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지방군보가 33일 남아있습니다.
00:04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서 보수결집 시동을 걸었습니다.
00:30대구 경북은 한 분이다, 한 몸이다. 원팀 정신으로 대구 경북을 함께 발전시키고 또 보수의 심장, 대구 경북을 굳건히 지키겠다.
00:44그럼 우리가 종갓집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눈을 부릅뜨고 계실 거다. 박정희 정신, 그 정신으로 우리 후보 간에는 약속을 많이 했습니다.
00:54언제 언제 유세를 같이 하자. 공동 선대위보다는 공동활동을 한다.
00:59정신적인 공동 선대위는 지금 꾸려진 겁니다.
01:04정신적으로 파이팅!
01:06정신적으로 파이팅!
01:08정신적으로 파이팅!
01:13대구 시장 후보, 경북지사 후보가 오늘은 구미에 있는 박정희 생가에서 뭉쳤는데요.
01:20이런 얘기를 합니다. TK1팀으로 보수의 심장을 지키겠다.
01:23또 박정희 정신으로 다시 일어나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01:27정신적으로는 이미 공동 선대위가 가동 중이라고 합니다.
01:31그리고 장도혁 대표도 다 선대위 선거사무실 출범식에 모시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1:37강전혜 대변인님, 일단 대구, 경북 지역의 후보들은 원팀을 강조를 하는 것 같아요.
01:43그러다 보니까 장도혁 대표까지 다 와가지고 일단 우리끼리 뭉치자.
01:46이게 전략 같네요.
01:47그렇죠. 저희가 대구 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이 사실상 굉장히 어려움이 많지 않았습니까?
01:53최경호 의원으로 결국 선출이 됐지만 전날에야 이진수 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겠다라는 뜻을 밝혔고
02:01그리고 그 이전에 법원에서 항구가 기각이 되면서 주호영 의원도 타의적으로 뜻을 접은 바가 있었죠.
02:09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보면 무소속 의원들까지 나오면서 여러 가지로 갈라지는 것이 아니냐,
02:14보수가 원팀이 될 수 없는 것이 아니냐라는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02:18다만 이제는 어느 정도 저희가 전열을 재정비를 했기 때문에
02:22국민들께 그리고 당원들께 하나로서, 하나된 모습으로서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되었다라고 생각하고요.
02:30저희 당원들께서 그동안 하셨던 얘기는 내부적으로 좀 그만 싸워라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02:36그러한 의미에서 지금 사실 미국에 갔다 온 다음에 당내에서 좀 흔들리는 것으로 보이는 장도열 대표에 대해서도
02:43원팀으로서 모두 하나되겠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02:48이번 선거는 특히 TK 지역 같은 경우에는 경북과 대구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02:53김부겸이라는 나름대로의 매력적인 후보가 나온 상황에서 저희가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면
02:59대구 그리고 경북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된 보수의 물결이 중앙으로까지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03:05당에서는 그렇게 희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08장도열 대표의 첫 지역 일정도 부산과 대구가 될 것 같습니다.
03:12지금 민주당에서는 오중기 경북지사 예비 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03:16정청래 대표도 내일 오 후보 지원에 나선다고 합니다.
03:20오늘 대구에서는요. 추경호 후보 또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한 행사장에서 마주쳤습니다.
03:47대구에서 두 사람이 마주쳤는데요.
03:49악수를 하고 상당히 반가워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3:53김부겸 후보의 부를 따고 추경호 후보의 추를 따서 저희가 부추대전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03:59여선웅 부대변인님.
04:00두 사람 오늘 하는 걸 보니까 신경전이라기보다는 좀 상당히 반가워하는 것 같아요.
04:06아마도 지금 각 당에서 후보가 처음 되고 나서
04:10지금 처음으로 만난 자리여서 아마도 신경전이나 날세운 비판이나 비난보다는
04:17그냥 웃으면서 손잡고 악수하는 모습으로 아마 이렇게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04:23지금 민주당 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빨리 후보로 결정돼서
04:29지금 이제 대구 시민들을 열심히 만나고 계시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04:34특히나 지금 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이제 부산 여기 대구에서 한 번 당선된 적이 있는데
04:41수성갑에서 의원을 지냈죠?
04:42네 그렇습니다.
04:43그만큼 어쨌든 부산을 잘 아는 몇 안 되는 민주당의 민주당 정치인입니다.
04:49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이제 김부겸 후보가 부산 민심, 그러니까 대구의 민심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좋은 후보다
04:57이런 말씀을 같이 드리겠습니다.
04:59네. 부산 얘기를 저희가 너무 길게 해서 좀 헷갈렸어요.
05:03대구 민심을 잘 아는 김부겸 후보다.
05:06추경호 후보는 아까 보신 것처럼 원팀을 엄청나게 강조를 하고 있는데요.
05:10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배제됐던 주호영 의원은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5:17그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05:20저는 한 번 이긴 경험이 있고 그다음에 선거는 공조직 이외에도 2중, 3중의 조직들이 있어야 하는데
05:27저는 불교 조직이라든지 동창 조직이라든지 고향 조직이라든지 이런 점에서 딴 후보보다 낫기 때문에
05:34저를 제외한 나머지 대구시장 후보가 김부겸 후보를 막을 수 있다면 제가 이렇게까지 반발하고 이러지는 않았을 겁니다.
05:42김부겸 후보님 84년부터 인연을 맺고 대학원 가정도 같이 다니고 아주 친한 형님 동생으로 지났는데
05:52대구 발전을 위해서 정말 진심 전력해 주시고 대구 시민들이 민주당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는 점을 부디 좀 바로잡아주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06:05덕담을 하는데 이런 얘기를 하시네요.
06:08대구 발전을 위해서 진심 전력해달라.
06:11또 민주당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는 점을 바로잡아달라.
06:14그리고 우리는 84년부터 인연을 맺어왔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6:19이현종 위원님, 이 정도면 지지선언인가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06:22그러니까 이제 대구라는 도시가 물론 다른 지역도 비슷하지만 특히 이제 항맥, 인맥, 그다음에 종교와 관련된 특히 대구가 이제 불교가 강합니다.
06:34동화사하고 파괴사 뭐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런 어떤 이것들이 굉장히 선거에 많이 작용을 합니다.
06:40조영호 의원이 지금 육선까지 할 수 있었던 원인도 사실 조영호 의원이 불교계의 아주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요.
06:48그래서 항상 공천 탈락 때마다 불교계에서 아주 극렬히 반발해서 공천을 받고 받고 했던 그런 전략이 있습니다.
06:56그런 어떤 대구의 어떤 이 얽혀 있는 어떤 이런 커뮤니티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07:02아마 조영호 의원 같은 경우는 이번에 이제 공천 과정을 거치면서 꽤 당에 대한 어떤 이 반발, 특히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07:10반발심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07:13본인이 사실은 이제 육선을 하고 뭔가 이제 정치적으로 뭔가 더 마무리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기 때문에
07:21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있고 사실 김부겸 후보는 사실 뭐 딱히 정치적으로 그렇고 대구 추경호 후보도 같고
07:30서로 간에 기분, 사이 나쁜 거의 별로 없어요.
07:33워낙 이분이 진단하기 좋기 때문에 좀 전에 보셨지만 추경호 후보하고도 굉장히 좀 가깝게, 살갑게 하지 않습니까?
07:42그리고 제가 볼 때는 아마 선거전도 그렇게 네거티브 안 할 겁니다.
07:45왜냐하면 김부겸 후보 입장에서는 대구 시민들이 다 알고 그리고 지역 발전 문제를 아마 굉장히 긍정적인 그런 선거 캠페인을 할 것
07:54같아요.
07:55그런 면에서 아마 그것이 오히려 본인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선거이기 때문에.
08:00그런데 이제 추경호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중요한 게 사실은 지금 전통적인 국민의힘 지휘자만 갖고서는
08:07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저는 적다고 봅니다.
08:11그러면 국민의힘이 실망한, 특히 장동혁 지도부에 실망한 사람들을 어떻게 투표자로 끌어올 것인가.
08:19저는 그걸 굉장히 고민해야 된다고 봐요.
08:21지금 뭐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각 같지만 통과 의뢰처럼.
08:25그런데 전통적인 지휘층들은 당연히 뭐 일단 찍겠지만 그러나 투표 포기하는 층들이 꽤 있을 거거든요.
08:31중도 보수층을 잡아야 되잖아요.
08:33그렇죠. 그걸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08:35그러니까 본인의 어떤 이 앞으로의 선거운동 방향을 저는 그런 식으로 잡아야지.
08:41이걸 무조건 지금 장동혁 지도부와 어떤 면 똑같이 어떤 선상에서 한다고 그러면 저는 그 선거 방법으로는 꽤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08:49아마 그 부분을 지금 이제 주호영 의원도 지적했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지적들을 좀 받아들이면서
08:56주호영 의원이나 이런 분들도 다 포괄하는 또 한동훈 전 대표까지 포괄하는 그러한 방식의 어떤 독자적인 연대 형성을 해야지만이
09:05저는 이번 선거에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9:09사실상 이게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니까요.
09:14추경호 후보가 다른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09:17빡빡한 판세인데 주호영 의원이 얘기한 것은 김부겸 후보 지지한 게 아니라 나의 분발을 당부한 거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9:26아직 주호영 의원이 추경호 선대위 합류를 결정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09:30장현주 부대변인님 일단 원팀이 되려면 주호영 의원부터 좀 합류를 시켜야 될 것 같아요.
09:36그렇죠. 아마 추경호 후보로서는 상대의 경쟁자인 김부겸 후보를 대응하고 또 견제하는 것 그 이상으로
09:44내부에서의 어떤 그런 분열이라든지 갈등 그리고 공천 과정에서 남은 앙금들을 처리하는 것 이 부분도 굉장한 과제로 남은 것 같다라는 생각
09:53듭니다.
09:54주호영 의원이 김부겸 후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지지했다 이렇게까지 보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따뜻한 덕담을 해준 것이고
10:02그리고 민주당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는 점에 대해서 좀 바로잡아달라 이런 부탁을 한 부분들은 굉장히 눈여겨 보입니다.
10:09그렇다면 이 부분을 그냥 단지 추경호 후보에게 더 힘내라 더 분발해라 이런 취지로 해석한다라기보다는 사실상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본격적으로 추경호
10:21후보를 지원하지는 않겠다라는 부분들을 에둘러서 표현한 것 아니겠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10:26물론 주호영 의원이 공식적으로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 이런 것도 상상하기는 어렵겠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또 적극적으로 추경호 후보를 위해서 띄워준다거나 돕는다거나
10:37이런 걸 하지 않을 가능성도 저는 남아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10:41추경호 후보로서는 당연히 주호영 의원의 어떤 선대의 합류라든지 아니면 그 선거 과정에서의 역할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 더
10:51기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 듭니다.
10:52예 조호영 의원은 아무래도 내가 나갔으면 김부겸 후보 이길 수 있는데 나를 왜 컷오프 시켰냐 이런 불만이 아직까지도 좀 풀리지
11:01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11:02대구 상황 한번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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