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코스피 6천 돌파에 주목받는 인물이 또 있습니다.
00:05바로 전원주 씨인데요.
00:07100만 닉스가 된 SK하이닉스 주식을 과거 전원주 씨는 2만 원대에 샀다고 합니다.
00:13이런 투자 안목 외에도요.
00:14전원주 씨의 알뜰한 절약법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00:21겨울인데 이렇게 춥게 사시네요.
00:23그래도 나는 보일 안켜.
00:25옷도 굳게 입고 있으면 돼.
00:26도시가스비가 1370원이 뭐예요, 이게.
00:31그리고 이거 내려갔더니 저희들이 또 검사 한번 또 하더라고.
00:35이렇게 조금 나올 리가 없다고.
00:37그리고 내가 여기로 이사 온 이유 중에 하나가 산으로 이렇게 쫙 가려졌기 때문에 바람이 안 들어와.
00:45이렇게 딱 들어오면 그냥 뜨뜻해.
00:48이야, 진짜 대단하시다.
00:49보일 안 떼도 돼.
00:52전원주 씨의 도시가스비가 화제가 되고 있는 건데 보일러를 틀지 않고 옷을 두껍게 입으면 된다.
00:59그리고 산에 둘러싸여서 바람이 들지 않는 집이다.
01:01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1:03아무리 그러더라도 도시가스비가 1370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01:08홍종선 기자님이 전원주 씨의 어떤 절약법에 대해서 많이 들으신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01:14네, 맞습니다.
01:14이제 뭐 예를 들면 지금 이제 좀 이따 말씀드릴겠지만 전기세도 2, 3천 원대, 5천 원을 넘긴 적이 없다고 하시는데.
01:22화장실에 들어갈 때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가신대요.
01:25아니 뭐 자식하고 손주 따로 살고 뭐 누구 보는 사람 없는데.
01:30그리고 이게 형광등하고 달라서 껐다 켰다 하면은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01:34화장실 등을.
01:35네, 그리고 한 번은 저랑 같이 방송을 하고 나서 같이 차를 마시러 갔어요.
01:39근데 제가 이제 커피 들고 오면서 넵킨을 몇 장 가져왔는데.
01:43저는 이제 이거 쓰고 남은 거 분명히 가져가실 줄 알았어요.
01:46근데 저랑 얘기를 하시면서 그거를 4등분을 계속 자르고 계신 거예요.
01:50뭔가 4등분씩 잘라서 이렇게 쌓아놓고 계시더라고요.
01:53그래서 이거 왜 이렇게 자르세요? 그랬더니 넵킨을 어떻게 이 커다란 걸 한 장을 한 번에 쓰냐고.
01:594분의 1장이면 충분하다고.
02:02그러시더니 어, 이제 자석버스 왔다 하시더니 어, 그 넵킨 이제 가방에 놓고 가시더라고요.
02:07그런데 사실 지금 집만 40억 원대 자산까지 금 가지고 계신 거.
02:13SK 하이닉스 가지고 계신 거 하면 뭐 100억, 200억 돼도 훨씬 넘을 텐데 여전히 버스 타고 다니세요.
02:20그런 금검 절약이 정말 그냥 몸에 밴 그런 분입니다.
02:26말씀을 조금 전에 주셨는데 도시가스비뿐만이 아니고요.
02:29전기세도 일반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가격이 나온다고 하는데
02:35전기세, 수도세가 다 만 원이 넘지가 않는 상황입니다.
02:39최수영 평론가님,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02:42이거 아무리 혼자 살아도 이게 불가능하고 아니면 폐가 아닌가?
02:45혹시 사람 살지 않는 집이 아닌가? 기본 요구만 나오는 거 아니야?
02:48그런데 이러다 보니까 사실 전원주 씨, 요즘 핫한 두 배우 있잖아요, 원로 배우.
02:53손우영 교수 씨하고 전원주 씨가 약간 비교되는 게 있어.
02:55손우영 교수 씨는 이제 남은 인생 좀 즐기고 살자.
02:58두 분 다 열심히 살아오고 금검 절약한 건 맞는데 한 분은 지금도 아끼고 있고
03:02한 분은 지금은 조금 편하게 노을 즐기고 살자는데
03:07어찌됐건 각자의 영역에서 한 분은 근검 자린고비형 연예인으로
03:12한 분은 이제는 조금 누리고 살자는 약간 풍족형 연예인처럼 비춰지고 있는데
03:17어찌됐건 이 두 분의 약간 상이한 캐릭터지만
03:20전원주 씨의 이런 모습들은 아마 요즘 세대 집 없어도 돼, 좋은 차 가져야 돼
03:26이런 이제 약간 현 세대, MZ세대들의 약간 뭐랄까 저축과 생활관하고 조금 다를 수 있어서
03:33좀 약간 생경스러울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의 원천은 역시
03:37근검과 절약이고 저축이다.
03:39이거는 분명해 보이는 게 전원주 씨의 삶이 입증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03:44그리고요. 사실 전원주 씨 같은 경우에는 투자 안목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었습니다.
03:50SK 하이닉스를 투자했을 때가 2만 원대라고 하니까
03:54지금 100만 원이 넘은 상황이잖아요.
03:58얼마를 번 거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요.
04:00허주연 변호사님, 지금 와서 생각해봐도 대단한 투자 안목인 것 같아요.
04:05그렇습니다. 사실 전원주 씨의 독특한 투자 비법도 공개가 된 적이 있었는데
04:11그 회사에 가서 회의하는 것도 보고 주주총회에도 가보고
04:14그리고 관상까지 본다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04:17그런데 이게 주식이라는 게 수익을 보려면 결국에는 가능성 있는 회사를 하나 선택을 해서
04:22그걸 오래 묵혀둬야 된다는 어떤 주식 투자의 기본 원칙을 제대로 잘 신청했기 때문에
04:28이렇게 참고 버티다가 결국에는 큰 수익 차익 실현을 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04:34얼마를 벌었는지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살짝만 그냥 계산 산술상으로만 추정해보더라도요.
04:412011년대 하이닉스 주가가 2만 원대였거든요.
04:44그런데 500만 원 중잣돈으로 투자 시작했다고 했거든요.
04:47그러면 이걸로 다 하이닉스 주식만 샀다고 해도 250주예요.
04:51그러면 지금 250주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04:54한 주당 100만 원이면 무려 2억 5천만 원이나 된다는 거잖아요.
04:58그야말로 엄청난 차익을 실현한 건데
05:01쉽게 팔았다가 샀다가 하면 결국에는 주식의 어떤 이익 숫자는
05:05숫자 누름에만 불과해지지만
05:07그냥 그 어플상의 숫자 누름에만 불과해지지만
05:10이렇게 진득하게 갖고 있으면 결국에는 전원주 씨처럼
05:13제대로 된 주식의 맛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05:17회사 직원들도 보고 주주총회도 가보고
05:19꽤 공부를 열심히 해서 투자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05:22오늘의 9위로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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