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10위 주제 먼저 가볼까요?
00:04최근 친모의 투자사기로 고설에 오른 가수 장윤정 씨.
00:09지인이 운영하는 한 식당을 찾아서 짧은 입장을 내놨는데 어찌저찌 지내고 있다라고 하면서 눈물도 품쳤습니다.
00:19사실 장윤정 씨 노래 중에서는 흥겨운 노래가 참 많죠.
00:24이 얘기가 좀 잘 대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00:26먼저 노래부터 들어보시죠.
00:30볼래, 볼래, 핑계지 말고 내겐 사과 볼래.
00:35네 맘에 들었더라면 아무 줌 하나 밟고 괜찮아.
00:43반짝반짝 반짝아기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짤라라 짤라라 짤라라 짤라라 이 사람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이들 정말요.
01:14가수 장윤정 씨와 남편 도경환 씨인데 도장 부부라고 하죠.
01:19어떻게 지내나 싶으셨죠? 라고 하면서 저는 어찌저찌 이렇게 지내고 있다.
01:25보통 잘 지냅니까? 하면 잘 지냅니다.
01:28얘 좀 힘들어요. 이렇게 하는데 어찌저찌 지내고 있다.
01:31어디 가서 한 말입니까?
01:33네. 한 선술집에서 홀로 혼술을 하면서 저런 글을 올리게 된 겁니다.
01:39사연은 있습니다.
01:40장윤정 씨의 모친이 최근에 투자 사기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장윤정 씨의 이름이 다시 거론이 되는 거죠.
01:481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도장 부부가 결혼하려고 할 때 장윤정 씨가 어머니에게 원래 경제권을 맡겼었는데 통장을 이제 달라고 했을 때
01:56그동안 번 돈을 얻고 빚만 10억이 있었다는 거죠.
01:59이후에 법적 다툼도 있었고요.
02:02결국은 장윤정 씨가 피해본 게 확인이 됐고 절연을 선언했습니다.
02:06그리고 13년이 지난 후에 다시금 장윤정 씨를 통해서 자신이 돈을 벌게 해줬다면서 이렇게 투자 사기를 벌인 어머니의 얘기가 나오면서 장윤정
02:15씨의 이름이 거론이 되는 거죠.
02:17사실상 장윤정 씨가 잘못은 없습니다.
02:19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윤정 씨의 입장을 듣고 싶어 했는데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자신의 심령을 토로한 거죠.
02:26그 내용을 보면 하고 싶은 얘기는 참 많은데 노래로 만들어봐야겠다.
02:31어머니를 직접 거론하지 않았고요.
02:33나는 가수인 만큼 노래로서 나중에 심경을 대변하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사실 그에 앞서서 남편인 도경환 씨 역시 영상을 통해서 자막으로 자신의
02:43심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02:44그 얘기를 보면 이 우모를 불안감 때문에 집안 전체가 어두워지는 순간이 있는데 저희가 지쳐 보이거든 작은 경로로 우쭈쭈해달라라고 하면서 가장으로서
02:54입장을 냈습니다.
02:55그런데 두 사람 사이에 살짝 다른 지점이 있습니다.
02:58남편인 도경환 씨는 도장TV라는 가족 채널을 통해서 입장을 냈는데 장윤정 씨는 본인 개인 채널을 통해서 입장을 냈습니다.
03:07이게 어떤 의미를 갖냐면 장윤정 씨가 지금 이 어머니와의 일은 현재 가족이 아니라 순전히 자신의 친정의 일로서 분리를 하고 싶어
03:16한다는 거죠.
03:16왜냐하면 과거 사례로 인해서 도경환 씨를 비롯해 가족들 전체가 구설에 오르는 것을 장윤정 씨가 상당히 미안해했습니다.
03:24그렇기 때문에 도경환 씨가 입장을 냈는데 그 후에도 다시금 자신이 혼술을 하면서 휴대폰을 보면서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통해서 현재의 상황에
03:32대한 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전하게 됐던 겁니다.
03:35사실 장윤정 씨 딸도 어머니 생각하면 힘들겠지만 그 가운데 낀 사위도 참 힘든 상황일 것 같아요.
03:43이렇게 작은 격려라도 해달라고 얘기를 한 걸 보면요.
03:46그래도 가족이라는 게 다 함께 있을 때 그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03:51임재인 변호사 여기 일남일녀잖아요.
03:54장윤정 씨와 도경환 씨 보통 아빠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거는 딸이 아빠 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은 거.
04:03또 아들한테는 엄마 같은 여자랑 살고 싶다.
04:06결혼하고 싶다.
04:06이 말을 잘 듣고 싶은데 그렇다면서요.
04:09연우 군이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해요.
04:12가족 유튜브에도 등장을 했는데요.
04:15연우 군한테 도경환 씨가 친근하게 묵습니다.
04:186학년 정도 되면 이성교제하고 그런 친구들도 있지 않아? 라고 질문을 던지니까 연우가 그런 친구들도 있다고 답한 겁니다.
04:25그러면서 연우 군에게 이상현이 어떻냐? 누구냐? 라고 물으니까 그 답이 아마 모든 엄마들의 로마일 것 같은데요.
04:34바로 장윤정 씨 엄마 같은 여사가 이상형이다 라고 답한 거죠.
04:38그러면서 엄마 같은 얼굴을 갖고 있는 사람도 없고 엄마 같은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도 없다라고 하면서 엄마 바라기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04:48저는 도경환 씨의 답도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04:51연우가 난 엄마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이상형이다라고 하니까 바로 남편이 그건 얼굴만 본다는 소리네 라고 답을 한 거예요.
04:59어찌 보자면 둘러둘러 좋게 와이프의 외모를 칭찬해 주는 듯한 그런 모습이잖아요.
05:05가족끼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것 같고요.
05:09사춘기일 수도 있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이런 대화를 서스름 없이 할 수 있는 이런 가족 분위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05:16어머니 문제로 마음이 참 복잡할 텐데 따뜻한 또 아들, 딸이 있어서 힘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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