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시간 전
홍준표, 3사 사관학교 통합에 던진 일침
홍준표 "메신저도 메시지도 문제 있어"
홍준표 "이재명 정권, 문재인 전 대통령 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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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의 3군 4관학교 통합정책을 놓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0:09신뢰를 잃은 메신저라면서 최근 탈영 의혹을 받고 있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겨냥했습니다.
00:20해소되지 않고 있는 안규백 장관의 탈영 의혹.
00:23정치과는 연일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00:27관련된 영상 확인하십시오.
00:31장관은요. 50만의 대군을 지휘하고 있는 거거든요.
00:35굉장히 중요한 자리예요.
00:37장관이 예를 들어서 군생활을 했는데 군생활하는 와중에 영창을 갔다 왔다.
00:44그렇다고 한다면 그의 인정을 하겠습니까?
00:46그 부분을 클리어를 해주는 게 우선 50만 장병들에 대한 예의고.
00:511년 전 인사청문회에서 다 소명되고 해명된 문제 아닙니까?
00:55청년 시절의 일이긴 하지만 탈령하고 이런 분이 국회 국방위원회를 오선 오는 동안 계속하시면서 국방부 장관회까지 오릅니까?
01:06안규백 장관 통합사관학교를 대전 자원대에 창설하고 교수 절반을 민간인으로 하겠다라고 그제 안규백 장관이 밝혔는데
01:15논의를 좀 더 해보자고 했습니다만 대전에 이미 부지를 만들고 이런 등등의 여러 가지 아웃라인이 나오다 보니까
01:24이미 다 해놓고 말만 토론하자는 거 아니야? 라고 의혹을 국민의힘 쪽에서는 제기하고 있는데
01:30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32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메시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지를 못 받는다.
01:38이게 이제 안규백 장관을 겨냥한 것 아니냐라는 해석을 낳고 있고요.
01:42이재명 정부가 국가 방위를 무력화시킨 문재인 정부를 탑습하고 있다.
01:49이렇게 지격했습니다.
01:50정혁진 변호사님.
01:51글쎄요.
01:52지금 진성준 위원장이 저렇게 이야기했지만 저는 그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01:57안규백 장관이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된 게 작년 6월 23일이었거든요.
02:02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한 거는요.
02:06한 달이 넘었어요.
02:077월 25일이었다고요.
02:08그게 왜 그런가.
02:09이런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그런 문제들이 계속적으로 이야기가 나오니까
02:13그러니까 여권 내부에서도 과연 안 장관을 안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한 게 맞느냐 아니냐
02:20그런 논란이 있었다라는 주장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3제가 봤을 때 인사청문회에서 지금 드러났던 그 의혹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의혹은요.
02:29해소가 된 게 아니라 그냥 덮고 강행하다가 결국은 탈인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34그다음에 3군 4관학교를 통합하는 게 간단한 일입니까.
02:38그런데 왜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02:43그다음에 일본을 제외한 어떠한 주요한 나라도 육군의 군 공군 4관학교를 다 따로따로 두고 있지
02:50통합한 적이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일본은 왜 통합했느냐.
02:53일본은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해서 군대 자체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4관학교 자체가 없는 그런 나라란 말이죠.
03:01그런데 왜 그런 나라를 쫓아가야 되는지 제가 봤을 때 이해가 되지가 않는데
03:06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국방부 장관 아니겠습니까.
03:10그다음에 국방부 장관과 관련해서 의혹이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는데 그런데 국방부 장관은
03:17자신의 병적 기록표조차 오픈하지 못하고 있단 말이에요.
03:21그런 국방부 장관이 이러한 중요한 정책에 대해서 이런저런 결정을 하겠다라고 하는데
03:26그것을 우리나라 국민 중에 누가 신뢰를 할 수 있겠는가.
03:30저는 만약에 이게 3군 4관학교 통합하는 게 맞는 방향이라고 할지라도
03:35적어도 안규백 장관이 결정해서는 안 될 문제 아닌가.
03:38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39네. 무석 한동원 의원은 이런 얘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03:44들어보시죠.
03:47안규백 국방장관이 3사 통합을 오늘 밀어붙인다고 하던데요.
03:50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03:513사 통합은 농구, 축구, 배구 선수를 한 대 놓고 가르쳤다는 얘기인데
03:55거기까지 들어가지도 맙시다.
03:56안규백 씨는 지금 탈영 의혹을 해명하지도 설명하지도 않고 있는 분입니다.
04:03안규백 씨가 이런 거 하면 안 됩니다.
04:06강성피부 대변인, 사실 전작권 방안 문제라든지
04:11또 지금 한미일 공조, 북중로 가까워지고 있는 이런 등등의 여러 가지 국방부에 산적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04:20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국방 개혁을 위해서 민간인 출신이 아니라 광희병 출신이라도 일만 잘하면 된다.
04:27그래서 국방위원장을, 국방위에 오래 나갔던 안규백 장관을 임명했습니다만
04:31지금 홍준표 전 시장의 얘기처럼 아무리 내용이 금과 억조처럼 좋다고 해도
04:37탈영 의혹이 있는 방위병 출신의 국방부 장관이 이 일을 한다고?
04:43라고 국민들이 생각을 할 수가 있잖아요.
04:45여기에 대해서 깨끗하게 정리가 안 되면
04:47앞으로 여러 가지 개혁 과제들을 과연 안규백 국방부가 할 수 있겠느냐
04:52여기에 대한 지적인 것 같거든요.
04:54일단 그런 식으로 따진다고 하면 앞으로 장관들이 인사청문회 안 하면 돼요.
04:59인사청문회 때 의혹이 제기가 돼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소명을 했는데
05:04새로운 사실이 드러난 것도 아닌데
05:06시간이 몇 개월 지나가지고 또 그걸 가지고 해명을 하라?
05:10그럼 예를 들어서 얼마 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같은 경우
05:13기획부동산 의혹 있잖아요.
05:14특혜 받았다고.
05:15그때 새로운 어떤 제시의 의혹이 다시 나타났는데
05:20거기에 대해서 새로운 어떤 객관적인 증거가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05:23몇 개월 지나가지고 또 갑자기 특혜가 있었는 것 같은데
05:26의혹이 있는데 국민들이 궁금해하는데 소명하세요.
05:29그러면 어떻겠어요?
05:31그때마다 일일이 해야 됐나요?
05:32홍준표 시장, 한동훈 의원 그런 거 없을 것 같아요.
05:36그리고 사관학교 통합하는 거는 장면 정부에서부터
05:41그리고 박정희 정부에서부터 계속해서 추진이 됐던 거예요.
05:44그리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현대전에서는
05:47결국에는 이 육해공이 통합적으로 전술을 운영을 해야 된다는 필요성이 있는 것이고
05:52다른 해외하고 달리 우리나라는 지금 장교의 수가 지원하는 수가
05:5710%씩 계속 줄고 있어요.
06:00그리고 결국에는 이 사관학교가 1학년, 2학년 과정에서는
06:03육해공이 다 비싸다는 거 아니에요.
06:05그런데 결국에는 장소와 시간이라든가 여러 가지로 예상 문제가 중복되고 있다는 것이
06:10이미 군사정부 때부터 보수정부 때부터
06:13이게 대두가 돼가지고
06:14이게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06:16이게 뭐 메신저가 잘못됐다?
06:18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동훈 의원이 의혹적인 게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06:23그런데 그래도 일국의 장관에게
06:25안규백 씨, 과거에 우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할 때
06:31저 단 한 번도 한동훈 씨라고 한 적 없습니다.
06:33왜 자꾸 요즘 보수 정치인들이 이렇게 품격 없는 언어를 쓰던지
06:38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06:39예,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국방위원장을 지냈죠.
06:44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결단해야 된다, 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6:49들어보시죠.
06:52대통령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정의를 하셔야 되는 거죠.
06:55그거를 요청을 하든지 아니면 이거 본 게 있으니까
06:58잘못돼 있으면 경지를 얻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죠.
07:03지금이라도 그걸 내놓으면 이제 문제가 여러 가지 해결이 되겠지요.
07:08그런데 지금도 안 내놓고 있잖아요.
07:09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불신을 하고 있는 겁니다.
07:14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지나면서 일부 장관, 일부 부처에 대한 개각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7:20안규백 장관이 반드시 포함돼야 된다고 하는 것이 국민의힘 입장인 것 같습니다.
07:25성일종 의원은 50만 대군 사기에 직결된다.
07:29그렇기 때문에 기록 공개, 탈영 의혹에 대한 여러 가지 기록, 경적 기록부를 공개하든 말든
07:36대통령은 이런 의혹이 있는 안규백 장관을 경질해야 된다고 정치적 공세를 펴고 있고요.
07:42진성준 의원은 1년 전 청문회 때 이미 다 소명이 된 일이다.
07:47그때 1년 전 때 관련된 청문회가 있었을 때 여기에 대해서 깨끗하게 정리가 되고
07:52여야 합의로 장관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이 됐었습니까, 문정희 대문이?
07:57전혀 그렇지 않죠.
07:58그 당시에도 굉장한 논란이 있었고 당시에는 저희가 이제 구체적인 팩트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08:04그냥 저분이 말 못할 어떤 본인만의 어떤 내부적인 어떤 이슈가 있구나 하면서
08:10좀 유야미와 넘어갔던 것이고 제가 봤을 때 지금은 이제 어떻게 보면
08:15우리나라 국민들이 주민등록증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병적 기록부라는 것은
08:19굉장히 간단한 정보들이 있는 어떤 하나의 표입니다.
08:23몇 장 되지도 않아요.
08:24정말 그냥 종이 한 장인 것인데 이거를 못 밝히는 데에는 여러 가지 논란이 있겠지만
08:29적어도 아직까지 못 밝히는 저 안규백 장관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이제 국방부 장관의 거치 문제는
08:36이재명 대통령한테 공이 넘어간 건 아닌가라고 지금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어요.
08:42그렇다고 한다면 앞으로 이 문제를 병적 기록부 공개 없이는 어떻게 해결될 방안이 없는 거예요.
08:49그런데 제가 봤을 때 분명히 말 못할 사유로 공개를 못했기 때문에 이때까지 이 상황까지 온 것인데
08:57그렇다고 한다면 청와대 또는 대통령의 입을 통해서 어떤 의견 표명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라는 것이
09:03국방위원장을 지냈던 송일종 의원의 어떤 의문 제기인 것이고
09:08제가 봤을 때 좀 전에도 저희가 다뤘던 것처럼 이 3사를 통합하는 이 역사적인 순간에서도
09:14백브리핑 없이 그냥 준비된 서면만 읽고 그 자리를 떠버렸어요.
09:19그 이유는 본인의 논란에 대한 어떤 의문에 대해서 전혀 답변을 할 준비가 안 됐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이거든요.
09:26그렇다고 한다면 50만 대군뿐 아니라 올해 내년, 내후년까지 계속해서 수십만의 어떤 우리 청년들이 군에 입대를 해야 되는데
09:37그런 어떤 중요한 기관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자격이 저는 굉장히 이렇게 맞지 않다.
09:45저는 그런 어떤 국민적인 의혹을 받들어서 저는 이제 청와대에서 의견 표명이 나올 때라고 생각합니다.
09:51장미 대변인, 청와대에서 입장을 내야 된다.
09:53국민의, 그런데 민주당에서도 공식적으로 물론 진성준 아까 의원이 이미 청문회 때 소명이 된 거라고 라디오에 나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10:02공식적인 당의 논평이라든지 청와대의 입장, 이건 아직 없는 거죠.
10:06그런데 그 당시에 국방위에서 청문회를 했을 때 양당 간사한테는 그 병적기록부를 공개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10:13사실 청문회 전국이 아닌 상황 속에서 이게 재점화되는 데는 의도가 없다고는 할 수 없죠.
10:18강성필 대변인이 언급했듯이 3사관 학교와 관련한 문제의식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거 사실 야당에서 공격하시는 이유는 낙마하길 바라는 거 아닙니까?
10:28낙마와 동시에 3사관 학교가 이게 지체되거나 안 되길 바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10:33그런데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도 추진했던 부분이 본인들이 하면 맞고 보수 정당이 아닌 진보 진영에서 하면 틀리다는 겁니까?
10:41여기에 대해서는 좀 분별해가지고 정책적으로 대안을 내거나 그러면 거기에 대한 집중도 같이 형평성 있게 해야 맞는 것이 아닌지.
10:50그리고 저희가 당정을 통해가지고 이 브리핑을 하는데 어떤 질문이 나올지 너무 뻔한 거 아닙니까?
10:56본말이 전두될 텐데 정말 오랜 시간 숙의해가지고 나온 그 결과문을 설명드리는 자리가 다 뒤덮일 텐데.
11:02그 백브리핑을 장관이 직접 하지 않았다고 공격하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11:07정 변호사님.
11:08그런데 이게 지금 문제가 된 게 고발인이 있지 않습니까?
11:12김영수 소령이 예비역 소령 김영수 씨가 고발을 한 건데 그래가지고 지금 이 문제가, 이 이슈가 다시 등장을 한 건데.
11:20김영수 소령 어떤 분이냐면요.
11:222017년에 이재명 캠프에서 일했던 분이에요.
11:25그다음에 문재인 대통령 때 대통령 직속 군 사망 사건 조사위원회에 조사위과장 하셨던 분입니다.
11:33그러니까 이 김영수 소령은 지금으로 따지면 김영수 소장은 친여적인 성향을 가진 분이지 친야적인 성향을 가진 분이라고 볼 수 없단 말이죠.
11:43그런데 다른 분도 아니고 김영수 소장 같은 분이 이렇게 의혹을 제기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11:49그러니까 만약에 지난번 인사청문회 때 의혹이 해소됐다고 하면 그러면 지금이라도 다시 병적 기록표 공개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58그걸 지금도 공개하지 못하면서 무슨 작년에 인사청문회 때 무슨 의혹이 다 해소됐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지 납득이 되지가 않습니다.
12:05강성필부대변인.
12:06그런데 이제 뭐 친여인사건, 친야인사건 그 누구건 간에 이미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 다시 제기를 하려면 새로운 근거를 가지고 얘기해야죠.
12:17그러니까 그것은 성향의 문제가 아닌 거예요.
12:19그리고 그런 논리로 따진다고 하면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시절 법무부 장관 했잖아요.
12:24검사도 오래 했잖아요. 그런데 과거에 검언 유착으로 휴대폰 포렌식 하자고 했잖아요.
12:31그런데 휴대폰 비밀번호 알려줬습니까? 안 알려줬죠?
12:34그런데 1년에요. 휴대폰을 검찰이 압수해서 포렌식을 하는 건수가 천 건에서 심지어 만 건이 다 돼요.
12:41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국민들은 뭡니까?
12:44그러면 지금 와서 저희가 한동훈 의원에게 빨리 핸드폰 다시 열어주세요.
12:49그렇게 계속 할까요?
12:50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쨌든 여야의 합의로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수는 좋았겠지만
12:58어쨌든 그때 넘어간 일에 대해서 다시 제기를 하려면 저는 거기에 맞는 새로운 근거가 제시되어야 된다.
13:05이런 말씀 드립니다.
13:06알겠습니다. 양측 여야의 갈등이 첨예한 그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3:13감사합니다.
13: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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