너무나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무지했기 때문에
06:52그것을 실수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것이고
06:54더군다나 조국 혁신당 대표 아니겠습니까?
06:58그렇다고 하면 조국 혁신당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정치적인 결과물에 대해서는
07:03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고
07:04더군다나 민주당에서 출마를 말려서
07:08본인은 나가고 싶었으나 1순위일 수 있었으나
07:11이것을 포기했다?
07:12그러면 민주당의 아바타입니까?
07:14조국 혁신당 대표는?
07:16이런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07:18알겠습니다.
07:20하지만 또 조국 대표는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면
07:23그 후보와도 싸워야 하는 그런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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