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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이혜훈 면전에 '폭언 녹취' 재생… 무표정 응시·한숨
이혜훈 "상처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이혜훈 "인턴에 사과했었다"… '갑질 논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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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후보자의 가장 큰 논란 중에는 보좌관 갑질 논란이 있었습니다.
00:06청문회에서는 이해온 장관 후보자의 면전에서 폭언 녹취도 들었습니다.
00:30한 번 그 이후에 갑질 한번 틀어보시죠. 음성 좀 틀어주시기 바랍니다.
01:00이해온 후보자의 보좌진들은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악마를 보았다고 합니다.
01:12후보자님 장관직과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01:23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 국가기관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01:30면전에서 저 녹취를 들었는데 한숨을 쉬거나 물을 마시는 모습을 저희가 볼 수 있었습니다.
01:37이현종 위원님, 자기 목소리를 저렇게 면전에서 들었는데 어땠을까요? 이해온 후보자는.
01:44제가 저런 목소리 제가 듣는다고 하면 저는 아마 정말 멘탈이 무너졌을 것 같아요.
01:49그런데 잘 견디시네요. 특히 이게 한 번에 이루어진 게 아니라
01:54그동안 보면 쭉 여러 차례 있어 왔고 본인이 또 그런 기도까지 하지 않습니까?
02:00본인의 분노조절을 좀 할 수 있도록 물론 그 비망록이 아니라고 그러지만
02:03진위공방이 있습니다만.
02:04어쨌거나 기도까지 그렇게 할 정도로 했다니까.
02:08사실은 이 발언은 이해온 후보자뿐만 아니라 당사자, 들은 사람이 있잖아요.
02:15그뿐만 아니라 많은 들으신 시청자들이 지금도 머릿속에 맴도는 거예요.
02:20저도 사실은 이건 너무 많이 들어갔고
02:22이게 좀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02:23이제 영상 좀 안 들었으면 좋겠는데.
02:24그래요? 저희도 좀 그럼 이제 안 들려드릴게요.
02:26그러니까 이게 참 국민들에게 정말 불편하게 힘들게 만드는 거거든요.
02:30그럴 때마다 좀 놀라긴 합니다.
02:32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정부나 일하시는 분들이, 정치를 하시는 분들이
02:35국민들을 좀 편하게 만들어줘야 되잖아요.
02:38그런데 보면 계속 저분을 보면 저런 어떤 게 자꾸 연상이 되고
02:42자꾸 귀에 들리고 국민들이 너무나 너무나 불편한 거예요.
02:45그런데 저분이 이제 앞으로 정말 국민들이 1년 동안 살아가야 될 예산을 다 짜는 분이라고 생각을 하면
02:53우리 국민들이 과연 그거에 대해서 흔쾌히 받아들일까요?
02:57그리고 오늘 저 이 들리는 발언과 오늘 본인이 나와서 하는 네, 네 이런 발언하고
03:04너무 또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까?
03:07그런데 과연 앞으로 저런 게 과연 고쳐질까?
03:10기회 계산처 아마 직원들이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할 겁니다.
03:13사실 뭐 국회의원들 앞에서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는 아주 낮은 목소리로 내내 하지만
03:18그러나 또 상황이 바뀌면 저게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03:23어떤 한 번 실수 정도면 국민들 또 눈 감아 드릴 겁니다.
03:27그런데 저게 꾸준히 이어왔고 많은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 그러면
03:31과연 지금 장관 자리를 위해서 저거를 용서해 줄까라는 게 제가 가진 의문입니다.
03:38사실 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사퇴했던 게
03:41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였던 강선우 의원의 사례가 있었는데요.
03:45오늘 두 사람을 비교하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03:48이해운 후보자하고 강선우 의원하고 어느 분이 보좌진 갑질이 더 심했다고 생각합니까?
03:57제 불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여기서 변명의 여지 없이 사과합니다.
04:01제가 봤을 때 이해운 후보자 보좌진 갑질이 더 심각하거든요.
04:06강선우 후보자는 사퇴했는데 이해운 후보자는 왜 아직까지 사퇴 안 하고 계십니까?
04:09그 갑질이라고 말씀하신 여러 언론 보도 중에 사실인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습니다.
04:16제가 상처를 준 많은 우리 직원들에게 제가 진심도 사과하고 계속 사과하겠습니다.
04:23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국민의힘에 소속되어 있는 옛날 제 전직 보좌진들에게
04:29뭘 얼마나 압박을 하는지 저도 다 듣고 있습니다.
04:33상처받은 분들에게 사과하겠다 이런 말을 하긴 했는데
04:58박대출 의원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런 답을 또 했습니다.
05:01국민의힘이 지금 현재 국민의힘에 소속되어 있는 제 전직 보좌관들에게
05:06얼마나 압박을 하는지 들었다라고 했더니
05:09뭔가 압박을 받아서 허위 진술을 한다는 얘기냐 이렇게 발끈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5:15장현재 부대변인님 이 답변은 좀 어떻게 보셨나요?
05:19저는 괜한 말을 덧붙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05:22지금 갑질 의혹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05:24후보자가 오늘도 몸을 낮추고 또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05:29그러면서도 또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라는 말도 또 덧붙이긴 합니다.
05:33물론 후보자 입장에서는 사실이 아닌 부분이라고 본인이 생각할 수 있고
05:37또 억울한 측면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5:41그러나 오늘 저 자리는 결국 청문회이면서 또 국민들이 지켜보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05:46실제로는 국민 검증이 일어나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5:49그 자리라면 사실상 본인의 어떤 그 갑질 의혹에 대해서만큼은
05:54더더욱 자세를 낮추고 또 사죄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드려야 되는 것이지
05:58거기에서 본인이 물론 다소간의 억울한 부분이 있다라고 한들
06:02이런 이야기를 덧붙이는 부분들은
06:05어쩌면 지금 사과를 하고 낮은 자세를 보여주는 데 있어서
06:08조금은 좀 메시지가 혼선이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6:11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사실상 이 갑질 의혹에 대해서만큼은
06:15또 국민들께 또 사과하고 그리고 당사자들
06:18또 피해를 본 당사자들에게 계속해서 사과하겠다라는 메시지가
06:22더 낮은 자세로 나가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 듭니다.
06:25이해온 후보자의 청문회 오늘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06:28어떻게 결론이 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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