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3고 추력 끝에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 시장에 출마한다고 합니다.
00:08내일 발표를 한다고 하죠, 출마 선언을.
00:10국민의힘 공천 갈등과 잡음이 결국 김 전 총리의 등판을 초래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7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00:21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대구 선거를 이길 필승 카드는 우리 김부겸 총리님밖에 안 계시다.
00:33제가 대구에서 필요한 것이라면, 또 우리 총리님께서 원하신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드린 센터장이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
00:51네, 결국 김부겸 총리가 출마를 선언하게 됐습니다.
01:00내일 대구 시장에서 대구 시장 공식 출마를 선언하는데 서울에서 한 번, 대구에서 한 번, 두 번을 하게 됩니다.
01:08정 총리 대표는 이기고 돌아와달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1:10사실 이지수 대변인, 대구는 보수의 상징, 사실 물론 김부겸 총리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적은 있지만 대구 시장을 보수 정당에서 뺏긴 적은
01:21없었는데
01:22결국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 여러 가지 분열상이 결국 김부겸 총리를 이 대구 시장 출마로 끌어냈다, 이런 얘기가 나오던데 맞습니까?
01:32그런데 그렇게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01:34민주당에서 어차피 대구 시장 후보를 낸다면 김부겸 전 총리만큼 지명도와 유명세가 있는 분, 그리고 대구에서 한 번 당선된 적, 민주당으로서
01:43최초로 당선된 분이신데, 그런 경력을 가진 분 이외의 사람을 생각하기가 사실 어려웠을 겁니다.
01:49아마 3고 초력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분란이 없었더라도 4고 초력, 5고 초력해서라도 결국 김부겸 전 총리를 모셔와서 대구
02:01시장으로 내세웠을 겁니다.
02:02그런데 만약에 국민의힘이 굉장히 여론조사 결과가 앞서고 분위기가 괜찮다고 하면 나가서 질 게 뻔한 선거에 과연 투입할 것입니다.
02:11왜냐하면 김부겸 전 총리는 전개 의제 안 하겠다고 했었던 거거든요.
02:15지금 나올 수 있죠.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이 집권 여당 아닙니까?
02:18이렇게 해서 선당 후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서 적어도 유력한 인사가 나와서 표 차이가 줄여져서 패배했다고 하면 사실 정정대 당대표팀에서 체면체를
02:27할 수 있는 거거든요.
02:28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여기에 대한 보호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2:32즉 국무위원으로 한 번 더 재활용할 수 있는 거죠.
02:35지난번에 국무위원으로 했기 때문에 다시 국민의힘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느냐 할 수 있지만 국무위원으로 두 번 세 번 한 경우가
02:41있습니다.
02:42따라서 이번에 꼭 국민의힘에서 공천 갈등이 없었더라도 김부겸 전 총리 이외에는 민주당에서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어차피 김부겸 전 총리가 나올
02:52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02:53사실 가상 대결 지금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나 주호영 의원은 컷오프되기 때문에 양자 대결이 의미는 현재로서는 없습니다만 추경호 의원과의 양자 대결을
03:05봐도 이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03:07과연 김부겸 전 총리가 과연 대구시장 선거에서 얼마나 유의미한 성적을 낼지는 아직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현재 여론조사는 이렇다는 점을 말씀을
03:20드리는데
03:20김주축보 그런데 보니까 어제 프로야구가 개막했습니다.
03:25대구에서는 삼성라이언즈가 개막전을 어제 오늘 펼쳤어요.
03:29그런데 추경호 의원이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저렇게 삼성라이언즈의 홈경기 하얀색 옷을 입고 저렇게 등장을 했어요?
03:40저건 무슨 뜻입니까?
03:41글쎄요.
03:42홈팀이기 때문에 어떤 색깔을 입어도 가능하겠죠.
03:47그런데 문제가 저걸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면 결국은 무소속의 색깔인 하얀색을 선택했다.
03:54이렇게 보이는 것 아닙니까?
03:56지금 국민의힘에서 빨간 잔파보다는 하얀 잔벌을 입겠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지고 있는 것.
04:04이것이 지금 국민의힘의 현실이다라고 보여지는데 저분들은 지금 추경호 의원 같은 경우에는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04:16그럼에도 불구하고 흰색 옷을 입었다라는 것.
04:19이번에 국민의힘의 지도부가 내세우고 있는 노선과 동의하기 어렵다.
04:25그래서 만약에 후보가 되더라도 단독적인 어떤 선거 캠페인을 치뤄나가겠다라는 그런 의지로 읽힐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이고요.
04:34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일단 컷오프가 되면서 본인에게 어떤 재배치라든지 다른 지역에서의 역할 이런 부분들을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04:47그 역시도 아직까지 확정된 것도 없고 그렇다면 나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충분히 어필하려는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거
04:57아니냐.
04:57이런 식의 해석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04:59과연 이제 대구시장의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이 되고 양자대결 김부겸 전 총리와의 양자대결 구도가 성사가 될 경우에
05:12과연 민주당에선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또 국민의힘에선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참 궁금해집니다.
05:19자 강하게 야당을 찍어달라 견제하기 위해서는 강한 야당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할지
05:27아니면 사과하고 읍수하고 고개를 숙이고 절을 하고 이런 모습이 펼쳐질지 참 궁금해지는데
05:34이 노래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잠깐 들어볼까요.
05:39국민의힘 입장에서입니다.
05:50국민의힘 입장에서입니다.
06:03국민의힘 입장에서입니다.
06:12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는 노래를 들려드렸는데
06:15우리가 남이가 또는 이렇게 밉지만 그래도 보수의 심장인 곳에서 우리를 좀 뽑아달라.
06:23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 것 같습니까?
06:25감정이입이 되네요.
06:27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는 가사를 들어보니까
06:30국민의힘은 결국 대구시장 선거를 1대1 구도로 만들어야 됩니다.
06:34이게 다자 구도로 가는 순간 대구시장마저 민주당에 뺏길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작동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06:42지금 조형 의원이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나 무소속 출마를 불사하겠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06:48그것이 끝까지 3자 구도, 4자 구도를 뛰겠다는 것이 아니라
06:52아마도 마지막 후보, 서잔서 투표가 이뤄지기 전까지만 단일화가 이뤄지면
07:00결국에는 1대1 구도를 만들 수 있는 거거든요.
07:02그런 시나리오를 갖고 조형 의원이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뛰고 있는 것 같은데
07:08그건 정말 최후의 방법이 될 것이고요.
07:11이것을 결자의 지식 면에서 본다면 가능성은 좀 낮겠지만
07:15공천관리위원회가 다시 모든 후보들을 경선 상대로 넣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07:21현재 6명인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나 조형 의원까지 넣어서 8명을 경선하는 게 좋다.
07:26그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봅니다.
07:29그런데 지금 조형 의원이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이게 당내에서의 단일화가 안 되는 거잖아요.
07:35그러니까 무소속을 뛰어서라도 무소속 후보까지 포함한 단일화를 통해서 1대1 구도를 만들면
07:41얼마든지 승리할 수 있다고 기대하기 때문에 이런 정치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보고
07:45또 대구 시민들께 이런 미워도 다시 한 번 노래가 나가기도 했지만
07:51결국에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중앙정부의 행정력 그리고 입법권
07:57더 나아가서 사법권까지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명백하기 때문에
08:01지방권력에서라도 균형을 맞춰야 된다라는 직전지성이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08:08그런 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겠죠.
08:10이진숙, 주호영 컷오프 이후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08:156명의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가운데 추경호 19.4, 유영아 8.9, 윤재욱 6.9,
08:23이재만 7.8, 최윤석 4.2, 홍석준 전 의원 3.7%, 기타 후보 16.3, 없음 20.8%로 높게
08:33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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