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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사퇴 번복' 이정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여"
이정현 복귀하자마자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고
오세훈 추가 후보 등록 거부…국민의힘 '플랜B'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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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틀 전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잠행하던 국민의힘 이재현 공관위원장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00:09돌아왔기 때문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두 차례에 걸쳐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00:15화요일로 예고된 공천 접수 일을 이번에는 지킬까요?
00:21궁금해집니다. 관련된 목소리 들어보죠.
00:25어떤 일 때문에 사퇴를 좀 말씀하시게 될까요?
00:32대화의 여지가 있을까요?
00:36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는 것 같습니다.
00:41연락이 닿는 대로 이정현 은행을 만나 뵙고
00:44과거? 더 무거운 퇴중을 갖고 돌아왔어요.
00:49어떤 결과를 좀 잘 지켜봐 주십시오.
00:54서울시장 3차 대선거 하셨는데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00:58배경입니다.
01:00잘할게요.
01:01잘할게요.
01:01잘할게요.
01:04지금 5시 51분을 넘어서고 있는데 잠시 후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6시쯤에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01:12제가 현장을 바로 다음 시 후에 연결을 해서
01:15이정현 공관위원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01:18왜 어떻게 돌아오게 됐고 앞으로 공천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아마 발표할 것 같습니다.
01:24계속해서 채널A 고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26염치 없지만 공천 정권 받고 돌아온 이정현.
01:30어제 장동혁 당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달라고 말을 했다.
01:35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
01:37전권을 나에게 줬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1:41김정일 특보, 전권 어떤 게 전권일까요?
01:44그래서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를 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장면이
01:52오세훈 시장이 추가 등록을 하지 않은 거 아닙니까?
01:56그렇다면 앞으로 17일 날 하루 더 3차 추가 접수를 받는다고 하는데
02:03그 이후에 만약에 그때까지도 오세훈 시장이 접수를 하지 않게 되면
02:09그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부분에 있어서
02:12이제 이정현 공관위원장에게 모든 권한이 넘어간 것 같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2:20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만나서 많은 얘기를 했겠습니다만
02:28지금의 이 주도권 싸움에서 절대로 밀리지 않겠다.
02:32이건 장동혁 대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02:34장동혁 대표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절대 끌려가지 않겠다라는 것을 확답을 받고
02:42그리고 이제 좀 복귀를 한 것 같은데
02:44여기에서 오세훈 시장의 대응이 어떤 방식으로 나올 건지에 따라서
02:50앞으로 국민의힘의 공천 일정이나 방향들이 좀 정해질 것 같습니다.
02:56이준호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어요?
02:58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하자마자 일단 내일 세 번째 서울시장 후보를 공고하고
03:0417일 모레까지 후보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03:07그렇다면 이미 지금 이상규 당협위원장이나 윤희숙 전 의원 같은 경우는 후보 등록을 해놓은 상태고
03:14오세훈 서울시장이 뛰어드느냐 안 뛰어드느냐인데
03:17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제 조건을 건 게 있잖아요.
03:20사실상 혁신선대위, 혁신선대위라는 말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있습니다만
03:25장동혁 대표의 사실상 2선 후퇴 등을 요구했었는데
03:30거기에 대한 지금 국민의힘의 입장이 나온 게 없기 때문에
03:33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등록을 할 것 같습니까?
03:39끝까지 안 할 것 같습니까?
03:41저는 내일은 아마 할 거라고 봅니다.
03:43왜냐하면 지금 두 번이나 안 했거든요.
03:45두 번 다 본인이 조건을 걸었었습니다.
03:47국민의힘의 어떤 단결된 절연하는 모습을 보이달라 했었고
03:51이번에는 또 두 번째 할 때는 좀 더 행동으로 보이달라고 했었고요.
03:57그런데 그 내용들이 사실상 앞서서 얘기한 첫 번째 게 우리 의총을 열어가지고
04:03결의문으로 이미 실행이 됐거든요.
04:05두 번째에 대해서는 이미 실행이 됐습니다.
04:08그것도 모든 징계에 대해서 멈추겠다라고 해서
04:11오세훈 시장이 얘기하고 있는 절연과 그다음에 달라진 행동
04:17둘 다 조건을 갖춰가지고 당에서 들어줬습니다.
04:19그런데 또다시 세 번째 조건을 걸으면서 이번에도 서류 등록을 안 한다고 그러면
04:24오히려 국민과 서울 시민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이 어려울 때는 피하고
04:30계속 자기 조건만 얘기를 한다.
04:33그리고 지난번에 선거에서 나와서 네 번 서울시장 됐지 않습니까?
04:37그때 됐을 때가 전부 다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을 때 나와서
04:40당선됐다고 하더라고요.
04:42그렇다고 하면 이번에 안 나올 목적이 혹시나 지지율이 낮기 때문에
04:46그걸 피하려고 안 나오는 거 아니냐.
04:47즉 안 나오는 명분을 쌓으려고 계속 이렇게 조건을 추가적으로 거는 게 아니라는
04:52그런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게 나중에 결국 만약에 전당대회까지 생각한다 그러면
04:57당이 어려울 때 도전을 하지 않는 몸을 살이는 모습을 보여준 오세훈 시장이
05:03전당대회에 많이 도전한다 그러면 오히려 그건 불리한 모습이 될 수 있는 거죠.
05:07그렇기 때문에 세 번째에서는 아마 신청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11신청할 것 같다.
05:13오세훈 서울시장.
05:14오늘은 마라톤대회 가서 축사도 하고 그렇던데.
05:17과거 했던 발언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05:21저는 수도권 선거에 이른바 장수 역할을 해야 될 서울시장 후보에 도전하는 사람으로서
05:32최소한 수도권에서 선거를 치를 수 있으려면
05:36이러이러한 전제 조건은 계속해서 당 지도부에 간곡하게 요청을 드렸습니다.
05:42점심 때도 당의 지도부를 만났습니다.
05:45선거에 참여하겠다.
05:48선거에 참여하고 싶다.
05:51그러나 그 최소한의 조건 중에 뭐 한 가지라도 변화 조짐이 있어야 참여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저의 간곡한 심정을
06:00전달을 드렸고.
06:03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이렇게 서울 마라톤, 동아마라톤에 나와서 이렇게 참석을 했고요.
06:10얼굴 표정은 밝습니다만 속내가 어떤지는 직접 들어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는 없습니다.
06:16정광재 전자빈님.
06:18오세훈 서울시장 측 관계자입니다.
06:20혁신선대의 구성 표명해야 등록이 가능하다.
06:23출범 의지 표명만 있다면 움직이겠다.
06:25이정현 위원장과 별도로 만나거나 조율한 건 없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6:30이 뉘앙스만 보면 안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어떨 것 같으세요?
06:35지금 상태로라면 오세훈 시장이 요구한 조건을 지도부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만족시켰다고 볼 수는 없겠죠.
06:43그러나 앞서 이준호 대변인 얘기한 것처럼 오세훈 시장이 두 차례 등록을 거부한 것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인정했었던 부분이 있는 것
06:53같아요.
06:53당이 변해야 하고 그래야만 수도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절박한 메시지가 먹혔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이번에 세 번의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07:04이번에 등록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오세훈 시장에 대한 판단은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07:12결국에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나 오세훈 시장이나 벼랑끝 협상을 했던 것 아닙니까?
07:19벼랑끝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명분과 여론이 누구를 뒷받침하고 있는가 이 부분일 겁니다.
07:25앞서 두 차례에서는 충분히 저는 오세훈 시장의 명분과 여론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한 번에 더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등록하지 않는다면
07:35반대의 양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07:39앞서 장대혁 대표도 공천과 관련해서는 공정함이 생명이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07:45한 차례 더 이상의 추가적인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이 응하지 않을 가능성은 저는 좀 낮지 않을까.
07:53지금은 당장 충족된 건 아니지만 아직 이틀이라는 시간 동안 오세훈 시장이 추가적으로 뭔가를 얻어낼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봐야겠죠.
08:01이진우 대변인이나 정광재 전 대변인 모두 후보 등록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셨어요.
08:06성치훈 부대변인 보기에는 오세훈 집어서 꼭 참여해달라 이렇게 얘기한 게 삼고초려 같습니까?
08:14최후 통첩 같습니까?
08:16저는 최후 통첩 같은데요.
08:18그러니까 삼고초려를 하려면 본인 오세훈 시장이 얘기를 했던 것들을 들어줬어야죠.
08:23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들어준 게 없습니다.
08:25오세훈 시장이 얘기하고 있는 윤 어게인과의 절연 이거 결의문 하나로 해결되는 게 아니잖아요.
08:30그리고 윤리위를 중단시킨 것, 이미 윤리위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김정혁 전 최고 다 쫓아냈습니다.
08:37그렇기 때문에 당협위원장 몇 명에 대한 중계를 증단하는 게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고성국 유튜버 아니면 전한길 씨 이런 사람들에
08:43대한 중계를 중단한 것이기 때문에
08:45결의문에 나와 있는 윤 어게인 말하는 사람들은 우리랑 결의 맞지 않다.
08:49그런데 윤 어게인 말하고 부정선거 말하는 사람들을 징계를 중단한다고 그 이후에 후속 조치로 발표했다는 것은 결의문의 진정성이 없는 것이거든요.
08:56그렇기 때문에 지금 오세훈 시장은 사실 나올 명분이 없습니다.
08:58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이 저렇게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히 혼자만의 선거가 아니라 25개 구청장 선거와
09:06함께하는 것이거든요.
09:07그렇기 때문에 지금 등록되어 있는 원외 후보들로 선거를 치른다?
09:11사실상 저는 불가능한 선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은 내가 이렇게 끝까지 뭔가 요구를 하더라도 나를 제외한 다른
09:18사람들 중,
09:19지금 신청한 사람들 중에 선거를 칠 수는 없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22그렇기 때문에 글쎄요. 국민의힘 지도부가 바뀔 거로서는 저는 아직 없다고 봅니다만 오세훈 시장이 지금 상황에서 등록을 해도 문제, 등록을 안
09:30해도 문제인 상황인 것 같습니다.
09:33이준훈 선생님, 문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등록을 하면 그나마 괜찮은데 어쨌든 뭔가 경선 방식, 코리안 시리즈 방식으로 좀 용광로처럼 이렇게 경선
09:44분위기를 띄우겠다고 했는데
09:46안철수 의원 불출마, 신동욱 최고위원 불출마, 나경훈 의원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잖아요.
09:51이게 막 붐업이 돼야 되는데 지금 여러, 서울시장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지금 후보를 못 구해서 구인난을 겪고 있다고 하거든요.
10:00자,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돌아오면 이런 구인난이 해소가 되는 거예요?
10:05저는 된다고 봅니다.
10:06이정현 위원장이 지금 돌아와서 제일 고민하고 있는 게 지금 TK에서 공천입니다.
10:11TK 공천은 이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건데요.
10:16TK에서 공천을 먼저 해서 우리 공천 기준이 개혁 공천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게 되면
10:21나머지 지방에 대한, 나머지 지역에 대한 공천의 대충 어떤 개혁성을 가지겠다는 것이 판가량이 되고 예측이 가능할 겁니다.
10:29그런데 대구는 사실 경선에서 누가 이기면 당선이 된다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10:35사실상 이전에는요. TK를 공천을 굉장히 늦게 결정했습니다.
10:40하지만 이번에 좀 제일 먼저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0:44왜냐하면 개혁 공천을 한다는 것을 복잡하게 할 필요 없이 대구에서 개혁 공천을 보여주면 나머지 설명이 자연스럽게 되는 거거든요.
10:50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지금 가장 이번에 이정현 위원장이 사퇴했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10:55TK에 관련된 개혁 공천을 하려고 했는데 이게 의견 때문에, 의견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불만 때문에 나왔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11:02따라서 저는 TK의 공천이 개혁 공천으로 확정적으로 나온다 그러면 나머지 서울시장 공천도 개혁 공천으로 갈 것이고
11:09지금 불출만 선언을 하신 분이 안철수 의원, 신동욱 최고, 낙이고 있지 않습니까?
11:14정체에서는요. 절대라는 말이 없습니다.
11:16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
11:17그렇죠. 정체에서만큼 절대라는 말이 유연한 단어가 없다고 말씀드리면서요.
11:22명분이 있고 타이밍이 적절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11:25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국민의힘 당사의 화면을 보고 계신데,
11:30이정현 공관위원장이 6시에 기자회견을 예고했는데,
11:336시 2분이 지나간 현태에 아직까지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11:37모습을 드러내면 현장을 바로 연결해드리겠습니다.
11:41다음 관련, 지금 조금 전에 이진우 대변인이 얘기했던 것처럼 TK 공천과 관련이 있습니다.
11:46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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