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 우리가 살다 보면 내가 하는 행동이나 아니면 환경이 내 몸을 갉아먹는다는 걸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생활할 때가 많거든요.
00:10그런 적들이 있지 않으세요?
00:11저도 예전에는 밤샘 촬영이 일상이고 또 스트레스가 쌓여도 당연하게 여겼거든요. 그때는 내 몸이 녹슬고 있다는 그 자체도 꿈에도 몰랐죠. 어느
00:22날 갑자기 운동을 하다가 쓰러져서 의식을 잃었는데 부정맥이라는 진단을 받기까지는 제 몸이 그렇게 녹슬고 있는지를 몰랐습니다.
00:32부정맥으로 쓰러지셨어요?
00:34네. 저는 이렇게 끝나고 공백기에 생활이 좀 불규칙했거든요. 그래서 그 우울감을 이겨보려고 마라톤에 도전을 해가지고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타는데 강하게 했거든요.
00:48그러고 나서 러닝머신에서 딱 내려오고 의식을 잃었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니까 부정맥이라고 그러더라고요.
00:56운동을 한다고 하면 굉장히 건강해질 거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데 왜 몸에 이상이 생기는 걸까요?
01:04그게 바로 우리 몸속의 활성산소 때문입니다. 우리가 숨을 쉴 때마다 들이마시는 산소의 약 5%는 에너지를 만들고요.
01:13남은 찌꺼기는 활성산소로 변하는데요. 쉽게 비유를 하면 엔진을 돌려야 차가 움직이잖아요.
01:20우리도 산소를 들이마시고 또 에너지를 내면서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자동차에서 배기가스가 나오잖아요.
01:28그럼 우리 몸도 활성산소를 배출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이 활성산소가 우리 몸에 멀쩡한 세포막이랑 DNA 이런 것들을 또
01:37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하게 됩니다.
01:39그래서 너무 격하게 운동을 하면 몸에서 산소를 많이 쓰게 되고요. 그만큼 활성산소의 양도 많이 생성되는 거죠.
01:46그런데 현대인들은 더 위험해요. 미세먼지, 가공식품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까지 외부 요인들이 활성산소를 폭발적으로 늘리는 가속 페달 역할을 하고
01:57있거든요.
01:58우리는 지금 숨 쉬는 것만으로도 끊임없이 몸 안에서 녹이 쓸고 있는 셈입니다.
02:05숨 쉬는 것만으로도 몸 안에서?
02:08부정맥 진단을 받은 이후에 위내시경을 하다가 선종이 발견돼서 떼어났거든요.
02:14그러니까 제 몸속에 활성산소로 인해서 만들어진 염증 찌꺼기가 많았던 모양이에요.
02:20그래서 그때부터는 생활습관 전반을 점검을 해가면서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02: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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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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