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다음 키워드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00:02이번에는 캣타워라는 키워드가 뜨는데
00:05이거는 사실 고양이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장난감인데
00:09이게 북한에 이 사람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00:30애완동물들을 키우고 있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00:35아니 김주혜가 김정은이랑 저게 어디 간 거예요?
00:38저희가 화성에 있는 애완동물 상점을 방문을 한 건데
00:42사실 김 위원장 부녀가 함께 동행하는 사진들을 그동안 많이 공개가 됐었거든요.
00:47이번에는 고양이라든지 저런 강아지를 쓰다듬는 그런 모습도 나왔었고
00:52악기 상점에 방문해서는 기타를 연주하는 그런 장면들을 보면서
00:56이렇게 웃고를 하는 그런 장면도 나왔는데
00:58근데 약간 상징하는 바가 좀 있었던 게
01:01이 사진 중에서는 김주혜가 바로 정면에 몸이 맞닿을 정도로 마주서고
01:06같이 대화를 하는 그런 모습도 있었거든요.
01:09지금 나오는 장면인데 저렇게 하는 모습들이
01:11주혜가 얼마나 위상이 높아졌는지 그런 부분들을 상징하는 장면이고
01:16특히나 조금 재밌었던 장면은 김정은이 자리에 앉아서
01:20뭔가 지시를 하는다, 훈시를 하는다 그런 모습이 있었는데
01:23그때 주혜 같은 경우는 등을 돌린 채로
01:26캣타워에 있는 고양이를 또 쓰다듬고 있었다고 합니다.
01:29사실 이제 북한의 이런 체제 하에서
01:31김정은이 훈시를 하는데 이게 딴짓을 한다는 거 사실 말이 안 되거든요.
01:34근데 주혜 같은 경우는 그게 허용된다.
01:37그런 부분들을 조금 상징적으로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01:39사실 보면 저렇게 고양이 쓰다듬고 이러는 게
01:4213살 김주혜를 두고 후계자 이미지만 부각해오는 줄 알았는데
01:46도련 저렇게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01:51전문가는 이렇게 분석을 합니다.
01:55김주혜가 강아지를 이렇게 만지고
01:58또 캣타워에 올라있는 고양이를 어루만지면서
02:02아주 천진난만한 또 다른 쪽에서 보면
02:06인자한 이런 모습을 드러내려고 연출이 돼 있는 모습이 부각이 되고 있거든요.
02:12결국은 북한이 최종적으로 최고 지도자로서의 덕목으로 꼽는
02:17인민을 위한 지도자 이런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걸로 보입니다.
02:22그런데 이 금융에서 보니까 저런 자동차 상점 간 것도 공개했던데
02:27저건 다 왜 가려놓은 거예요?
02:28이렇게 차량을 어떻게 보면 서비스 센터를 방문을 한 건데
02:31그러면 조금 더 어떻게 보면 드러나도록 했을 텐데
02:34이렇게 비닐을 씌워놓은 것을 보면
02:36북한이 아직 차량을 생산할 정도의 그런 상태는 아니다 보니까
02:39자칫 잘못하면 다른 수입산 차량을 통해서 이렇게 생산을 하고 있다.
02:44이런 홍보 효과를 줄 수도 있다는 그런 우려 때문에
02:46그런 걸 좀 차단하기 위해서 저렇게 불투명한 비닐로서 씌워놨던 것 같습니다.
02:51그런 거 아니냐라는 해석이 나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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