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가 될 경우에 부산 북부갑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00:10한동훈 전 대표 또 조국 대표까지 포함된 빅매치 성사 가능성이 관심인데요.
00:15민주당에서 차출론에 힘이 실리는 하정우 수석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00:45나고 자라고 초중고로 다 나왔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 보니까 왠지 마음이 좀 기울고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좀 쐐기를
00:53박는 두 사람의 만남이 공개가 됐습니다.
00:56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당에서 사무총장이면 당의 어떤 공천과정을 좀 주도하는 주요 당직자인데요.
01:04하정우 수석과 저녁에 만났다고 합니다.
01:07출마 문제를 논의를 했다라고 하는데 이현정 의원님 이 정도면은 출마 결심을 본인 스스로는 굳힌 거 아닐까요?
01:14거의 한 7, 80%까지 왔다고 봐야겠죠.
01:17왜냐하면 이제 하정우 수석이 만약에 정말 출마할 생각이 없으면 아마 본인은 이런 인터뷰에 응하지도 않을 것이고
01:24이런 질문이 나와도 저는 일이 바빠서 그럴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라고 넘어갈 텐데
01:30문제는 굉장히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잖아요.
01:33사상 초, 사상 중, 어딜 나왔고 놀던 곳이고 등등.
01:37그때는 사상구가 따로 없어서 다 북구였다 이런 얘기도 하고.
01:41그렇죠. 그런 상황이다 보니 지금 아마 조승래 사무총장하고 특히 AI 수석이 만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01:48그러니까 아마 조승래 사무총장이 지금 공천 문제를 사실상 총괄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아마 본인도 좀 생각이 있는 것 같고 특히
01:56전재수 의원이 굉장히 강력하게 추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01일단 전재수는 고등학교 6년 후배예요.
02:03그리고 이제 전재수 의원 입장에서 보면 지금 부산시장 선거와 자신의 선거가 좀 같이 맞물려서 가야 되잖아요.
02:11시너지 효과가 나야 되잖아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예전 인물들, 이런 인물들이 만약에 북구에 나온다고 그러면 아마 전재수 의원 입장에서 시너지
02:20효과가 나지 않는다.
02:21그리고 이제 부산의 어떤 세대교체라든지 그런 걸 하려고 그러면 AI 수석, 하중호 수석이 오는 것이 좋겠다.
02:30이런 판단에 따른 거죠.
02:31지금 현재 김두관 전 장관이 아마 여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02:36거기보다는 지금 조국 전 장관이나 이런 사람을 지금 제가 알기로는 전재수 의원이 굉장히 반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02:43그러면서 하중호 수석을 추천한 거거든요.
02:45그럼 그만큼 자기 선거도 중요하고 그다음에 이제 북구가 몇 조금 더 세대교체를 할 수 있는 그런 선거 분위기도 중요하고.
02:53뭐 그런 상황이고 아마 제가 이렇게 언뜻 들어보면 하중호 수석도 사실 이제 거의 결심을 굳혀져 나가고 있고
03:01그리고 예전에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했을 때 그때 하중호 수석한테
03:05뭐 있다, 여기 있다 와요 뭐 이렇게 한 번 한 적이 언뜻 기억이 나거든요.
03:09아, 그래요?
03:10네.
03:10그런 걸 비춰보면 글쎄요, 뭐 AI 수석 한 지가 지금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03:15뭐 임무를 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03:17어쨌건 지금 뭐 이런 상황에서 아마 하중호 수석도
03:21이제는 뭔가 좀 정치적으로 발을 들러놓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03:24저는 그런 생각을 듭니다.
03:25예, 뭐 정부의 AI 정책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하중호 수석을 대체할 인물이 없으면 또 안 나올 수도 있을 텐데요.
03:34인사권자의 결정 뭐 이런 얘기도 여러 차례 하더라고요.
03:37최진문 교수님, 대통령이 결정하면 나올 수 있다 이런 의미로 좀 해석이 됐어요.
03:42그러니까 만약에 이럴 수 있잖아요.
03:43하중호 수석이 본인이 나가고 싶더라도 대통령께서 만약에 나와 좀 더 일을 해야 됩니다라고 얘기하면 나가기 어려워요, 사실은.
03:49그러니까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하중호 수석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또 인사를 찾아야 되기도 하고, AI 수석에.
03:57그리고 지금까지 AI 수석 일을 잘해왔기 때문에 그 부분 때문에 아마 대통령도 고심이 있을 거예요.
04:02하중호 수석이 만약에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대통령께 아마 얘기를 할 거고요.
04:08그래서 대통령과 상의를 해야죠.
04:09본인이 물론 사표를 낼 수도 있습니다만 국정원 운영하는 어쨌든 수석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04:14그 역할에 충실하면서 대통령의 뜻도 함께 듣겠다는 의지라고 생각해요.
04:20만약에 대통령께서 하중호 수석한테 좀 더 나와 같이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면
04:23저는 안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4:25그러나 이제 여러 가지를 대통령 입장에서 생각하실 거예요.
04:29부산이라는 지역이 중요하고 전재수 의원이 유일하게 지금까지는 유일한 부산의 민주당 의원이잖아요.
04:34그 지역구를 놓치면 안 되는 절박함도 있어요.
04:36그리고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상황에서 수석으로 일했던 손발을 맞췄던 사람이 나간다고 하는 것은
04:42대통령에 대한 평가의 의미도 함께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하중호 수석을 전격적으로 출마시킬 가능성도 저는 배제할 수 없다.
04:48그러나 지금은 고심이 좀 깊은 상황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04:53한동훈 조국 이름이 거론되는 와중에 청와대 출신 하중호 수석까지 나오게 된다면 정말 빅매치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5:01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좀 마음이 기울었나라는 생각이 들게 된 어제 1위 하나 있었습니다.
05:07박수영 의원이 저희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가지고 잘못된 수치로 여론조사 얘기를 좀 했거든요.
05:14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잘못된 거짓 여론조사 수치를 발표했다.
05:19악의적이다. 이렇게 발끈한 겁니다.
05:22그러니까 지역 언론에서는 출마로 마음이 굳은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을 내놨습니다.
05:27정혁진 변호사님 마음이 굳어가지고 더 크게 발끈했다 이런 해석이 가능한 걸까요?
05:33글쎄요. 일단은 부산이 굉장히 유력한 그 장소인 거는 맞는 것 같은데 또 어떻게 변환이냐에 따라가지고 예컨대 대구나 어디나 바뀔 수도
05:42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드는데
05:43일단은 부산은 기본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생각하고 있는 장소가 아닐까 저는 그 생각이 드는데
05:50그런데 제가 알고 있기로 박수영 의원은 행정의 달인 아니겠습니까?
05:55제가 아는 박 의원은요. 굉장히 치밀하고 꼼꼼한 사람이에요.
05:59그런데 저렇게 지금같이 민감한 시기에 저렇게 민감한 수치에 대해서 실수를 한다?
06:05이건 제가 봤을 때 좀 납득이 안 되는 그런 측면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도 굉장히 반발하고 발끈한
06:12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긴 한데
06:1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박수영 의원이 제시한 그 수치가 잘못된 것이었다 이 정도로 끝내는 게 낫지 거기에 대해서 뭐 조금 더
06:24오바해가지고
06:24그렇게 하는 것은 이래저래 별로 둘 다 양쪽 다 이렇게 보기 좋지는 않은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6:31어쨌든 잘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06:34보궐선거가 확정이 되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니까 한동훈 전 대표, 조국 대표, 또 하정우 수석, 또 이미 뛰고 있는 후보들까지
06:42이게 어느 정도 구도가 형성될지 너무 관심인데요.
06:45한 전 대표와 조국 대표는 일찌감치 신경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06:51그 분이 그럴 배짱 있겠습니까?
06:53오히려 그쪽에서 피할 것이다.
06:55저는 뭐 피해 온 적도 없잖아요.
06:58대구에서 보궐선거를 할 만한 곳이 나오기가 어렵다고 본다면 그럼 뭐 부산이 더 유력하지 않을까.
07:05늦어도 4월 15일 중순 전에는 발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094월 한 15일 정도에 본인의 어떤 출마 지역을 결정 발표하는 걸로 이렇게 공식하고 있기 때문에
07:15부산 같은 경우는 상당히 명분도 있고 좋은 가능성이 있는 측면이 있는데
07:23한동훈 전 대표는 언제쯤 밝히겠다라는 얘기를 하진 않았는데
07:28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4월 15일쯤에 출마 지역을 밝히겠다라고 한 상황입니다.
07:34당에서는 부산 상황이 중요할 것 같다 이런 얘기가 나왔고요.
07:37그리고 오늘 새롭게 나온 게 조국 대표의 출마지는 당원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하겠다.
07:42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을 했습니다.
07:44이동학 최고위원님 일단 보니까 부산시당 당원들은 부산 출마를 촉구하긴 하는데
07:50당원 의견 수렴한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
07:53지금 조국 혁신당이 사이즈가 작다고 하지만 의원이 10명이 넘는 정당입니다.
07:58그러다 보니까 전국적으로 지금 당원들이 있고 전국적으로 시도당도 다 마련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08:04지금 거기에서 보궐선거가 있는 곳마다 당원들께서 아마 저런 목소리를 지금 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08:11그런 부분들에 대한 의견을 좀 수렴한다라고 하는 것이고 부산 출마의 경우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굉장히 많아집니다.
08:19왜 그러냐면 민주당의 대전략이 기본적으로 선거 대전략이 짜여져야 될 것이고
08:24그 대전략은 제가 볼 때 전재수 후보를 중심으로 한 인물 경쟁력 이런 것하고
08:30그다음에 정부에서 지금 이미 방침으로 여러 가지 확정된
08:34또 국회에서 지금 법이 통과된 해사법원법이라든가
08:37지금 10년 뒤, 20년 뒤 북극 항로를 열겠다고 해서 해양 수도의 강점으로 지금 가겠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08:45그런데 이제 조국 대표가 만약에 여기 끼어들게 되면
08:49이 대전략이 좀 틀어지는 측면들이 아마 있을 겁니다.
08:53그래서 민주당하고 협력을 좀 해야 되기 때문에
08:55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얼마만큼 조율을 할 수 있는가가 좀 관건이고
08:59앞서도 이야기 나눴습니다만 하정우 수석 저도 어제 만났거든요.
09:03어제 만나셨어요?
09:04네, 어제 만나서 물어본 건 아니고
09:07저는 사실은 규정해서 제가 기정사실화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09:13다른 말씀을 안 하시는 걸로 봐서 저는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다라는 생각이 어제 들었고
09:19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기존에 아마 나왔었던 여러 가지 여론조사에 의해서
09:24약간 조국 혁신당에서 고무적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09:27그런데 그때는 상대가 다 달랐던 거 아닙니까?
09:30언론에서 이제 좀 짜맞춘 가상의 상대들을 하고 지금 붙었던 여론조사 결과였기 때문에
09:36아마도 앞으로 선수들이 확정이 된 다음에 돌리는 수치는 좀 달라질 수도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09:42아마도 조국 대표의 경우는 제가 볼 때 다른 지역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훨씬 더 크지 않을까
09:48특히 호남의 경우가 더 선택지 내에 들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9:53부산 아니고 군산 가능성이 있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09:58지금 거론되는 사람들을 이렇게 모아보니까 하정우 수석 조국 대표, 한동훈 전 대표의
10:03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의원이 열심히 뛰고 있거든요.
10:06여기에 민주당에서는 김두관 전 의원도 준비를 하고 있다.
10:10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0:12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이 없는 선거를 치러야 된다고 얘기를 합니다만
10:17사실 이 안에서 교통정리가 되지 않으면 사파전이 상당히 쉽지 않아 보이는데
10:22이현정 위원님, 교통정리 없이 사자대결로 치러질 가능성 얼마나 될까요?
10:28지금 상황으로 보면 사자대결 가능성, 만약에 조국 대표가 어떻게 할지 따라서
10:34이제 좌우가 될 텐데, 글쎄요.
10:36제 생각에는 조국 대표는 아마 부산을 피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고 만약에 사자대결이 된다고
10:42그러면 굉장히 이제 나중에 또 단일화에 대한 문제가 또 나올 수 있거든요.
10:47그러니까 이제 어느 정도 선거라는 게 그렇습니다.
10:49결국은 진행이 되다가 서로 4명이 다 똑같을 수는 없거든요.
10:53서로의 우열이 있고 뭐 한다고 그러면 아마 당 차원에서 이제 어떤 단일화 문제에 대한
10:58논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사파전 가기는 아마 어렵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1:04뭐 지금 당장은 이제 뭐 시작은 4파전으로 하지만
11:07끝나서 뭐 2파전으로 끝난다든지 3파전으로 간다든지
11:11뭐 그럴 가능성이 저는 충분히 있다고 보였습니다.
11:14네. 부산 얘기 한번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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