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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야외활동이 급증하는 3월, 무릎 관절염 환자가 유독 많이 발생
심한 일교차와 잦은 기압 변화가 관절 내 압력 균형을 깨뜨림
나들이 전후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 습관의 필요성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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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가 무릎 관절염 환자들 보통 겨울에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실제로 병원을 많이 찾으시는 분들은 오히려 3월에 더 많습니다.
00:08왜냐하면 날씨가 막 풀리고 이제 따뜻해지잖아요. 야외활동이 늘었는데 겨울 내내 굳었던 몸으로 그냥 급격하게 야외활동을 시작을 하다 보니까 무릎 부담이
00:16커지는 거예요.
00:17게다가 봄철에는 일교차도 크고 기압변화도 크다 보니까 관절 내 압력의 균형을 깨트려서 통증과 붓기를 유발하기도 더 쉽죠. 그래서 이 무릎
00:25관절염 바로 알고 또 바로바로 치료받으시길 바라면서 1위로 꼽았습니다.
00:30근데 생각해보면 진짜 우리 어머니들 계단 내려갈 때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진짜 많이 아파하시거든요. 실제로 무릎의 노화가 가장 빨리 오기도
00:39하나요?
00:40그럴 수 있어요. 왜냐하면 무릎 관절염 같은 경우는 연골이 서서히 달아가면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얘기하신 것처럼 보행장애까지 유발할 수
00:48있는 만성질환이거든요.
00:50무릎은 우리 몸에 있는 체중을 다 받고 있잖아요. 그런데 고관절만큼 사이즈가 크지도 않고 굉장히 움직임이 많습니다.
00:58그래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가장 빨리 올 수 있는 곳이에요.
01:01이 연골이라고 하는 게 무릎에 있는 관절 안에서 허벅지 뼈와 정강이뼈 사이에 쿠션처럼 완충하는 역할을 해주는 거예요.
01:09그런데 여기에 움직임이 굉장히 많다 보니까 잘 닳게 되는데 사실 뼈 같은 경우는 골막에 신경이 있거든요.
01:15부러지면 아프잖아요. 연골은 신경이 없어요. 연골이 손상되는 것 자체는 증상이 없다가 그냥 여기가 뼈까지 닿았을 때 너무 많이 진행된 다음에나
01:25비로소 증상을 느끼게 된다는 거죠.
01:27그러면 봄철에 어떤 운동을 주의해야 될까요?
01:30등산할 때 조심하세요. 물론 올라갈 때도 무릎에 하중에 가해지지만 내려갈 때 특히 가파른 길 내려가면 무릎이 90도 이상 꺾이면서
01:37하중에 15배까지도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그냥 하살할 때도 3배에서 5배 정도 하중에 가해지니까
01:44무릎에 연골이 달아서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근육이 충분치 않으신 분들 내려가다가 갑자기 뚝 하면서
01:51이상한 느낌을 드시는 분들이 아마 가끔 계실 텐데 그게 반월상 연골판이 파열되면 그런 소리가 들을 수 있어요.
01:57그러니까 혹시 그런 뚝 하는 소리가 나면 빨리 병원에 가셔서 방치하지 마시고 치료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02:03무릎을 지키면서 등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02:06하산대 조심하셔야 되는데요. 하산할 때 핵심적인 거 하나 말씀드리면 충격을 줄이고요.
02:12무릎 대신 근육을 사용하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02:16내려가실 때 보폭을 줄이고 그다음에 속도를 낮추고요.
02:19그래서 발끝보다는 뒤꿈치를 주로 사용을 하셔야 되고 풍풍 내려가시는 건 절대로 안 됩니다.
02:26그리고 등산 스틱들 많이 쓰시잖아요.
02:28이것들을 최대한 많이 사용을 하셔가지고 많이 이용을 하셔야 되고
02:31발 디딜 때 발과 무릎이 같은 방향이 되도록 해가지고 반월판 손상을 막으셔야 됩니다.
02:37당연한 얘기지만 배낭 무게는 최소화하시는 것이 좋겠죠.
02:40그리고 무릎 어떻게 될 건 타격을 받으면 회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02:44냉찜질을 하시는 것이 굉장히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가 있고요.
02:47이런 것은 이제 등산뿐만 아니라 이제 무를 많이 쓰는 운동들이죠 마라톤이라든지 골프라든지 이런 거 하셨을 때도 같이 이렇게 좀 이용을
02:54해 보시면 정말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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