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의외의 뜨거운 지역은 전북도입니다.
00:05여론조사 결과 공개합니다.
00:10지금 이 여론조사 결과는 전라일보 조언C&I
00:135월 25일에서 26일
00:16무선 ARS 100% 휴대전화한 거죠.
00:23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51.9%예요.
00:26민주당 이혼택 후보가 35.3입니다.
00:28오차범위 밖에서 김관영 후보가 크게
00:31이기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00:33속속 발표되고 있단 말이에요.
00:37김관영 후보는 연일 정청래 대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00:48불공정 경선 배후의 정청래다.
00:52내가 무수석 당선되면 정청래에 대한 심판이다.
00:55이재명 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다.
00:58정청래 다른 격전지 가라.
01:00전북지사 선거는 친천과 친명의 대결이다.
01:04김관영 후보는 선명하게 정청래 심판 논을 들고 있습니다.
01:10지난 25일 정청래 대표가 이원택 후보 등 지원 유세를 왔는데
01:18지지자들과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01:20들어보시죠.
01:23이원택을 뽑아주시겠습니까?
01:26자 여러분
01:29여러분
01:30정청래!
01:34정청래!
01:36정청래!
01:36민주당 후보들이
01:38정청래!
01:41정청래!
01:42정청래!
01:49정청래!
01:50아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01:52이게 무슨 일이예요?
01:53성추 대변인님?
01:54뭐 아무래도 호남 민심에 좀 반발이 심한 것 같습니다.
01:59다른 지역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또 약진하고 있는 것과
02:06또 종합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02:08그건 좀 결이 좀 다른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02:11여기는 좀 결이 다르다.
02:12그렇죠. 왜냐하면 예를 들면 순천시장 같은 경우에도 무소속 후보가 약진하고 있긴 합니다만
02:17순천시장은 2010년 이후로 5번의 선거에서 지방선거에서
02:214번이나 무소속 후보가 당선이 됐었거든요.
02:24약간 좀 전통적인 그런 지역이 있긴 합니다만
02:26전북도지사 같은 경우에는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죠.
02:30없죠.
02:30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02:32전북도인데요.
02:33그렇죠. 사실 아무래도 정청래 지도부, 현 지도부가
02:38공천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하게 처리한 부분
02:40저는 김관영 후보가 당에서 제명당한 부분은
02:43당연히 해야 되는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02:46그렇게 돈봉투과 관련된 영상이 모든 국민들이 봤는데
02:50그거에 대한 조치를 정당 차원에서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봅니다만
02:54그런데 똑같은 잣대로 다른 후보들에 대한 평가도 했었어야 되는 건 아니냐.
03:00아무래도 이원택 후보는 영상은 나오진 않았습니다만
03:03역시나 밥값과 관련된 문제가 있었고
03:06해당 지방의원을 당장 제명시켰었고
03:09그런데 그 지방의원에 또 부모님이 반발을 하고 있는 상황에다가
03:13그 식당의 주인이 나에게는 민주당의 감찰단이
03:16뭔가 조사를 하러 온 적이 없다라는 입장 표명을 해버렸기 때문에
03:20그러니까 마음에 안 든 사람만 엄하게 하고
03:22마음에 드는 사람은 봐준 거 아니냐.
03:24그렇게 지금 많은 전북도민들이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03:28안타깝게도.
03:29그런데 또 김관영 후보는 또 이거에 대해서
03:32친명 대 친청이다.
03:33또 저건 이거는 사실 김관영 후보가 친명은 아니었거든요.
03:37사실 친명은 이제 안호영 원래 후보였죠.
03:40그런데 안호영 후보가 그때 단식을 하면서
03:42뭔가 제가 방금 설명했던 부분에 대한 의혹을
03:45말끔하게 좀 해소해달라라는 주장을 했는데
03:47정석열 대표가 거기를 안 가셨어요.
03:50이게 이렇게 연결되는군요.
03:52안 후보의 단식과도 연결되는군요.
03:53그러니까 그 단식 때 저는 찾아가셨다면
03:55지금 정도의 반발이 있지는 않지 않았을까.
03:57사실 지금 이 정도의 전북도민의 반발은
04:00전북에 계신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04:02친명 지지자들의 반발을 잔지할 수 있는 사람은 딱 한 명입니다.
04:06안호영 의원입니다.
04:06그런데 안호영 의원이 지금 안 나서고 계시잖아요.
04:09우리 당임에도 불구하고.
04:10이게 아무래도 경선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고
04:13본인이 단식할 때 안 왔고
04:15그러니까 굳이 지금 지지자들이 반발하는 거를
04:17잠재워주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04:19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그 당시 단식할 때도
04:22그 이슈 다룰 때 가셔야 된다.
04:24가셔야 된다고 주장을 했던 게
04:26만약에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04:28그거를 잠재울 수 있는 건 안호영 의원밖에 없거든요.
04:30그런데 지금 사실 안호영 의원은 못 나오면 저런 반발을 사실 저희가 김관영 후보에 대해서 뭔가 선을 넘는 발언들 예를 들면
04:38대통령과 교감을 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할 수 있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민심의 이동을 뭔가 민심의 변화를 완전 제어할 수는
04:46없거든요.
04:47그렇기 때문에 참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04:50지금 전북 선거를 어떻게 모멘텀을 만들 수 있을지 전환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묘수가 떠오르지가 않아요.
04:57사실 안호영 의원은 한 명밖에 없기 때문에.
04:59이게 굉장히 심상치 않은 게 말이죠.
05:01송춘 대표님 잘 말씀 주셨으시지 전북도는 무수석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다.
05:05거의 없다.
05:06아예 없다라는 말씀 주셨잖아요.
05:08정천혜 대표는 차기 당대표 의원님을 전당대회로 준비하고 있는데
05:15전북도에서 정천혜 대표 심판을 불구하고 무수석 후보가 당선된다.
05:19그러면 전당대회 국면에서도 호남 전북의 지지 없이 과연 당대표 의원님이 과연 순탄할 것인가에 문제도 지금 걸려있는 거고
05:28간단치 않아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5:31그렇죠.
05:32사실 지금 정천혜 당대표가 전국 유사회를 했을 때 유권자들 얼마 땡기고
05:39또 중도계층의 표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 저는 게스처만 큽니다.
05:44사실 지원 유세라는 건요.
05:46대한민국에서 어느 정치 지도자가 지역에 가서 이 사람을 내가 지지하니까 뽑아주십시오 했을 때 효과가 있었던 건 상김이에요.
05:54상김.
05:55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이었고.
05:57그 다음 애가 박근혜였습니다.
05:59이제 박근혜 대통령이 전직이 됐고 그러니까 많이 약발은 떨어졌겠습니다만
06:04지금 다른 정당 지도자들이 돌아다녀봤자 자기 선거운동을 하는 거예요.
06:09정천혜 당대표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8월 전당대회 지금 경선 준비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06:16참동규 대표도 마찬가지고요.
06:17지금 그런 상황인데.
06:19그런데 이제 전라북도가 전라남도북도 광주 이렇게 하면 거의 인구로 따지면 한 40% 정도 차지합니다.
06:27상당히 많네요.
06:28많죠.
06:28또 그 전라북도의 민심은 수도권에 있는 전북 출신들에게 영향력이 미치는 겁니다.
06:33수도권까지.
06:34그럼요.
06:35호남 민심이 왜 무섭냐면 수도권에 살고 있는 다수의 민심에 호남 민심이
06:41그리고 호남 출신에게 영향력이 미치는 겁니다.
06:43같이 가는 거예요.
06:44그 민심이라는 게.
06:45그런데 지금 전라북도에서 이른바 정천혜 후보가 미는 이원택 후보가
06:51정천혜 대표가 미는 이원택 후보가 당선됐다.
06:55그러면 정천혜 당대표의 권위 그다음에 지도력이 상실되는 것은 물론
07:01지금 김관영 후보가 아주 현명하게 선거제를 짜고 있는 거예요.
07:06나는 이원택 후보 따위하고 싸움이 아니다.
07:10나는 정천혜하고 싸움이다.
07:12그러면서 불공정을 지금 각인시키는 거거든요.
07:14아까 지금 부부 대변인께서 안호영 의원 이야기를 했는데 안호영 의원이 탄식을 함으로써 사실 중앙에서는 그게 별로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지역 정치권에서는
07:24계속 보도가 됩니다.
07:26지역 방송에서는 계속 보도가 됩니다.
07:27우리 지역의 경선과 관련해서 왜 민주당 후보가 되면 순간 도시사나 마찬가지니까 지역은 큰 관심사예요.
07:36그래서 안호영 당시 후보의 탄식은 그야말로 불공정을 각인시켰습니다.
07:43그 각인의 효과가 지금까지 드러나고 여파가 미치고 있는 것이죠.
07:46그래서 지금 정천혜 후보 정천혜 당대표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곤혹스러울 겁니다.
07:52만약에 지금 전북지사 선거에서 이원택 후보가 이긴다면 당대표는 그냥 연임은 그냥 가는 겁니다.
07:59DJ 이재명 이래 당대표 연임은 처음이에요.
08:03지금 민주당 내에서.
08:04그래서 그런 역사를 쓰게 됐는데 전북지사 선거에서 김관영 후보가 이긴다.
08:09그러면 당장 후보 공천 잘못했다.
08:12공천 잘못한 게 단순히 사람을 잘못 본 게 아니라 불공정한 거였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순간
08:17선거 전체 관리 책임을 지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8:20그래서 지금 전라북도에서 자막 나옵니다만 김관영 후보의 돌풍은 정척 내 당대표에게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
08:30관심을 끌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08:33김정은님.
08:33이 전라북도지사 선거에는 몇 가지 숨어있는 함의가 있어요.
08:37호남 유권자들의 선거 경향을 보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사실 대부분이죠.
08:45그런데 민주당이 마음에 안 들었을 때 대안이 있으면 대안을 찍습니다.
08:50그런데 대안이 없을 때는 투표율이 낮아져요.
08:53그런 경향을 보여왔거든요.
08:54그다음에 두 번째는 전라북도 도지사 선거에서 지금 민주당의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의 금관영 후보인데
09:03두 가지 측면에서 대결 양상인 것 같아요.
09:07민주당 후보라는 것 그다음에 조직표 대 인물론 대 동정표 이 싸움이거든요.
09:14거기서 과연 승자가 누구일 것인가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09:17그다음에 민주당 조직이 얼마나 많이 움직여서 투표를 참여할 것인가.
09:22그걸 궁금해하고 계시는데 선거라는 게 정말 내 선거처럼 뛰어줄 사람 10명만 있으면 그 선거는 이길 수 있다고 하거든요.
09:31그런데 과연 두 후보 중에 누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이것도 좀 지켜봐야 되고요.
09:36전북의 맹주 자리를 놓고 사실 두 분 다 정세균 총리나 또 정동영 장관이나 현재 장관하고 계시는데
09:43전국적인 정치인이긴 합니다마는 전북의 맹주가 누구냐라고 오랜 세월 파워게임이 있었어요.
09:49그 두 분의 뒤를 이어갈 전북의 인물이 누구인가까지가 포함되는 것 같고요.
09:53굉장히 숨은 함의가 많다.
09:55그다음에 전라북도 권리당원이 20만인데
09:57그 20만이 향후 전당대회에서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10:02이 부분까지가 다 포함된 굉장히 복잡한 고차원 방정식이라서
10:07저는 혼전 양상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10:10심상치 않다.
10:11이 결과가 굉장히 주목되는 거죠. 민주당으로서는.
10:14심상치 않다. 심상치 않다는 겁니다.
10:16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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