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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왕의 귀환!"
전 세계가 기다려온 방탄소년단(BTS)이 드디어 완전체로 복귀
멤버들의 군 복무 등을 마치고 무려 3년 9개월 만에 열린 광화문 컴백 쇼.
수많은 아미(ARMY)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던 감동적인 현장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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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그렇습니다.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돌아오면서 엄청나게 큰 규모의 대대적인 컴백쇼를 열었습니다.
00:10지난 21일 저녁이었는데요. 방탄소년단은 이번 정규 5집 앨범명을 활용해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광화문 무대에서 1시간 동안 대규모
00:22복귀 무대를 펼쳤습니다.
00:24부각산을 넘어서 경복궁을 쫙 비추는 드론 영상으로 시작한 이 컴백쇼 광화문 정경을 비추면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는데요.
00:35특히 이번 공연 같은 경우는 미국의 슈퍼볼 하프타민쇼를 연출을 했었던 굉장히 유명한 연출자가 참여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00:45사실 이번 컴백쇼 그 전날부터 사실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뭐냐면요. 일단 이 방탄소년단 멤버의 얼굴을 청교하게 구현한 드론쇼가 지금
00:57보시는 저게 드론쇼예요.
00:59수많은 드론으로. 저게 펼쳐졌고요.
01:03거기다가 숙례문에서는 외벽 영상이죠. 미디어 퍼사드가 또 펼쳐지기도 했고요.
01:09그리고 명동의 그 백화점 있죠.
01:11그 엘 백화점 두 동이 아예 다 보랏빛 건물로.
01:15이 방탄소년단의 시그니처 컬러가 보랏빛이잖아요.
01:18그리고 또 한 대형 건물에도 소속사의 로고가 또 송출되고 이런 식으로 전날부터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01:26이번 컴백쇼는 외신들도 굉장히 취재 열기가 대단했더라고요.
01:30맞습니다. 제가 대표적인 외신보도 몇 가지를 좀 모아왔는데요.
01:35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에서는요.
01:37서울 역사적 중심부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 한국 소프트웨어의 핵심 동력인 BTS의 웅장한 귀한이라고 평가를 했고요.
01:45그리고 영국 BBC 개선문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복귀 무대였다라고 하면서요.
01:51한국 문화의 얼굴이 된 일곱 멤버에게 주어진 흔치 않은 영예라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01:58네. 저도 정말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컴백쇼를 지켜봤는데요.
02:03역시 BTS는 BTS다. 방탄은 방탄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공연이었습니다.
02:08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컴백쇼를 지켜봤죠.
02:11네. 맞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는요.
02:14이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지켜본 인원을 약 10만 명으로 추정을 하고 있는데요.
02:19서울시와 행정안전부, 경찰은 약 4만 8천 명에서 많게는 8만 명까지 추산을 하고 있습니다.
02:26기간별로는 사실 조금씩 달라요. 그런데 굉장히 많은 인원이 모인 거라고는 할 수 있고요.
02:32특히나 이번 방탄소년단 컴백쇼 같은 경우는 글로벌 최대 OTT 플랫폼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 라이브 생중계로 진행이 됐습니다.
02:42이 부분 굉장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데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서 무려 77개국에서 오늘의 톱10 1위를 차지해서
02:50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축하하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이 마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02:56현장에 10만 명도 대단하지만 전 세계 190여 개국이면 전 세계인이 이 무대를 지켜봤다는 건데
03:04아무리 BTS더라도 좀 긴장되지 않았을까요?
03:08부담감이야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을 텐데 특히나 멤버들의 부담감을
03:13와 또 많은 분들이 가슴 철렁했을 텐데 바로 전날 리허설 도중에 리더 RM씨가 전치 2주에 발목 부상을 입은 거예요.
03:22그래서 저도 이거 공연을 영상으로 봤더니 처음에 등장할 때 외에는 거의 의자에 앉아 있고
03:30그래도 조금 안무 없을 때는 어떻게든 일어나려고 애를 쓰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03:34아미들 놀랄까봐 이 RM이 공연 전날에 아닙니다. 저 열심히 관리하고 회복하면 금세 나을까요?
03:42걱정 마세요. 해서 아미들이 한시름 놓았죠.
03:45네 심지어 공연 전에는요. 진행에 대한 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해서
03:51멤버들이 사실 부담이 됐을 것이다 라는 이런 의견도 있는데요.
03:54예를 들면 이번 공연이 광화문 한복판에서 이제 공연이 되다 보니까 안전 문제가 굉장히 부각되던 부분이었습니다.
04:03특히 혹시 모를 테러 위험 그리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도로도 차단됐고요.
04:11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하는 조치가 취해졌거든요.
04:14게다가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는 안전사고를 예방을 당부하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하기도 하고요.
04:22또 이 해당 구에서는 계속해서 재난안전문자 발송을 통해서 안전석을 대비하기도 했습니다.
04:28이뿐만이 아닙니다. 대통령까지도 SNS를 통해서 당부를 했는데
04:33언제나 그랬듯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리라 믿는다라고 당부의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04:43하지만 이렇게 안전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노력을 하다 보니 피치 못하게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분명히 발생을 했습니다.
04:50예를 들면 토요일에 광화문 근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었던 이런 신랑 신부들 같은 경우에는 하객들이 와야 되는데
05:00지하철이 무정차로 지나가고 길 자체를 3분이면 나갈 수 있는 길을 하객들이 30분에 걸어서 이곳에 도착해야 되는 상황이었다라는 거예요.
05:09그렇기 때문에 경찰차를 타고 경찰 버스를 타고 또 하객들이 이동하는 이런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05:17또 여기에 공무원들이 또 1만 명 정도가 주말이지만 쉬지 못하고 또 동원이 되기도 했습니다.
05:23하지만 이게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인데요.
05:27돌아보면 안전사고가 또 나지 않지 않았습니까?
05:29이러한 노력 덕분에.
05:30그래서 저는 모두가 이렇게 노력을 했지만 안전사고가 났다라는 뉴스를 전달해드리는 것보다
05:36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라는 뉴스를 전달하는 지금이 좀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05:43안전을 위해서는 좀 더 과도한 게 낫다.
05:46이런 얘기도 많이 하니까요.
05:48그리고 이번에 방탄소년단 공연으로 인한 경제 효과가 대단했다고 그러던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겁니까?
05:53그 경제 효과로 특혜 논란은 영예로 저는 바뀌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05:58일단 관광업계에 숙박업계가 특수를 누렸습니다.
06:02광화문은 물론이고 강남 잠실에 숙박 예약이 급증을 했고
06:08게다가 공연을 하러 온 분들이 아주 몰려간 그곳이 있었습니다.
06:13여기가 매출이 폭발했는데 바로 편의점.
06:17편의점에서 간단한 거 김밥, 샌드위치, 주먹밥 산 거는 기본.
06:21어머 응원봉 흔들리면 배터리 필요하잖아요.
06:23배터리 매출도 급증.
06:25거기다가 제일 높아진 거는 바로 핫팩 야외 공연이니까요.
06:30전날에 비해서 50배가 늘었다고 하는데 이 정도 아니고요.
06:33이 블룸버그가 이제 분석을 해봤더니 이 광화문 공연 한 번으로 260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있다.
06:434월 9일 시작하는 공연 82회로는 무려 100조의 효과가 있다.
06:48이러면서 BTS 노믹스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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