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개월 전


전원주 "주식은 욕심 부리면 안 돼"
전원주 "주식,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야"
전원주 "엘리베이터 타고 한 번에 올라갈 욕심? 망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중동 사태가 벌써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죠.
00:07주식 투자하시는 개인 투자자들 걱정이 많고 속상하실 분도 계실 겁니다.
00:14이럴 때 전원주 씨를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과연 과거에 뭐라고 했을까요? 들어보시죠.
00:33욕심부리지 말아라. 빨리 샀다 빨리 팔려고 하면 안 돼요.
00:38지그시 가지고 있다. 만약에 떨어져도 기다리는 거예요. 언젠가는 또 올라갑니다.
00:44이러다 보니까 하나하나 쌓이는 거예요.
00:49전원주 씨가 요즘에 인터뷰를 많이 합니다. 유튜브도 하고요.
00:53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욕심부리면 주식은 안 된다.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갈 생각을 해야지
00:58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번에 올라갈 욕심을 가지면 망한다라고 했습니다.
01:042만 원에 샀던 하이닉스 주식이 지금 92만 원, 100만 원을 넘어서 100만 닉스를 간 적도 있으니까요.
01:11남현 기자, 한 번에 올라갈 욕심 가지면 당연히 안 되겠지만 사실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01:19네, 요즘 전원주 씨의 한마디 한마디가 주식 투자자들의 귀를 기울이게 하는데요.
01:25주식은 전원주처럼 해라라는 말이 좀 있습니다.
01:28저는 제일 가장 마음에 와닿는 게 정말 성급하게 막 하지 마라라는 이 말이었는데요.
01:35전원주 씨 같은 경우에는 주식 장기 보유 투자자로서 개미 투자자들에게 약간 부러움을 한껏 사고 있습니다.
01:42그런데 그걸 보면요. 전원주 씨가 이런 얘기를 정말 이건 정말 뼈있게 기울여 드려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01:50주식은 욕심부리면 안 돼요.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 걸 기다려야 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01:55그런데 전원주 씨 같은 경우에는 원래 주식이 아닌 드라마 연기하는 배우로서 정말 유명했는데요.
02:04그런데 이번에 더 약간 회자되고 있는 게 그 투자의 비법이라고 하잖아요.
02:09그런데 전원주 씨 같은 경우에는 저는 이게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02:13악착하지 저축에서 마련한 종잣돈으로 시작한 겁니다.
02:17처음에 550만 원으로 투자에 도전을 해서요.
02:211987년에는 이걸 3천만 원까지 불렸다는 겁니다.
02:25이게 정말 지금 굉장한 수치인 것 같은데요.
02:28게다가 60살의 나이에 전원주 씨 같은 경우에는 제2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02:33왜냐하면 성실하게 연예계 활동을 계속 오래 했기 때문인데요.
02:36그리고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걸 정말 다시 한 번 강조를 했고요.
02:41그리고 무엇보다 전원주 씨 같은 경우에는 성급하게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02:47다들 기억하시겠는데요.
02:48IMF 때는요.
02:501997년인이다.
02:52조정장에 들어간 상가 건물을 구입해서요.
02:55그 당시에 굉장히 투자, 사람들은 사실 그 당시에 투자를 못하고 있잖아요.
03:00그런데 그때 그 건물을 사서 굉장히 수십억대 자산가가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03:04요즘에 다시 주식을 투자하려면 전원주처럼 해라라는 말이 다시 한 번 회자되고 있습니다.
03:10박기태 변호사.
03:11사실 이번 중동 사태 이후에 우리나라 국장도 그렇고 미장도 그렇고 많이 떨어지면서
03:17도대체 이걸 누가 그래도 사고 있나 했더니 개미 투자자들은 자신 있게 사고
03:24기관이나 외국인들은 팔고
03:27이러다가 혹시 또 잘못되는 건 아니니까 걱정은 하는데
03:31전원주 씨처럼만 하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쉽지는 않아서
03:36박기태 변호사는 합니까, 주식?
03:37저 조금씩 하고 있는데 매일 일일이 하고 있긴 합니다만
03:41그렇게 되죠?
03:41네, 그래도 하고 있습니다.
03:43왜냐하면 전원주 씨 얘기 한번 보시면
03:462011년에 하이닉스에서 하셨다고 했잖아요.
03:482011년이 언젠지를 생각해 보시면 굉장히 대단한 일입니다.
03:52생각해 보시면 2004년 이럴 때 이미 부도가 났고
03:56그래서 매그나칩이나 상하이 반도체 여러 개의 회사에 인수가 되면서
04:01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려고 그랬던 회사였거든요.
04:042011년에 사셨다는 건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고
04:08현재 주가에 이리일비하지 않고 가지고 계셨다는 거예요.
04:11거기다 2012년 이후에는 또 외환위기까지 있어서
04:14사실 굉장히 힘든 시기를 겪으시면서
04:17현재 결국 47배 이상의 이득을 거두신 겁니다.
04:20그래서 사실 저도 이 생각을 하는 게
04:24분명히 지금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이런 한국 기업들이
04:27굉장히 좋은 펀더멘탈을 보여주고 있어서
04:29비록 지금은 주가가 떨어지는 시기가 있다 하더라도
04:33해 뜰 날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4:35본인들이 꼭 이렇게 주가가 올라가면
04:38100만 원 넘게 나는 그렇게 많이 벌어서
04:40조금만 떨어지면 내가 손해본 것처럼 보이지만
04:43이미 일찌감치 투자하시는 분은 상당한 이득을 보고 있는 거니까
04:46너무 조바심을 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4:49남영 기자 그런가 하면 전원주 씨가 80대 중반인데
04:53춤추면서 빨리 걸어나오다 넘어졌고
04:56고관절에 금이 갔다 해서 휠체어 타는 영상이 공개가 됐었는데
05:00그것도 빨리 복귀를 해서 먹방으로 또 복귀를 하셨더군요.
05:03네 정말 다행인데요.
05:05전원주 씨 지금 저 사진을 보시면 약간 수척한 모습이기도 하고
05:09너무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05:11왜냐하면 넘어졌기 때문인데요.
05:13지금 아까도 얘기하셨다시피 춤추면서 빨리 걸어나오다 넘어졌다고 하셔가지고
05:18정말 많은 걱정을 샀습니다.
05:20그러나 전원주 씨는 사실 누굽니까?
05:23정말 평생을 연기로 한 정말 베테랑 배우잖아요.
05:27몸을 많이 쓰셨다시피 정말 재활에 최선을 다하신 것 같아요.
05:31그래서 정말 지금 건강하게 재활하는 모습을 지금 화면을 통해서 보고 있는데요.
05:37그런 전원주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또 한 번 근황을 전했습니다.
05:42바로 이번에는 정말 먹방인데요.
05:44그 먹방이 사실 요즘 또 요즘 봄이잖아요.
05:47봄 시기와 맞게 봄나물을 잔뜩 넣은 비빔밥을 드시는 것을 공개를 해서
05:52정말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05:55드디어 재활을 해서 성공을 했구나라고 다행이고요.
05:59특히나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한 번 고관절이나 무릎이 아프신 경우에는
06:03그 이후에 회복 속도가 사실 조금 빠르지는 않습니다.
06:06그런데 전원주 씨 같은 경우에 이런 좋은 모습을 좀 보여주셔서 정말 다행인데요.
06:11앞으로 이제 먹방을 시작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 계획이라고 해요.
06:16사실 이번에 좀 아프셔서 방송 스케줄을 조금 많이 뒤로 밀리거나 펑크가 난 적이 좀 있었거든요.
06:23그런 만큼 더 다양한 모습을 보기를 기대를 해봅니다.
06:26잘 드시면 빨리 낫기 마련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