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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백지영, 알고보니 '주식 장인"?…"코로나 때 다 잃었다"
백지영 "당시 주식 최고 수익률은 거의 100%"
'백지영 남편' 정석원 "주식 전혀 몰라…상장폐지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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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한때 불장이었던 국내 코스피 시장이 약세장으로 돌아서면서 손해 많이 봤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00:11그래서 내일 월요일 장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가수 백지영 씨가 과거에 나도 주식에 손을 대했다가 손해를 봤다 이런 경험담을
00:22이야기했습니다.
00:23아마 그때 심정이 이 노래 같지 않았을까요? 들어보시죠.
00: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가수 백지영 씨 음반 수익 또 드라마 OST 등으로 돈을 많이 번 거로 알고 있었는데 한때 수익률이 100% 넘게
01:11주식으로 돈을 번 적도 있었는데 코로나 당시에 손해를 다 보고 다 처분했다.
01:17그 이후로는 주식 시장에 눈길을 안 주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23백지영 씨가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박정우 교수 경제 전문가님을 만나가지고 주식에 대해서 얘기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01:30그런데 그때 얘기를 한 게 예전에 우량주의주로 투자를 했다.
01:34그래서 100% 수익률이 낮고 또 이제 옆에서 정성원 씨가 얘기를 하는 게 아내가 전문가한테 맡겨서 투자해서 이득을 봤다.
01:41그걸로 백화점을 갔다 왔다.
01:43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44그런데 코로나 때 손해를 보고 모두 팔아서 결과적으로는 손실이 났다.
01:49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1:50사실 코로나만 좀 견뎠으면 다시 이렇게 주가가 올라갔을 때도 있는데 사람들이 뭔가 폭락을 하게 되면 던지는데 꼭 그때 손해를 보게
02:00되더라고요.
02:01그렇죠.
02:01사실은 어떻게 보면 공포에 사야 되는 것인데 반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포에 팔고 기대에 사게 되거든요.
02:08그래서 사실 반대의 결과를 얻는 경우가 저를 비롯해서 많은 투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13맞기 때 변호사를 비롯해서.
02:14그런데 사실 백지영 씨의 남편이 배우 정석원 씨인데 정석원 씨는 보통 부인이 이렇게 투자하면 견뎠질로 좀 배우고 본인도 이렇게 투자하고
02:26그럴 텐데 SKAS자도 모른다고 그러더군요.
02:29정석원 씨도 얘기를 했는데요.
02:31주식을 전혀 몰라서 투자를 안 했다.
02:33그런데 옛날에 누가 이거 꼭 사야 된다고 해서 그 두 개 정도를 샀는데 이게 상장 폐지가 됐다는 거예요.
02:39그래서 그 뒤부터는 아예 주식을 들여다보지도 않고 SK하이닉스가 뭔지도 몰라서 옆에서 막 힌트를 주듯이 하이닉스야 하이닉스야 이렇게 얘기를 해도 회사
02:48자체도 모를 정도로 아예 주식에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02:51사실 국민주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 국민의 한 절반 가까이가 하이닉스 주식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나 봐요.
02:59그런데 백지영 씨가 워낙 음반 수입이 많아서 한 100억 정도 벌었다는 것을 방송에서 나와서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그 돈 타가
03:07어디 갔습니까?
03:07실제로 100억이 음원 수입만 100억이라고 합니다.
03:11그러니까 실제로 행사 수익, 음반 수익, 방송 수익 정도를 합하면 아무리 봐도 한 두 배 이상은 되겠죠.
03:17음원 수입은 사실 그렇게 높지 않으니까요.
03:20그런데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는데 크게 두 가지로 많이 잃었다는 얘기를 합니다.
03:24첫 번째는 데뷔하고 6년 만에 만 30세, 2005년 정도에 처음으로 고급 주상복합 오피스텔을 샀다고 해요.
03:32그런데 이 주상복합 오피스텔이 강남에 발생했던 대규모 홍수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03:38사람이 물 위에 떠 있는 사진도 되게 유명하고 했었죠.
03:42그런데 그 당시에 피해를 보신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03:45대표적으로 이제 저희 회사 변호사님들도 저희 건물이 침수돼서 바닥에 있는 차들이 천재지변으로 보험 처리를 거의 받지 못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03:54그런데 백지영 씨의 건물에 물이 들어왔는데 차 같은 것들은 손해를 봤는데 플러스 알파로 그 건물에 발전기 자체가 건물 위가 아니라
04:03지하에 있었던 흔히 말하는 게 유럽식 건축이라고 하는데
04:06그래서 발전기가 침수가 돼버렸고 그래서 단전단수가 있었고 그 이후로 부동산 가치까지 정말 많이 떨어져서 엄청난 손해를 봤다 이런 얘기를 하고요.
04:17그런데 내 돈이 변기로 내려갔다 이건 무슨 얘기예요?
04:19이거는 전성기 시절에 정말 돈을 많이 썼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4:23또 이제 천년만년 벌 줄 알고 돈을 제가 벌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벌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재테크 자체를 안
04:30하고 특히 말하는 게 술 마시는데 돈을 많이 썼다는 거예요.
04:34유흥비로 돈을 많이 썼는데 막 뼈저리게 느끼는데 술 마시는데 돈 쓰는 건 이건 그냥 돈을 변기로 내리는 거다.
04:41절대 하지 마라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4:43그런데 반면에 또 남편 정석호는 굉장히 소박하다고 그래서 지금 따로 용돈도 안 받고요.
04:50본인이 운영하는 헬스장 수익으로 생활을 한다.
04:54그리고 돈이 있어도 잘 쓰지 않는다.
04:55그래서 좀 이렇게 부부가 굉장히 다른 어떤 소비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00궁합이 잘 맞네요.
05:01사실 백지영 씨가 주식을 손해받던 주식이 어떤 종목인지 모르지만 좀 전에 말씀드렸던 SK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주가가 거의 300만 원에 갔다가
05:12지금 180만 원으로 거의 40% 정도 급락했는데
05:17최태원 SK 회장이 반도체 수요 압이 교환이다.
05:21내년에 공급 더 부족해진다.
05:23성과급.
05:24이제 성과급 논란이 처음 있었죠.
05:26이 성과급을 너무 많이 주는 것에 대해서 영업이익의 20%, 20% 이렇게 주는 것에 대해서
05:30이게 이해관계자, 주주나 등등의 피해가 혹시 가게 되면 좀 더 조정을 해볼 필요도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한다라고 하면서
05:39샀다 팔았다만 하지 말고 갖고 있어야 한다라고 얘기했는데 다 알죠.
05:44사팔, 사팔 하지 말라고 하는 거.
05:46그런데 지금 당장 내일 주식시장 열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또 주식시장이다 보니까
05:51이게 귀에 잘 안 들어와서 박히는 것 같아요.
05:55네, 맞습니다.
05:56실제로 지금 하이닉스 주식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40% 정도가 내려갔기 때문에 여기에 물려있는 사람들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
06:03아마 주변에 많은 분들이 이런 상태이실 거예요.
06:05그런데 분명한 건 여전히 298만 원일 때조차도 PER이나 PBR이라든가 어떤 수익을 기준으로,
06:13자산을 기준으로 계산을 했을 때 이 주식 가격은 여전히 낮으면 낮았지 높지 않다고 봤거든요.
06:19특히 메모리 구하기 위해서 각국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여전히 지금 수요가,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는 상황인 것이
06:27분명합니다.
06:28그래서 최태원 회장도 이렇게 사람들의 심리에 따라서 특히 이번에 나스닥 상장으로 인해서 영향이 있다고 말이 나오고 다 보니까
06:35장기적으로 우리는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
06:38걱정하지 말고 가지고 있어라라는 이런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보겠습니다.
06:43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하이닉스나 삼성 등등이 자사주를 매입한다거나 등등의 어떤 대책을 내놔야지만 사람들이 좀 안심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06:53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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