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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평택 사람 아닌' 조국, 히딩크·홍명보로 반박
유의동 "(다른 후보들은) 평택에 연고도 없어"
조국 "히딩크 잘됐는데 홍명보는 비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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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이번에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상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06조국 후보를 놓고 외지에서 온 사람이다, 이런 비판이 계속 이어지자 조국 후보가 이런 얘기했습니다.
00:12히딩크 감독과 홍명보 감독에 대해서 비유를 했는데요. 그 목소리 한번 들어보시죠.
00:19지금 평택의 연고도 없이 어떤 분은 부산을 가고 싶었는데 평택으로 왔고,
00:25한암을 가고 싶었는데 평택으로 오셨고, 자신의 정치적인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 평택을 선택하신 거니까.
00:34평택 인구의 한 20%만 터박이고 80%가 외지인입니다.
00:38제가 이제 하나 비유를 하자면, 옛날에 우리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히딩크 오셔서 잘 됐지 않습니까?
00:44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 사람이었습니까? 그런데 최근에 홍명보 감독님에 대한 비판이 많았지 않습니까?
00:53네, 갑자기 홍명보 감독님이 깜짝 놀라셨을 것 같은데, 월드컵이 얼마 안 남았는데,
00:58히딩크는 우리나라 사람인가, 지금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도 많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하면서
01:03뭔가 외국인 감독의 자기를 비유를 했습니다.
01:07이현정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나요?
01:09뭐 일단 일견 맞는 주장도 있죠.
01:13왜냐하면 국회의원이 꼭 그 지역 출신이야만 국회의원을 하는 법은 없고,
01:17또 다른 지역에 있는 출신들이 와서도 발전시킬 수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22그런데 조국 후보가 결정적으로 이 논란을 일으킨 거는 본인이 정말 국회의원을 여기서 하겠다 한다면,
01:30저 같으면 집을 사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01:34집에 와서 내가 정말 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미란 뭐냐 하면 내가 이 지역 주민이 되는 거잖아요.
01:41그러면 여기 와서 집을 아예 사서 나 여기서 그냥 계속 이 평택을 주민하렵니다.
01:46그리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누가 문제 삼겠어요?
01:51그런데 보니까 집을 계약을 처음에는 2개월로 했다가 또 그날 바로 바꿔서 1년짜리로 했다가 또 돌아가면서 살겠다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02:01이 지역 살다가 1년 뒤에 저 지역 살고. 그러니까 이 논란이 확산되는 거예요.
02:06이게 아주 대표적인 게 한동훈 후보하고도 대비가 되는 게 한동훈 후보 내려가자마자 본인 전입 신고하고 전세 구하고 부인도 내려가서 옮기고
02:16이렇게 했지 않습니까?
02:17그러면서 4주 동안 계속 본인은 이 지역에서 그냥 끝을 보겠다. 그 이야기만 계속 메시지를 남겼거든요.
02:24그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조국 후보가 첫 출발이 이게 논란이 되다 보니까 과연 이 지역에 대한 애정이 있나? 알고나 있나?
02:32이 부분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거예요. 본인이 결국 자초한 거 아니겠습니까?
02:37아무튼 히딩크 감독처럼 뭔가 성과를 내겠다 이런 점을 강조를 했는데요.
02:41아까 화면에도 나갔지만 조국 대표가 지금 한쪽 눈에 멍이 들어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48여기 지역 후보들이 지금 눈이 좀 순환사를 겪고 있는 것 같은데 조국 후보 같은 경우는 문에 이마를 세게 부딪혀서 저렇게
02:57멍이 들었다고 하고요.
02:59김용단 민주당 후보는 실피줄이 좀 터진 것 같아요.
03:02정혁진 변호사님 이게 좀 피곤하다 보면 벌어질 수 있는 일인 것 같고 조국 대표는 그런데 보니까 많이 좀 멍이 많이
03:10번져가지고 얼굴이 조금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03:13글쎄요. 옛날에 조국 후보가 젊었을 때는 굉장히 한 인물한 그러한 분 아니었습니까?
03:21그래서 내일이면 스승의 날인데 제 기억에 스승의 날 때만 되면 조국 교수 연구실에 꽃다발이 엄청나게 그냥 다른 교수님들하고 비교도 안
03:29될 정도로 그랬던 조국인데 지금 저런 얼굴을 보니까 제 마음까지도 좀 씁쓸해지는 그러한 느낌이 들고요.
03:36그다음에 김용남 후보도 굉장히 김용남 후보도 초선이긴 하지만 중간에 재보궐로 당선됐었기 때문에 굉장히 오랫동안 배지에 대한 그리움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03:47어쨌든 평택 의리라고 하는 지역에서 치열하게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구나 저는 그런 생각 들고
03:54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어떻게 그 일정을 소화했길래 이마가 문에 부딪히는 걸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그런 일이 벌어지고
04:04실피줄까지 터지나 좀 짠하다는 그런 생각도 들고요.
04:08남은 기간 동안 운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04:11평택을은 5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집니다.
04:15다른 후보도 있겠지만 주요 후보 5명이 5파전을 벌이는 지역인데
04:19그러다 보니까 여론조사가 나올 때마다 엄청나게 접전을 보이고 있어요.
04:24지금 이렇게 보시면 김용남 후보가 29, 유희동 20, 조국 후보 24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04:31장윤미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4:33정청렬 대표가 오늘 지역 일정하면서 평택을 단일화는 없다 선을 긋긴 하셨던데
04:37지금 보니까 울산시장 선거에서 조국당이랑 조국혁신당이랑 민주당 후보가 단일화하겠다고 하더라고요.
04:44평택은 정말 가능성이 1도 없는 건가요?
04:47구조적으로 점점 가능성은 좀 멀어지는 게 맞는 것 같고요.
04:50오히려 단일화를 한다면 진보당의 김재원 후보와 민주당의 단일화?
04:55이 정도는 열려 있고 오히려 유희동 후보도 황교안 전 총리와의 단일화?
05:00이렇게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짝짓기가 있을 가능성은 좀 열려 있지만
05:05조국혁신당과 민주당과의 단일화는 점점 멀어지는 카드가 아닌가 좀 생각합니다.
05:12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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