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은 종량제 봉투 사재기 소식인데요. 아마 주변에 종량제 봉투를 사야 되겠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꽤 많을 겁니다. 중동전쟁 여파로 호르무제업이
00:10지금 거의 막혀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이 비늘의 원료가 되는 NAFTA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 소식이 시민들 사이에서
00:19알려지고 나니까 시민들이 이제 비늘 못 사게 되는구나. 종량제 봉투 못 사게 되는구나. 그러면서 막 사재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0:26그러니까 일부 마트에서는 1인당 구매 수량에 지금 제한을 걸고 있는 상황이고요.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주문량이 급증해서 주문 접수 시간을 제한해 운영한다.
00:37이런 공지를 올릴 정도라고 합니다.
00:39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종량제 봉투가 넉넉하다 이렇게 밝혔다고요?
00:43네. 서울시가 확보한 종량제 봉투는 총 6,900만 장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하루 평균 55만 장 정도가 사용되기 때문에 약 4개월치
00:52정도의 분량이 지금 있는 셈입니다.
00:55이렇게 말씀드리면 물량이 아무리 많아도 가격이 오르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미리 사둬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01:02같은데
01:03서울시는 이 또한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종량제 봉투 가격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조례로 자치구별로 결정을 하게 돼
01:13있거든요.
01:13그렇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종량제 판매하는 사람이 종량제 봉투 가격을 올리고 싶다고 올릴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01:21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종량제 봉투 가격은 2리터 기준 490원입니다.
01:28또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잇따라 종량제 봉투 제거 물량을 공개를 하면서
01:34지금 수급 분할했다는 사재급 사재기 움직임을 자제해달라 이렇게 당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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