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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송도1·2동 쌍둥이 득표수… 선관위 "우연"
인천시장선거 송도1·2동, 관내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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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또 다른 문제인데
00:03인천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유정복 전 시장의 얘기부터 한번 들어보시죠.
00:32이번 투표용기 부족 사태와 각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을 추진해 국민 앞에 모든 것을 소상하게 밝혀야
00:43합니다.
00:45유정복 시장이 얘기하고 있는 건 이겁니다.
00:51송도 1동과 송도 2동이 전혀 다른 지역이잖아요. 옆동네이긴 해도.
00:54그런데 사전투표 득표수가 송도 1동과 송도 2동이 똑같이 나온 겁니다.
01:02보세요. 박찬대 후보 3030표, 유정복 후보 1440표.
01:08송도 2동도 박찬대 후보 3030표, 유정복 후보 1440표.
01:13그런데 이기붕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는 달라요.
01:1861표, 47표.
01:21유정복 시장의 주장은 이기붕 후보처럼 송도 1동과 송도 2동, 서로 다른 지역이기 때문에 사전투표의 득표수가 달라야 정상이라는 겁니다.
01:32그런데 어떻게 3030대 1440, 3030대 1440.
01:37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것처럼 똑같을 수 있느냐라며
01:41이른바 로우 데이터를 공개해라라고 유정복 시장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01:46이에 대해서 선관위는 우연의 일치다라고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01:55양태정 변호사님, 굉장히 신기하네요.
01:59정말 신기하죠. 정말 로또 1등 당첨되는 걸 맞추는 것처럼
02:03정말 굉장히 확률적으로 낮은 일인 건 맞지만
02:06사실 저는 우연의 결과라고 보여야 하는 게 맞고요.
02:09우연의 결과를 봐야 된다.
02:11사실 만약에 정말 저거에 대해서 의문이 있고 불복이 있을 경우에는
02:14법원에다가 저 부분에 대해서는 재건표라든가
02:18다시 한번 개표를 해보자는 걸 신청할 수는 있습니다.
02:21그런데 나만 굳이 그렇게까지 유정복 시장께서 얘기하지 않으신 것은
02:25굳이 송도 1동, 송도 2동의 결과를 빼더라도
02:30어쨌든 전체적인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
02:32그리고 또 자칫하면 저게 선거 불복이나 약간 선거에 승복하지 않는 모습으로
02:37비춰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치적인 고려를 한 걸로 보이고요.
02:40사실 그런데 저런 이번인데 전체적인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02:44지금 이제 선관위 전체적인 전반적인 부실이 이번 일로 드러났다고 생각하거든요.
02:50특히나 선관위 직원들이 얼마나 이런 선거 사무에 대해서 안일하게 대처했는지가
02:55저는 처음에 송파 투표소에서 일어난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의 문제인 줄 알았더니
03:00이런 식의 투표용지 누락이라든가 아니면 선거가 지연됐다는 것이
03:05서울, 인천, 대구, 부산, 청주까지 전국적으로 나온 걸 봐서는
03:10선관위 전체 직원들의 전반적인 의식이 얼마나 나태하고
03:14해이했는지를 저는 느낄 수 있었어요.
03:15그러니까 선거 사무가 정말 헌법 사무고 정말 중요하고
03:19대한민국의 정말 주인을 뽑는, 주인을 대신해서 일꾼을 뽑는 일인데
03:23이 참정권 행사를 얼만큼 나태하고
03:26얼만큼 전반적인 조직 기간이 헤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03:30이번 일을 계기로 선관위가 과연 이렇게 독립적인 헌법 기간으로 있어야 되나
03:34라는 의문까지 들 정도라서
03:35어쨌든 최소한 이번 일에 있어서는 국정조사든 특검이든
03:39아니면 감사원 조사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03:41문제가 뭔지 뿌리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3:45광주, 전남 10곳에서도 사전투표 투표수가 동일했습니다.
03:49이것도 신기합니다.
03:541,401표, 120표
03:56송정일동, 금산면에서 1,401표, 120표
04:01신안군 하의면 506표, 42표
04:05여수시 삼일동 506표, 402표
04:08화승군 2향면 444대 46
04:10강진군 병영면 444대 46
04:13한평군 엄담면 606대 57
04:17장성군 북하면 606대 57
04:19보성군 노동면 356대 42
04:22신안군 팔근면 356대 42
04:25이게 동네마다 유권자 수가 다 다른데
04:281,2위 후보의 사전투표 결과가 이렇게 똑같을 수 있을까
04:35라는 게 앞서
04:38앞서 송도 한번 보여주세요.
04:40인천
04:42여기도 유권자 수가 다르거든요. 지역별로
04:45그런데 이게 사전투표예요. 사전투표
04:473030대 1440
04:493030대 1440
04:51하다못해
04:533031대 1439
04:569라도 달랐다면 그나마 덜 했을 텐데
05:01김정은 의원님
05:02이게 신뢰의 문제인 것 같아요.
05:05사전투표이다 보니까
05:09선관위가 어떻게 관리했는지
05:11과연 사전투표에서는
05:12본투표에서 보여줬던 선관위의 무수히 많은 실책들이
05:16사전투표는 없이 정말 100% 완벽했는지도
05:18국민들이 좀 궁금해할 것 같고
05:21왜냐하면 워낙 본투표가 엉망이었기 때문에
05:23사전투표만 완벽하다는 것도 좀 이상하잖아요.
05:26그리고
05:26저게 지금 로데이터가 공개가 안 됐기 때문에
05:29선관위의 우연에 일치해요
05:32라는 해명 갖고
05:33이미 신뢰를 잃은 선관위의 설명이
05:35국민들이 얼마나 신뢰를 불어일으킬 수 있을지도
05:39또 다른 문제인 것 같고
05:40일단 신기한 건 되게 신기하고
05:43그게 문제예요. 신뢰라는 측면에서 그게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05:48선관위가 과거 소쿠리 투표 이런 오명을
05:51다 벗어버리고
05:52이번 선거 관리를 정말 철저하게
05:55당초 약속했던 대로 제대로 했다면
05:58저런 동일한 숫자가 딱 나왔을 때
06:02되게 신기하네.
06:02되게 신기하네.
06:03그리고 지나갔을 거예요.
06:04왜냐하면 어차피 당선자와 낙선자의 격차가 매우 심했기 때문에
06:08특히 광주, 전남이나 또 인천 같은 경우도
06:11한 10만 표 차이 난단 말이에요.
06:13박찬대, 유정복 두 후보 간의 차이가
06:15그러니까 신기하네. 참 우연의 일치치고는 참 공교롭네.
06:19이렇게 하고 넘어갔을 텐데
06:20이제는 되게 신기한 게 아니라 되게 이상하네? 이렇게 됐단 말이죠.
06:24하필이면 이렇게 되는 거죠.
06:26그러니까 그게 바로 이 신뢰가 무너진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가를 보여준다고 생각하고요.
06:31사실 공교롭게 저렇게 같은 숫자들이 나왔습니다만
06:35각 정당의 참관인들이 있죠.
06:38또 선관위 자체의 또 개표 요원들이 있죠.
06:41그 가운데에서 그 숫자를 정말 절묘하게 똑같이 나오게 맞춘다?
06:46이거는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사실.
06:4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 하나까지도 허투루 그냥 지나보내서 없게 돼버린 게
06:55지금 국민들 마음인 것 같아요.
06:56그래서 이 중앙선관위가 그야말로 정말 헌법적 독립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회복할 길이
07:02참 요원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07:05이번 기회에 제대로 바로잡지 않으면 정말 어려워지겠다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07:11지금 검사 출신 두 분 제 옆에 앉아계신데 검사 두 분은 어떻게 보세요?
07:15지금 사전 선거를 둘러싸고 많은 논란들이 있어 왔거든요.
07:20그런데 지금 이렇게 우연의 일치가 여러 군데에서 발생했을 때
07:25이것을 선관위에서는 모두 그냥 우연의 일치다.
07:30이걸 결과를 그냥 믿어라 이렇게 나오는 건데
07:32사실 그런 수치를 가지고 부정선거다고 할 수는 없겠죠.
07:37그렇지만 선거 제도에 대한 신뢰만큼은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 돼야 되거든요.
07:44그럼 저는 사전투표 제도에 대해서 이제는 좀 근본적으로 고민할 때가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07:50사전투표를 하면 문제가 세 가지예요.
07:53투표하고 개표할 때까지의 시간적인 간격이 굉장히 커져요.
07:58기본적으로.
08:00그리고 그 투표지가 이동하는 거리들이 또 굉장히 길어집니다.
08:04또 투표에 반드시 전산적인 어떤 부분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08:09전산 작업이.
08:11그러니까 실제로 본 투표하고 사전투표를 비교해 봤을 때
08:14사전투표에 대한 공정성을 의심을 할 만한 요소들이 굉장히 많다는 거죠.
08:20그러니까 저는 사전투표하고 본 투표를 지금처럼 3, 4일 띄워서 하는 것보다
08:25본 투표일을 금요일, 토요일 이틀 정도로 하고
08:29그리고 그 투표한 곳에서 투표함도 그대로 보관을 하면서
08:35개표하는 것도 그 현장에서 개표하는 것으로.
08:38그게 가장 깔끔하긴 하죠.
08:39제일 깔끔하죠.
08:41그렇게 해야 국민들이 지금 이런 우연의 일치를 가지고 정부를 불신하고
08:47대한민국의 민주제도를 불신한다.
08:50이런 상황이 왔으면 이제는 제도를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8:56물론 물론 이 개표는 참관인들의 입회하에 개표가 됩니다만
09:01많은 참관인들을 취재해 보면 본 투표가 개표를 막 하다가
09:06갑자기 사전투표합니다라면서 우르르 표가 쏟아졌는데
09:10그 표 어디선가 왔던 그 사전투표 표가 저렇게 표 차이가 똑같더라
09:15라는 의구심을 또 제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09:18어쨌든 본령은 선관위의 신뢰성 문제 같아요.
09:22김유정님 지도교주였듯이.
09:23또 다른 우리 검사 출신의 김광삼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9:26너무 똑같아요. 우연의 일치 같은데.
09:28저는 이제 단호 이게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선을 긋는 사람이 하나예요.
09:32그런데 우리 아까 전남광주 봤잖아요.
09:36다시 한번 띄워주세요. 비디님.
09:37한번 볼까요?
09:38네. 띄워드리겠습니다.
09:40그다음에 송도.
09:41네.
09:421, 2도.
09:43쌍둥이 투표.
09:46저게 우연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09:48상식적으로 생각하면.
09:50지금 너무 많아.
09:51송정동, 금산면, 하이면, 삼일동.
09:53저게 사전투표하고 본투표하고 합쳐져서 한두 곳.
10:00그건 우연의 일치죠.
10:03그런데 저게 사전투표 아니에요?
10:05사전투표 많이죠.
10:06그런데 저게 신이 교묘하게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10:12왜냐하면 지금 보면 한두 곳이 아니란 말이에요.
10:16송정동과 금산면의 사전투표 결과 같고 하이면과 삼일동의 사전투표 결과 같고 이약명과 병영면의 사전투표가 같고 엄담면과 북한면의 사전투표가 같고 노동면과 팔근면의
10:26사전투표가 같다.
10:27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저도 어제 보고 오늘 봤는데 저렇게 나갈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10:35아마 수학 통계적으로 수학자들이 통계학자들이 하면 저거 제가 볼 때는 벼락 맞을 확률보다도 더 낮을 수도 있다고 봐요.
10:43그러면 그냥 상식적인 차원에서 보는 거예요.
10:46부정성무가 있다, 없다를 떠나서.
10:48그럼 뭔가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고 있구나.
10:51그렇게 생각할 수 없지 않겠어요?
10:53일반 유권자들은 그렇게 의심할 수 있다?
10:55당연히 그렇죠.
10:56그리고 이게 본투표도 아니에요.
10:59그런데 사전투표에서 다 저런 일이 일어나고 있단 말이에요.
11:02그러면 이제 사전투표라는 것이 몇 위, 몇 표, 몇 표 할 수도 있지만 아까 우리 곽경영께서 말씀하셨지만 전자로 하는 거잖아요,
11:12전자로.
11:13그러면 전자가 됐건 아니면 외부에서 공수해 오는 거 아닙니까?
11:16그러면 그 과정에 있어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11:20그래서 광주, 전남 10곳이 어떻게 일치할 수 있느냐.
11:25저건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상식적으로.
11:28굉장히 조심스럽죠.
11:30왜냐하면 불가능하면 조작된 거냐?
11:32그러면 그럴 수 있다고 하면 당신은 부정선거 음모를 한 자야.
11:35이렇게 나오거든요.
11:37지금 그 취지가 아니라 너무 이상하니까 신뢰성 제고를 위해서 조사해 봐야 한다.
11:42그렇죠.
11:42수사해야 한다, 이 취지죠.
11:43여기 있는 분들도 다 조심스럽게 얘기하는 거예요.
11:47그건 아닌데 나올 수 없는 결과인데 왜 나왔지?
11:51그렇지만 부정선거라고 얘기를 할 수 없는 상황.
11:54이거 참 애매한 상황이거든요.
11:57그래서 저는 저게 추적을 해야 하는데
12:01정말 뭐가 나올 수 있지는 모르겠지만
12:06일단 우리가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것이 지금 투표용지 부족한 거고
12:12그다음에 서울에서 22곳과 관련된 것은 바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몰표가 나올 수 있는 지역이 완전히 집중돼 있잖아요.
12:23그런 부분들, 그런 부분들이 선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12:30쟤는 이제 막바지 왔다고 봐요.
12:31그래서 이걸 단순히 선관위가 잘못해서 잘못 판됐다.
12:37이렇게 갈 건 아니고 이건 대통령이 나서야 돼요.
12:41그래서 대통령이 나서서 이걸 근본적으로 뭐가 잘못됐는지부터 파헤치지 않으면
12:46제가 볼 때 이거 눈동이처럼 불어날 겁니다.
12:49그래서 우리가 손가락질했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힘이 훨씬 더 커질 수 있고
12:54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려 버릴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을 해요.
13:00잠실에서는 자발적으로 나온 청년들이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13:05윤어게인이나 우리를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보지 말아달라라며
13:08정치책과의 거리를 두고 있는 청년들이 주축이 되는 게 대다수지만
13:13그 사이사이에는 방금 봤던 이런 의혹들에 대해서 부정선거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13:18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들도 섞여 나오고 있습니다.
13:21함께 보시죠.
13:23최선거
13:30우정선거 최선거
13:33우정선거 최선거
13:36우정선거 최선거
13:39합격세
13:40합격세
13:42정관이들 해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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