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사건도 풀어보겠습니다.
00:02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뭘까요?
00:06남양주 스토킹 살인범의 신상입니다.
00:12굉장히 좀 섬뜩한 느낌이 들어요.
00:14왜냐하면 이 범죄를 우리 국민들이 알잖아요.
00:18지난 12월 13일 차를 타고 피해자 직장 주변 일대를 배회했고
00:23피해자의 직장 3분 거리 도로에서 차량을 가로막은 뒤
00:27흉기를 휘둘러서 무참히 여성을 살해한 김훈, 44살.
00:34김훈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00:36반장님.
00:38저 범인이 성범죄자입니다.
00:41성범죄 전과하고 중간에 계속 성범죄를 저질러왔어요.
00:46그런데 또 하나는 그 피해자를 대상으로 잔혹한 살인범죄까지 간 거죠.
00:52중간에 저 범죄자를 좀 스톱시켰어야 되는 건데 참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00:57아니, 범죄자들의 속마음을 평생 연구하셨잖아요.
01:02엄청나게 많은 성범죄와 스토킹 범죄, 폭행 범죄들이 있잖아요.
01:09그런데 종국에는 살인까지 가네요.
01:11그렇죠.
01:12왜냐하면 끝내 성범죄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살인으로.
01:18왜냐하면 자기의 어떤 영역을 도망나오려고 하니까 그것에 대해서 스스로 이제 화가 나서 범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01:29안타까운 경찰의 대응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01:31일천에서 고생하는 형사들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이런 점이 도마 위에 논란입니다.
01:38소환 조율했다던 경찰의 해명, 경찰에서 연락 없다라고 주변에 얘기해서 이것도 논란입니다.
01:45그러니까 처음에 경찰이 좀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저런 일이 없었는데 처음에는 그런 얘기했습니다.
01:52변호사 선임한다고 해서 우리가 조율 중이었다, 곧 소환한다, 얘기하고 있었다라고 했는데 확인해보니까 연락을 안 했다는 거예요.
02:02연락을 안 하니까 오히려 저 김훈이 경찰이 연락 안 했어? 라고 오히려 주변한테 뻐기고 다녔다는 거예요.
02:09이게 표지만인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자랑하고 다녔다는 거예요.
02:12그 정도로 저기 범인들한테 조롱을 당하는 건 이건 경찰의 위신의 문제만이 아니라 피해자가 실제로 저렇게 피해를 당하잖아요.
02:21좀 꼼꼼하게 했어야 되는데 열심히 했는데 그거 하나 빼뜨리는 것이 지금 저런 후가를 났네요.
02:29이건 이 애정 있는 조직에 대한 애정 있는 선배 경찰관님의 일침이에요. 돌직구예요. 새겨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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