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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국힘, 대구시장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컷오프' 주호영, 무소속 출마 가능성 시사
이진숙 재보궐 출마?… 강경파 "국회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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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대구가 다른 의미로 상당히 뜨겁습니다.
00:03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주호영 의원 그리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00:08어젯밤 일요일 밤 기습콧오프 공천에서 배제가 된 이후에
00:13이 두 사람의 불법 목소리가 굉장히 큽니다.
00:17제 옆에 정치부 이남희 선임기자 나와 있습니다.
00:21일단 오늘 뉴스부터 살펴보면 공관위가 저렇게 결정을 했는데
00:25글쎄요. 부산처럼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걸 뒤집지 않고
00:30공관위의 결정, 컷오프 결정을 따르기로 한 것 같더라고요.
00:34맞습니다. 일단 국민의힘 공관위가 대구시장 후보 9명 중에
00:39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주호영 의원 등 3명 컷오프한다고
00:43지금 보시는 것처럼 어젯밤 발표했습니다.
00:46사실은 최근 실시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잠시 보겠습니다.
00:54보면요. 컷오프된 이진숙 전 위원장이 선두고요. 주 의원이 뒤를 잇습니다.
01:00그러다 보니까 아니다 이렇게 높은데 당사자들 반발 당연히 거센 겁니다.
01:05특히 주호영 의원은요. 바로 잡지 못하면 대표작에 없다 이렇게 장대표 압박했는데
01:10장대표는 뒤집기 없다는 입장입니다.
01:13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공관위 결정,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01:17이종현 위원장 같은 경우는 부산 박형준 시장 컷오프 주장했지만
01:22의원들 반발로 물러났었는데 대구는 절대 못 물러난다 이런 의지가 강했다고 알려졌거든요.
01:29두 사람 생각 좀 다르지만 TK 선거 이기기 위해 손잡았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36아무래도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당권파, 비당권파의 갈등이 본질 아니냐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는데
01:42그러면 앞으로 최대 관심사는 이건 것 같아요.
01:45지금 당 지도부와는 거리가 있는 주호영 의원이 결국 무소속 출마를 하냐 안 하냐 어떻게 볼 수 있어요?
01:53그러니까 결과 발표 직후에는 굉장히 이런 반응을 보였었거든요.
01:57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도 고려하겠다.
01:59이거 안 받아진다면 무소속 출마도 검토할 수 있다.
02:03이런 취지의 말을 했었습니다.
02:05사실 주호영 컷오프대에서 무소속으로 대구시장 나가면 한동훈 전 대표가 주호영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으로 나갈 수 있다.
02:15이런 시나리오가 거론이 됐었잖아요.
02:17그러니까 국민의힘에 맞서는 주호영, 한동훈 무소속연대 나올 수 있다.
02:23이런 관측이 나왔죠.
02:24그런데 과연 이것이 국민의 지도부 입장에서는 굉장히 차기 시나리오다 이런 얘기도 나왔었습니다.
02:33다만 오늘 복수 관계자들 제가 통화해 보니까 주변이 지금 당장 화가나 반발하고 있지만 결국은 안 할 것 같다.
02:42이런 관측들이 많았습니다.
02:44무소속으로 만약에 출마에 패배했다면 정치적 제기 어려워지고 또 선거 비용도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겁니다.
02:52육성까지 했으니까 한 번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여전히 있는 반면에
02:58이게 또 비용 문제도 있고 만약에 3자 대결 나와서 패배하면 또 모든 책임이 조영 의원에 가니까
03:04여러 가지 조영 의원도 마음이 좀 복잡할 것 같은데
03:07한동훈 전 대표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3:12직접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03:15대구는 누구를 꽂아도 된다는 어떤 그런 생각 하에서 저렇게 일종의 셔프를 하는 거잖아요.
03:23이 장도혁 지도부가 하는 것이 어떤 원칙과 당을 위하여서 하는 것이다 라고 누구도 생각을 안 하잖아요.
03:29이 선거를 꼭 이기겠다 이런 마음이 없고 그냥 이 당을 사당화하겠다 이런 생각만 있는 거 아닌가.
03:36뭐 한동훈 전 대표 사실 지역구를 먼저 얘기할 필요성은 못 느끼는 것 같은데
03:41뭐 필요성이라기보다 어디 자리가 나야 사실은 확정에 돼야 가는 거니까
03:45결국은 주호영 부의장이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냐 아냐에 따라서
03:50수성갑에 나갈지 아닐지 아니면 부산으로 갈지 이런 것도 결정이 되겠네요.
03:54사실 제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보다 부산 출마에 마음이 더 가 있다 이런 얘기를
03:59일부 측근들 사이에서 들었었거든요.
04:02그런데 한 전 대표 측 여러 관계자들한테 오늘 다시 물어보니까 결정된 거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04:08상황이 워낙 가변적인 만큼 신중하게 지켜보고 유연하게 움직일 거라고 반응을 했습니다.
04:14대구시장이나 부산시장 후보 누가 결정되느냐 또 어떤 지역구가 나올지 최종 그림 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04:21한 전 대표도 오늘 똑같은 질문 받았는데 재보선 출마 얘기하는 것은 성급할 것 같다 이렇게 반응을 했습니다.
04:27그런데요. 이렇게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로 주호영 의원은 컷오프로 일종의 배제 대상이 됐다면 이진숙 전 위원장은 사정이 좀 다릅니다.
04:38재보궐선고로 부활시키는 각본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04:44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이진숙을 국민의힘이 잘랐다 이렇게 압도적 1위 후보를 컷오프시킨 이유가 무엇입니까?
04:55이런 퇴괴한 공관위의 컷오프는 저 개인에 대한 문별일 뿐 아니라 대구 시민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05:04나 책이 했잖아.
05:06반말하지 마라. 반말하지 마라겠다. 반말하지 마라고.
05:12내가 시비 걸었어.
05:13저를 말리라고.
05:15저를 말리라고.
05:17내가 시비 걸었나 양반아.
05:19양반아.
05:20내가 시비 걸었어.
05:21나세요.
05:24오늘 뭐 좀 소란스러웠고.
05:26글쎄요. 이진숙 전 위원장은 일단 지금 컷오프에 극렬 반발하고 있긴 한데
05:30결과적으로는 글쎄요.
05:32국민의힘 지도부하고 재보궐선고 출마로 좀 조율이 되는 겁니까?
05:36일단 이 전 위원장이 오늘 회견에서는 단 한 번도 국회의원 보궐선거 나간다는 말씀은 드린 적 없다.
05:43이렇게 반발은 했습니다만 당내 반응을 취재해 보니까요.
05:47당이 이 전 위원장, 대구 국회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하고 이 전 위원장도 결국 받아들일 거라는 관측이 많더라고요.
05:56이정현 위원장이 이제 컷오프된 후보들 향해 오늘도 더 크게 쓰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고요.
06:02조금 전 언론 인터뷰 보니까 이 전 위원장이 이진숙 전 위원장 국감 스타 될 수 있다.
06:07이렇게 띄우기도 하더라고요.
06:08또 그 강성 보수로 불려되는 유튜버 고성국 씨도 이 전 위원장 국회로 보내야 한다는 취지의 해석을 내놨습니다.
06:16결국 김민 전 의원도 국회들과 같이 싸우자, 전투력 보충해달라 이런 반응까지 보였는데요.
06:24이 전 위원장 원내입성 주장하는 목소리 강성 보수층 중심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06:28조금 대구는 주호영 의원의 어떤 거취 이런 것까지 다 포함해서 좀 더 지켜봐야 되겠네요.
06:34정치부 이남희 선임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06:36정치부 이남희 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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