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의 당권 주자들은 오늘 일제히 호남으로 향했습니다.
00:03이곳에 표가 가장 많기 때문인데요.
00:07보시면 전남, 광주, 간북 15일에 51만여 표가 걸려있는 호남 지역 경선이 치러집니다.
00:14이현정 의원님, 민주당 경선에서는 역시 호남표가 가장 중요한 거죠?
00:19그렇죠. 아무래도 호남표를 장악하는 후보가 이번에 이길 가능성이 높고
00:25지금 일단 현재까지로는 사실은 정청 내 후보가 원래 본인의 강점이 충청과 부산, 경남, 울산이에요.
00:34왜냐하면 충청은 본인의 고향이고 부울경은 예를 들어 노사모, 그 다음에 친문, 친노 세력들이 꽤 있습니다.
00:42그렇다 보니 여기서 본인이 충분히 표를 확보를 해야 되는데 문제는 지금 김민석 후보와 차이가 거의 얼마 나지 않습니다.
00:51이걸 벌려놔야 나중에 호남 지역에서의 어떤 차이를 좀 극복할 수 있는 그래서 마지막에 어떤 경기도, 서울과 여기서 승부를 볼 수가
01:01있는데
01:02그런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저는 그런 분위기였다고 봐요.
01:06전체로 보면 아직까지 이재명 정권이 4년 가까이 남았지 않습니까?
01:10그러다 보니까 과연 이 남은 4년 남은 동안 이 정권을 성공을 시켜야 되고
01:16그러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어떤 후보가 나서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게 일반적인 당원들의 어떤 저는 이 심리가 아닌가.
01:26지난번 정청 내 후보하고 박산대 후보하고 했을 때하고 분위기는 좀 다른 것 같아요.
01:33그때는 정권 초기였기 때문에 대통령도 그때는 크게 어떤 힘을 실어주지 않았고
01:38지금은 상황이 다른 것 같습니다.
01:40그런 분위기가 있는 반면에 또 제가 볼 때는 정청 내 후보의 결집력도 간단치 않은 것 같아요.
01:46이런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저렇게 지금 표가 결집하고 있다는 것은
01:50그만큼 내부적인 어떤 새 싸움이 간단치 않다.
01:54이게 전당대회 이후에도 상당히 어떤 갈등의 요소가 될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00민주당의 전당대회 분위기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
02:024000 해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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