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안 그래도 우리가 한동훈 의원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 이 모든 상황을 당 밖에서 무소속 의원의 신분으로 지켜보는 사람
00:10한동훈 의원 오늘 뭐하고 있을까요 장동혁 노선을 비판하면서 보수의 확실한 전략자산을 전략자산인 본인을 빨리 써라 라는 취지의 입장을 냈습니다.
00:27그러니까 2028년에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과반을 차지해야 됩니다. 그래서 2030년에 보수 정권을 되찾아 와야 합니다.
00:39유너게인이나 장동혁 대표가 했던 그 퇴행적 노선으로는 이 두 가지 목표에 절대 가까이 갈 수가 없어요. 민주당을 지지할 수 있는
00:47중도층을 한동훈은 가져왔다는 이야기죠.
00:50제가 보수의 대단히 중요한 어떤 전략자산 내지는 무기다. 그런데 그 무기를 왜 이렇게 아껴두죠?
00:57보수가 재건되기 위해서 필요한 골든타임이라는 게 있는데 제가 제일 잘 싸운다면서요.
01:03큰 전투를 앞두고 자기들도 얘기하는 가장 내세울 만한 무기를 굳이 안 쓸 만한 이유가 있으면 굳이 그걸 안 쓰고 싶은
01:15사람들이 설명해야 될 문제다.
01:20보수의 히든카드, 킬러 콘텐츠, 나를 왜 안 쓰냐. 빨리 갖다 써라. 그런데 대변인님 지난주에 그 얘기하셨죠.
01:29한동훈 의원이 복당하는 데는 진안한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금 본인은 빨리 돌아올 의사가 있어 보입니다.
01:37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당선 직후에는 당장 그렇게 급하게 복당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는데 또 최근에는 또 복당을 서두르는 듯한 인상을
01:46비춰지고 있어요.
01:47당내 분위기가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니까요.
01:50그러니까요.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현 지도부의 거취에 대해서 입장을 표명을 하고 있습니다.
01:53저는 지속적으로 국민의힘 지도부 그리고 당내 의원들에게 균열을 내서 본인들의 존재감을 조금 더 알리고 정치적 입지를 다지는 그 과정에 들어갔다라고
02:04평가를 하고요.
02:05무소속으로 있으면 굉장히 외롭습니다.
02:07최초로 법안 발의할 때도 한 10명 이상 서명을 해야 되고요.
02:11어떤 행사를 하거나 어떤 의원 모임을 만들거나 할 때도 굉장히 좀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02:16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 지도부가 흔들리고 있고 이때 균열을 내서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오고 본인이 좀 더
02:25빠르게 복당을 해서 입지를 다지겠다 이런 것으로 보이는데요.
02:29저는 국민의힘 의원분들이요. 조금 침묵을 깼으면 좋겠습니다.
02:33지금 너무 많은 분들이 침묵하고 있어요.
02:36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 그리고 현 지도부의 어떤 거취 문제에 대해서 매일 입장을 내는 분들만 내고 있어요.
02:43그러니까 본인이 배지를 달고 있는 정치적 무게감에 갖고 책임 있게 정치를 해야 돼요.
02:48우재해준 양양장 의원도 본인이 그런 요구를 할 거면 본인 먼저 최고위원을 사퇴하면서 국면을 바꾸든지 아니면 어떤 연판장을 돌려서라도 당내 의원의
02:59과반이 이런 이런 게 동의한다.
03:01이런 액션이라도 하든지 조금 더 선명하게 가져가서 이 현상을 변경하려는 노력을 해야 되는데 지금은 어떤 나는 개혁적이다 라는 목소리 한번
03:10내고
03:10나는 입장 표명을 했으니까 난 됐다 라는 식으로 적극적으로 이 사안을 현상을 변경하려는 노력이 크게 보이지가 않아요.
03:19이렇게 되면 지속적으로 균열 양상만 장기화할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03:24매듭을 지으려면 지도부가 존재해야 한다든지 아니면 지도부를 교체해야 한다든지
03:30이 양측에서 분명하게 입장을 갖고 빠르게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3:35얘기 듣고 보니까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상황이네요.
03:39지금 아무도 나서지를 못하고 있다.
03:41혹시라도 또 한동훈 의원 복당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해당 행위라고 징계받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03:47아닌가요?
03:48글쎄요.
03:48지금 장동영 대표는 이런 얘기를 해요.
03:50지금은 여러 가지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해당 행위로 볼 수 있는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03:56그런 거 하지 않겠다.
03:57지금은 오직 선관위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00알겠습니다.
04:01하나만 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04:03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도 원내대표단을 꾸려야 되겠죠.
04:07원내 지도부 구성에 유용원 의원을 포함시켰습니다.
04:12유용원 의원이 어떤 사람이냐.
04:14친한계거든요.
04:16친한동훈계 의원입니다.
04:18오늘 행사장에서 한 의원은 정 원내대표와 오 시장을 만나기도 했는데
04:26화기애애하게 악수도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04:28바로 저 장면입니다.
04:30이렇게 되면 분위기가 아까 그랬잖아요.
04:32지난한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04:34복당에.
04:34뭔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04:37그렇지 않습니까?
04:38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는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43여름 되면 에어컨 켜야 됩니다.
04:45그게 무슨 말이에요?
04:45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은 이번에 무소속으로 당선되면서 본인의 선거 경쟁력을 입증했어요.
04:51그러면 앞으로 송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부울경 지역에서부터 당연히 한동훈 의원이 필요하다라는 목소리가 커질 겁니다.
04:58그게 바로 여름 되면 에어컨 켜야 된다라는 얘기인 건데요.
05:02중요한 건 이겁니다.
05:03에어컨을 여름에 사면요.
05:05비싸요.
05:06그리고 오래 기다려야 됩니다.
05:08그런데 겨울에 사면 빨리 오고 가격도 깎아주고 물자 할부도 돼요.
05:13그러니까 에어컨을 여름 다 돼서 살 거냐 아니면 겨울에 살 거냐 이거 잘 생각해봐야 되고.
05:19한동훈 의원이 에어컨이네요?
05:20그렇죠.
05:20그리고 여름에 에어컨 안 켜면 사람이 덥지 에어컨이 덥습니까?
05:25제가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05:29알겠습니다.
05:30오늘 한동훈 의원이 나는 비밀병기다 빨리 갖다 써라.
05:34그리고 이쪽에서는 여름 되기 전에 빨리 에어컨 달아라.
05:37여러 가지로 비유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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