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국민의힘, 때아닌 '전두환 사진' 논란
김현철 "아버지 사진 내려라"… 한동훈, 공유
장동혁 "전두환 사진 게시 전혀 검토 안 해"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국민의힘에서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00:07김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 이사장이 당사에 걸린 우리 아버지 사진을 내려달라 이렇게 요구를 한 건데요.
00:14고수 유튜버 고성국 씨의 발언 때문에 폭발된 논란입니다. 관련 목소리 듣고 오시죠.
00:30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참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결국은 와이스 정신은 말만 허울 뿐인 것이지 일질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00:42다소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당은 이미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전혀 검토한 바가 없습니다.
00:50그리고 지금 전형사질을 걸어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 적정성에 대한 논의도 전혀 한 바가 없습니다.
01:00네,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을 걸자 이런 얘기를 해서 친환계 측에서 윤리위에 재소를 한 상황이긴 한데요.
01:11당에서는 전혀 검토한 바가 없다라는 말 외에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를 어떻게 할 거라든지 경고를 하겠다든지 이런 반응이 나온 건 없었습니다.
01:21그러다 보니까 김현철 이사장 같은 경우는 무응답으로 호응하고 있다. 수구 집단으로 변질됐다.
01:26그러니까 우리 아버지 사진 걸지 말고 그냥 내려라 이렇게 얘기를 한 건데요.
01:31이현정 위원님, 오늘 장도영 대표가 또 한 차례 이렇게 언급을 하긴 했거든요.
01:35전혀 검토 안에. 이걸로는 좀 부족해 보이시나요?
01:38그러니까 언제 또 검토할 건가요?
01:40그러니까 지금 김현철 이사장이 요구하는 게 뭐냐 하면 지금 진행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는 게 아니라
01:47그 주장에 대한 본인의 입장, 즉 가치를 이야기해달라는 거잖아요.
01:52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전혀 검토한 적이 없는데 앞으로 할 건지 이런 어떤 상황적인 어떤 주장을 지금 듣자고 하는 건 아니거든요.
02:00뭐냐면 과연 그러면 고성국 씨 한 이야기에 대해서 본인의 판단은 뭐냐는 거예요.
02:04아니, 난 반대한다. 무슨 소리냐.
02:06지금 우리가 지금 김영삼 대통령의 어떤 이런 적통, 특히 이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02:15그다음에 이제 민주화의 어떤 김영삼 대통령, 이게 우리 당의 정체성이다.
02:18그러니까 전두환, 노태우 씨, 이 두 사람, 이 쿠데타 한 사람하고는 전혀 아니다라는 그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 건데 그 이야기는 절대 안 하잖아요.
02:26그러니까 계속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거죠.
02:29그 당도 보면 지금 5.18 문제에 대해서는 그동안 당에서 계속 선을 그어왔지 않습니까?
02:34그런데 지금 고성국 씨 같은 경우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본인이 직접 영입을 해온 분이고
02:41당에서도 지금 특별한 당원이다라고 지금 조정원 인재영입위원장이 이야기하기도 했고
02:47그런 분이 이야기를 했으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의 입장, 입장이라는 게 진행 상황을 이야기해달라는 게 아니라
02:55나는 반대한다. 나는 이거 걸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02:59이걸 이야기를 해달라는 건데 이걸 지금 계속 이야기를 안 하니까
03:02김현철 이사장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면 그 이야기에 동조하는 거 아니냐.
03:07고성국 씨가 이 문제에 대해서 또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03:09이거 토론해보자는 거다. 그런데 이게 토론할 사안입니까?
03:13전두환 씨 사진을 지금 걸어야 되는 문제가 지금 국민의힘에서 토론의 사안인지 아니면 이거는 판단의 사안인지.
03:20그거에 대한 지금 갈등이 있잖아요. 강명구 의원 같은 경우는 이거 토론해보자는 건데.
03:26징계 대상이 아니라 토론 대상이다.
03:28그렇죠. 이게 토론 대상이니까 그 부분에 대한 지금 정책 판단을 해달라는 건데
03:32계속 저런 식으로 그냥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아마 김현철 이사장도 좀 화가 나신 것 같습니다.
03:37사실 그냥 검토하고 있지 않다가 아니라 고성국 씨의 이 발언에 대해서
03:43지도부는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징계를 할 건지 말 건지 이거에 대한 답변을 좀 기대를 했던 건데요.
03:49최진영 변호사님 이런 스탠스면 앞으로도 당 지도부는 별로 반응을 할 것 같지는 않은데
03:55이 논란이 오늘로 끝날 수 있을까요?
03:58왜 이게 논란이 되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4:01물론 고성국 박사 같은 경우에는 나름대로 정치적 영향력이 있고 합니다만 당에서는 아무런 당직도 없는 사람인 것이고
04:09본인이 어떤 본인의 정치적 취향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결국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어떤 영정사진 같은 경우를 당에 걸자라고 하는 것은
04:20하나의 제한할 수도 저는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04:22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있어서의 어떤 국민의힘의 총인은 그런 부분을 지금 생각할 여력이 더 없는 것이고
04:29나아가 그 부분 자체가 지금 이슈가 될 필요도 없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04:33사실 지금 이 부분과 관련해서 언제 지금 국민의힘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어떤 그런 사진을 내리자는 적이 있었습니까?
04:42그런 것도 없어요.
04:43우리는 3당 합당 이후에 자유 우파의 어떤 진영의 대통령은 그냥 존중을 하고 있는 것이죠.
04:50거기다가 지금 같은 경우에는...
04:51그런데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 걸자고 하는 사람도 없었잖아요.
04:54그러니까요. 결국은 이 사안에 있어가지고는 왜 자꾸 이런 부분을 한 유튜브가 얘기했는 것을 끌고 와가지고
05:01결국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을 흔들려고 하는 그 이상도 그야도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05:07그렇기 때문에 이 사안에 대해서는 하나의 해프닝으로 지나갈 뿐인 것이지
05:11이것을 들고 거기다가 한동훈 전 대표까지 나와가지고 글을 공유하면서까지 이슈를 삼는다?
05:17결국 그렇게 한다고 해서 본인의 어떤 리더십이 사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05:21네. 한동훈 전 대표도 본인이 직접 글을 쓰진 않았습니다만
05:25김현철 이사장의 글을 공유를 하면서 약간 어찌 보면 공감을 표현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34갑작스럽게 국민의힘에서 전두환 사진 논란이 한창인 상황인데요.
05:38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광주 특강 소식에 지역사회가 반발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05:44이 전 위원장이 5.18 평회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05:48당시에 목소리 듣고 오시죠.
05:515.18 민주화운동 폄훼 혐오글에 좋아요를 누른 맥락은 무엇입니까?
05:58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른바 좋아요 연좌제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06:03공직에 임명이 된다면 소셜미디어에서 좋아요 표시를 하는 것에 조금 더 손가락 운동에 조금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06:12네. 내일이죠. 2월 8일에 광주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이 특강을 열 예정이었는데 하필 그 장소가 계엄군에 총탄 흔적이 남아있다.
06:24245발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해서 전일빌딩 245 이 건물에서 하려다가요.
06:31광주시가 직권으로 사용허가를 취소를 한 겁니다.
06:34조금 전에 들으셨겠지만 손가락 운동을 하겠다 이 해명 때문에 계속해서 논란이 있었던 이진숙 전 위원장인데요.
06:41박지원 최고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6:44광주 시민들 입장에서는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특히 이 장소는 절대 열어줄 수 없다 이런 반발들이 컸던 것 같아요.
06:52당연하죠. 5월 정신을 모욕하는 인사고 사실 그동안 보여온 언행이 사실 조롱에 가까운 말이었기 때문에
07:00사실 지난번 장동혁 대표가 참배를 위해서 방문을 했을 때도 쫓아내던 게 광주 시민들인데
07:06심지어 이진숙 위원장의 경우에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청문회 당시에도 좋아요를 눌렀던 댓글 내용을 보시면
07:135.18에 대해서 폭도들의 선전선동에 의해서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이라든지
07:20이런 글에 좋아요를 눌렀었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었을 때도
07:26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는 게 아니고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은 이렇다.
07:30그래서 대한민국 정부 말고 본인의 신념은 무엇이냐라고 물었을 때
07:33그냥 정부 이야기만 하고 본인의 개개인의 신념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거든요.
07:37그러니까 5.18 폄훼 논란이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인사인데
07:40손가락 운동 운운하면서 굉장히 조롱조롱 이렇게 질문들에 대해서 넘겨버렸단 말이죠.
07:46그런 인사에 대해서 광주 시민들이 반기고 어떤 행사에서 강연을 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07:53너무나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사용 허가가 취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07:57때아닌 전두환 논쟁이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불거진 상황 같은데요.
08:02장동영 대표가 어제 본인의 거취와 관련해서 했던 발언을 두고도 계속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8:09장동영 대표는 오늘 관련된 얘기를 했는데요.
08:12요구하는 사람들도 직을 걸어라 이렇게 승부수를 띄웠는데
08:15이 발언에 적절성을 두고도 논란입니다.
08:18국회의원직까지 저도 사퇴하겠습니다라고 굉장히 절박함을 표현한 것 같고
08:25너도 나도 막 우우죽순 아 재신이 마세요 재신이 마세요 뭐 사퇴하기보다도
08:30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도 진정성을 갖고 좀 해달라는 측면이 아니었나
08:34정치를 하라고 했더니 이 포커판을 만들어버리는 당대표의 인식 수준
08:41자외정치 수준에 최소한의 기대마저도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아서
08:45장동영 의원께서 직을 걸고 싶으면 지역구 주민들한테 물어보시라고 하고요.
08:50당직과 공직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고요.
08:54대구를 지역구로 둔 권영진 의원도 이런 독재적 발상이 어디 있냐
09:01이러한 발언을 했고요.
09:03오세훈 서울시장도 오늘 추가로 입장을 냈는데
09:05절대 기준은 민심이다 대표 스스로 자격을 잃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9:09물론 장동영 대표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09:13장해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같은 경우는 온실 속 화초 같은
09:17애겐남 이런 표현을 쓰던데
09:19국민의힘 의원들을 잡초 장동영이 한방으로 제압했다
09:23이런 식으로 옹호를 했습니다.
09:25이현종 위원님 일단 오늘까지 누가 직을 걸고 재신임 투표를 해보자
09:30아니면 사퇴하라 이런 말을 하진 않았는데
09:32다들 직을 걸고 하라 이런 말 자체가 문제다 이렇게 보는 것 같아요.
09:36그렇죠.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이런 문제에 대해서
09:40그렇다면 뭐 예를 들어서 그런 이야기도 하잖아요.
09:43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사퇴하라고 옛날에 장동영 대표가 이야기를 했는데
09:47그럼 그때는 본인은 직을 안 걸었나요?
09:49그러니까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09:51이게 당 대표이기 때문에 지금 사실은 장동영 대표의 어떤 퇴진 문제
09:56이 문제가 본질이 아니고 결국 6.3 지방선거를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10:01즉 장동영 대표가 지금 취하고 있는 이 노선으로 가면
10:05필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0:07그거에 대한 어떤 정치적인 변화, 이거를 좀 해달라라는 요구에서
10:11지금 오세훈 시장이든 지금 권영진 의원이든 저런 이야기가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10:16그런데 저런 주장에 대해서 장동영 대표는 그래 그런 주장 하려면
10:19당신이 지껄어.
10:20결국 안 하겠다는 이야기가 똑같은 거잖아요.
10:22나 안 바꿀 거야.
10:23나 그냥 이대로 갈 거야.
10:24라는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10:26뻔히 지금 지방선거 패배가 예상되고 있는, 예측되고 있는 그러한 상황에서
10:31속이 타들어가고 있는 지금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10:35당이 좀 지지자들을 확대하고 좀 이걸 뭔가 변화해야 된다.
10:40이런 어떤 마음에서 하고 있는 거를
10:42마치 자기의 어떤 직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을 하고
10:45아, 내가 이거를 걸었으니까 이제 아무도 못하지
10:49그래서 내가 승리했다.
10:51라고 취해 있는 거 아닌가라는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10:55그렇다고 변하는 게 있습니까?
10:56지금 본인이 해서 당에서 사퇴 요구가 안 나온다고 해서
10:59뭐 바뀌는 게 있어요?
11:00그럼 국민 여론이 막 갑자기 확 좋아져요?
11:03사실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지금 본인의 입장, 변화
11:07이걸 전혀 이야기하고 있지 않으면서
11:09당에서 자신에게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입틀막하겠다.
11:12그 이상? 그 이하도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11:14네, 오늘도 장동혁 대표는요.
11:16이제 비판할 게 아니라 직을 걸면 된다.
11:19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1:21친한계 의원들 사이에서도 일단 장 대표의 어떤 직을 걸어라.
11:24이런 발언에 대한 비판만 나오지
11:26사퇴 입장에, 입장문에 명단 올렸던 의원들 사이에서도
11:31내가 직을 걸겠다. 이렇게 나서는 사람은 없는 상황이거든요.
11:35최진영 변호사님, 장동혁 대표나 그쪽 얘기를 좀 들어보면
11:40직을 왜 걸지도 않고 계속해서 비판만 하냐.
11:43이런 불만이 있는 것 같아요.
11:44사실 직을 걸어라라고 했던 최초의 시도는 한동훈 전 대표입니다.
11:51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본인에 대해서 이른바 청담동 술집 사건에 대해서
11:58민주당의 김의겸 의원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2:01그렇게 하니까 국회에 나와서 뭐라고 했습니까?
12:05김의겸 의원님, 뭐 거는 거 좋아하시죠? 라고 하면서
12:08저는 법무부 장관을 걸 테니까 그 사안이 진짜인지 대해서
12:12김의겸 의원님은 의원 측을 거십시오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12:16그렇다고 한다고 하면 이 사안 같은 경우에 어떻게 봐야 되는 것이죠?
12:20사실 저는 장동혁 대표가 했던 말씀에 대해서 상당히 공감을 합니다.
12:25장동혁 당대표는 그냥 된 것이 아니고 당원들의 총의에 의해서 당선되는 겁니다.
12:29그렇다고 한다고 하면 정말 임기 이전에 사퇴를 한다고 하면 당원들의 의견을 묻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12:38그런 얘기를 했는데 그 뒤에서 계속 흔들고 당대표뿐만 아니고 원내대표도 흔들고 해서 우리 국민의힘이 얼마나 흔들렸습니까?
12:47그런데 그 사안에 대해서 그러면 나를 사퇴시키려고 한다고 하면 한번 그것을 공식적으로 요청을 해라.
12:53그러면 당신 사퇴하는 것을 넘어서 그 전에 전체 당원들에 대한 재신임을 묻겠다.
12:59저는 거기에 방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13:01그러면 재신임을 한번 물어보자라고 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13:05그런데 아무도 그런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13:07오히려 아까 16명 이른바 친한계라라고 했던 분들 중에 우재준 최고위원.
13:13사실 한동훈 전 대표의 사퇴에 대해서 반대했습니다만 오히려 최근에 어떻게 했습니까?
13:21그런 식으로 해서 장동혁 대표를 공격을 하고 사퇴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13:26그런 의식, 결국 민주당도 당원민주주의라고 얘기하듯이 국민의힘도 당원들의 의견이 어떤 것인지를 우재준 의원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13:37그렇기 때문에 다른 의원들도 이렇게 본인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릴 뿐인 것이지 그 누구도 이것은 독재와 상관없는 겁니다.
13:44본인의 소신대로 요청을 하면 되는데 왜 안 하는 것이죠?
13:48그러니까 민주당에서 정청대 대표를 사퇴하는, 비판하는 분들 많잖아요.
13:55그런데 정청대 대표가 걸으라고 이야기하지 않지 않습니까?
13:59당 대표이기 때문에 당에서는 그런 주장할 수 있는 거예요.
14:02그럼 당 대표가 판단해서 뭘 재신임하든지 하면 되는 건 문제 아니겠습니까?
14:06그런데 그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직을 걸라?
14:08그럼 제가 이렇게 어떤 비판을 하면 그럼 나한테 페널직 걸어라.
14:12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하고 마찬가지 않겠어요?
14:14그러니까 그거는 장동혁 대표 본인이 판단하면 되는 문제예요.
14:18그런데 그걸 굳이 다른 사람의 어떤 직까지 걸으라고 그러면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서울시민이 뽑았는데 그럼 서울시민의 뜻을 물어봐야지 그걸 왜 지글거울 이야기를 합니까?
14:28그럼 자기가 판단해서 하면 될 문제 아니겠어요?
14:32민주당 갈등 상황보다 국민의힘이 더 심각한 거 아닐까 이런 생각도 좀 드는데요.
14:38다음 이슈로 넘어가기 전에 주말에 있을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 얘기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43최근에 제명 소식 이후에 직접적인 메시지는 내지 않고 있는데 김현철 이사장의 글을 공유하기는 했습니다만 커뮤니티에 오늘 글 하나가 올라왔더라고요.
14:55여선웅 부대변인님.
14:56일단 지지자들은 토크 콘서트 가려고 여러 가지 준비를 하는 것 같은데 한동훈 전 대표가 예고를 한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15:03지금 토크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뜨거운 것 같습니다.
15:09지금 한동훈 전 대표 제명하면서부터 여의도 일대에 집회 시위를 해서 몇만 명이 참여를 했다 이런 것들로 계속 보는데 그 정점이 아마 토크 콘서트로 이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15:21한동안 한동훈 전 대표 관련해가지고 적극적으로 발언하거나 이런 것은 없었는데 오늘 어떤 한 사이트인가요?
15:29지지자 커뮤니티인 것 같아요.
15:31지지자 커뮤니티에 한동훈 전 대표가 직접 등판을 해가지고 관련해서 댓글을 다는 거예요.
15:37토크 콘서트 관련해가지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그동안에 인스타그램 보면서 기타를 치는 장면이나 노래 부르는 모습 이런 것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15:48이 토크 콘서트에서도 그런 노래들이 있느냐 이런 질문 같은 게 오고 가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가서 어느 곡을 조금 했으면 좋겠냐.
15:57붉은 노을, 깊은 밤을 날아서 이런 노래들이냐 이렇게 곡 제목까지 언급을 하면서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거 다 연습해야 가냐.
16:05떼창을 부르기 위해서 그러한 이제 뭐 화기애애한 지지자들의 약간 댓글 분위기 이런 것들이 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13사실 이런 떼창 어떤 노래 부를 거냐 이거보다는 지금 현재 당내 상황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얘기를 할지 본인의 거취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을 밝힐지 그게 더 관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16:24제가 토크 콘서트 한 말씀 드려도 되나요?
16:27한마디만요? 아주 짧게 부탁드립니다.
16:29이틀 전에 서용규 의원 출판기념회는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식으로 막 비판을 한 것처럼 했는데
16:35한동훈 토크 콘서트의 경우에는 금액도 더 크고 막 R석, S석 나눠가지고 수만 원씩 받고 있거든요.
16:41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는 사실 우회적인 정치자금 모집이라는 데에 대한 전혀 문제제의 의식이 없이 그냥 이렇게 지지자들이 기대한다.
16:50어떤 떼창으로 노래를 부를 것 같다. 이런 식으로만 다루는 것은 사실 공정한 언론의 태도라고 보기 어렵거든요.
16:54저희가 그거를 며칠 전에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16:56그렇군요. 그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16:58그런데 그게 왜 정치자금 위반이죠?
17:00정치인?
17:01정치자금.
17:01저희가 한평도 원내대표의 얘기를 다룬 적이 있었거든요.
17:04알겠습니다.
17:05아니 그러니까 출판기념회는 그냥 돈을 갖다 주는 거고 이거는 본인이 보는 게 액수에 정해진 따라서 표를 사서 가는 거잖아요.
17:13그게 왜 정치자금 위반이죠?
17:15사실 뭐 보기에 따라 시각에 따라서 사실 돈이 오가는 것에 대해서는 시청자 여러분들도 어떤 행사든 조금 회계가 투명해야 된다라는 생각하실 것 같으니까
17:25저희가 모든 행사에 대해서 좀 꼼꼼하게 따져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30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