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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조선 또 김어준 찾은 정청래 "검사 개입 조항, 靑이 통편집… 李심鄭심"
서울 '이심정심' 강조한 정청래…"중수청법 45조, 靑서 통편집 제안"
경향 겸공서 검찰개혁 '썰' 푼 정청래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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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첫 번째 주인공은 정청래 대표와 김어준 씨입니다.
00:05사실은 10명 의원들이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 출연을 보이콧하고 있는데
00:12당대표가 떡하니 출연을 해서 당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92심 정심을 얘기했다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00:23많이 쓰셨습니다.
00:25국민들이 더 마음 줄이고 걱정하셨고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 통 큰 결단을 해주셨고
00:312심 정심으로 다 했습니다. 이재명의 마음 정청래의 마음이 일치했습니다.
00:3645조 관련해서는 당에서는 어떻게 했고 그러면 리액션은 어땠어요?
00:41중수청 수사관과 검사와의 관계예요. 그 관계를 맺는 것 자체가 사실은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봤어요.
00:47경부 법안이 왔으니까 최대한 톤다운하거나 수정하거나 하려고 저희가 다 준비를 했습니다.
00:53이런 조항을 나름대로 고쳐서 하려고 그랬더니 이건 그냥 통째로 드러내는 게 좋겠다. 통편집.
01:00그러면 알려진 거하고 정 반대구만. 청와대에서는 통편집?
01:04네, 그렇습니다.
01:05그럼 대통령 뜻이잖아요, 그게.
01:07그렇다고 위로 짐작을 할 분입니다.
01:10요란하지 않는 조율 과정에서 청와대에서는 수정하거나 문제가 있으면 삭제 통으로 이렇게 된 거예요?
01:16김어준 공장장 표현대라면 삭제해! 이렇게 된 거예요.
01:21공소추소 거래서를 제기해서 친명계 지지자들과 의원으로부터 강한 비판과 보이콧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당대표가 출연을 한 겁니다.
01:32친명계 반응은 어떨까요?
01:38초선 의원 A. 김 씨가 책임 있는 답변도 안 하는 상황인데 당대표 출연은 부작전하다.
01:44특히나 홍의표 청와대 정무수석 같은 경우가 공개 석상과 방송에 나와서 김호준 씨 채널에 대한 언중히 제재가 가능하다는 얘기까지 했고 당이
01:57조치할 거다라는 얘기를 했지만 당이 법적 검토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가 출연을 한 상황이에요.
02:03그래도 초선 의원이 무책임하다. 무적절하다.
02:07김영진 의원, 청취한의 대표가 궁지에 몰린 김 씨 도와주러 갔다.
02:12이른바 면죄부로 준 거 아니냐 이런 얘기 나옵니다.
02:17자, 강득구 의원. 친명계는 여전히 김어준 보이콧 상태입니다.
02:26함께 보시죠.
02:30강득구 의원의 입장입니다.
02:35친명은 여전히 김어준 보이콧. 강득구 최고.
02:37섭외 요청와도 출연하지 않겠다.
02:39김영진 의원, 최소한 깁시가 가짜 뉴스였다고 밝히고 사과해야 된다.
02:44그러네요. 지금 공소취소 거래설의 잡음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인데 정채널 대표가 전격 출연을 한 겁니다.
02:51그러자 강득구 김영진, 더민족 진회의 신명계 최대 원예 조직 어물쩍 넘어갈 생각 꿈도 꾸지 마라.
02:59사과와 재벌 방지 대책 제시해야 된다.
03:05김관삼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3:09정채널 대표가 항상 대통령 정부와 어떤 이견이 있으면 대통령 잘하고 계신다.
03:18막 그렇게 칭찬을 해요.
03:20그래놓고 자기 길을 가는 거거든요.
03:22그리고 대통령이 생각했던 거와 다른 길을 가는 거예요.
03:25그렇게 해놓고 또 김어준은 또 저기에 나와서 하는 얘기를 제가 잠깐 메모를 했는데
03:31참 재밌더라고요.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 대통령이 그런 말이 있었다.
03:39우리 지지자들도 마음이 변한 거 아니냐 의심했는데
03:42다 의심하고 있다는 거예요. 대통령 검찰개혁의 의지가 없다고.
03:47그런 말이 나왔어요?
03:48그러니까 내가 대통령을 만나 보니까 검찰개혁의 의지는 변함이 없고 강하다.
03:54이게 대통령을 옹호하는 거예요. 비판하는 거예요.
03:57뉘앙스를 보면. 그러니까 지지층에서는 지금 비판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04:04그다음에 계속 말씀드렸는데 이만큼이라도 된 건 대통령의 의지와 결단의 덕분이다.
04:12그런데 이건 진정성이 저는 없다고 보고 있는데
04:14그다음에 또 중요한 말 중에 하나가 뭐가 있냐면
04:16지금 공소청장은 검찰청장으로 한다고 돼 있는데
04:21이건 이재민 대통령이 굉장히 강하게 주장한 내용이 아니에요?
04:25검찰청장을 없애는 것은 헌법 위반이다.
04:27그런데 뭐라고 얘기하냐면 우리가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된다.
04:32이것은 반 이재명이죠.
04:35법을 이렇게 반대를 해서 검찰청장으로 고쳤지만
04:38우리는 계속 공소청장으로 부르겠다 하면서
04:40골피돌면 이재명 대통령이 덕분이다 덕분이다 하는데
04:44말만 그렇게 하는 거예요.
04:46그리고 그 이야기도 어디서 하냐.
04:49김문준 뉴스공장 가서 하는 거 아니겠어요?
04:51그래서 저 뉴스공장을 보면서
04:54아, 정총내의 정체성은 완전히 반 이재명이구나.
04:58저는 이제 그런 생각을 했어요.
05:00그러고서 아마 지금 공소취소와 관련해서
05:03이 음모로 인해 안 해가지고 굉장히 지금 갈등이 심하잖아요.
05:07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발언지고
05:09공소취소 거래 관련해서 취임세를 넣으면서
05:13어떻게 보면 장윤수 기자로 하여금
05:16판을 깔아줬던 김어준의 방송에 나가는 것 자체는
05:20그건 김어준에 대한 옹호를 하는 거예요.
05:23그리고 둘이 하는 걸 보면
05:24상당히 김어준이 오히려 갑이고
05:27정책내가 의린 것처럼 보이는 저런 대화
05:30이런 걸 보니까 말은 잘하죠.
05:33이심정심 어디서 지어내기는 잘하는데
05:36그건 제가 볼 때는 현실과 반대되는 얘기,
05:39자기 생각과 반대되는 얘기를
05:40대통령을 뭔가 띄워주고 응원하는 척 하면서
05:43어떻게 보면 등치고 배 만져주시는 지
05:48그런 식으로 어떤 전략을 상당히 교묘하게 구사하고 있다.
05:52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5:53김관삼 변호사님의 어떤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05:57당에서는 다른 얘기를 합니다.
06:00정대표도 친명이고
06:01이런 갈등의 불식을 위해 출연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06:04들어보시죠.
06:07최근 민주당 의원들이 김어준 씨 방송에
06:10출연을 좀 자제하고 있는 분위기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06:13갈등 구조가 재생산되는 걸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06:17그런 생각이고요.
06:18정청래 대표님도 친명입니다.
06:21친명이다. 정청래 대표도
06:23친명입니다.
06:24당내 갈등 구조가 재생산돼서는 안 되겠다
06:27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06:28우리 정청래 당내 대표님께서도
06:30그런 걸 불식시키기 위해서
06:32그런 취지 하에 출연하시는 거 아닌가
06:34그런 생각이 듭니다.
06:37당의 입장은 언제까지 갈등을 재생산할 수 없지 않느냐라는 취지입니다.
06:43하지만 친민단체가 정청래 대표로 고발했습니다.
06:47여전히 대통령 지지자들과
06:50정청래 대표의 지지자들
06:52혹은 김어준 씨를 지지하는 분들의
06:58입장 차이는 확연해 보여요.
06:59시합 사법정이 바로 세우기 시민 행동
07:02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07:03더 큰 책임이 있는 김어준을 고발하지 않은 것
07:06민주당 상황 김어준을 고발하는데 부담이 있거나
07:09정 대표가 그를 감싸고 있어서다
07:11정 대표가 정치적 위기 때마다 구해준 김 씨와
07:13야합한 것이다 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7:22김우정 의원님.
07:24당에서 김어준 씨 방송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07:28저런 오해들을 불시킬 수 있다라는 취지로 앞서 방송에서 말씀 주셨는데
07:34당의 어떤 제재는 없었어요.
07:36하지만 오히려 당 대표의 정격적인 출연이 있어서
07:40뒷말이 당내에서도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7:43그러니까요. 저도 시간이 없어서 잘 못 보는데
07:47정청래 대표가 출연했다고 해서 굳이 찾아봤습니다.
07:50그 장면을.
07:52그런데 워낙 친분관계가 있고
07:55그동안에 유튜브에 아마 최다 출연자 중에 한 분이 아닌가 싶어요.
08:02정청래 대표가.
08:03그 정도로 친분이 있으면 가서 그동안의 검찰개혁 논의 과정을 설명할 수도 있겠죠.
08:09얘기할 수도 있겠죠.
08:10그런데 또 그 정도로 친분이 있다면 매듭을 짓고 가야 될 거 아닙니까?
08:15지난번에 공천 취소 거래설과 관련해서
08:19이렇게 지금 당원들의 여론도 그렇고 와글와글한 이런 상황에서
08:25또 나는 안 나가겠다 불러도 이런 의원들도 지금 많아지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08:30아니 그거 유관 표명이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얘기할 수 있는 정도 친분으로 보이거든요.
08:35당대표가 가서 따지든가 했어야 됐다.
08:39매듭은 좀 짓고 갑시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충분한 그런 사이인 것 같은데
08:44그 정도를 왜 못했을까? 안 한 걸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08:50그러니까 나갈 수는 있겠지만 또 이를테면 오늘 한준호 최고위원도 나간다고 해요.
08:55한준호 의원도.
08:56그러니까 나가서 얼마든지 인터뷰할 수 있겠죠.
08:59그런데 가서 지금 이 상황이 정리가 안 됐잖아요.
09:04신문단체 고발도 들어가 있는 상황이고 당에서는 법적으로 검토했더니
09:08뭐 문제는 없더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9:11그래도 뭔가 매듭이 지어진 건 아니잖아요.
09:14그래서 조금 정리를 했으면 어땠을까?
09:17그 정도 얘기를 사과 좀 해달라고 하던지.
09:21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거 없이 그냥 전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09:25이렇게 진행이 되다 보니까 아마 당원들이나 또 의원들 중에서는
09:31부글부글한 그런 상황인 것 같고요.
09:34또 그 어제 내용 중에서 보면 대통령의 과정관리에 대한 얘기가 나오거든요.
09:41그런데 저는 그거를 당에서 조금 당론으로 정했으면 그대로 가든지 아니면 당론 정하기 전에 충분한 수기를 거치든지 저는 그렇게 이해를 했거든요.
09:50그런데 정부 티흐프에서 조금 제대로 당과 논의를 안 한 걸로 본인은 이해했다고 대표가 얘기를 해서 저하고는 해석의 차이가 있더라고요.
10:00왜냐하면 저는 대통령 말씀 중에 이게 갈등 의제일수록 또 이해관계가 여러 걸려 있을수록 정말 충분하게 수기를 해야 된다라는 얘기도 있었고.
10:10그다음에 나중에 그래서 나는 못 들었다. 나는 몰랐다. 혹은 하란 대로 했다.
10:16이런 얘기 나오지 않도록 해야 된다라는 얘기.
10:18또 선명성 경쟁이 너무 이게 심해지면 오히려 기득권들이 뭉쳐서 반격할 빌미를 주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
10:28이런 이야기들이 저는 당에서 협상안이 나와서 당론 정했는데 또 다른 얘기 나오고 또 다른 얘기 나오고.
10:34왜 이러는가에 대한 대통령의 어떤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는데 해석도 차이가 있더라고요.
10:43그렇다면 대표가 진작 팔과도 붙이고 나서서 줄거가면서 꼼꼼히 법안을 다 봤다고 했는데 왜 진작 하지 못했는가 저는 문제제기하고 싶은 거예요.
10:52그래서 이심정심 이런 얘기도 했는데 그거는 대표가 주장하는 거지만 과연 대통령도 같은 생각이실까 저는 궁금합니다.
11:02네. 과연 이심정심이냐. 이건 모르겠다라는 거고.
11:06정청현 대표의 어제 발언 중에 김관삼 변호사께서 지적해 주신 대목이 참 흥미로운데
11:11이재명 대통령은 물론 이번 당의 법안 변경에 힘을 실어준 건 맞는 걸로 보입니다.
11:19하지만 검찰총장은 있어야 한다.
11:22검찰총장 직함까지 바꿔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한 바 있죠.
11:27그런데 어제 정청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1:30검찰총장 그냥 공소총장이라고 부르면 된다.
11:33대통령의 생각과 반대되는 발언을 했다라는 평가입니다.
11:37들어보시죠.
11:39공소총 같은 경우도 3단계를 해체하지 못한 것은 좀 아쉽지만
11:44예를 들면 대검찰청에 맞게 대공소청.
11:47대자를 빼버렸어요.
11:48그리고 고등공소청 이렇게 갖고 왔거든요.
11:50그것을 광역공소청.
11:52이렇게 대법원, 고등법원, 지방법원에 자기들도
11:55이게 행정공무원인데 본인들도 준사법기관이라 계속 주장하잖아요.
11:59그래서 그런 부분을 없앴는데 검사들의 어깨에 힘이 많이 빠지지 않을까.
12:02권한을 다 뺏겼는데 검찰총장이라고 계속 부르고 싶다는 거예요.
12:06또 초라하지 않나?
12:07그거는 그냥 주지 뭐.
12:08라고 저는 생각했었거든요.
12:10저한테 계속 문 깔아가지고 전화를 하시던데 법사위원들이.
12:13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12:14그러면 그냥 중앙공소청으로 하고
12:17서울지방공소청 이렇게 하면 된다.
12:19아니 검찰총장으로 부르고 싶으면 검찰총장으로 부르고
12:21중간에 끼고 싶으면 껴도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12:24법의 공수처 회장은 검찰총장으로 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
12:27그냥 우리는 그냥 공소총장이라고 부르면 돼요.
12:29아니 검찰총장이라고 불러도 돼요.
12:31아니 그렇게 불러주시든가.
12:34정치권 일각에서는 마치 이재명 대통령에게 하는 발언 같다라는 얘기도 들립니다.
12:39대통령은 공개석상에서 검찰총장의 명칭 변경은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12:45분명한 입장을 밝혔는데
12:46지금 정치원 대표 김호준 씨 대화를 들어보면
12:50그냥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불러주든가
12:52아니면 우리끼리 공소총장 부르면 된다라는
12:56대통령의 말씀과는 정반대 결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13:00성춘 대변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3:02그렇죠. 대통령이 말씀하신 게 맞죠.
13:05대통령이 헌법에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걸 뭐 개헌을 하라는 거냐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13:10대통령의 스텝에 맞춰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13:12사실 검찰개혁 지금 이번에 당정적 협의가 끝났지만
13:16이게 끝난 게 아니거든요.
13:17형사소속법 개정안이 남아있습니다.
13:19남아있죠. 진짜 중요한 게 남아있죠.
13:21사실 거기에 가장 큰 보완수사권 문제가 여전히 걸려있고
13:24대통령께서 보완수사권 이거 어느 정도 유지해야 될 것 같다 말씀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13:29지금 사실 당 강성이라고 하는 소신이라고 할지 강성이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13:34그분 법사위 간사 김용민 의원 입에서는 예외적인 걸 절대 돌 수 없다는 발언이 대통령의 발언을 한 날 똑같이 나왔습니다.
13:42그러니까 저는 지금 당에서 물론 입법권화는 입법부 당에게 있는 건 맞습니다.
13:46하지만 지금 만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이재명 정부의 스텝에 맞춰줘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3:52지금 소신을 지키는 것 당의 진보적인 가치를 수십 년 동안 추구해왔던 것들을 지켜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14:00적어도 집권 초기에는 그래도 대통령께서 생각하시는 중도적인 확장 전략
14:06중도적인 스탠스 이런 거에 맞춰줘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너무 진하게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4:12그리고 아까 말했던 김원순 방송 출연까지는 할 수 있어요.
14:16그런데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사과 요구해야 됩니다.
14:20사과 요구를 해야 된다.
14:20사과 요구를 공식적으로 해야 됩니다.
14:22아예 언론을 자처하고 있지 않습니까?
14:24청와대 출입 기자까지 보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14:26지금 대통령께서 가짜뉴스 근절하자라고 대안 언론들, 유튜브 언론들도
14:30이걸 심의를 받아야 된다고 주장을 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왜 이것만 안 건드립니까?
14:35저는 지금 친명계 의원들이 이 방송 보이콧하겠다고 말하는 분들 계속 안 나가겠다는 게 아니에요.
14:40사과하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얘기를 하면 아마 또 나가실 겁니다.
14:45아까 말씀하신 한준호 의원도 아마 나가서 저는 그래도 한준호 의원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할 것 같아요.
14:49사과 요구할 거다.
14:50이거 사과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 지적하고 가짜뉴스에 대해서 그래도 패널의 발언인데 언론이라면, 언론이라면 패널의 발언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닙니까?
14:58제가 말실수해도 앵커께서도 늘 지적해 주시거나 아니면 뭔가 개인 의견을 전제하거나 이런 것들 다 바로잡는 조정 역할을 하잖아요.
15:05그런데 그걸 안 하면 그게 언론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언론으로서 계속 기능을 하고 싶으면 사과를 하셔야 되는 거고 당 입장에서도 김원진의
15:14뉴스 공장을 언론으로서 대하고 진보 진영의 매체로서 뭔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하려면 이런 일이 있었을 때 사과를 할 수
15:22있어야죠.
15:22사과를 할 줄 알아야 앞으로 있을 보수, 구구 유튜버들 이런 사람들이 하는 가짜뉴스도 엄정하게 처단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15:30저는 당이 제대로 요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5:32방통위 부위원장 주식께서는 남다르게 보실 것 같은데 어떠십니까?
15:38김호준 씨의 유튜브는 언론이 아닙니다.
15:41저건 우리들만한 찌라시 수준이죠.
15:43과거 부정선거로 음모론을 몇 번째 이야기했던 데가 거기 아닙니까?
15:47음모의 생산, 유통에 굉장히 능한 찌라시 수준의 언론이 아니죠.
15:52정상적인 언론이라면 방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마는 사과를 하는 게 맞습니다.
15:58사과도 이렇게 하면 됩니다.
15:59우리 이번에 나온 무슨 패널께서 우리 취지와 상관이 없이 말씀하셨다.
16:04그게 사실 아니었다면 미안하다.
16:08우리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16:11그런데 끝내 우리가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영향력이 있다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한다는 거.
16:18그리고 겸손은 없다가 뭡니까?
16:21겸손은요.
16:22동양의 가장 큰 미덕입니다.
16:25서양 기독교 문화권에서도 겸손은 미덕입니다.
16:27그런데 겸손은 없다고 제목을 정한 것 자체가 싹아지 없답니다.
16:34이것은 싹아지는 욕 아닙니다.
16:37싹이 없다는 것이에요.
16:38싹 플러스 강아지 할 때 아지를 붙이는 겁니다.
16:41그런데 저런 언론을 가지고 또 거기를 보고 믿고 따르는 말이 안 되는 거고요.
16:48저는 방금 방송하면서 정청 내 당대표와 김호준 씨가 웃으면서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6:5780년의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바꾼 것을 웃으면서 희이닥거리면서 장난하면서 말할 수 있습니까?
17:03그리고 검찰총장을 공소총장을 부르면 되지 말이 돼요?
17:07공소총법이 근본적으로 잘못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겁니다.
17:13그 국가기관의 장은 공소총이면 공소총장이 맞아요.
17:17검찰총장으로 부를 수밖에 없는 것 자체가 그 법이 잘못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17:22그런데 그러면 앞으로 대통령도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세종로 깡패로 가지?
17:29아니 공당의 제1여당의 대표가 그렇게 말할 수 있냐 이거예요.
17:33저는 말이 안 되는 거고요.
17:34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태도에 대해서 지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17:38강경파들에서 그렇게 공격을 지적을 했습니다.
17:40본인의 ss상에.
17:41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대통령이 강경파 거리를 두고 중도실형 쪽으로 가나 보다라고 하기 때문에 지지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17:49그런데 정청래 씨의 말에 따르면 통편집 청와대에서 했다.
17:54대통령 뜻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17:56그건 뭡니까?
17:58ss상에서는 중도실형 쪽으로 가고 강경파와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이면서 실제로는 강경파가 손을 들어줬다.
18:05이렇게 막 해석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18:06이중풀에 한 게 아니겠습니까?
18:08그렇다고 한다면 오늘 아침에 동아일비 컬럼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던데
18:12저는 대통령도 입장을 명확히 보여줄 필요가 있고요.
18:16정청래 당대표도 저렇게 가볍게 이야기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18:19그다음에 공소총법 참 악법입니다.
18:22검찰이 아무리 밉다고 해서 저렇게까지 하는 건 아니에요.
18:26빈대 잡자고 초과상간 태우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18:29앞으로 검찰이 저렇게 됐을 때 대한민국의 사법체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18:33결국은 피해는 국민이 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18:36그리고 방송처럼 웃으면서 하는 거 아닙니다.
18:39그건 언론 아닙니다.
18:40안영환 의원님의 개인적인 강한 비판의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18:44싹 아지라는 표현을 쓰셨지만 듣기에 따라서는 비속으로 오해하실 수 있기 때문에
18:50또 우리 안영환 의원님의 평소 인격과 품성에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표현일 수도 있기 때문에
18:56그 표현의 앵커가 정중하게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8: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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