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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전


'피습 자작극' 혐의 정이한, 어제 검찰 송치
선거법 위반·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 검찰 송치
정이한-공범 A씨, '음료 투척 자작극' 공모…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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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하프트 주인공은 개혁신당의 전 부산시장 후보였던 정의한 후보입니다.
00:06정의한의 자작극의 공범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그 장면 보시죠.
00:30음료컷 던지자고 누가 먼저 제안하셨네요.
00:35테러 자작극 정의한 전 후보는 구속 송치됐죠.
00:41자 선거법 위반 공무집평 방해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00:45현재까지 금전거래 및 배후 세력관에서 확인된 바 없다라고 경찰은 말을 아꼈습니다.
00:53기가 막힌 사건이에요.
00:56권영진 의원님.
00:57저는 저도 꽤 국회 출입 많이 했잖아요.
01:01처음 봤습니다. 이런 사례는.
01:03정의한 후보가 청년 후보잖아요.
01:08그런데 정치를 너무 잘 못 배웠어요.
01:10그러니까 저희 같은 선배들 책임이에요.
01:12정치판에서 국민들 속이고 눈가림하고 자기 정치적 이해를 저렇게 관찰할 수 있다라고 하는
01:21그 착각을 우리 선배들이 심어주니까 저런 돌연변이들이 나오는 건데
01:27참 어찌 보면 정치판에 오래 있었던 선배로서 사실은 뭐 저희들이 비판을 할 수도 없을 정도로 좀 부끄러운 일이죠.
01:38부끄러운 일이고 저는 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01:40있을 수 없는 일이고 또 그걸 가지고 또 정치권에 무슨 저 개혁신당에 대해서 이준석 언제 알았는지 이렇게 문제 제기하는 것도
01:51웃기는 얘기고요.
01:52또 그걸 가지고 또 이준석 대표도 보니까 또 발끈해가지고 그런 얘기 들으면 좀 억울할 수 있어요.
02:02아니 난 몰랐는데 정의한이 내가 공천은 우리가 했지만 저런 후보인 줄 어떻게 알았냐.
02:08이준석 대표 몰랐겠죠.
02:09그렇죠. 그렇지만 그래도 참는 거예요.
02:13그거 받아들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02:14국민 여러분 다 모두 제 책입니다.
02:17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 공천 시스템과 당 운영을 철저하게 이렇게 하고 넘어가야 될 문제지.
02:24그걸 가지고 그걸 문제 제기하는 국민의힘에 대놓고 또 그러더라고요.
02:28국민의힘에 뭐 충주의 선거하고 시의원이 뭐 이렇게 이번에 문제된 사람이 있잖아.
02:35그거에 대해서는 언제 알았는지 내 물어보지 않겠다.
02:37이렇게 빠져나갈 문제가 아니란 말이에요.
02:40더 나아가서 정의한 후보가 국민의힘과 뭔가 모종의 배후가 국민의힘인 것처럼 이준석 의원이 문제 제기하기도 했었잖아요.
02:49글쎄요. 그런다고 해가지고 이게 희석되거나 개혁신당이 저런 후보를 공천하고 저런은 어처구니 없는 있을 수 없는 정치적 범죄가 있었다는 게 씻어지나요?
03:03묻어지나요?
03:03저는 안 묻어진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러면 그럴수록 개혁신당과 이준석 대표에 대한 국민들의 그동안 있던 기대가 실망으로 떨어질 거예요.
03:14저는 누구든지 실수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다고 봐요.
03:18그때는 솔직하게 인정하는 거예요. 그리고 사과하는 거예요.
03:23그리고 다시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도록 고쳐야 될 부분들은 고치는 것으로 가야지.
03:31그래야 길게 보면 그 실수와 잘못이 정치적으로 도움이 되고 유리하게 되고 더 많은 국민적 지지를 모으는 게 되는 거지.
03:41저렇게 임시적으로 피하기 위해서 미루고 물타기하고 이건 아니라고 봐요.
03:48이건 아니고 나는 이준석 대표 좋아해요. 좋아하는데 이번에 저 대응은 기대했던 이준석답지 않다.
03:56그러면 지금이라도 쿨하게 사과하고 이거는 다른 의견 제기하지 마라.
04:02뭐 이런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04:04이준석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4:08해당 의원은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5월 경찰에 서한대 조사를 받았습니다.
04:14태연이 유세 현장으로 돌아가 유권자와 압수했고 당선되었습니다.
04:18공천 과정에서 전혀 몰랐다라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해령을 신뢰합니다.
04:22수사기관은 피의 사실을 정당에 통보하지 않고 후보자 본인이 작정하고 숨기면 어느 정당도 진행 중인 수사를 들여다볼 수 없습니다.
04:29지난 열흘간 국민의힘과 그 주변에서 개혁신당에 쏟아냈던 언제 알았느냐, 몰랐을 리 없다라는 공세도 되돌려주지 않겠습니다.
04:36언제 알았느냐는 질문을 국민의힘에 되돌려준 대신 어떻게 하면 알 수 있게 만들 것이냐를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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