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박근혜, 국힘 영남 의원들 약 15명과 회동 (2일)
유영하 "朴, 어른 역할 생각…그렇게 하실 것"
유영하 "朴, 개인을 지칭해서 얘기한 적 없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지난 주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담권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찬을 가졌는데요.
00:06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유영하 의원이 박 전 대통령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00:30생각은 많이 갖고 계세요. 제가 볼 때 그런 역할을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00:35정치적으로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지만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가 원로로서 국가 현안이 있을 때 침묵하는 게 저는 능사가 아니라고 보고요.
00:44진영을 떠나서 목소리를 내실 수 있다고 보고 대통령의 진위는 나라가 좋게 되고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본인이 목소리에 필요하면 저는
00:53낼 수 있다고 봅니다.
00:57유영하 의원이 전하기로는 현실 정치는 다시는 안 하겠지만 어른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다.
01:04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05윤기찬 부위원장님 어른 역할을 하겠다라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
01:09저는 헌법상에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저희가 사실은 국가 원로의 역할을 해달라 이 말인 것 같아요.
01:17한 진영의 수장 역할이나 한 진영의 리더 역할 이런 것이 아니고
01:21현재 대통령을 견제할 수 있는 헌법적인 기관 간의 견제 이런 것도 전혀 없고
01:26여당 내에서도 사실은 대통령을 견제할 수 있는 또 다른 세력도 아예 없고 이걸 배제하는 전당대가 진행되고 있잖아요.
01:35야당 내에서도 여러 가지 당내 투쟁 중에 있고 하니까 전반적으로 보면 대통령을 원래 박수 쳐주고 현재 현직 대통령을 응원하는 것이
01:45전직 대통령의 예의인데
01:47요즘은 그런 문화가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현재 대통령이 어느 정도 잘하시면
01:51또는 야당의 어떤 말을 잘 듣거나 견제 장치가 어느 정도 작동을 한다 그러면
01:57예전에 관례처럼 전직 대통령은 박수 쳐주고 관망하는 자세를 취해야죠.
02:01그런데 그게 아니고 전혀 견제가 되지 않고 견제를 받으려고 하지도 않고 견제를 하려고 하지도 않아요.
02:07그렇다면 전직 대통령의 그런 역할을 시대에 맞게끔 좀 견제 역할을 해 나가는 것이 국가 원로로서의 역할 아닌가.
02:15그러니까 국가 원로의 역할의 재정립이다. 그렇게 평가합니다.
02:20이런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이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02:25최근에 보시면요. 친용계 의원들도 많이 만났고 어제 이렇게 만찬 회동을 하고
02:29좀 보폭을 넓히고 있는 모습인 것 같은데요.
02:32특히 탄핵에 반대했던 의원들과도 좀 힘을 합쳐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2:37이동학 최고위원님. 유승민 전 의원도 활동 반경을 좀 넓히고 있는데 어떤 거를 좀 염두에 두고 하는 걸까요?
02:45글쎄요. 내년 4월에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혹시나 있을지 모르니까 거기에도 생각이 있을 수 있고요.
02:52그리고 지금 무엇보다도 보수 정당 자체가 양분되어가지고 여전히 뭐라고 해야 될까요?
02:59탄핵파, 반탄핵파, 그다음에 개연파, 반개연파 그렇게 해야 될까요?
03:041심 판결이 나와도 여전히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는 장동혁 대표가 있는 것이고
03:10그 부분과 관련돼서 유너개인을 계속해서 외치고 있는 그런 흐름들이 여전히 나오고 있잖아요.
03:15거기에 지금 올공시위라고 해가지고 이념적으로는 극단적으로 가고 있는 그런 흐름들이 하나가 있고
03:22또 한쪽은 아니다. 이 모든 잘못을 우리가 인정하고 사과하고 국민들 앞에 다시 태어나야 된다라고 하는 주장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03:31그런 측면에서 지금 여기도 여기도 다 힘을 합치자라고 얘기하는 것은 저는 좀 이상한 주장 같아요.
03:37도대체 어떻게 같이 할 수 있죠? 개연파와 반개연파가 어떻게 함께 할 수가 있죠?
03:42경찰과 도둑이 어떻게 함께 있을 수가 있죠?
03:44그래서 저는 그런 주장 자체가 좀 말이 맞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고
03:48오히려 유승민 전 의원께서는 그동안 보수 정권에서 잘못했던 것들, 보수 정당이 잘못했던 것들
03:55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태어나자 그런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하셨는데
03:59지금은 조금 정치적인 욕심이 있으신가? 이렇게 해석될 만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04:04제가 볼 땐 국민적인 소구력은 별로 크게 있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10일각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승민 전 의원이 만날 건가? 이 얘기도 많이들 하시던데
04:15저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04:17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04:22살다 살다 이런 더위는 처음이다.
04:23모든 국민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아요.
04:28날씨도 더운데 정치권이 열받게 하네. 이런 댓글 보내주셨습니다.
04:34직원을 해야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04:37정성호 장관에게 포기하지 마라. 이렇게 응원 댓글 보내주신 것 같아요.
04:43서민에겐 지옥문, 가징자에겐 천국문.
04:46이런 걱정을 가지신 국민들이 많습니다.
04:49마지막 댓글입니다.
04:49세계 최고 한국 치안 이제 옛말이다라고 하셨는데
04:54경찰의 수사권 또 치안에 대한 우려가 좀 있네요.
04:58이런 부분 잘 보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