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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차질이 생기면서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
일부 마트에서는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온라인 주문이 폭주
종량제 봉투 가격은 시장 가격이 아닌
'조례'로 결정되므로 독단적 인상 불가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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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은 종량제 봉투 사재기 소식인데요. 아마 주변에 종량제 봉투를 사야 되겠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꽤 많을 겁니다. 중동전쟁 여파로 호르무제업이
00:10지금 거의 막혀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이 비늘의 원료가 되는 NAFTA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 소식이 시민들 사이에서
00:19알려지고 나니까 시민들이 이제 비늘 못 사게 되는구나. 종량제 봉투 못 사게 되는구나. 그러면서 막 사재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0:26그러니까 일부 마트에서는 1인당 구매 수량에 지금 제한을 걸고 있는 상황이고요.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주문량이 급증해서 주문 접수 시간을 제한해 운영한다.
00:37이런 공지를 올릴 정도라고 합니다.
00:39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종량제 봉투가 넉넉하다 이렇게 밝혔다고요?
00:43네. 서울시가 확보한 종량제 봉투는 총 6,900만 장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하루 평균 55만 장 정도가 사용되기 때문에 약 4개월치
00:52정도의 분량이 지금 있는 셈입니다.
00:55이렇게 말씀드리면 물량이 아무리 많아도 가격이 오르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미리 사둬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01:02같은데
01:03서울시는 이 또한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종량제 봉투 가격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조례로 자치구별로 결정을 하게 돼
01:13있거든요.
01:13그렇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종량제 판매하는 사람이 종량제 봉투 가격을 올리고 싶다고 올릴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01:21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종량제 봉투 가격은 2리터 기준 490원입니다.
01:28또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잇따라 종량제 봉투 제거 물량을 공개를 하면서
01:34지금 수급 분할했다는 사재급 사재기 움직임을 자제해달라 이렇게 당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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