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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김부겸, '보수 심판론' 띄우며 대구시장 출마 선언
김부겸 "국민의힘, 대구 시민을 거수기 취급"
김부겸 "당이 대구 지켜야… 이번에 확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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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국민의힘이 이렇게 시끄러운 가운데 민주당은 대구시장 선거의 준비가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죠.
00:11김부겸 전 총리가 보수 심판론을 띄우면서 대구시장 선거 레이스에 공식 등판을 어제 했습니다.
00:18민선 단체장 선출 이래 민주당 계열 대구시장이 당선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00:25이번에는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00:29집권 여당 프리미엄에 큰 선물까지 안고 가기 때문에 해볼 만한 싸움이 아니냐 이런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00:38김부겸 전 총리의 파급력 여론조사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0:45대구시당 적합도 조사가 나왔는데요.
00:49김부겸 전 총리 수치 보십시오.
00:5149.5%로 오차범위를 훨씬 넘어서는 밖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01:00그 다음은 양자대결로 볼까요.
01:03지금 다자대결을 보셨고요.
01:05각 경쟁 후보들과 한 명씩 붙었을 때 차이입니다.
01:096명과의 1대1 가상 대결에서도 역시 오차범위를 훨씬 벗어나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01:19나머지 3명 앞선 3명 그리고 나머지 3명 모두 전원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01:27다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 6명의 수치를 다 더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지난주에 누군가가 예측을 했었는데 다 더해봤거든요.
01:39다 더해도 안 됩니다.
01:42김부겸 전 총리가 49.5% 저 나머지 6명 후보를 다 합쳐도 안 됩니다.
01:49이거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01:52결국에는 대구 공천 과정에 대구 시민들께서 결정적으로 실망하고 계시다고 봅니다.
01:57물론 그동안에 국민의힘이 노선 전환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전륜을 하지 못하면서 대구 시민들께 실망을 드린 부분도 분명히 있어요.
02:05그런데 저렇게 극적으로 격차가 벌어지는 것은 결국은 대구의 중앙에서 원하는 인물을 낙점해서 보내면 대구가 표 찍어주는 줄 아느냐라고 하는 그
02:15반발심이 굉장히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02:17대구 시민들이 지금 굉장히 언짢아하고 있다는 거군요.
02:20그렇죠.
02:20바로 그렇기 때문에 제가 누차 말씀드리는 것이 인위적으로 컷오프를 하지 말고 그 잘못된 컷오프 결정은 원상으로 되돌려서 전원 경선을 통해서
02:28후보를 뽑아야 된다고 하는 겁니다.
02:31그리고 더 나아가서 저는 대구 시민들께서 국민의힘에 대해서 이 정도로 실망을 하시고 회초리를 들 태세를 보이고 계시다면 대구의 국회의원들께서 정치적
02:41책임성 있는 결단을 할 때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02:43그러니까 대구의 12명 국회의원 전원이 저희는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02:48국민의힘을 한번 살려주십시오.
02:50저는 이 정도는 나와야 대구 시민들께서 한번 마음을 돌려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55당에서 한번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3:00사직생의 과거로 하지 않으면 대수진을 치지 않으면 대구의 민심은 돌아서지 않을 것이다.
03:07이렇게 극단적인 상황까지 얘기가 나왔습니다.
03:09그런데요. 대구, 경북 정당 지지도 조사를 한번 살펴볼까요?
03:15먼저 한국 갤럽 조사입니다.
03:17민주당이 27%, 대구, 경북입니다, 지금.
03:21국민의힘이 27%, 동률이 나왔습니다.
03:25그런데 다른 여론조사 보겠습니다.
03:28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서는 또 민주당이 32.4%, 국민의힘은 55.1%로 나타났습니다.
03:36여기서는 또 아까와 다르게 22.7%포인트 차이가 나거든요.
03:41이게 같은 지역의 조사인데 아무리 그래도 회사가 달라졌다고 저렇게 차이가 날까.
03:49그래서 살펴봤더니 무선전화 면접이냐 아니면 무선 ARS냐 이런 조사 방식의 차이다라고 전문가가 설명을 하던데
04:00이게 무슨 차이입니까? 방법에 따라서 같은 지역인데 저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
04:06그러니까 전화 면접원이, 사람이 직접 물어보는 것과 자동응답기를 통해서 본인이 그냥 컴퓨터가 질문을 하는 것이죠.
04:15거기에 따라 답변자가 사람이 직접 물어보면 약간은 조금 피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04:21그렇기 때문에 전화 면접원이 직접 한 것이냐 아니면 그냥 ARS냐 여기에 따라서
04:28샤이 보수, 샤이 진보, 샤이층이 실제 응답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는 있습니다.
04:35그래서 저는 이제 지금 민주당이 대구 지역에서 나오는 여론조사들이 좋은 것도 있고
04:41지금 우리가 화면에서 본 것처럼 저렇게 여전히 국민의힘이 앞선 것도 있기 때문에
04:45절대 이 대구시장 선거 쉽지 않은 선거고 안심하면 안 된다.
04:50그렇기 때문에 지금 과거보다는 약간은 좀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04:54겸손한 태도를 끝까지 유지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4:57그러니까 지금 이 여론조사,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똑같이 나왔어요.
05:02이거는 이른바 샤이 보수 입장에서는 직접 물어보니까 솔직히 대답을 못하고 있다라는 결과고
05:11그다음에 이제 다른 여론조사 기관입니다.
05:15이건 또 ARS, 기계가 물어보니까 편하게 솔직하게 얘기를 해서 55.1%가 나왔다.
05:23이런 해석이 가능하다라는 말씀인데 그렇다면 지금 대구 민심이 굉장히 안 좋고
05:30화가 나있다고 하지만 실제 투표장에 가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소리 아닌가요?
05:35그렇게 봐서는 큰 코골을 다치겠죠.
05:37아, 그래요?
05:37대구 시민 여러분께서 굉장히 아직 마음이 굉장히 혼란스러운 것으로 보여져요.
05:43그러니까 김부겸 전 총리에 대해서는 지지 의사가 많이 드러나고 계세요.
05:47그런데 정당 지지들을 보면 갤럽 조사를 보면 독률인데 무당층이 더 높습니다.
05:52무당층이 42%나 돼요.
05:54과거 여러 조사를 보면 민주당이 소폭 오르고 국민의힘이 낙폭이 큰 건 맞아요.
06:00그런데 많은 분들이 민주당을 선뜻 지지하고 계신 게 아니라 무당층으로 남아계신 분들이 여전히 많은 것입니다.
06:06그렇기 때문에 남은 64일 동안 국민의힘이 어떻게 할지,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일지.
06:12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잘못해서 지금 회초리를 만들고 있는 것인데
06:16앞으로 국민의힘이 더 잘한다면 그 회초리를 거두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06:20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지지세를 회복하는 것 또한 국민의힘의 온전히 달려있다.
06:25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고 그러기 위해서 더 낮은 자세로 대구 발전을 어떻게 시킬지 이것을 두고 정책 경쟁을 하고
06:32그 비전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쟁을 하려고 합니다.
06:35알겠습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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