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40여 곳이나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수사가 본격화하면 더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투표용지 사태 후폭풍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도 대책 논의에 착수했지만 셈법을 둘러싼 기 싸움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지방선거 당일에 투표용이 부족했던 투표소가 기존에 50곳이었는데 41곳이 추가됐습니다. 거의 2배 가까이 늘었는데 사태가 좀 더 커지는 것 같죠?

[최진]
단순히 행정적 차원을 넘어서 법적인 문제, 그다음에 정치적 문제까지 완전히 한꺼번에 뭉치게 됐는데 지금 투표용지 부족한 곳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거의 투표용지가 실질적으로 부족했던 지역들도 두 배 정도 그리고 투표가 지연된 지역까지도 보면 전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급증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연 제대로 조사했느냐, 저 숫자조차도. 앞으로 더 문제의 지역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또 하나 중요한 건 저 투표용지 부족 실태를 누가 조사하고 있느냐. 선관위 아니겠습니까? 국민들이 선관위 능력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의심하고 있는 상태인데 선관위가 집계한 저 숫자까지도 제대로 믿을 수 있겠느냐라는 의심, 불신들이 계속 확장되고 있죠. 그래서 지금 이 상태로는 하루빨리 국정조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투표용지보다 더 심각한 게 과연 몇 명 정도가 투표를 못하고 돌아갔느냐라는 부분들, 더 구체적으로 심각한 문제들이 아직 규명이 되지 않고 있습그런데 국정조사, 특검. 큰 방향성은 정해졌는데 차일피일 며칠씩 지나가고 있거든요. 6월 3일, 며칠이 지났습니까? 벌써 일주일 정도 지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임시라도 국정조사가 진행되고 인원, 방식, 위원장까지 티격태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걸 보면서 얼마나 청년들이나 국민들이 화가 나겠습니까? 빨리 지금이라도, 당장 오늘부터라도 일단 실무선이라도 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국회 차원에서.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910400720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40여 곳이나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00:06수사가 본격화하면 더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00:09투표용지 부족사태 후폭풍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도 대책 논의에 착수했지만
00:16셈법을 둘러싼 기싸움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0:20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합니다.
00:24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5안녕하세요.
00:26안녕하십니까.
00:26먼저 지방선거 당일에 투표용지 부족했던 투표소가 기존에 50곳이었는데 41곳이 추가됐습니다.
00:33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는데 사태가 조금 더 커지는 것 같죠?
00:37그렇습니다.
00:37이게 단순히 행정적 착오를 넘어서 법적인 문제, 그다음에 정치적 문제까지 완전히 한꺼번에 뭉치게 되는데
00:44지금 투표용지 부족한 것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00:50거의 투표가 실질적으로 부족했던 지역들도 두 군데, 두 배 정도, 그리고 투표가 지연된 지역까지도 전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01:02급증했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과연 제대로 주사했느냐는 저 숫자조차도 앞으로 더 문제의 지역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거고
01:15또 하나 중요한 건 지금 저 투표용지 부족 실태를 누가 조사하고 있느냐, 선관위 아니겠습니까?
01:24지금 국민들이 선관위 능력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의심하고 있는 상태인데
01:30선관위가 집계한 저 숫자까지도 제대로 우리가 믿을 수 있겠느냐라는
01:34그런 의심, 불신 것들이 계속 확진되고 있죠.
01:39그래서 지금 이 상태로는 하루빨리 국정조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01:45지금 더 투표용지 부족보다 심각한 게 과연 몇 명 정도가 투표를 못하고 돌아갔느냐라는 부분들,
01:55더 구체적으로 더 심각한 문제들이 아직 금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01:59그런데 지금 국정조사 특검, 큰 방향성이 정해졌는데
02:02차일필이 며칠씩 지나가고 6월 3일이 며칠입니까?
02:06벌써 일주일 가까이 지났지 않습니까?
02:08지금 임시라도 지금 국정조사가 구성되고
02:13지금 인원 방식, 위원장 놓고 티격태격 하고 있지 않습니까?
02:18이걸 보면서 얼마나 청년들이나 국민들이 화가 나겠습니까?
02:22빨리 지금이라도 당장 오늘부터라도 일단 실무선이라도 위원회가 구성이 돼야 됩니다.
02:29지금 뿐만이 아니고 투표가 멈췄다가 다시 재개된 곳도 26곳에 달한다고 전해지고 있고요.
02:37또한 지금 투표용지뿐만이 아니고 선거인 명부도 누락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2:42이런 상황 어떻게 보세요?
02:43총체적인 투표관리 부실로 봐야 되는 거거든요.
02:46다만 저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관리 부실도 있었지만
02:50계속 무언가 감추고 숨기려고 하는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보이거든요.
02:54그러니까 당초에 원래 발표할 때는 50여 곳이었는데
02:57국회에서 자료조사를 요구하니까 또 90곳으로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3:01지금 이대로 계속 방치하게 되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료 얻리기라든가
03:05자료를 폐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거거든요.
03:08그렇기 때문에 저는 즉각적인 강제수사업을 빨리 착수해야 된다.
03:12그렇기 때문에 아마 대통령께서 검경합수본을 바로 출범시키고 했기 때문에
03:16아마 즉각적이고 굉장히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 같은데
03:19다만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라고 하는 부분들은
03:22여당과 야당의 사이에 조금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03:26그렇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고
03:28그렇다면 임시적인 조치로라도 빨리 강제수사를 할 수 있는
03:31검경합수본 쪽을 출범하는 게 맞다.
03:34이런 생각이 들고요.
03:35투표관리 부실뿐만 아니라 지금 새로운 추구 의혹도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03:39그게 뭐냐 하면 선거 때가 되면
03:42선거관리위원회의 가장 존재 목적이 선거관리에 대한 부분인데
03:45선거 때만 되면 우리 선관위 직원들의 휴직자 또는
03:49이효과자수자 황창 늘어났다는 거예요.
03:52그래서 2022년 대선 때나 2023년 총선 때뿐만 아니고
03:56이번에 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됐기 때문에
03:58과연 이분들이 선관위 어떤 공무원으로서
04:01어떤 대국민에 대한 어떤 행정서비스를 제대로 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도 있고
04:05또 한편으로 볼 땐 결국 이번에 투표용지를 한 50%밖에 안 한 이유가
04:10남게 되면 폐기가 되니까 비용 절감 차원이라고 했는데
04:13실질적으로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04:15중앙선관위뿐만 아니라 지역의 선관위의 우리 직원들이
04:19대규모 연수를 떠나거든요.
04:21그거만 해도 또 수억 원 예산이 또 편성이 돼 있어요.
04:24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투표할 수 있는
04:26그 참정권에 대한 부분들은 제대로 안 하고
04:29본인들이 해외 연수를 나가는 비용은 또 왕창 따로 편성이 나왔기 때문에
04:32이 부분에 있어서도 아마 사실관계를 좀 따져보면
04:35훨씬 더 국민적 분노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는 보입니다.
04:38네 이런 선관위의 투표관리 부실 지적하는 목소리들이 굉장히 많은데
04:44정치권의 비판의 목소리도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04:47특히 야권을 중심으로 선관위 직원들의 나태함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요.
04:52또 특히나 선거 당일 투표 마감 시간을 10시로 연장한 부분
04:55이 부분을 두고도 월권 논란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04:58이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5:01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당일 오전에 이미 보고됐는데
05:06중앙선관위는 오후 4시가 넘어서 민원인에게 전화를 받고서야
05:13이 사태를 인지했다는 겁니다.
05:15송파구 선관위원회, 서울시 선관위원회가 이 사태에 대해서
05:20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전혀 보고하지 않고
05:23실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민원인 전화를 받고 이 사태를 인지했다.
05:28투표 마감을 22시 오후 10시까지로 연기한 것이
05:33선관위가 위원회 의결을 통해 결정한 것이 아니라
05:37서울시 선관위원장이 단독으로 결정했다는 겁니다.
05:42투표 시간 연장에 법적 효력이나 월권도 문제될 수 있는 대목입니다.
05:485시 현재 이미 서너 시간 전에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사인이 갔는데도
05:54하나도 움직임이 없었고
05:56그게 일련번호가 없어서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느냐 없는 건 차치하고라도
06:00누군가 가지고 오면 되는데 그것마저도 안 한 거예요.
06:04그러니까 선관위는 그 구성원이 한 3천 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
06:07그 3천 명 정도가 일하기 싫은 사람들이에요. 다.
06:14앞서 저희가 그래픽으로도 보여드렸습니다만
06:16현장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할 것 같습니다.
06:19라고 했더니 선관위 직원으로 추정되는 직원이 모자라지 않을 것 같다.
06:23라고 하는 이런 내용들도 있었고요.
06:25특히나 서울시 선관위에서는 중앙선관위에 보고조차 안 했다는 거 아닙니까?
06:30뒤늦게 보고했다는 거 아닙니까?
06:31이 사태에는 좀 더욱더 심각한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겠죠?
06:34네 그렇습니다. 구조적인 문제고 직원들의 문제가 총체적으로 정말 문제점이 드러났는데
06:40지금 서울시 선관위에서 상당히 문제가 중앙선관위에 보고를 안 했다라는 부분을
06:45지금 천하람 조건대에서 지적을 했지 않습니까?
06:49그런데 내부 선관위는 중앙 내부 규정을 보면 말이죠.
06:53그러니까 중앙선관위와 하급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의 선관위를 관여하거나 관리할 수 없다는 내부 규정이 있다는 거거든요.
07:04이것도 한번 봐야 되는 겁니다. 사실은.
07:06그래서 거의 독립적으로 각각 지역 선관위가 따로 움직인다는 겁니다.
07:11그래서 선관위가 단독으로 이런 투표 재개하다 서울시 문제도 단독으로 결정을 했다는 거거든요.
07:18그래서 이 부분이 과연 상급기관과 하급기관의 어떤 연결 고리, 관리 감독 이런 부분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07:27이게 아주 심각한 문제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9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규명을 해볼 필요가 있고
07:31박정학 의원 얘기 들으면 지금 상당히 투표 용기가 부족하다.
07:35오전에 부족하다라고는 싸인이 간 것도 있고
07:37오후에 부족하다라는 싸인이 갔지만
07:39거의 움직이지 않는 곳이 곳곳이 많았다.
07:42그 실무소에 있는 사람들을 대충 보니까 선관위 구성이 한 3천 명 정도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9박정학 의원 정도면 이 사람들이 거의 일하기 싫다라는 건데
07:53사실 지금 선관위 같은 경우는 가장 긴박하게 움직여서
08:00정무적 감각이 필요하는 데입니다.
08:02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상당히 방만하게 움직였다는 것이죠.
08:06어떻게 보면 선관위 업무가 선거 관리하는 거 딱 그거 하나입니다.
08:12이거 하나를 제대로 실무적으로 관리를 못했다는 거죠.
08:14딱 하나 있는 업무조차도 관리하지 못했다는 거는
08:17구조적으로 실무적으로 맨 하위 직원들조차도 맨 위에서부터 중간 아래 단계까지
08:24정말 총체적으로 문제점이 드러났기 때문에
08:26이번에는 정말 대대적인 개혁, 혁신, 선관이 이런 부분이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08:34참 파헤칠수록 납득하기 어려운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08:40지금 앞서서 말씀하셨듯이 지금 서울시의 선관위원장이 단독으로 결정한 부분
08:46이건 당연히 어떤 단독 명백한 월권이고
08:49낙선자들이 만약에 이 부분에 대해서 소송까지 건다면
08:53선거 무효 논란으로까지 번질 수 있는 상황인데
08:56당연히 선거 소송까지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요.
09:00밤 10시까지 투표 시간을 연장하는 부분에 있어서
09:03저는 선거관리위원장이 무언가를 알고 제대로 그 상황을 파악하고 난 이후에
09:08거기서 OK를 한 것인지 아니면 사무처의 사무처장이 그런 식으로 보고가 들어오기 때문에
09:12단순하게 승인한 것인지에 대한 이런 부분들도 문제가 되는 부분이거든요.
09:17저는 이번 아마 지방선거 과정에서 보면
09:20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전혀 못한 거거든요.
09:23실질적으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건 아니거든요.
09:25예를 들어 송파구 같은 경우에도 본 투표율 50%에 맞춰서
09:29투표용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본 투표율은 한
09:3243%밖에 되질 않았거든요.
09:34그러니까 실질적으로는 한 4만여 장이 남은 거예요.
09:37그런데 그 송파구 그 투표에서 한 4천여 표 정도가 부족했다는 거거든요.
09:41그렇다면 실질적으로 그런 것들이 현장에 있는 공무원들이
09:44투표관리 공무원들이 그 투표율이 부족에 대해서 보고를 할 때
09:48적극적으로 조치를 하면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09:51그렇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그조차도 하지 않았다는 거거든요.
09:55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주 심각한 이거는 아주 기강회의를 넘어서
09:59이거는 엄청나게 문제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0:02저는 아마 이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 다루터야 될 부분이 있고요.
10:05지금 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하고 우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무총장만
10:11지금 사퇴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문제가 벌어진 서울이라든가 되고
10:14여기에 선거관리위원장은 사퇴를 하지 않고 있거든요.
10:17거기 지역의 사무총장들도 사퇴를 하지 않고 있거든요.
10:21그렇다면 그분들은 결국은 이번에만 또 대충 면피해서 넘어가면
10:25자기들의 자리를 보존할 수 있다는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10:29과거에도 보면 2022년도에 소쿠리 사건이 벌어졌을 때
10:33또 2023년도에 고위직의 불법 채용에 대한 문제가 벌어졌을 때도
10:37그때만 위해 몇 명만 꼬리 자르기하고 나머지 분들 그대로 남았던
10:42그런 잘못된 조직 문화가 있는 것이 아닌가.
10:46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김민석 총리가 얘기하는 것처럼
10:48선관위 전반적으로 이렇게 책임 있는 고위직들은 일부를 뵙게 할 필요가 있다.
10:53그런 차원에서 이번 어떤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접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10:58그것이 국민적 분노를 그나마 조금 잠재울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아닐까 그렇게 보입니다.
11:03앞서서 원장님께서 선관위의 개혁, 혁신이 필요하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11:07선관위가 지금 본인들의 진상규명 위를 출범시켰습니다.
11:12외부 인사로 채웠다고 하지만 이게 지금 활동 기간이 고작 열흘 뿐이거든요.
11:19이렇게 해서 셀프 개혁이 가능하겠습니까?
11:22지금 상황들은 터무니없이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11:24오히려 불신만 더 심화시킬 가능성은 있죠.
11:28지금 서울시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경기도에서 전국 각지에서
11:33지금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났는데
11:356명의 외부 관리, 외부 심사위원들이 과연 10일 동안에 뭘 어떻게 파악할지
11:44지금 언론인 그리고 법조인 몇 명, 6명으로 구성됐는데
11:49이건 총체적인 부실관계를 원인 규명 절차하기에는 대단히 원천적으로 한계가 있다라고 보는 거죠.
11:58그래서 하루빨리 국정조사 쪽으로 넘기는 게 바람직하다.
12:03지금 오히려 6명의 위원들로 통해서 국민들의 불신, 청년들의 분노만 더 부추길 수 있다라고 보는 겁니다.
12:14그래서 선관위가 빨리 국회 쪽에 촉구를 해야 됩니다.
12:18역으로 이 조사가 더 필요하다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야 되기 때문에
12:23지금 진상규명 전사로는 여러 가지로 정말 아주 매우 미흡하다고 보는 거죠.
12:30어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지금 이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는데요.
12:36이 대통령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면서 선관위를 비판하고
12:39이번 사태에 대한 의미를 이렇게 밝혔습니다.
12:42다시 들어보겠습니다.
12:45사실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12:49첨단 대한민국,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
12:54이 모든 걸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거죠.
13:01아마 소위 민주주의 발전도가 낮은 국가들이 봐도
13:05투표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했다고?
13:08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에 대해서
13:13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3:17속대말로 어영병 대충해가지고
13:21주권 행사를 못하게 했다?
13:25이거는 표의 숫자나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13:27그 자체가 매우 심각한 문제다.
13:30저도 많이 반성하죠.
13:32그래서 좀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3:35고발도 들어오고 예수님과 수사를 해보라고 제가
13:38합동수사본부를 끌여서 빨리 하자.
13:42이 외에도 첨단 대한민국을 깡그리 무너뜨렸다.
13:46이런 이야기도 하면서 굉장히 날거롭게 지적을 했는데
13:49합수본 구성하고 나면 아무래도 선관위는
13:53독립적인 헌법기관인데 적극적인 조치가 가능하겠습니까?
13:56아무래도 일단은 전반적인 진상을 조금 파악을 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13:59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선관위에서 계속적으로 자료를 은폐하고
14:03지금 폐기하고 하는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에
14:06즉각적인 강제수사가 좀 필요하다고 보이거든요.
14:09저는 선관위에서 지금 자체 진상규명회를 출범했는데
14:12사실 그분들 같은 경우는 자료 요구권이라든가
14:15강제수사권이라든가 또는 어떤 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14:19전문적인 영역에서 조금 부족함이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14:22그렇기 때문에 아마 국회 차원의 어떤 국정조사 진행은 되겠지만
14:25조금 선제적인 조치로 저는 검경합수본의 역할이 조금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14:30아마 어제 대통령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지만
14:32기본적으로 이번 이재명 정부가 국민주권정부거든요.
14:36우리가 헌법에 나와 있는 것처럼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데
14:39국민의 어떤 참정권이 훼손된 상황이기 때문에
14:42저는 아마 송파구 투표소에 모여 있는 광장의 어떤 분노한 젊은 민심도 보면
14:47결국은 재선거에 대한 요구가 원칙적으로는 맞는 거거든요.
14:50왜냐하면 단 한 명의 어떤 유권자라도 참정권이 훼손이었다면
14:54재선거라고 하는 부분이 원칙적으로 맞기 때문에
14:57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참정권 훼손에 대한
14:59원칙적인 참정권 훼손된 부분에 대해서
15:02지금 문제제 얘기를 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5:03그 부분에 있어서 아마 대통령께서도 그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고
15:08거기에 대한 어떤 주권 감수성을 얘기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 거거든요.
15:11왜냐하면 재선거를 주장하는 부분하고
15:13지금 정치권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15:16오소시장이 당선됐는데 또는 부정선거론하고 열리된 거 아니냐
15:20또는 재선거의 실익이 뭐냐
15:22엄청나게 재선거를 하게 되면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다.
15:25이런 것들은 현실론적인 현실 불가론일 뿐이고
15:27지금 광장에 있는 젊은 민심들은 얘기하는 부분들이
15:30우리의 주권 행사가 훼손이 되었는데
15:33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으냐
15:34그런 원칙적인 것에 대한 어떤 질문을 하고 있기 때문에
15:37그런 부분에서도 아마 대통령께서 높게 평가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15:42김민석 총리는 만남 전에 모두 발언해서
15:45헌법을 고쳐서라도 해결해야 된다 이렇게 큰 소리를 쳤지만
15:48정작 만남에서는 또 개헌에 대해서는 어떤 논의가 빠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5:53이 얘기는 왜 못했을까요?
15:54원래 당초에 청와대도 개헌 언급도 했습니다.
15:58워낙 큰 사안인데다가 정치권은 미묘하기 때문에
16:02자칫 정치적인 공방으로 비화되버릴 수가 있거든요.
16:05본질이 희석될 수 있기 때문에
16:07개헌 문제 같은 경우에는 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죠.
16:11그런데 대통령이 어쨌든
16:14이번 투표지 분용지사 사태에 대해서
16:17많이 반성한다, 너무 안 이랬다라고까지 아주 센 표현을 했거든요.
16:24그거는 선관의 사태에 대한 보고를 제대로 못 받았다는 이야기도 되는 겁니다.
16:31거기다 혹은 선관의 의견을 은폐를 하지 않았나라는
16:34또 충분히 의심을 가질 수도 있는 거죠.
16:37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16:38빨리 선관의 차원이 진상금의 차원이 아니라
16:40빨리 국회 차원을 가야 되고
16:43그보다 더 아까 정분들이 말한 것처럼
16:44강제 수사까지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6:47왜냐하면 지금 충청 북도 같은 경우도 그렇고
16:50지금 투표 용지 누락, 선거 명부 누락 이런 걸 계기로 해서
16:56지금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17:00이게 도미노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17:03그 해당 투표 용지 부족 사태인 지역들이
17:06계속 잇따라서 만약 공개적으로
17:08선거 결과에 대한 불복 선언을 잇따라 하면 어떻게 될 겁니까?
17:13거기다 또 하나 걱정되는 거는
17:15관련자들의 손해배상을 총구할 수 있는
17:18그 집단 손해배상 사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17:20이 사태가 지금 소리 없이 계속 확산되고 있거든요.
17:25그래서 지금 제가 보기에는
17:27국정조사 특위 구상하는 것도
17:29저는 상당히 좀 시기적으로
17:33너무 차일피는 미루고 있다. 급하다.
17:36그래서 빨리 지금 건강합동수사단이 구성이 됐지 않습니까?
17:41먼저 강제 수사를 하는 것이
17:43청년들이나 국민들의 분노
17:46혹 이걸 좀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17:50내일 국민의힘에서 원내대표 선출하고 나면
17:53국정조사 관련해서 좀 더 논의가 좀 빨발발라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17:56예상들은 많이 있긴 합니다만
17:58쟁점이 있지 않습니까?
17:59위원장 누가 할 것이냐?
18:01또 야권에서는 대상을 대통령까지 넣어야 된다.
18:03이런 얘기까지 나오거든요.
18:04이거 어떻게 좀 조율이 될까요?
18:05일단 저는 국민의힘이 신임 원내대표가 선출이 되면
18:08아마 여야 원내대표 간에
18:10본격적인 협상이 들어갈 걸로 보이고요.
18:12다만 이런 것들은 국회 의석수에 따른
18:14다수결로 하는 부분이 아니거든요.
18:16왜냐하면 이 선거 관리 업무라는 거
18:18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동안
18:19국회 관리로 보면
18:20선거법이나 이런 것들은
18:22여야 간에 의석수에 상관이 없이
18:24위원장 선출 말씀하시는군요.
18:26그 다음 구성도 그렇고요.
18:27왜냐하면 지금 민주당의 의석수에 따라서
18:29그 구성비를 또 나누자는 거거든요.
18:31민주당이 훨씬 더 많이 하자는 건데
18:33선거 관리 업무에 대해서는
18:35여야 동순했던 부분들이 맞고요.
18:37아마 위원장 선출 같은 경우에는
18:38여야 동순으로 되게 되면
18:40여야 원내대표 사이에
18:41별 문제가 없을 걸로 보이는데
18:43이번에 원래 이런 특별위원회,
18:45위원회는 이번에 국민의힘이 순번이거든요.
18:48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마
18:49국정조사, 위원회 구성하는 데 있어서는
18:51자꾸 이렇게 여야 간에 다툴 이유가 없다.
18:54왜냐하면 선거 관리 업무된 부분이기 때문에
18:56원래 국회법에 따라, 국회 관리에 따라서
18:58여야 동순으로 구성하면 되고
19:00또 위원장 같은 경우에도 보면
19:02원래 이번에 돌아오는 순번이
19:03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을 순번이기 때문에
19:06그렇게 하면 된다.
19:07다만 그 부분은 어디까지 확대하느냐
19:09대통령까지 포함하느냐는 부분들은
19:11저는 조금 국민의힘 차원에
19:13너무 적극적으로 나가는 걸로 보이는 거거든요.
19:15다만 저는 이번 국정조사 대상에
19:17행정안전부까지는 포함이 돼야 된다.
19:19왜냐하면 전반적인 선거 기획을 하고
19:22관리하고 있는 부분들은
19:24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총괄적인 책임이 있지만
19:26실질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9:28선거 업무를 서포트하는 기관은
19:30행정안전부거든요.
19:31그렇기 때문에 행정안전부에서
19:32제대로 된 투표 지원이나
19:34이런 부분들이 이루어졌나
19:35그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19:37행정안전부 사이의 업무적인
19:39여러 가지 소통이나 이런 것들을 원활했나
19:41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19:42행정안전부까지는 포함해야 되지 않을까.
19:45그렇게 되면 그 위에 아마 대통령까지 포함하는 것은
19:48조금 과한 주장이 아닐까 이렇게는 보입니다.
19:50지금 국민의힘에서는 특검 얘기까지 하고 있고
19:54재선거 요구하고 있거든요.
19:57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19:58좀 신중한 것 같습니다.
19:59특히 재선거와는 확실하게
20:01좀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20:02그런데 2030 집회 현장에서의 목소리는
20:05재선거를 외치고 있지 않습니까?
20:07이런 괴리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20:09일단 특검은 장도영 대표의 주장에 의하면
20:13정치원의 대표와 합의를 해줬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0:16이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20:17그런데 대통령도 어제 말씀하셨으니까
20:20특검을 안 할 수는 없다는 식으로 했기 때문에
20:23당장은 모르겠지만 아마 특검도
20:26그렇게 이외간에 큰 의견은 없다고 봅니다.
20:29다만 재선거 문제인데
20:30이 저선거 문제에 대해서
20:32일단 표현 자체는 재선거라고 하지만
20:35장도영 대표가 주장하는 것
20:38각각 민주의나 국민힘이 주장하는
20:40재선거의 내용, 질적으로는 완전히 다릅니다.
20:44아시다시피 장도영 대표 같은 건 한마디로
20:46대한민국 모든 선거 6월 3일 선거했지 않습니까?
20:50서울시장 선거, 대구시장 선거, 경기도지사까지
20:53대한민국 모든 선거를 다 새롭게 하자는 겁니다.
20:57그야말로 정말 현실 가능성이 정말 적은 그런 주장이고
21:02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사실은 그 부분에도 별로
21:05실효성이 없다고 보지만
21:07본인이 일단 주장하는 재선거는
21:10전체 다 하라는 겁니다.
21:11아시다시피 그제 잠실 투표 시위 현장에
21:16장도영 대표가 검은 모자 쓰고, 검은 선글라스 쓰고,
21:19검은 마스크 쓰고 같이 동참했지 않습니까?
21:21지금 화면 나오네요.
21:21그 정도로 일단 본인은 그야말로 마치 과거에 부정선거 투쟁하듯이
21:30지금 재선거 투쟁을 하고 있는 겁니다.
21:32말하자면 법적인 행정적인 문제를 떠나서 완전히 정치 투쟁을 하고 있는 거죠.
21:36장도영 대표는.
21:38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주류 된 분위기하고 달리 가는 겁니다.
21:44일종의 선거 직전에 방미같은 사태의 비슷한 마인드로 지금 선거운동을 혼자 따로 하고 있거든요.
21:51그래서 저런 부분들은 익히 아시다시피 본인의 어떤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국면 전환용이라고 보는 것이 상당히 지배적이죠.
22:01그런데 천하람이 주장하는 것은, 원내대 부정하는 것은 문제가 발생한 투표지가 발생한 곳만 재투표로 하자는 것이거든요.
22:14그런데 그것도 벌써 당초 22군데에 지금 26군데 늘어났습니다.
22:19모르겠지만 더 좋으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22:21그런데 이거를 절충 안으로 여야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죠.
22:26아주 투표가 문제가 심각한 지역에 대해서 재투표를 하는 부분.
22:29그런데 서울시장 선거라든지 문재인 선거구 당선 자체를 무효화하고 새로 선거를 할 경우 이건 엄청난 대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22:41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말이죠.
22:44지금 정확한 내망을 몰라요.
22:46저런 모든 국민들이 모르기 때문에 빨리 강진 수사라도 해야 된다는 건데.
22:50그래야 이게 재선거가 필요 없다.
22:52이건 너무 억지 주장이라는 걸 입증할 수 있지 않습니까.
22:55그런데 아직 아무도 밝혀지지 않고 오늘 현재까지 있기 때문에 장도영 대표 같은 경우는 정치적으로 자꾸 활용을 하고 지금 사태 의혹
23:05이런 부분들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거죠.
23:09저는 지금 여야 정치권에서 너무 송파 투표수 앞에 모여 있는 광장 민심을 너무 자유적으로 편의적으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그 순수한
23:17취지가 조금 왜곡되고 있다는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23:20지금 송파의 광장의 민심을 얘기하는 건 뭐냐 하면 단 한 명의 유권자라도 참전권이 해선되었다면 원칙적으로 재선거가 맞지 않는다는 부분을 얘기하고
23:29있는 부분이거든요.
23:31저도 그렇고 우리 앵커님들도 그렇고 투표를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참전권이 해선된 건 난 상관없어.
23:36이게 아니고 단 한 명의 유권자라도 투표하러 갔는데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할 수 없었다면 원칙적으로 재선거를 하는 게 맞다는 그 주장을
23:43얘기하고 있는 거고요.
23:44그게 원칙이니까. 다만 그런 것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보면 그것이 재선거를 할지 말지는 나중에 선거 소송을 통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하거나
23:53또는 선거 소송을 통해서 법원에서 결정하게 되면 거기에 따라서 승복을 하면 되는 상황인데
23:58지금 정치권에서 나온 이야기는 뭐냐 하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오성훈 시장이 당선되었으니 이게 왜 주장하느냐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24:05이분들이 얘기하는 것은 오성훈이 당선되든 아니면 정원호가 당선되든 누가 당선된 거에 상관이 없는 선거공학적 측면에서 보는 게 아닌데 그렇게 해석하는
24:14부분이 있고
24:15또 장동영 대표가 과거에도 보면 부정선거론을 좀 옹호했기 때문에 부정선거론을 조금 물타게 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하지만
24:22현장의 민심은 부정선거론과 확실하게 거리를 두고 있거든요.
24:26또 일각에서 볼 때는 재선거를 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국민 세금이 들어갈 텐데 그건 어떡하냐.
24:30이런 현실 불가론을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고 그 송파에 있는 분노한 민심은 지금 원칙적으로 참정권이 해선됐다는 부분을 얘기를 하고 있는데
24:38지금 여야 정치권에서 여야 정당대 대표들이 그런 부분에서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너무 왜곡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24:45그래서 저는 송파에서 지금 모여있는 2030 그 분노한 젊은 표심 얘기하고 하는 부분들은 헌법상의 권리가 원칙적으로 해선됐다.
24:53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24:56그 말씀을 조금 깃들어드립니다.
24:58주제를 좀 바꿔서 이재명 대통령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어제 기자회견에서 언급이 있었습니다.
25:04국민의 경고라고 평가했는데 전국적인 승리에 방점을 찍었던 정청래 대표의 평가와는 결이 달랐습니다.
25:10민주당 내부에서도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지도부 책임론에 대해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는데요.
25:17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25:21이겼냐 졌느냐는 기준에 따라 다 다르죠.
25:24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 또 이겨야 되는 것을 졌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다르죠.
25:30최종선거는 아니죠.
25:32그런데 이것도 결국은 국민들의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25:38당이란 뭘 해야 되는 건가.
25:40저는 집권했을 때의 당과 야당이었을 때의 당이 달라진다고 봐요.
25:47우리 박지원 대표가 가끔씩 하는 얘기 있는데 골프와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
25:53정말 마음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죽을 힘을 다하는 것하고 딴 마음 먹은 건 완전 다릅니다.
25:58선거를 준비하면서 저는 초창기에 민주당과 민주당 지도부에서 너무 김치국을 먼저 마시는 형태로 국민들에게 보이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던 거예요.
26:10핵심적으로는 모든 책임은 사실은 지도부가 있는 겁니다.
26:13당연히 모든 선거의 최종적인 전국적인 책임은 당대표와 지도부가 질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26:23그런데 이번 선거라는 게 당대표가 사퇴할 수준의 참패인가.
26:30그 점에 대해서는 생각이 좀 갈리는 것 같습니다.
26:35이재명 대통령 우회적으로 당 지도부에 대한 지적들도 있었고요.
26:39공교롭게도 또 오늘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반길에 나서는데 정청래 대표가 순반길에 배웅이 없었거든요.
26:45이러한 묘한 상황들을 어떻게 좀 시켜보십니까?
26:48그렇습니다. 지금 침 1주년 기자회견에서 모든 국민 앞에서 발표한 내용 중에 중요한 키포인트가
26:56대통령과 집권당 대표 생각이 다르구나.
27:00선거에 대한 승패에 대한 개념 차이가 다르구나라고.
27:04정청래 대표는 큰 승리라고까지 표현했지만 대통령이 분명히 승리는 성공은 아니다.
27:11최선 성공이다.
27:12이건 분명히 정청래 대표의 생각과는 분명히 다르다라는 부분은 공개적으로 선명한 게 다릅니다.
27:20그리고 본인이 이겨야 되는 데 졌다면이라는 부분인데 대개 아쉬운 표시였는데
27:26특히 그중에 하나만 꼽는다면 서울시장 선거 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27:30정말 수도심장에서 뼈 아프겠죠.
27:32더구나 국무회의를 하면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에 참석해서 견제 반응을 할 경우 상당히 난처한 입장에 처할 수도 있는 부분,
27:41이런 부분을 포함해서 대구시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빼앗을 거고
27:46그다음에 평택을, 부산, 북갑, 재보선 이런 부분도 마지막 박빙이었다.
27:51뒤집어진 부분들이 아마 못내 아쉬웠을 겁니다.
27:54이런 부분들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 같은데
27:57이후 그다음에 조금 전에 YTN 표현에 나온 거 보면
28:02조숙래 사업 총장의 발언들을 보면
28:08마치 대통령과는 좀 다른 의견, 우리가 이긴 거 아니자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28:15그래서 정청래을 지지하는 의원들과 반대하는 의원들 사이에
28:22상당히 선거 승패를 놓고도 개념 차이가 있구나.
28:26그리고 이미 그 갈등이 폭이 점점 더 커지고 있구나.
28:31이게 본격적으로 당권 경쟁에 불이 붙었다라는 느낌을 저는 받지 않을 수가 없죠.
28:37네.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에둘러 지금 지적을 하고 있고
28:41더불어서 지금 김민석 총리에 대해서는 뛰어난 리더십을 가졌다라고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28:47감사합니다. 지금 김민석 총리에 대한 평가를 일각에서는 노골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거 아니냐
28:54이런 지적이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28:55그럼 당연하죠. 올해 아마 대통령께서 유럽 조금 긴 출장을 가시는데
28:59결국 정청래 당대표가 배웅을 못 나왔거든요.
29:03아마 저는 어제 기사의견을 보고 정청래 대표가 조금 기분 나빠서
29:06본인이 기분 나빠서 나오지는 못 안 했을 것 같고
29:08아마 청와대에서 정청래 대표가 배웅 나올 필요 없다는 신호를 준 걸로 보이거든요.
29:12이렇다는 건 대통령이 결국은 정청래 대표에 대한 불신임으로 해석될 예지가 크다고 보고요.
29:18또 지방선거 끝나자마자 국무총리에 대한 전격 조치를 하려고 한 상황이기 때문에
29:22저는 아마 김민석 총리에 대해서 힘을 좀 실어주려는 건 보여요.
29:26다만 저는 정말 대통령의 마음이 김민석 총리에게 있느냐
29:30이 부분은 조금 퀘스터로 보이는 게
29:31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이재명 정부에서 초대 국무총리를 했는데
29:35만약에 차기 당대표가 되면 총선에서의 공정권 등이 사게 됐기 때문에
29:39사실상 이재명 대통령 다음의 차기 미래 권력으로 부상을 해버리게 되거든요.
29:45그렇다면 만약에 이게 겨우 임기 1년인데
29:472년 차, 3년 차에 들어가게 되면
29:49김민석 총리에게 급격하게 힘이 쏠리는
29:51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림덕 현상도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29:54저는 실질적으로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를 완전 낙점해서
29:58명픽을 했다. 이렇게는 조금 보기는 곤란하다.
30:01다만 어제 기자회견 때도 보면
30:03대통령이 공소취소 특검에 대한 얘기를 굉장히 많이 했거든요.
30:06공소취소 특검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30:08결국은 이번 지방선거에 있어서도
30:11저는 정책례 대표에 대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도 묻지만
30:14공소취소 특검을 여론의 여풍이 좀 있다고
30:17또는 지방선거에 조금 나쁜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해서
30:20밀어붙이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이 조금 누적돼 있는 것이 아닌가.
30:24왜냐하면 결국 차기 당권은 차고 당권 경쟁에 있어서
30:27가장 중요한 것은 어제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도
30:30공소취소 특검에 대한 얘기가 특별히 필요하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30:34그걸 누가 밀어붙일 수 있느냐, 누가 밀어붙일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거거든요.
30:39그렇기 때문에 아마 정책례 대표가 저는 연임에 도전하려면
30:42적어도 이재명 대통령이 신뢰를 회복해야 되는데
30:45그 첫 번째는 아마 공소취소 특검을 굉장히 밀어붙일 가능성이 공산이 크다.
30:50그렇게 되면 정책례 대표가 대통령의 뜻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30:53저는 정책례 대표의 연임 도전 또는 연임의 가능성도 높다고 보이는 거거든요.
30:57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체적으로 어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형태로 보이지만
31:02실질적으로 볼 때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과 관련된 공소취소 특검이
31:06결국 차기 당권의 가장 중요한 간험자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는 보입니다.
31:10당장 8월 17일이 전당대회인데 그간의 어떤 상황들이 또 벌어질지 지켜보도록 하고요.
31:14국민의힘도 한번 보겠습니다.
31:16장동혁 대표 거취 논란과 관련해서 올림픽 공원으로 나가보라 이렇게 얘기했는데
31:22직접 나갔습니다. 이 모습 한번 보고 오시죠.
31:44경찰 13일이 진행 Enerct готов
31:48제가 뛰어 내릴 겁니다.
31:52조심해
32:16거치에 관한
32:20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올림픽공원으로 나가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32:35선거 이후의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얼추 비슷한 동률의 여론조사도 나오긴 했습니다.
32:43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이 여론조사가 버티는 데 좀 유리할까요?
32:47제가 볼 때는 버티기 전략으로 들어간 걸로 보이고요.
32:50아마 장동혁 대표는 보니까 절반의 승리를 얘기하고 싶은 것 같거든요.
32:54어쨌든 15대 1에서 12대 4 정도 4개 정도 건진되다가 아마 서울시장이라든가 경남지사선거는 이겼으니
33:00그리고 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있어서도 민주당 의사가 한 3석 정도 가져왔으니
33:05내가 절반 정도는 승리한 거 아니냐 이런 좀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 같거든요.
33:09특히 아마 서울시 투표 같은 경우에는 보면
33:12비례대표 투표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더 많이 나왔기 때문에
33:16정당 투표회에서는 그러한 부분들을 아마 제가 볼 때는
33:20아마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 좀 버티게 하려고 하는 것 같고
33:22아마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하게 되는데
33:25신임 원내대표 선출도 보면 친윤인사대 또는 우리 반장동혁 인사
33:31이렇게 대결을 하고 있는데
33:32그 과정에서도 아마 본인과 같은 친윤인사가 들어오게 된다면
33:36또는 친장인사가 들어오게 된다면
33:38본인의 체제가 좀 더 튼튼해질 수 있다 생각을 하는 것 같거든요.
33:42다만 저는 지금 장동혁 체제를 떠받치고 있는 걸 보면
33:44장동혁 당권파뿐만 아니라 영남권 의원들이 기반이 되고 있다고 보이거든요.
33:49그 영남권 의원들이 이렇게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뭉칠 수 있는 이유는
33:53한동훈 포비아가 있거든요.
33:55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 이번에 어쨌든 당선이 되고
33:58앞으로 복당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는데
34:00한동훈 전 대표가 복당하게 되면 과거 본인이 당대표에서 물러나고
34:05또 제명당할 때 그게 동조로 하거나
34:07또는 그 제명에 방조했던 사람들에 대한 대대적인 정치적으로 보복을 할 거다.
34:12차기 총선에서 아마 당권을 사기 지게 되면 물관리의 대상으로 삼을 거다.
34:16이러한 한동훈 포비아에 대한 두려움들이
34:18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계속 뭉치고 있는 걸로 보이는 거거든요.
34:22그렇기 때문에 아마 지금 당장 장동혁 대표는
34:25본인이 일단 버틸 수 있는 힘은 좀 있고
34:27앞으로도 그런 영남권 한동훈 포비아를 중심으로 한 반한연대도 있기 때문에
34:32본인이 나름대로 그런 전략을 할 걸로 보이는데
34:34계속적으로 이렇게 하게 되면
34:36한동훈 의원에 대한 어떤 새로운 보수 재간에 대한 에너지가
34:41모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거든요.
34:42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버틴다고 한들
34:45그건 제가 볼 때 국민의 힘을 위한 진정한 선택은 아니다.
34:50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마 장동혁 대표가 조금 고민해야 될 타이밍이 아닐까
34:53이렇게는 보입니다.
34:54네. 장 대표가 버티기 전략에 들어갔다는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34:57저는 뭐 선거 결과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35:00장동혁 대표는 무조건 버틸 거라고 밀접히 예감을 했거든요.
35:05만약에 선거가 국민의힘이 당초 예상적으로 15대 1로 졌다고 하더라도
35:11저는 장동혁 대표가 버텼 거라고 봅니다.
35:13그리고 지지율이 지금처럼 약간 좁혀졌습니다마는
35:18그 지지율과 전혀 상관없이
35:19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장동혁 대표는 충분히 버티고도 남았을 거다.
35:24왜냐하면 그동안 지난 1년 동안 장동혁 대표 행태를 보면
35:28윤어게인과의 절연이라든지
35:30진영 공천하지 말라라는 모든 그런 여론 압박 당내 요구에 대해서
35:35정반대로 갔거든요.
35:36그래서 이번에도 본인이 그야말로 윤어게인이 아니라 본인은 장어게인을 해서
35:42본인 누가 뭐래도 무조건 앞만 보고 강경 우파가를 믿고
35:46돌개갑으로 하다 보면 결국 어떤 기회가 온다라는
35:49그야말로 전략 아닌 전략을 계속 구사하고 있고
35:53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라고 봅니다.
35:55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5:57지금까지 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6:01고맙습니다.
36:02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