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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앵커]
격전지 대구로 갑니다.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역사를 새로 쓸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보수의 자존심을 지킬지 관심이 큰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유미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대구시장 선거 결과는 예측하기 힘든 접전입니다.

보수의 승리가 확실시됐던 역대 선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데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막판까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전국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만큼 현장 투표 열기도 뜨겁습니다.

현재까지 대구지역 투표율은 40.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양당 모두 숨은 표심인 '샤이 지지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결국 투표장에 어느 쪽 지지층이 더 결집하느냐에 따라 최종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도 오전 일찍 대구 비슬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막판 표심을 향한 두 후보의 메시지도 팽팽하게 맞섰는데요.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최초의 민주당 출신 대구시장이 선출되면 대구시민들의 목소리를 정부 여당에서 더 무겁게 받아들일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텃밭을 사수해 오만한 정권을 견제하고, 침체된 대구 경제를 살려내겠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대구의 선택에 전국의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건영, 김민석
영상편집 : 유하영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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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또 이곳 안 가볼 수가 없습니다.
00:04아주 뜨거운 격전지죠.
00:06보수의 텃밭 대구가 언제 이렇게 격전지가 됐을까요?
00:11바로 이번 선거 때부터 처음 있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00:16민주당이 보수의 텃밭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역시나 우리 마당이야라는 자존심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0:27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31먼저 배유미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00:33배유미 기자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거리에 나가 있네요.
00:39대구시장 선거는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접전입니다.
00:43보수의 승리가 확실시되던 역대 선거들과는 사무 분위기가 다른데요.
00:48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막판까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00:55이렇게 전국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만큼 현장 투표 열기도 뜨겁습니다.
01:00현재 대구 지역 투표율은 40.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01:05양당 모두 숨은 표심인 샤이 지지자의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01:09투표장에 어느 쪽 지지층이 더 결집하느냐에 따라 최종 승패가 갈릴 걸로 보는 겁니다.
01:15이런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도 오전 일찍 대구 비슬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01:22막판 표심을 향한 두 후보의 메시지도 팽팽하게 맞섰는데요.
01:27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최초의 민주당 출신 대구 시장이 선출되면 대구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부 여당에서 더 무겁게 받아들일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고요.
01:37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텃밭을 사수해 오만한 정권을 견제하고 침체된 대구 경제를 살려내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01:46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대구의 선택에 전국의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01:49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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