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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국힘, '막말 논란' 박민영 대변인 재임명
박민영 "'윤어게인' 등 프레임에 유감 표해"
박정훈 "張·유임 동의 최고위원들, 당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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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 보실까요? 3명이네요. 장해찬, 박민용, 이혁재.
00:11논란이 일었던 박민용 대변인을 국민의힘이 다시 임명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7결국 장대표 의지 아니냐라는 겁니다.
00:30재임명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래도 대변인단이 있으면서 당 대변인들도 총리를 좀 모아서 저희가 힘을 좀 모아서 이렇게 싸워야 되는
00:41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00:43그래서 저희가 대변인들 일단 다 재임명하는 것으로 그렇게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50당의 설명은 비상상황이라 대변인 7명을 모두 다 재임명한 거다라고 하지만
00:55그 가운데서는 사실은 당내의 개혁과 쇄신을 요구하는 그룹에서 요구했던 인사조치 대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01:05바로 박민용 미디어 대변인인데요. 장대표 의지 아니냐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01:12소장파 오세훈 시장 측 인적 쇄신 요구 대상 박민용 대변인.
01:16일부 최고위의 우려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재임명이 강행됐다.
01:20지도부 관계자들은 결국 장동혁 대표의 강한 의지가 작동한 것이다.
01:24장대표에 대한 해당 행위에 가까운 공격들을 대응할 수 있는 인사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01:29결국은 당권파 목소리를 강하게 낼 수 있는 우리 편을 다시 재임명했다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1:37그러자 당내 강한 비판이 나옵니다.
01:41이성건 의원, 국민과 한 약속을 20여일 만에 걷어차는 지도부.
01:45대국민 성명 때 국민의힘 의원 전원의 이름이 올랐고 장동혁 대표 이름도 올랐는데 그걸 걷어찼다라는 비판 나왔고요.
01:53조은희 의원, 당 고문과 장애인을 향한 막말까지 용인하는 정당이 됐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2:00박민용 대변인의 발언 논란을 지적한 거죠.
02:03박정은 의원, 장동혁 대표 유임 동의한 최고위원들은 당을 더 욕보이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라고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02:12과거 발언은 어땠길래 이런 비판과 논란이 일고 있을까요?
02:21비례대표의 장인을 너무 많이 할 땅, 눈이 불편한 것 빼고는 기득권이다.
02:25김혜지 의원을 향한 비난, 그리고 당 원료들을 향해서 쓴소리를 당 원료들이 장대표에게 했거든요.
02:34평균 연료 91세, 메타인지 키워라, 자기 객관학 키워라라며 발언 논란이 일었던 대상입니다.
02:43그래서 당내에서는 인적 쇄신 대상으로 올랐는데 이걸 다시 임명했다라는 건데요.
02:50김근식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02:51사실은 당 안팎에서 장동혁 대표 등 쇄신의 목소리를 요구했다가
02:56막 윤리위에 재수됐다가 다시 재수가 취소됐다가도 했잖아요, 김근식 교수님.
03:03그렇죠. 그러니까 저는 지난번 의총에서 우리 곽규태 의원님도 참여하셨겠지만
03:09모든 우리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전원 결의로 윤 어게인 세력과는 절연하겠다.
03:16정확한 표현은 그때 그랬잖아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에 대한 일체...
03:22주장을 반대한다고 했기 때문에 윤 어게인을 절연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03:28그런데 그 뒤에 진행되는 공간위의 공천이라든지 그 뒤에 진행되는 장동혁 대표의 발언이나 메시지를 보면
03:36윤 어게인과 절연한다는 것을 후속 조치로 보여주는 게 저는 기억나는 게 없어요.
03:42그런 와중에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후보 공천 접수하면서 주장했던 몇 가지 혁신의 요구가 있었습니다만
03:48그 혁신의 요구 중에 가장 낮은 수준의 요구 중에 하나가 박민영 대변인하고 장해찬 부원장 정도는 우리가 인적 세신을 해달라는 정도였는데
03:57그때는 일단 임기가 끝나서 재임용을 할 건지 말 건지 최고위에 상정돼서 올라왔을 때 보류를 했거든요.
04:05그런데 그때 보류했을 때 제가 생각해보니까 오세훈 시장이 공천 접수를 안 했으니까 일단 보류를 해놓은 것 같아요.
04:12그러다가 이제 공천 접수를 했잖아요.
04:14공천 접수를 했기 때문에 경선 무대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이제 오세훈 시장 나가지는 못하잖아요.
04:20그러니까 이제 와서는 보류했던 이 재임용권을 다시 가져와서 재임용을 승인했기 때문에
04:26저는 처음부터 장동영 대표가 박민영 대변인과 논란이 됐던 윤 어게인 성향의 당직자들을 계속 재임용하려고 했던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04:37그러다 그때는 오세훈 시장이 공천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04:41그냥 잠깐 보류했던 것이고 이제는 마음 놓고 재임용을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04:46정말 저도 이제 서울시장 선거, 구청장 선거를 해서
04:50제가 맡고 있는 지역에서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만
04:53이렇게 해가지고 과연 수도권이나 어디든 우리 당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04:59우리가 지지를 호소할 수 있을까라는 기본적인 좀 자포자기 심정이 들고요.
05:05박민영 대변인 같은 경우는 아까도 자료 화면 나왔습니다만
05:08이미 상당 부분 논란이 컸던 사람입니다.
05:10그리고 지금 우리 당에서 그동안 징계했던 김종혁 최고위원이나 한동훈 전 대표나
05:16그리고 대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했던 내용과 그 잣대를 같이 대보면
05:20저 정도 논란과 막말했으면 이미 징계도 한참 높은 중징계가 나왔어야 됩니다.
05:25다시 한 번 볼까요?
05:26김혜지 의원을 향해서 비례대표의 장애인을 너무 많이 할당한다.
05:30글쎄요. 눈이 부패한 것 빼고는 기득권이다.
05:32이런 발언들.
05:35어떻게 보십니까?
05:36그러니까 저런 정도의 국민적 눈높이에서 봤을 때
05:40장애인 비하 발언 그리고 어르신 비하 발언 정도가 되면
05:45사실은 재임용을 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징계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5:50그런데 징계 전혀 없었습니다.
05:51그냥 논란이 되자마자 그냥 경고 한 번 주고 끝내 걸 기억하고
05:55그런데 이번에 버젓이 또 재임용을 했기 때문에
05:57정말 장도혁 대표의 의중을 이제는 저도 요청하기도 이제는 지쳐요.
06:04이제 바꿔주세요라고 요청하기도 힘이 들 정도로 지쳐버리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06:08네. 확규태 의원님. 사실은 당 안팎에서도 논란이 많은데
06:12굳이 왜 다시 재임명을 하느냐.
06:14이건 굉장히 적극적인 행동이잖아요.
06:17임명 여부를 그냥 보류한 상태로 두는 것이 가장 현 상태의 위지인데
06:22굳이 재임명했다라는 것에 대해서 당 안쪽에서도
06:26우려 목소리가 많고 일부 최고위원들은 또 반대했었다.
06:31그러면 결국 장 대표의 의지로밖에 해석이 안 되는 부분인데
06:3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6:35박민영 대변인의 과거 발언들은 누가 봐도 잘못된 발언이 맞죠.
06:40그 부분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고요.
06:43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발언 이후에 당 지도부에서 경고도 있었고
06:49잘못된 부분이라 지적이 있었고요.
06:51또 본인도 자기가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고
06:57또 반성을 했습니다.
06:58이런 상황에서 당 대표 입장에서는 경고도 했고 본인이 반성하고 잘못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07:07그것을 넘어서 다시 임용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또 당을 이끌어가는 측면에서는
07:14그런 이해할 수 부분이 있죠.
07:18다만 이제 박민영 대변인이 앞으로도 조금 정치인으로서 커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07:23본인 스스로 저는 이렇게 논란이 많을 때는 잠시 이런 대변인 직함 같은 걸 내려놓고
07:30잠시 조금 쉬는 시간을 갖는 것도 저는 좋다고 봐요.
07:34본인 스스로가 계속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07:37이렇게 계속해서 미디어 대변인이라는 자료에 연연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들죠.
07:43다만 당 대표 입장에서는 그렇게 반성하고 있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
07:48본인이 의사를 밝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제를 하겠다 하는 것이 또 부담인 측면도 있을 겁니다.
07:56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 하는 측면은 있을 수 있죠.
08:00굉장히 논란일 것 같은데 윤어게인 노선 그 부분을 걷어내더라도
08:04김필표 의원님 특히 이제 당내의 김혜지 의원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08:10차마 지금 저희가 담을 수 있는 정도만 방송에 담은 건데
08:14그 저 방송에 나가서 박민영 대변인과 다른 한 분이
08:20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김혜지 의원에 대해서
08:23굉장히 많은 비난을 했다는 것으로 사실 논란이 됐거든요.
08:27그중에서 박민영 대변인이 한 발언이 저 정도만 저희가 방송에 추려서 하는 건데
08:32저것만 보더라도 제명하는 게 맞습니까?
08:37그러니까 야당의 입이라고 할 수 있는 대변인이 저런 사고방식이나 말을 하는 사람을
08:44제기용하는 게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고요.
08:47저거는 근본적으로 이전에 의청에서 결의했던 그 결의문의 한계 그러니까 그거라고 봅니다.
08:54뭐냐면 그때 당시 결의문에 대해서 저희 민주당에서는
08:58그건 정확한 절연의 의지가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9:02그게 왜 그러냐면 첫째 비상계엄,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
09:06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을 죄송하다 이랬는데
09:08거기에 내란을 인정한다든지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거든요.
09:12그다음에 두 번째는 절연이라고 하는 표현이 어떻게 돼 있냐면
09:16윤석열의 정치적 복귀를 주장하는 요구에 단호히 거절한다 이런 말이었습니다.
09:21그렇다면 뭐냐면 저게 지금 절연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애매한 표현이고
09:27그러니까 박민영 대변인을 재임용한 것도 어떻게 보면 그 의총 결의하고
09:32또 결의 같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는 거예요.
09:35다만 정치적 복귀를 우리가 주장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지
09:38그것과 관계없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9:40그래서 국민의힘의 지금 전체 처한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다.
09:45박민영 대변인이 저렇게 재임용된 것은
09:48국민의힘이 처한 어떤 난처한 상황이랄까요?
09:51절연하지도 못하고 또 하지 않으니 또 문제가 되고 이런 여러 가지
09:55또 해야 되는 상황인데 또 못하는 이런 복잡한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10:00다만 박민영 대변인이 그것뿐만 아니고 기존에
10:03양양자 최고위원이
10:06최고위원이 계엄 모모론에 대해서 얘기할 때
10:08철진안, 각서리 타령이 이런 말까지 했었거든요.
10:11그렇다면 사실 절연에 대해 전혀 의지가 없는 사람으로 봐야 될 것인데
10:15장동영 대표가 여러 가지 사면 초반에 몰린 상황에서
10:18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박민영 대변인이라도 있어야 될 것 같다.
10:25이렇게 생각한 게 아닌가.
10:26이런 또 한편으로는 또 안타까운 생각도 드네요.
10:28그렇군요.
10:29양태정 변호사님, 공통점은 김혜지 의원이 장동영 대표와 지도부에 대해서
10:35특히 이제 이른바 윤어게인 노선에 대해서 비판적인 목소리를 해왔고
10:40앞서 말했던 당 고문들도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에 대해서
10:45장 대표를 비판했던 목소리에 나와서
10:48그 지점마다 박민영 대변인이 나가서 장애인 얘기를 하면서
10:52김혜지 의원을 편하고 평균 연령과 메타인지 얘기하면서
10:57사실은 하참 계라선 같은 당 고문 선배님들한테 그런 발언을 했다는 거거든요.
11:05이 비판의 지점이 다 이 윤어게인 노선을 비판했을 때
11:08그걸 공격하는 지점이 있다는 점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11:12앞서 김기표 의원님 말씀하신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11:16덧붙이자고 하면 저는 이제 의원총회에서
11:19절윤 선언 문의라고 얘기는 했지만
11:21사실 국민의힘 지도부가 그거에 대해서 한 번 더 확인하거나
11:24사과 내지 절윤을 선언하지 않는 한 의미가 없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11:28아니나 다를까 지금 인선을 보더라도 절윤의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11:33그렇게 볼 수 있고요.
11:34저는 이제 박민영 대변인 같은 경우를
11:38다시 고용했던, 다시 대변인으로 임명했던 것 자체가
11:41이번 지방선거에 국민의힘이 얼마나 큰 악재이고
11:44과연 이게 생각이 있는지 의문이 됩니다.
11:46특히 박민영 대변인이 지금 비난을 했던 장애인이라든가
11:50또 원로가 되시는 그런 노인분들에 대한 비난을 드릴 수밖에 없는데
11:55장애인만 해도 순수 등록장애인만 해도 우리나라 인구의 5%가 넘습니다.
12:00260만이 넘는 인구인데다가 노인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12:03그러니까 사실 그거에 지방선거에 굉장히 악재로 작용을 할 거고
12:06그러니까 지금 장동영 대표나 지도부는 지방선거 승리보다는
12:11지금 지도부를 더 순열로 만드는 데 더 급급하고 있다는 모습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2:16그런가 하면 각종 논란이 있었던 개그맨 이혁재 씨를
12:22국민의힘 청년 검증 역할을 맡겨서 논란입니다.
12:29국민의힘 광역 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진출자 확정
12:35어제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를 진행했는데
12:37이혁재 씨를 포함한 심사위원 5명이 지정이 됐습니다.
12:41이혁재 씨는 2010년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활동이 중단된 바 있고
12:46세 차례 금전 문제 고액 체납 명단 포함 등의 논란이 일었습니다.
12:55거기에 윤어게인 논란도 더해지고 있는데요.
12:59어제의 어떤 그 발언 한번 들어보시죠.
13:03안녕하십니까 방송인 이혁재입니다.
13:06오늘 저는 저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 또 기대의 시선을 모두 겸허한 자세로 안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13:12뒤에 계신 도전자 여러분들과 같은 나이대 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방송 연예인이었습니다.
13:19그리고 한 번의 실수로 정말 싸웠던 영광을 한 번에 잃는 경험도 해봤습니다.
13:23하지만 중요한 건 도덕적, 법적, 사법적, 법치주의의 국민으로서 사법적 책임을 다했고
13:29대중의 사랑을 받은 연예인으로서 도덕적 책임까지를 다하면서 살아왔습니다.
13:34청년 여러분들 실패할 수 있습니다.
13:36Just do it.
13:37지금 하실 수 있는 걸 모두 이 자리에서 펼쳐 보이시기 바라겠습니다.
13:42절윤을 선언한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은 무죄다 아를 외쳤던 이혁재 씨를 심사위원으로 임명한 것을 두고서도
13:50당 안팎에 논란이 많은데
13:52곽태우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3:54웃음이 나오죠.
13:56이혁재 심사위원 같은 경우는 물론 저는 과거에 비판을 받았던 잘못된 행동들이 있긴 있었는데
14:04저는 상당히 오래전의 일이라고 봐요.
14:06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 이야기처럼 일단은 법적인 또 그런 도덕적인 책임이 상당히 과해졌던 면도 있고요.
14:16본인의 사과도 있었고.
14:17그렇습니다. 본인도 사과했고.
14:18지금 그게 한 16년 정도 지난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지금 와서 다시 어떤 비난을 한다는 것도 저는 조금 과하다는
14:29생각이 들어요.
14:30다만 이혁재 심사위원 같은 경우에 지금 우리가 공천 전반에 관여하는 것은 아니고
14:36오디션을 통해서 뽑는 청년 광역 비례에 우선 추천자를 뽑는 과정에 심사위원 여러 명 중에 한 명으로 들어간 거기 때문에
14:47본인의 방송에서의 경험 이런 부분은 충분히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4:53사실은 국민의힘 청년 광역 비례 오디션에 올라간 후보들의 성향도 계속 사실은 논란이 일고 있지 않습니까?
15:04예를 들어서 누구죠? 강사?
15:09전한길 씨.
15:09전한길 씨와 굉장히 밀접한 사람이 올라가는가 하면 사실은 국민의힘의 이른바 정치적인 어떤 노선과 관련된 부분도 계속 논란이 있어 왔던 터라
15:21어떻게 보십니까?
15:22저도 과거에 어떤 잘못을 저질러서 사법적 처벌을 받았고 또 사과했고 또 지난 일이기 때문에 다시 또 새로운 일을 할 수
15:32있다는 점에서는 평등하게 주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5:35다만 지금 제가 우려하는 것은 아까 박민영 대변인 재임용과 똑같이 우리 당의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15:42그리고 굉장히 지지율이 하락하고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고 어려운 선거를 치러야 되는 상황인데 계속 우리가 윤 어게인 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15:53지지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의 발이 묶여 있다고 하는 이 이미지에서 탈피하는 게 저는 이번 지방선거의 제일 중요한 과제라고 보는데
16:01그래서 그런 고민 끝에 장동혁 대표까지 포함해서 모든 국회의원 107분이 일어서서 의총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했던 거 아니겠어요?
16:10그렇지만 저도 그때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의총 결의문 나오고 저도 정말 불감정 고소원처럼 너무 반가운 일이어서 우리 지역에는 제가 현수막을
16:20다 걸었어요.
16:21윤 어게인 절연 결의 늦었지만 확실히 끊어내겠습니다. 김근식 딱 박아서 제가 현수막을 다 걸었다니까요.
16:26지금 현수막 걸렸습니까?
16:28이제 2주가 지나서 뗐죠.
16:29다 뗐어요?
16:30그런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생피해서 떼야 되겠더라고요.
16:33늦었지만 확실히 끊어내겠습니다 했는데 당에서 하는 건 그렇게 안 하니까 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저거 뭐야 김근식 헛다리 짚어놔 이렇게 되는
16:40거죠.
16:40그러니까 저는 그런 면에서의 우려가 계속 반복이 되는 거예요.
16:45이혁재 씨도 우리가 과거에 무슨 잘못했다고 우리가 무슨 마녀사냥하는 게 아니고 지난 대선 때 우리 당의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들을 했을
16:54뿐만 아니라 그거에 정치 활동할 수 있는 거죠.
16:55그런데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 그리고 계엄이 정당하다는 식의 발언들을 하면서 국민들한테 불안감을 줄 수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저 청년
17:05오디션에도 상위집 랭킹되는 후보들이 보니까 우리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환기 씨 변호인도 있고
17:13그다음에 자기가 광역의회 비료로 가면 정말 민주당의 폭거를 주장하는 건 말이 맞습니다만 우리가 계엄이 정당했다는 이야기를 내가 나서서 의회활동을 통해서
17:24하겠다는 사람도 있어요.
17:26지금 그게 논란인데 본선에 오른 일부 후보들이 논란인데
17:31이태원 참사의 좌파 공작서를 주장했던 후보는 소신에 부끄러움이 없다고 했고 계엄이 정당하다라고 주장해온 후보 역시 입장을 굽히지 않았는데 상위권은 지금
17:41올라있다는 거죠.
17:41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전국선거를 치러야 되는 지방선거에 정말 승패를 가르는 중도층 또 우리 당을 지지해 줄 수
17:51있었던 우리 보수 유권자들도
17:53이건 국민의힘이 영원히 윤호 의원에서 못 벗어나는 게 아니냐라는 그 우려를 계속 강화시켜주는 거란 말이죠.
18:01저는 그래서 이혁재 씨를 심사위원하고 안으로는 중요한 게 아니고
18:05그런 전반적인 분위기와 논란 이게 커지면서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저는 그게 가장 큰 우려라고 생각합니다.
18:14그 가운데 사실은 당내의 쇄신 그룹이 인척 쇄신으로 요구했었던 장해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대해서
18:21장동혁 대표 및 지도부가 어떠한 인사 조치도 안 하고 있었던 상황 가운데 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18:31장해찬 선거법 유죄 5년간 출마 불가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짐 벌금 150만 원 선고 이렇게 되면 5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됩니다.
18:41억울하고 부당하지만 받아들여야 중앙정치무대 아닌 방송 등 활동으로 당과 보수위에 헌신하겠다.
18:47이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 당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흐름인데
18:53양태훈 변호사님 사실은 당내의 쇄신 그룹에서 장해찬 씨에 대한 부원장직은 적절치 않다라면서 인척 쇄신을 하라라고 요구했지만
19:05장 대표가 거부를 해왔잖아요.
19:07그러다가 사실은 법원 재판에 의해서 사법 리스크에 의해서 본인 출마도 못하고 부원장직도 내려오게 된다.
19:16그럼 결국 당대표와 지도부는 쇄신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가 법원 판결에 의해서 정리가 된다.
19:24이건 좋지 않은 거 아닙니까?
19:25사실 지도부가 그전에 해임을 시켰거나 사임을 하게 했으면 좋았겠지만
19:32그래도 장해찬 씨 본인한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국민 해임한테는 호재라고 봅니다.
19:37뭐로 지금 이렇게 된 겁니까?
19:40지난 총선 때 장해찬 부원장이 전 부원장이죠.
19:44전 부원장이 부산에 원래 공천이 됐었다가 과거에 했었던 발언 때문에 결국 컷오프 내지는 선수가 바뀌면서
19:52모호속 출마를 했지 않습니까?
19:54그 과정에서 국민의힘 후보, 민주당 후보 그리고 장해찬 후보 3명의 여론조사 결과를
20:00약간 왜곡해서 카드뉴스 올린 게 문제가 돼서
20:03결국 원래 2심에서는 무죄를 받았다가 대법원에서 그분이 유죄 취지 파기 한 손돼서
20:09다시 2심에서 내려온 게 지금 벌금 150만 원이 된 상황이거든요.
20:13그러면 청구 못 나갑니까?
20:14아직 확정은 아니고요. 사실 다시 대법원에 재상고를 할 수는 있는데
20:18해도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고 봅니다.
20:22그래서 아마 장해찬 씨 입장에서는 굳이 가지 않고 여기서 빨리 확정을 짓고
20:25그래야지 빨리 5년이 스타트가 돼서 5년이 지나야 다시 정치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20:30굳이 재상고를 안 할 걸로 보이고요.
20:33그런데 어떤 식으로든 당직에서 저러분이 내려오시는 게
20:38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최소한 유너게인이라는 모습을 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20:42그런 점에 있어서는 저는 오히려 호재다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20:46그런가 하면 대구 공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20:49주호영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20:52지금 우리 국민의힘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도한 공천 학살은
20:57단순히 저 개인의 당락 문제를 넘어섰습니다.
21:01대구 너희들은 중앙에서 내리꽂는 대로 따라오기만 하라는 일방통보입니다.
21:06법원은 저에 대해서 자행된 불법적이고 원칙 없는 컷오프를 무효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21:14희생은 선거의 큰 승리를 위한 희생이어야 하는데
21:17공간위가 선거의 승리를 망치는 해당 행위를 누차 반복하면서
21:21그것을 눈 감고 넘어가라는 것이 결코 대의는 아닐 것이고
21:25그것을 위한 희생은 있을 수가 없죠.
21:27모든 경우의 수에 대해서 다 준비하고 있다.
21:30그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21:32제코가 석자인데 뭐 딴 생각을 할 여지가 있겠습니까?
21:37무수속 출마 모든 가능성을 다 검토해 두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21:42강한 반발하고 있습니다.
21:44가처부 실전까지 했는데요.
21:45김지표 의원님, 주호영 의원의 주장은
21:48이 컷오프는 기준도 없고 원칙도 없다, 견쟁력도 없다.
21:54돌이켜라, 무효화해라라는 건데
21:56장동영 대표 그간의 발언들을 보면
21:58선남우사하라 요구하고 있거든요.
22:00장동영 대표나 이재용 공관위원장이 컷오프를 취소해 줄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22:04그럴 리가 당연히 없겠죠.
22:07전혀 없다.
22:08장동영 대표도 법조인인데
22:10당연히 주호영 부의장이 법적으로 조치할 거다 이런 건 당연히 예상하고 있었을 거예요.
22:16저 정도 수수는 다 예상하고 있었을 거고
22:18최악의 경우에 그런 무소속으로 나오면 어떡하지 이런 것까지 다 염두에 두고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2:24그래서 주호영 부의장이 기자회견한 것을 가지고 번복할 것은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보고요.
22:31그건 다 예견하고 있었을 겁니다.
22:33그런데 보니까 주호영 부의장이 가처문을 건 것을 보니까 두 가지로 걸었더군요.
22:38절차적인 문제, 실체적 문제 걸었는데
22:41사실 실체적 문제는 받아들일 가능성이 잘 없죠.
22:44절차적인 문제를 해서 법원의 판단은 좀 받아 봐야 될 것 같다.
22:48왜냐하면 이게 찬반에, 위원들 간에 찬반이 있었는데 세보지도 않았다.
22:53그다음에 이정인 공관위원장이 이른바 박맹위도 안 두드렸다.
22:56대충 이런 거거든요.
22:57그러니까 절차적인 것은 사실 가처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여서
23:01그거는 법원의 판단을 좀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23:03그렇게 되면 또 다른 어떤 소용돌이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23:08그렇군요.
23:08그 전에 장동영 대표가 미리 알아서 그것을 번복한다든지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3:13전혀 꿈쩍도 안 할 거다.
23:14그렇습니다.
23:14그건 다 예상한 수순이다.
23:16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23:17주호영 의원 측은 무소속 출마도 불쌍하겠다라는 입장도 전해집니다.
23:24주호영 의원 측인데요.
23:26기각되면 무소속 출마 적극 검토.
23:28인용 시에는 주 의원을 공천에 포함시켜야 하는 압박이 강제성이 준하게 생긴다.
23:32그러니까 마지막이라는 거죠.
23:33이거 만약에 기각되면 바로 무소속 출마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23:37계속 주호영 의원 측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23:44장동영 대표 입장은 어떨까요?
23:46들어보시죠.
23:49우리 당의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에게 밀리는 현상은 민주당 후보는 한 명이라서 결집이 되고 있지만
23:56우리 당 후보는 여러 명으로 갈라져 있어서 결집이 되지 않고 있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4:00공천이 마쳐지면 대부의 민심도 다시 돌아오고 결집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4:07주호영 부의장님 같은 경우에는 우리 당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하시면서 우리 당의 질국을 함께해 오신 분입니다.
24:14당을 위해서 좋은 결정을 해 주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24:21선당 우사하라.
24:22컷오프하고 선당 우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문제는 컷오프가 원칙과 기준이 모호하다라는 겁니다.
24:30김식 교수님, 이정영 공관위원장이 대구가 흔들린 게 아니라 내가 일부러 흔들었다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는데
24:36왜 이렇게 흔들냐에 대해서 반발이 많거든요.
24:41그러니까 이정영 공관위원장이 사실은 공관이 취임하면서부터 했던 게 기득권 배제, 혁신, 공천 이런 거였습니다.
24:49맞는 말씀이시죠.
24:51그러나 제가 알기로 정치권에서 혁신하면서 기득권 현역들 배제하고 컷오프시키는 것은
24:57인재가 많이 몰릴 때 그래요.
24:59지지율이 높아서 이 싸움은 이번 선거는 우리 당에 굉장히 유리한 싸움이야.
25:04그렇기 때문에 8도의 모든 인자들이 다 모였을 때는 기존의 현역들이나 다선 의원들을 가감하게 컷오프하면서
25:12새로운 인물들을 등용하는 게 굉장히 큰 신선함을 줄 수 있죠.
25:17그런데 지금 우리 당의 지지율은 낮은 편이고 정말 이번 지방선거에 우리가 이길 수 있나라는 회의가 드는 상황이 분명히 맞는데
25:25이런 상황에서 일단 경쟁력 있는 현역, 또 경쟁력 있는 중진들을 혁신이고 기득권이라고 해서 배제를 해버리고
25:33지금 일단 객관적인 수치로 경쟁력이 훨씬 상대적으로 낮은 분들을 지금 경선에 올린 상황이잖아요.
25:39대구 같은 경우는.
25:41그렇기 때문에 과연 이게 혁신이나 기득권 배제라고 하는 본래의 원칙에
25:45우리 지방선거라고 하는 전국적인 지방선거에 도움이 될까라고 하는 의심이 하나 있고요.
25:51두 번째로는 주호영 부의장이 저렇게 지금 가처부까지 신청하고 무소속까지 경우의 수를 열어놓겠다고 이야기합니다만
25:58저도 개인적으로는 주호영 부의장이 그렇게까지 하시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26:02그렇게 하실 리도 없고.
26:04그러나 저 정도로 억울함을 토로하고 당이 제대로 교정시켜서 바로잡아줄 것을 마지막까지 저는 호소하는 몸부림이라고 생각을 해요.
26:14법원에 가처분해가지고 기각되면 또 주호영 부의장으로서 얼마나 이게 또 창피한 일입니까.
26:19그러나 인용이 되면 또 내 정치적 주장이 정당했다고 그래도 대의명부를 갖고 그다음 행보를 할 수 있단 말이에요.
26:26보통 이제 선당 후사를 요청할 때는 특히나 경쟁력 있는 후보에게 공감위원장이나 당대표가 가서 사전에 만나서 양해를 구하거나
26:35아니면 사후에라도 만나서 양해를 구하고 손잡아서 같이 들어주면서 그때 막 안 들라고 하잖아요.
26:43이렇게 그래도 억지로 들어오면서 우리 당을 지켜본 지금까지 지켜본 선배님의 희생위에 이번 선거가 치러져야 합니다.
26:53죄송하지만 선당 후사를 보통은 이런데 아무도 안 찾아가잖아요.
26:56그럴 때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경쟁력 있는 현역 다선 의원들을 과감하게 진짜 컷오프 시켜도 다음은 다른 새로운 의미가 나오는데 우리가
27:06이길 때를 그렇다니까요.
27:07찾아가서 말이라도 하고 양해라도 구해야 되는데.
27:10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김부겸 전 총리로 지금 정해지는 분위기 아닙니까?
27:15그리고 지금 나와 있는 여론조사가 아직도 시간이 있긴 합니다만
27:18여론조사에서 김부겸 총리가 지금 우리 당의 모든 후보랑 해도 상당히 이기는 결과가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27:24그렇다고 한다면 이게 공천에서 혁신과 기득권 배제라고 하는 것이
27:29제가 지금 상황에서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막 휘두를 칼은 아니다.
27:33여기 지금 박기태 의원님 계신데.
27:35그래서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건 저는 대구의 민심도 비슷할 거라고 봅니다.
27:40그래서 일단 법원에 가서 억울함을 좀 물어보겠다는 것이고
27:43그다음에 기각이든 인용이든 이후에 지금 주호영 부의장의 행보를 정할 텐데
27:48저는 무소속 출마는 제가 아는 주호영 부의장님의 성적이나 우리 당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고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7:56네.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공관위원, 곽규태 의원은.
28:00왜냐하면 그때 시청자분들 아시지만 저희가 취재해서 집중 보도해드렸지만
28:05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충북 공선 때 컷오프, 컷오프하니까 곽규태 의원이 의자 박차고 나갔거든요.
28:13부산, 부산.
28:13부산 때 박형준 시장 컷오프한다니까 우리 점재는 곽규태 의원이 의자 박차고 나갔거든요.
28:21그런데 지금 한 번 더 박차 수도 없고 대구는 어떻게 합니까?
28:25제가 지금 공관위원이어서 참 말씀드리기가 애매한 부분이었어요.
28:30내부적으로 논의했던 것을 다 공개적으로 말씀드릴 수가 없잖아요.
28:34그런데 전체적인 맥락은 대구 같은 경우에 이진숙 전 위원장이나 주호영 부의장님이나
28:42사실 우리 당 후보로서 흠잡을 데는 없는 분들이에요.
28:47없는 분들이고 아마 언론 여론조사라든지 이런 데서도 다 대구에서는 우리 당 후보로서는
28:54아마 최상위에 있었던 두 분인데.
28:56공관위에서 오랜 시간이 심사를 하면서 당 내의 자체적인 평가를 해보니까
29:061, 2위 후보가 거의 두 분이 보이는데 두 분 다 상대당 후보에 대한 경쟁력이 있느냐 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는
29:17없었거든요.
29:17그런 것을 봤을 때 자칫 잘못하다가는 무난히 경선했다가 그냥 본선에서 무난히 지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굉장히 한 거죠.
29:28특히 대구 같은 경우는 상징성도 굉장히 크고 지금 당에서 아주 우수한 인재들이 다 모인 경선 과정이거든요.
29:39그런 과정에서 공관위로서는 조금 변화를 주면서 그래도 본선에서 좀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고심이 굉장히 많았다.
29:50그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29:52그렇군요.
29:54답변하실 때 굉장히 제약이 있을 거예요. 공관위원이시가.
29:59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주호영 공원에 대한 안 좋은 사감이 있다.
30:04이런 언론 해석이 많습니다.
30:06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30:07아닙니까?
30:07이정현 위원장이 오랜 기간 정치 활동을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사실 모든 후보와도 다 과거의 어떤 인연, 어떤 인연이 있죠.
30:18그런데 그것을 다 짜맞춰서 해석을 해봐도 전체적인 지금 공관위의 결정에 그런 어떤 사감이 미쳤다.
30:26이렇게 보여지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30:27사감은 아니다.
30:28또 일각에서는 결국 주호영 의원의 지역구가 대구 수성 상징적으로 좋은 곳이기 때문에
30:35거기 한동훈 전 대표 출마를 막기 위한 장 대표의 이심전심이 반영된 건 아니냐라는 해석도 있는데.
30:42선거에서 후보 공천 과정에서 온갖 설들이 원래는 난무하죠.
30:48난무하는데 이번에 대구의 경선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는 공관위원 11명의 좀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다.
31:00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31:02그 과정에서 당 대표와 어떤 논의를 이렇게 심도 있게 했다기보다는 공관위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했다.
31:12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1:14또 일각에서는.
31:17집요일하게도.
31:18앵커가 경청을 잘 오래 해서 말씀하실 수 있는 선에서만 말씀.
31:22이재현 공관위원장이 솔직히 말해서 최은섭 의원을 내정해놓고서 컷오프를 벌였다 이런 내용도 많거든요.
31:31그렇지는 않아요.
31:32왜냐하면 이게 지금 사실 저는 법률자문위원장이기 때문에.
31:37그렇죠.
31:38클린 선거지원단장입니다.
31:40자동적으로 공관위원이 되는 직책이기 때문에 공관위원에 들어가서 물론 의견도 이야기하지만 주로 법률적인 문제를 이야기한 역할인데.
31:49최초에 이제 일부 언론에 보도됐듯이 이진숙 위원장과 전 위원장과 최은섭 의원 2명을 그냥 경선에 올리는 방안.
32:01이런 것에 대해서 최은섭 의원을 주려고 한 거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지만.
32:07그 과정에서 논의됐던 내용을 보면 전혀 그런 것은 아니었고.
32:11아니다.
32:11그러니까 대구에 나온 후보님들이 워낙 우수하기 때문에 반면에 대구 시민들께서는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것 같다 하는 생각을 준다는
32:24거죠.
32:25그래서 최은섭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대기업의 CEO를 했기 때문에 그런 경제적인 역량이 뛰어나면 이런 부분이 조금 부각은 됐지만 특정
32:37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그런 논의는 없었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32:42대구 시장을 역임한 돌직구 멤버 출신이 권영진 의원이 쓴소리했습니다.
32:46장동영 대표를 비판한 겁니다.
32:48어제 저희 채널A에 출연한 장대표의 발언을 비판한 셈이 됐는데요.
32:52막판에 가서 결집한다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다.
32:55그 뒤에 발언이 충격적입니다.
32:56대구를 내주면 당 해산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32:59들어보시죠.
33:01지금 대구 민심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33:05지금 더불어민주당으로 김부겸 정 총리가 나올 경우에 가상 대결에서 지금 우리 당에 누가 갖다 붙여도 지금 상당한 차이로 지는 걸로
33:14나오는 이 여론을 예사롭게 보면 안 될 것 같아요.
33:18그래서 저는 그래도 대구는 막판에 가면 보수가 결집해서 유일 거다.
33:22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할 게 아니라고 봅니다.
33:25보수에 터받치고 심장이라고 하는 대구까지 내주고 우리 국민의힘이 국민들 앞에 들고 정당 행사할 수 있습니까?
33:33해산해야죠.
33:34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겁니다.
33:38그런가 하면 정찬회 대표는 김부겸 전 총리와 만났습니다.
33:44그러니까 여기 얘기하셨어요.
33:46아니 무슨 뭐지.
33:47남을 회장하는 거.
33:49아니.
33:49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대구 선거를 이길 필승 카드는 우리 김부겸 총리님밖에 안 계시다.
33:58계속 참고초렬을 했고 이제 더 이상 시간상 미룰 수 없어서 공개적으로 요청을 좀 드려야 되겠다.
34:06대구에서 필요한 것이라면 또 우리 총리님께서 원하신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드림.
34:12센터장이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
34:15지금 대표께서 제가 도망 못 가도록 아예 태도의 퇴로를 차단하시고 그렇게 말씀하셨네요.
34:21그래서 제가 이게 뭐 피하기는 힘들겠구나.
34:25김기표 의원님 어제 김부겸 총리 발언 보니까 거의 마음을 정한 것 같아요.
34:31피하기는 힘들겠구나.
34:33지금 방금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34:34아마 30일에서 31일 정도에 입장 표명을 하신다고 하는데 출마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실 것 같고요.
34:41지금 대구에서 아까 장동혁 대표가 얘기하기를 나중에는 보수 세력이 결집할 거다 하는데
34:48그거는 자존심 강한 대구 시민들을 조금 너무 뭐랄까요.
34:53조금 폄하하는 얘기 같아요.
34:55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이렇게 해도 결국 대구는 우리가 이기겠지 이런 생각인 것 같은데
34:59선거에서 그렇게 하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고 또 우리 국민들을 상대로 그렇게 안일하게
35:06아니면 우리가 다 무조건 우리가 이렇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35:10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대구 시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고
35:17그런 여명을 끌어안기 위해서는 좀 인물이 필요한데
35:21사실은 대구에서는 지금 김부겸 전 총리만 한 분이 없지 않습니까.
35:25그래서 저렇게 대표께서 가서 이렇게 직접 요청하시기도 하고 했는데
35:30상황을 보니까 여러 가지 기사 나온 것도 보니까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를 하실 것으로 보이고요.
35:36아마 그렇게 되면 대구에서 꼭 당선이 되셔서
35:39대구 발전 그다음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또 더 노력해 주실 것으로 그렇게 믿습니다.
35:46대구 선거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 나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35:48대구 선거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 나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35:48대부 선거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 나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35: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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