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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설난영 제정신 아냐” 발언 후폭풍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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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김문수 후보 아내 '비하' 논란에…유시민 "내재적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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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설난영, '못생긴 여자가 노조' 비하 발언 영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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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유시민 작가의 발언과 관련, 또 해명과 관련해서 논란이 폭폭풍이 거셉니다.
00:15
국민의힘에서는 계속해서 이 부분을 파고들고 있는데
00:19
유시민 작가가 언급했던 설라년 여사, 오늘 교회를 찾았고요.
00:24
김혜경 여사는 사찰을 찾아갔습니다.
00:27
둘 다 종교계의 만남을 꾸준히 계속해 보고 있는데요.
00:32
먼저 유시민 작가의 논란이 됐던 발언부터 확인하겠습니다.
00:37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라년 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 수 없는 자리예요.
00:46
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이렇게 발이 공중에 떠 있어요.
00:49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다, 그런 뜻이죠.
00:51
더 점잖고 정확한 표현을 썼더라면 그런 비난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않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좀 해요.
00:59
그건 제가 잘못한 거고요.
01:01
설라년 씨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일 거라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01:07
내재적 접근법이.
01:11
정국환희 대변인, 어제 유시민 작가가 해명을 했죠.
01:15
여성이나 노동운동하는 분들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었고 표현이 좀 격했다라고 사과를 하면서
01:23
설라년 씨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란 내재적 접근법.
01:30
내재적 접근법이라는 게 사실 저희가 국어시간에 배웠던, 옛날 이야기에서 배웠던 것이라 좀 어려운데 설명을 좀 해주시죠.
01:37
그래서 내재적 접근법이라는 것은 사실 국어시간에 배운 것보다는
01:41
제가 대학 다닐 때 북한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측면에서
01:45
북한 사람들은 북한 문제를 이렇게 본다.
01:49
그러니까 북한 사람의 관점에서 북한이라는 국가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라고 얘기한 운동관 선배들이 한 얘기예요.
01:56
이것도 그러니까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 아니에요.
01:58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저런 생각이 가능하다라고 얘기한 건데
02:03
앵커께서는 유시민 작가가 사과를 했다고 했는데 제대로 된 사과였나요?
02:10
그것이 제 잘못이라는 말씀을 한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서 사죄드린다, 사과한다.
02:15
이런 이야기가 한마디도 없는 걸 보고 저는 굉장히 좀 부족한 사과였다고 봤고요.
02:21
발언 자체에 대해서 항상 얘기하는 건 마찬가지예요.
02:24
이재명 후보나 유시민 작가나 본인의 의도했던 반은 그게 아니지만
02:28
일부를 발췌해서 왜곡 조작하고 있다.
02:32
전혀 그 맥락에서 벗어나지 않는 사과였다는 측면에서
02:35
유시민 작가가 했던 이야기에 대해서 과연 국민들이 사과했다고 생각할 것인지
02:41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02:42
이재명 후보도 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사과한 걸로 알고 있으니
02:47
국민께서 용서할 것으로 이해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02:51
이것도 그러면 이재명 후보는 국민들의 내재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건가요?
02:57
저는 이렇게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는
02:59
여야 정당을 막론하고 잘못한 건 잘못했다 이렇게 인정하는 부분이 필요한데
03:05
구구절절 이렇게 입이 혀가 길어지다 보니까 오히려 사과 안 한 입만 못한
03:11
이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아닌가 판단해 봅니다.
03:14
사실 유시민 작가는 민주당의 또는 선거 캠프에서 무슨 어떤 직책을 갖고 있지는 않죠.
03:21
이재명 후보는 논란이 커지자 여기에 대해서 이런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03:26
선란영 여사께서 못생긴 여자가 노조한다 이런 그야말로
03:34
여성을 비하하는 또 노동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 때문에
03:39
아마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03:44
하여튼 부적절한 표현이었던 것으로 보여지고
03:50
사과하셨다고 하니까 저도 우리 국민들께서 용서하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됩니다.
04:00
성치윤 부대변인, 국민들이 용서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거고요.
04:04
용서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어요.
04:07
유시민 작가의 저 발언은 그러니까 김문수 후보 배우자를 향한 저 발언은
04:14
어떤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공격받고 있는 데 대해서
04:21
내가 이걸 방어를 해야겠다.
04:22
오히려 내가 공격을 해서 이 공격의 예봉을 꺾어야겠다.
04:27
이런 것에서 나온 발언으로 해석을 해야 됩니까?
04:29
아니면 좀 너무 안주하고 있어서 나온 실수로 봐야 되면 어떤 겁니까?
04:34
글쎄요. 어떤 생각에서 그 발언까지 하신지는 저희도 내재적 접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알기는 어렵습니다만
04:42
그런데 이재명 후보께서 할 수 있는 말씀은 저 정도가 전부라는 말씀을 저희는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04:48
앵커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유시민 작가가 저희 당의 선대위를 맡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04:52
당적은 2003년 그때처럼 열린우리당 창당했을 때
04:56
그 이전에 정계 입문할 때도 민주당이 아니었어요.
04:58
대역당이라는 정당을 본인이 창당해서 정계 입문하셨었고
05:02
열린우리당 때부터 2007년 대선 경선 때까지만 민주당의 당적을 갖고 있었고
05:06
그 이후로 탈당을 한 이후에는 18년 동안 단 한 번도 민주당의 당적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05:12
물론 진보진영의 스피커로서 활동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05:15
범민주진영, 진보진영의 인사다라고는 할 수는 있습니다만
05:18
그런 부적절한 발언, 지금 부적절한 표현을 했다고 이재명 후보도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까?
05:22
그런데 만약에 국민들께서 느끼시기에 사과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이 있다고 해서
05:27
이재명 후보가 정당 소속도 아니고 선대위 소속도 아닌 사람에게 더 사과하십시오.
05:32
이런 요구를 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지 않습니까?
05:35
만약에 혹시나 선대위 직책을 맡고 있었다면
05:37
선대위 직책을 내려놓음으로써 뭔가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05:40
이런 쪽으로 뭔가 방향을 고민해 볼 수는 있습니다만
05:43
천재 이재명 후보의 입장에서는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걸 지적하는 것
05:46
그리고 아무래도 유시민 작가가 밝힌 것처럼
05:49
설란향 여사가 하고 있는 선거운동의 방식이
05:52
타 후보의 여사를 공격하는 것이라든지
05:56
노동자들,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한다든지
05:58
이런 것들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차원에서 말했다는 것
06:01
그 정도에 대해서 공감해 주시는 것 말고는
06:04
이재명 후보가 할 수 있는 발언은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07
어쨌든 선거 막판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06:10
그 작은 발언 하나, 그 설화가 크게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06:16
모든 캠프에 있는 관계자들은 유념을 해야 되겠죠.
06:21
권성동 선대위원장 같은 경우는
06:24
아니, 이진석 후보는 토론회 때 했던 그 발언으로
06:27
일부에서 법적 책임을 묻겠다, 제명해야 된다
06:30
뭐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06:31
유시민 씨는 설란향 여사의 명예를 훼손해도
06:35
사과나만 하면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인가
06:37
물론 유시민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 나온 것도 아니고
06:41
직책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06:43
제명할 수도 있는 그런 부분도 아니겠지만
06:46
국민의힘에선 이런 반응을 내놨습니다.
06:48
자, 그런가 하면 김문수 후보는
06:51
유세 현장에서 부인을 생각하면서
06:54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06:57
대한민국에 이렇게 학력차별하고
07:03
대학 못 나왔다고 해서 가슴에
07:05
멋을 박는 이런 잘못을 없애기 위해서
07:08
제가 대통령 나왔습니다.
07:10
2년 반이나 감옥살이 할 때
07:12
고무신 거꾸로 안 신고 저를 지켜준
07:14
또 제 아이를 키워준
07:16
그리고 제가 무능하기 때문에
07:18
우리 가정의 가장이 돼가지고
07:21
우리 집 살림을 꾸린
07:23
제 아내가 잘못됐습니까, 여러분?
07:25
제가 선거 운동하는데
07:27
그러면 제 아내 보고
07:28
당신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으니까
07:31
제 아내를 갈아치워야 됩니까, 여러분?
07:33
네, 저렇게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셨어요?
07:56
저 장면 하면 누가 떠오르세요?
07:58
그건 노무현 전 대통령이죠.
07:59
그러니까 장인의 대통령 경선 당시
08:01
장인의 어떤 자유활동 논란
08:05
한국정전 당시에 논란이 이르니까
08:07
그러면 사랑하는 내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 해서
08:09
사실상 선거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켰고
08:11
그로 인해서 사실상 어찌 보면
08:13
불리했던 이슈를
08:14
본인의 이슈로 전환함으로써 돌파했던
08:16
그 사례를 남겼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소환되는데
08:19
저 말을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08:21
가장 존경하는 호위무사가 누구였습니까?
08:23
바로 유시민 작가 아니었습니까?
08:25
스스로 호위무사라고 얘기를 했고
08:27
실제로 그렇게 했던 정치인이었고
08:29
보건복지부 장관도 했습니다.
08:30
그런데 그 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는
08:35
고절 출신이라고 비하하면 되겠습니까?
08:37
그다음에 김대중 전 대통령도 상고 나왔습니다.
08:40
그러면 정말 저야말로 저것이야말로
08:42
유시민 작가가 정말 선민의식
08:46
그다음에 계급의식
08:47
허위의식이 사로잡혀 있는 거 아닙니까?
08:49
저는 김문수 후보가
08:50
대학 못 나온 아내 그러면 내가 버려야 하냐
08:53
저 말은 그렇습니다.
08:55
얼마큼 울림이 있고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의
08:58
말이 소환되어 있기 때문에
08:59
얼마큼 또 감동인지 모르겠습니다만
09:01
최소한 저 부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09:04
진보진영의 허위의식과
09:05
진보진영의 이중적 잣대
09:07
그다음에 진보진영의 내로남불
09:09
저는 유시민 작가가 민주당 당적이 아니라는 말을 맡습니다.
09:12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고 해서
09:13
민주당이나 포함되는 진보진영의
09:16
허위의식이 저는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보고
09:18
국민들은 그러한 점들을 저는 엄중히 이번 본투표에서
09:21
심판하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09:22
김직 대변인
09:23
보통 이제 보수진영
09:25
거기에 엘리티주의
09:26
그래서 있는 가진자들을 오히려 대변하는 곳
09:30
이런 걸로 해석들을 많이 해서
09:33
비판을 받아오고도 했었잖아요.
09:35
그런데 이번에 유시민 작가의 저 발언을 놓고
09:37
아 저분들은 서울대에 나온 사람들은
09:41
고등학교 나온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09:44
그걸 숨기면서 겉으로는 아닌 척했구나라는 모습을 보면서
09:48
지금 일부 시민들이 유권자들이 비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54
그렇게 비칠 수밖에 없게 발언을 했던 것 때문에
10:00
유시민 작가가 지금 많은 분들한테 비판받고 있는 것 아닙니까?
10:05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시민 작가도 본인이 굉장히 거칠게 표현했다.
10:09
그 부분에 대해서 용서를 구한다라는 표현을 아마 썼던 것 같습니다.
10:14
사과를 했던 것 같아요.
10:16
저는 이 문제의 논점을 의도적으로 좀 비틀고 있다.
10:22
어떻게 해요?
10:23
김은수 후보가 마치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고졸, 학력, 비하, 여성에 대한 비하 이런 식으로 문제를 비판했다고 하는데
10:36
사실 유시민 작가가 부적절한 표현을 쓴 건 저도 맞다고 봅니다.
10:43
다만 유시민 작가가 지적하고 싶었던 부분은 이런 부분도 분명히 있었다라는 거예요.
10:49
설란현 여사께서 본인이 마이크를 붙잡고 사람들에게 얘기할 때
10:54
본인이 여성 노동자 출신이고 노조 위원장 출신 아니십니까?
10:59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조는 못생긴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11:03
이런 식으로 노조를 폄훼했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11:07
아니, 같이 노조 활동을 하셨고 또 김은수 후보도 과거에 노조 활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셨던
11:15
학생 운동도 되게 열심히 하셨던 이런 분들 아닙니까?
11:17
그런 분들이 갑자기 본인들의 과거를 뒤집는 것 같은
11:21
그런 메시지를 발신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과정들에 있었다.
11:27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금 김문수 후보께서 비판하시는 유시민 작가를 비판하는 부분에 대해서
11:38
일부 이해는 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논점이 완전히 잘못 다른 논점을 가지고
11:44
유시민 작가를 또다시 비판에 무대 위에 올려 세웠다는 측면
11:49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향후에도
11:52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뭔가 양측이 서로가 바라보는 입장이 다른 부분에 대한 얘기는 좀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2:02
어쨌든 선거 막판에 큰 변수가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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