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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송영길 "친문 세력이 이낙연 밀려고 대장동 터뜨려"
송영길 "선거운동 당시 李 유세차 안 보여"
유시민 ABC론… 전통 지지층과 뉴이재명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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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유시민 작가가 쏘아올린 ABC론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00:06송영길 전 대표가 2022년 대선 패배 책임을 친문 세력에게 돌리면서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이죠.
00:13고민정 의원이 반격에 나섰습니다.
00:30이재명 후보 유세차 돌지도 않고 어디 처박아놨다. 이런 제보를 엄청 들었어요.
00:35소위 친문 세력 누구라고 특정하지 않겠습니다만 상당수 의원들이 이재명 선고론을 안 했다니까요.
00:42이낙연부터 안 한 거잖아.
00:45송영길 전 대표가 굳이 친문 세력을 겨냥하면서 저 말을 왜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00:50성추행 부대변인 보시기에는 왜 저 말을 꺼냈다고 보시나요?
00:55글쎄요. 지금 당내에서 일고 있는 약간의 갈등 그런 것들을 좀 설명하기 위해서 저 얘기까지 꺼내신 걸로 보이는데
01:02굳이 글쎄요. 저 당시에 2022년 대선 때 몇몇 의원들이 선고운동 제대로 안 했다는 얘기는 당내에서 퍼져있던 얘기입니다.
01:10그거를 팩트다 아니다를 얘기하는 건 무의미할 것 같고요.
01:13다만 지금 이 시기에 저 얘기를 꺼내는 것이 적절한가를 얘기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01:18저는 그렇게 적절해 보이진 않습니다.
01:19안 그래도 지금 당내에서 다양한 갈등들이 좀 표출이 되고 있는데
01:23거기서 굳이 2022년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지었느냐, 누가 더 컸느냐
01:28이거를 이야기하는 것이 지금의 우리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준비할 때 도움이 되는가
01:32그리고 당내 선거나 당내 갈등이나 이런 것들을 좀 잠재우는데 도움이 되는가
01:37저는 도움이 안 될 거라고 보거든요.
01:39사실 2022년 대선 결과에 대한 얘기는 고민정 의원도 바로 반박을 했습니다만
01:44이재명 당시 후보가 내 탓이다, 남탓하지 말자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1:48그거면 정리가 된 겁니다.
01:50그거에 대해서 굳이 그 당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우리 당에 퍼져있던 소문 때문에
01:53그 사람들이 선거운동 안 했기 때문이다.
01:56그거를 사실 수치화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결론을 내기도 힘든 부분이에요.
02:00그렇기 때문에 굳이 이 논란을 좀 더 지속시킬 수 있는 발언을 하신 거는
02:04좀 아쉽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2:06네, 지금 민주당에서는 누가 진짜 민주당의 주류 세력이냐, 누가 진짜 주인이냐
02:12이런 걸 놓고 논쟁이 한창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02:15다시 좀 정리를 해드리면 송영길 전 대표가요, 친문 세력이 이낙연 당시 총리를 밀려고
02:21대장동을 터뜨린 거 아니냐, 이재명 대통령 선거운동도 하지 않았다
02:24뭐 이런 얘기를 주장을 했고
02:26고민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이다 보니까
02:302022년 지방선거 때 송영길 전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던 걸 언급을 했습니다.
02:37그때 서울시장 선거에서 대패를 했는데도 우리가 책임 전가하지 않았다
02:41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2:42구조렘 변호사님, 두 사람의 갑자기 벌어진 공방 좀 어떻게 보셨나요?
02:47이게 정말 당내 권력투쟁이라는 게 점점 심화되고 있구나.
02:51사실 저런 얘기가 나왔을 때 그냥 이견들은 항상 있을 수 있습니다.
02:54이렇게 그 자체를 외면하거나 누르려고 했던 분들 많은데
02:58이제는 다들 민주당분들도 당대 해계문의 싸움이라는 건 인정을 하시더라고요.
03:02그런데 아마 지금 지방선거에서는 좀 유리한 면이 있고
03:06그 이후에 당권에 대해서까지도 연결해가지고 지금부터 투쟁을 하시는 게 아닌가.
03:11사실 선거에서는 경선에서 떨어진 후보가 마음이 상해가지고
03:16후보를 돕지 않는다라거나 이런 얘기는 대선 뿐만 아니라
03:19총선의 지역구 선거에서도 항상 있는 얘기거든요.
03:22새사음스러울 것도 없는데 이것이 나왔다.
03:26그리고 유시민 씨의 ABC론이라는 거.
03:28사실 별것도 아닌 내용이거든요.
03:30너무 뻔한 내용인데다가 과학적인 논증도 전혀 없어요.
03:33벤다이어그램이라고 초등학생도 그릴 수 있는 동그라미 두 개 그려놓고서
03:36지금 상대방 갈라치기해가지고 낙인찍기.
03:49예시를 들어서 20, 30대 남성들에게서 쓰레기다.
03:5360대 노인비하고 뇌가 어떻게 됐다.
03:56이거의 연장선상일 뿐인데 그게 당내를 향하고 있다라는 점에서 굉장히 치명적이다.
04:02민주당에서도 이건 굉장히 아픈 부분일 수밖에 없는데 유시민 씨가 이걸 쏘아올리고
04:06송영길 대표가 이걸 또 받아가지고 또 투쟁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당내 갈등이라는 게
04:11굉장히 심화돼 있다.
04:13유시민 씨 말대로면 김어준 씨가 이념지향적이고 가치를 따르는 그런 분이 되는 건가요?
04:18그러니까 그 자체가 전혀 과학적이지 않거든요.
04:20결국은 그냥 당내 노선 투쟁이 저 정도까지 와있다라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04:26유시민 작가에 대한 구재룡 변호사님의 말씀을 좀 개인 의견이었다는 점을 또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32물론 ABC론을 놓고요.
04:34여권 진영 내에서는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4:38특히 친명계에서는 반발이 큰데요.
04:40김병욱 전 의원, 지금 성남시장 후보로 걱정이 된 상태인데
04:44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좀 실망스럽다.
04:48전통지지층과 뉴 이재명을 대립관계로 보는 게 실망스럽다.
04:51이런 얘기를 했고 이동형 작가 같은 경우는 친문 세력을 살리기 위해서
04:56지금 김어준, 조국, 유시민 세 사람이 손을 잡았다.
04:59이런 주장까지 했습니다.
05:01이현정 의원님, 조금씩 붉어지고 있긴 한데
05:05민주당 내에서도 갈등이 물론 잠재되어 있는 것 같고요.
05:09이게 지방선거 이후에는 좀 폭발을 크게 할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보시나요?
05:13늘 유시민 작가가 뭔가 이야기를 하면 여러 가지 논란과 갈등의 소지가 됩니다.
05:18그 이야기가 뭐냐면 지금 본인이 이야기하는 ABC 중에서
05:21A는 친노, 친문, 그다음에 친명 중에서도 이제 가치와 의리를 중요시하는 그룹과
05:30그리고 B그룹이 있습니다.
05:33이게 뭐냐면 왔다 갔다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서 뭔가 어떤 가치가 아니라
05:38아주 이제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는 것이고
05:41여기에 교집합이 있는 거예요.
05:43이렇게 이제 ABC를 나눴고
05:44마치 자기는 우리 영화배우 김보성 씨가 그런 거 하잖아요.
05:48의리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05:50자기는 의리가 중요한 것처럼
05:51그다음에 어떤 가치가 중요한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05:54그래서 지금 편가르기를 하는 거예요.
05:56즉 유이재명 이 사람들은
05:58기본적으로 자기의 신리와 이에 따라서
06:01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되면
06:03제일 먼저 반발하고 제일 먼저 나갈 사람들이다.
06:06우리는 끝까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는 사람이다.
06:09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6:10제가 생각하고 있는 정치의 개념을 말씀을 드리면
06:13정치는 이 서클 생활을 하는 게 아닙니다.
06:17자기들끼리 뜻맞은 사람끼리 모여서
06:19야, 노크케어 내 노브리 시장에 이게 아닙니다.
06:22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게 정치잖아요.
06:24국민들을 바라보고 하는 정치인데
06:26그런데 이 자꾸 정치하는 분들의 이야기는
06:29자꾸 편을 갈라요.
06:30자, 우리끼리 친문끼리 똘똘 뭉치자.
06:33친문끼리 뭉치자.
06:34우리끼리 끝까지 의리 지키자.
06:35잘못해도 지키나요?
06:36그 사람이 범죄를 저질려도 지켜요?
06:39딱 그런 거 아닙니까?
06:40이 사람이 범죄를 저질려도 뭐 하든 우리는 의리가 있다.
06:43지금 옛날에 친륜 세력이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06:46대통령이 비상기업을 하고 뭘 하건
06:48우리는 친륜한다, 윤호겐 한다.
06:50이게 아닙니까?
06:51그런데 똑같은 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6:53이재명 대통령이 나중에 뭔가 잘못되도
06:54우리는 끝까지 지킨다라고 있는데
06:56지킬 사람은 국민이에요.
06:59그런 정치인이 아닙니다.
07:00그러니까 이 유시민 씨의 정치관은 그냥 자기들끼리의 정치관.
07:05자기들끼리의 그냥 서클 생활하는 그런 정치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7:09네.
07:10유시민 작가가 촉발한 ABC론 후폭품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
07:15이제는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볼 시간인데요.
07:19오늘의 첫 번째 댓글입니다.
07:21K-반도체의 절역을 보여주자.
07:24머스크가 좀 대체할 만한 회사를 만든다고 하니까
07:27우리 나라에 반도체 회사들 꽤 많잖아요.
07:30한번 화이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7:34데드라인 중 가장 살벌하다.
07:36지금 시간으로는 한 14시간 정도가 남은 것 같아서
07:40그 안에 좀 물밀협상이 잘 진행이 됐으면 좋겠네요.
07:45컷오프 기준이 오락가락이다.
07:47국민의힘의 공천 과정이 잡음이 계속 끊이지 않고 있는데
07:51기준이라도 좀 명확하게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07:56무소속 출마 신호탄이네.
07:58조호영 의원이 아직 명확하게 밝히진 않았는데요.
08:00출마 선언을 할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8:03마지막 댓글입니다.
08:06AI 정치인을 만들어야 하나.
08:08주변에 정치 참 마음에 안 든다는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
08:12그러다 보니까 정치를 AI가 했으면 좋겠다.
08:15이런 댓글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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