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화성시의 한 공원.
00:04화창한 봄날씨만큼이나 생기넘치는 일상을 살아가는 주인공을 만나러 왔습니다.
00:11경쾌한 음악에 맞춰 빠르게 이어지는 발 놀림.
00:14한눈에 봐도 춤출력이 애사롭지 않은데요.
00:17과연 이분이 우리가 찾는 주인공일까요?
00:20안녕하세요. 진정현 씨 맞으세요?
00:23네, 안녕하세요. 제가 다이어트 성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진정현입니다.
00:28무너진 건강을 되찾고 인생 2막을 시작한 진정현 씨.
00:36섣불댄스라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스텝을 빠르게 이동하는 춤이에요.
00:42가벼운 발 놀림에서 느껴지듯 댄스 강사로 활동 중인 정현 씨.
00:47하지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몸놀림은 꿈도 꾸지 못했답니다.
00:52제가 예전에는 지금보다 12kg 더 나갔어요.
00:56볼도 빵빵해서 터질 듯하고 배도 엄청 나왔거든요.
01:01몸이 무거우니까 춤은커녕 집 밖에 나가는 것조차 싫었어요.
01:06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
01:09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1:12제가 마흔 넘어 늦둥이를 나오면서 육아를 오래 했어요.
01:16시간에 쫓기다 보니 식사를 제때 못 챙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01:20하루 종일 굶다 보니 저녁 늦게 폭식하는 경우도 다반사였고요.
01:27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느라 자신을 돌볼 여유조차 없었던 정현 씨.
01:32그 결과 위장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01:36젊었을 때는 정말 잘 먹었어요.
01:39잘 먹고 또 잘 빼고요.
01:41그때는 이렇게 생활해도 조금만 신경 쓰면 금방 괜찮아졌는데
01:45거짓말처럼 마흔 넘어가니까 그게 안 되더라고요.
01:50뭘 먹어도 늘 속이 더부룩하고 식물도 올라오고 배에 가스도 차고요.
01:56병원에 갔더니 영육성 식도염, 이염이라고 하더라고요.
02:0240대에 들어서며 찾아온 건강상의 변화.
02:05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씩 변화를 주기 시작했답니다.
02:12정말 살 빼려고 안 해본 게 없어요.
02:15굶어도 보고 죽어라 운동도 해보고요.
02:18근데 그 방법들은 꾸준히 실천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02:21그래서 많이 찾아보고 주위의 조언도 얻어서
02:25일상생활을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냈죠.
02:30덕분에 셧볼댄스 강사라는 새로운 직업까지 얻게 됐어요.
02:35제2의 인생을 열어준 그녀만의 건강관리 비법.
02:39더욱 궁금해지는데요.
02:42먼저 맛있었네?
02:43이렇게 낯이 내졌어?
02:44아 그래?
02:44많이 낯이 내졌는데?
02:47우리 먼저 먹을까?
02:48응.
02:49여기 이제 막 구웠나 봐.
02:50요즘에 베이커리 닭지.
02:52냄새가 장난 아니네.
02:54눈앞에 펼쳐진 디저트의 향연에 순식간에 마음을 빼앗긴 두 사람.
02:59정신없이 닮다 보니 어느새 디저트가 한가득입니다.
03:05아 맛있겠다.
03:06어 그러게요.
03:07근데 너무 양이 많은 것 같은데 포장해달라 그럴까?
03:11에이 하나씩 맛보다 보면 금방이야.
03:14빵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도 잠시.
03:18동생에겐 고민이 하나 있다는데요.
03:21빵을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 돼.
03:24그래가지고 빵을 많이 못 먹어.
03:26나 소화 잘 돼.
03:27비결이 뭐야?
03:28어, 비결 있지.
03:29잠깐 기다려봐.
03:30정연 씨가 자신 있게 꺼내든 건 과연 뭘까요?
03:33어, 이게 뭐야 언니?
03:36어, 이게 카무트 효소야.
03:37카무트?
03:38어, 카무트 효소.
03:40이거 내 친구들도 많이 먹더라.
03:43나도 예전에는 밀가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니까 살이 점점 많이 찌더라고.
03:50이걸 먹고 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
03:52위장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은 뒤 꾸준히 챙겨 먹고 있다는 카무트 효소.
03:59일단 소화가 돼야 살도 빠지는 거잖아.
04:02그래서 위장 건강부터 챙겨보자 싶었지.
04:06그 뒤로 꾸준히 챙겨 먹었더니 속도 편해지고 살도 점점 빠지더라고.
04:11어, 맞아, 맞아.
04:12예전에 언니랑 나랑 같이 밥 먹으면 언니가 속도 더부룩하고 가즈도 찬다 그랬었어.
04:18맞아, 그때는 소화가 안 되니까 음식을 먹어도 이게 무슨 맛인지 모르겠더라고.
04:24근데 카무트 효소를 먹고 나서부터 뭘 먹어도 맛있고 소화가 잘 되니까 속이 편해졌어.
04:31너도 한번 먹어봐.
04:32어, 그럴까?
04:33같은 고민을 겪는 동생을 위해 건강 비법을 나누는 정연 씨.
04:39고소하고 맛있다.
04:40속도 편안해지는 느낌이야.
04:43그래, 속 편한 게 제일이지.
04:45우리 이제 같이 날씬해지자.
04:47응, 고마워.
04:52그날 오후
04:54집으로 돌아온 정연 씨.
04:56거울 앞을 떠날 줄을 모르는데요.
04:59지금 뭐하고 계세요?
05:00눈밭이요.
05:02매일 거울 보면서 나인 체크하고 있어요.
05:04솔직히 살쪄 때는 거울 보기도 싫었는데
05:07지금은 거울 보는 낙으로 살고 있어요.
05:11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그녀.
05:13식단은 어떨까요?
05:15뭐 드시려고요?
05:16아침에는 빵으로 배를 채웠더니 점심에는 볶음밥을 만들어 먹어보려고요.
05:22자고로 한국인은 밥심으로 사는 법.
05:25볶음밥에 뜨끈한 어묵탕까지 더해지니 금세 한 끼가 완성됐습니다.
05:30탄수화물에 탄수화물이 더해진 식단.
05:34괜찮은 걸까요?
05:36확실히 밥이 들어가야 배가 차네요.
05:39볶음밥에는 야채가 들어가니까 건강식 아닐까요?
05:49설마 아직 부족한 걸까요?
05:52배가 부를 법도 하건만 숟가락을 내려놓기 무섭게 무언가를 찾는 모습인데요.
06:00이게 뭐예요?
06:01이거요? 카무트 효소예요.
06:04제가 먹는 걸 워낙 좋아하는데 나이가 들고부터는 뭘 먹으면 속에서 바로 신호가 오더라고요.
06:10그러다 보니까 먹는 걸 좀 꺼리게 되고요.
06:14그런데 카무트 효소를 꾸준히 챙겨 먹은 뒤로는 소화도 잘 되고 화장실도 편하게 가게 됐어요.
06:21좋아하는 음식 마음껏 먹으면서 요즘은 정말 이게 행복이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06:27소화력이 좋아지면서 체중은 물론 일상의 행복까지 되찾았다는 정연 씨.
06:33저는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요.
06:37그러기 위해서 더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것 같아요.
06:40앞으로도 열심히 관리해서 제 삶을 더 즐겁게 만들어가고 싶어요.
06:47건강한 습관이 만들어낸 큰 변화.
06:50지금의 일상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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