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게 해될 사람들이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00:08연이어 누군가를 저격하고 있는 건데요. 들어보시죠.
00:40대통령과 민주당에게 해될 사람을 언론이 띄워준다라고 얘기한 겁니다.
00:45내용 다시 한번 보실까요.
00:48어떤 분은 무죄받고 정치도 복귀했는데 언론에서 어마어마하게 띄우고 있다.
00:53이재명과 민주당에게 해가 될 사람을 띄운다.
00:56판독기다라고 누군가를 탁 특정을 했습니다.
01:00그런데 최근 소경길 전 대표가 친문 세력을 강하게 비난했거든요.
01:06주고받고 하는 모양새입니다. 들어보십시오.
01:09친문 세력과 싸우면서 제가 당대표가 됐잖아요.
01:13그때 친문 세력들이 이낙연을 밀려고 아예 다 조직적으로 대장동 사건도 터뜨린 거잖아요.
01:18그때 소많은 제보가 뭐 있냐.
01:20우리 지역구의 의원들이 하나도 선거운동 안 한다.
01:24이재명 후보 유세차 돌지도 않고 어디 차 박아놨다.
01:26이런 제보를 엄청 들었어요.
01:28소위 친문 세력.
01:29상당수 의원들이 이재명 선거운동을 안 했다니까요.
01:31이낙연부터 안 한 거잖아.
01:34그리고 김민석 총리도 유시민 씨를 비판했습니다.
01:40대한민국에서 경제, 정치, 뭐를 1류, 1류, 3류, 4류 나눴던 그런 시기도 있었고
01:46또 어떤 때는 국민들을 무슨 ABC로 나누기도 하고 하지만
01:49국민도, 기업도, 정부도 다 함께 힘을 모으고
01:55개혁과 중도 통합의 길, 그런 길로 가면 우리는 우리의 소명을 다할 수 있고
02:03왜 이렇게 싸우는 거예요?
02:07지금 국민의힘당도 문제지만은
02:10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은 민주당도 꽤 속으로는
02:16복잡합니까?
02:17복잡한 것 같습니다.
02:18일단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등장했죠.
02:21저는 재밌어요.
02:22저분이 얼마 전이었죠.
02:25앞으로 정치평론하지 않겠다고.
02:26자기는 등장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02:28다시 노골적으로 등장해서 아주 심한 정치평론을 하고 계시네요.
02:33저는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02:35특히 저 송영길 전 대표의 이야기를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02:41굉장히 심한 이야기거든요.
02:43저건.
02:44저건 국민의힘당 내부에서 장동혁 당대표를 비판하는 것 이상으로 저건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02:51지난번 현 대통령이 있는데 현 대통령이 존재하는 여당 내에서 노골적으로 전 이야기를 할 수 있다.
02:59그러면서 친문과 싸우면서 했다.
03:01친문이 현재 존재한다.
03:03그런 맥락 아니겠습니까?
03:05결국은 본인이 친이재명과 친문과의 갈등 속에서 뭔가 정치적인 계산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이야기가 된 것 같은데
03:16그렇다면 결국은 현재 민주당 내에서 친문과 친명의 갈등이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는 훨씬 심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26저도 외부에서 내부 사진을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마는
03:29송영길 전당대표가 저 정도 이야기할 정도라면
03:32왜냐하면 지금 친문의 이름으로 친문은 또 전 문재인 대통령과 친소관계로 국형이 돼가지고 재선 3선한 분들이 꽤 계시거든요.
03:42그분들이 볼 때는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03:44그래서 저는 민주당의 내부 상태가 겉으로 들어간 것보다는 심하다.
03:50특히 이제 1, 2, 3, A, B, C로 구분했는데
03:53글쎄요. 어떻게 저렇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인지
03:56언제든지 배반할 수 있는 구분 사람도 있다.
04:00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04:02그래서 저는 여권 내에 지금 놀란 부분
04:05국민을 A, B, C, 당원들을 A, B, C로 구분하는
04:08그 발언도 사실 지식인들의 가장 큰 맹점이 뭔지 아십니까?
04:14뭔가 과학적으로 이야기하려고 노력을 하는 거예요.
04:17A, B, C 구분을.
04:18근거 없다.
04:18A, B, C로 구분을 어떻게 합니까?
04:20쉽지 않아요. 사실 사람을 구분한다는 게.
04:22그런데 이제 저렇게 구분하면 뭔가 명백해지고 있어 보이긴 하지만 명확치는 않습니다.
04:28그래서 저는 유시민 이사장이 실현을 한 것인지
04:32의도적인 발언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04:36민주당 내 내분도 심각하다.
04:40특히 8월 전당대를 놓고 현재 총리대, 현재 당대표의 대결이 굉장히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04:48이번 총선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만약에 민주당이 크게 이긴다고 한다면
04:54그 공과를 놓고도 싸우게 될 것 같고요.
04:578월 민주당의 당내 경선, 당대표를 둘러싼 당내 경선이 상당히 치열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05:04그런 사례들이 지금 드러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5:08친문세력과 가까운 유시민 씨가 친명계 일부를 계속 저격하고 있는 양상이에요.
05:15성치훈 대변인님, 제일 먼저 돌 던질 거다. 그랬어요, 처음에.
05:20친명들한테. 그리고 A, B, C그룹이 있는데
05:24A, B그룹은 어떻고 B그룹은 어떻고 C그룹은 어떻다라고 하니까
05:28송영길 전 대표가 등판을 해서
05:31하나도 그 선거운동 안 도왔던 사람들이다.
05:33라고 또 친문을 저격하고 나섰거든요.
05:36왜 친명하고 친문, 특히나 송영길 전 대표, 김민석 전 총리, 유시민 씨
05:41왜 이렇게 갈등하고 있는 겁니까?
05:43사실 지금 계속해서 합당 관련 이슈도 있었고
05:46검찰개혁 관련 이슈도 있었고
05:49당내에 좀 이견이 부딪혔던 것들이 지금 계속 중복되고 있잖아요.
05:53김호준 씨와의 설전도 있었고.
05:55그렇죠. 그런 것들 때문에 지금 안 그래도 당내에서 좀 갈등이나
05:59이런 양상들을 좀 보이고 있는데
06:00거기에 저는 유시민 씨가 다시 한번 또 불을 지른 거라고 보고요.
06:05ABC론, 어제 또 여러 방송에 나와서 본인의 설명을 추가적으로 또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6:11그러면서 본인의 ABC론에 대해서 비판한 사람들을 또 하나하나 지목하면서
06:15뭔가 그건 잘못된 거다라고 계속 말씀을 하시던데 사실 저는 하나도 설득이 되지 않더라고요.
06:20그러니까 설명이 길어지기 시작하면 너무 장황한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06:24김영삼 3당 합당 별 얘기 다 하면서 본인의 ABC론을 이야기하기, 설득하기 위해서 말씀하시던데 그렇게 설득력이 있지 않습니다.
06:33어떻게 아까 김영진 의원의 자막도 보고 있습니다만 MBTI도 16개.
06:38이것도 사실 과거 혈액형으로 사람을 나누는 것도 분리하는 것도 참 무의미하다고 했는데 MBTI.
06:43그런데 지금 ABC는 우리 민주당 당원들을, 민주당 지지층들을 딱 세 가지로 나눠서 어떻게 분류를 합니까?
06:50그리고 본인이 A라고 주장한다고 한들 남이 볼 땐 B일 수도 있고 C일 수도 있는 겁니다.
06:55그리고 A랑 B를 오가는 분들도 있고요.
06:57ABC 다 왔다 갔다 하는 분들 많습니다.
06:59누가 볼 때는 A로 보이고 누가 볼 때는 C로 보이고 다 그런 게 사람입니다.
07:03사람이 어떻게 단편적으로 딱 A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까?
07:07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시민 작가가 하고 싶은 거는 나는 가치를 쫓는 사람이야.
07:12나랑 의견 같이 하는 사람들은 참 정의로운 사람이야.
07:16하지만 나랑 의견을 지금 충돌하는 사람들, 혹시나 나를 비판하는 너네들, 너네들은 이익만 쫓는 애들이잖아.
07:21이런 식으로 비판하고 싶은 거거든요.
07:23참 과거에 너무 운동권적 사고에 저는 갇혀있겠다고 봐요.
07:27운동권적 사고, 그 당시에 정말 딱 적을 정해놓고 저 사람은 우리랑 의견을 달리하는 나쁜 사람, 나쁜 세력.
07:34그렇게 하고 독재투쟁할 때는 그게 필요했겠죠.
07:36하지만 독재자랑 지금 싸우고 있습니까?
07:38민주주의 국가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토론하고 논의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이런 것들이 민주주의라고 얘기를 해줘야 되는 건데
07:45지식인을 자처하는 분이 나랑 의견 다른 사람들은 이익 쫓는 사람이야, 조심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07:50저는 과연 지금 진보진영의 큰 스피커로서 저런 말씀을 하시는 게 적절한가라는 비판을 아니할 수 없고요.
07:57유시민 작가가 글쎄요, 과거에 특정 정치인을 향해서 꽃감 강아리에서 꽃감만 빼먹는 그런 식으로 비판을 한 적이 있었는데
08:07저는 그대로 되돌려드리고 싶어요.
08:09사실 국민참여당 만들겠다고 민주당을 뛰쳐나간 이후로 단 한 번도 민주당 당원을 하신 적 없거든요.
08:14그런데 뭔가 민주진보진영, 정부가 뭔가 할 때마다 꽃감 강아리에서 꽃감 빼먹듯 뭔가 본인이 얘기하고 싶을 때만 찾아옵니다.
08:21그리고 본인이 개입하고 싶을 때만 개입해서 뭔가 정리하듯이 얘기를 합니다.
08:25저는 글쎄요, 유시민 씨가 아까 전에 특정 언론에서 띄워주면 위험한 겁니다, 조심하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08:32정치평론 안 하겠다고 하셨던 유시민 작가가 정치평론을 다시 하면 그게 전 위험한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08:38또 어떤 개입을 해서 또 어떤 꽃감을 빼먹으려고 저 말씀을 하시는지 참 우려스럽다.
08:43제가 과거에 정말 유시민 작가가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애정어린 비판을 한다는 걸 좀 감안하시고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08:50성추윤의 돌직구, 성추윤 부대변인의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