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정치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00:09혼란을 빚었던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
00:18김용한 충북지사 컬오프를 철회하고 최초 등록 시점으로 다시 시점을 돌아가서 경선을 처음부터 시작을 또 한다는 겁니다.
00:28박덕흠 공관위가 출범한 지 반나절만에 이런 결정을 한 건데요.
00:33속도감 있게 공천 혼란을 수습하겠다라는 의지인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보십니까?
00:40저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의미인 거죠.
00:43왜냐하면 경선 배제 결정에 대해서 혈액이 정지된 거기 때문에 그건 경선 배제가 안 된 거고
00:50경선 배제 결정 대상자가 들어와서 다시 한번 경선을 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00:56그런 부분은 법원의 조치를 존중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다만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죠.
01:03저런 조치에 있고 나서 그 이후에 사퇴 의사를 표명하신 분들에 대해서
01:07이걸 또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공관위가 좀 곤란한 상황이다.
01:11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1:12지금 그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자 전 공관위원장 사퇴를 했는데
01:15지금 어디서 뭐 하는지는 지금 언론에 노출이 안 되고 있습니다만
01:19지금 워낙 상황이 극박하기 때문에 지금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에 대한 책임을 물을 상황은 또 아니잖아요.
01:25지금 더 시급한 일들이 많기 때문에.
01:28책임 묻는다라는 것은 선거 결과 이후에 공천 과정이나 공천 룰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이고
01:35선거 목전에 두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는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상대당이 아니면 사실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01:42알겠습니다.
01:46그렇다면 이제부터 국민의힘의 충북지사 경선은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01:55최초 등록 시점 기준으로 돌아가서 경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02:01예비 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현역 도지사와 1대1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02:13그건 본인 의사에 달려있는 거고요.
02:15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추가 공모하는 게 아니라 그분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치르겠다는 거죠.
02:23그럼 추가 공모 때 접수한 김수민 전 의원이나 꽉 안 되는 거죠?
02:27김수민 의원은 사퇴를 했잖아요.
02:31본인이 사퇴를 했기 때문에.
02:35김수민 의원은 본인이 사퇴를 했으니까 대상이 아니라는 뉘앙스로 저는 들리는데
02:39그런데 그거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전혀 다른 경우잖아요.
02:44그러면 원점으로 돌아갔으면 다 포함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2:48어떻게 되는 건가요?
02:48그런데 가장 최초로 들어가게 되면 현역 지사가 있고요.
02:54나머지 세 명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했던 겁니다.
02:56윤갑근 변호사,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기령 전 충주시장.
03:00딱 거기까지다?
03:01그 사람들까지입니다.
03:03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또 조기령 전 충주시장은 불참 의사를 밝히고 있단 말이에요.
03:09다행히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다시 시작된다면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15그런데 이번에 공관위원장을 저는 왜 박덕흠 의원으로 정했을까라고 생각한다면
03:22지금 국민의힘의 공천 내관이 됐던 데가 충북하고 대구에서
03:27그 가운데 충북 문제는 충북에서 4선을 하고 인망이 두터운 박덕흠 의원장이
03:35잘 조율해달라는 측면이 강할 것 같아요.
03:38그래서 아마도 조기령 전 충주시장에 대해서도 박덕흠 의원이 물밑 접촉을 통해서
03:44이번 경선에 아직 원점에서 다시 하는 거니까
03:48그때로 돌아가서 참여해달라고 설득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해 봅니다.
03:53알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굉장히 시끄러웠지만
03:57충북 지사 경선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04:03그런데 이걸 어쩌나요? 대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요?
04:09왜냐하면 조호영 의원이 법원에 신청했던 컬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
04:15이르면 오늘 나올 수도 있습니다.
04:21김영환 충북지사의 가처분 신청 결과가 나오면서
04:25지금 판이 처음으로 돌아간 거 아니에요?
04:28그럼 조호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 결과
04:30지금 이것 때문에 또 어떻게 대구시장 경선이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04:41다음은 최근서 직구단님의 말씀을 주고받는다고 하죠.
04:45아, 예. 했네요.
04:46주단이지, 아예.
04:48예, 다음은.
04:49당헌 당규에 따른 공정한 민주적인 공천
04:54그리고 민주적인 경선만이 모두를 승복시킬 수 있고
04:59승리로 가는 지렁길이라고 생각합니다.
05:02국상 질방선거 국민의힘이
05:04승리한 사람! 승리한 사람! 승리한 사람!
05:08우리 부의장님이 신경 고생하고 있어요.
05:11안고 계십니까?
05:12안고 계십니까?
05:13시도 통합이 안 되고 고생하고 있어요.
05:16통합해 주셔야 돼요.
05:17오늘 중으로 나올 거로 예상합니다.
05:20컬오프 제도의 본질에도 반하고
05:23스스로 정한 어느 기준에도 해당하지 않아요.
05:25저는 당연히 인용돼야 한다고 보고 있죠.
05:31지금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05:34국민의힘 컬오프 효율역 정지 가처분 신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05:39인용 결정 한 번, 과거에 최근에 있었던 가처분에 대해서
05:43인용 결정이 한 번, 충북지사, 김용한 지사에 대한 가처분 인용한 거죠.
05:48저것 때문에 충북지사 경선 원점으로 돌아간 겁니다.
05:51그리고 기각 결정이 또 한 번 났죠.
05:54포항시장과 관련해서는.
05:55그리고 이제 이번 순서가 대구시장 조호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입니다.
06:00이게 앞선 결과들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예측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6:04어떻게 보십니까?
06:06글쎄요. 지금 법원에서 아직 가처분에 대한 인용 불기각 여부구를 말씀 주시지 않고 있기 때문에
06:14저희가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그냥 추측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06:18보통 정당의 어떤 공천과 관리된 부분들은
06:22정당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측면을 많이 하는 것이 그동안의 관리였었습니다.
06:2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처럼 이렇게 법원에서
06:33정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어떤 가처분에 대해서
06:38인용을 많이 하는 사례도 찾아보기가 어려웠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6:43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주호영 의원께서 좀 전에 말씀을 주셨던 것처럼
06:47인용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06:51이번 이정용 공간에서의 어떤 기준이랄까요? 원칙이랄까?
06:57이런 부분들이 사실 일반인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기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07:04아마도 오늘도 만약에 나온다고 한다면
07:07주호영 의원의 가처분이 인용될 가능성이 큰데
07:11이렇게 됐을 때 다시 한 번 경선이 원복으로 돌아오는 것
07:17이런 것들이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07:19지금 국민의힘의 공청 과정이 너무나 무언칙했다라는 부분들에 대한 지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07:26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경선이 끝나고 난 이후에도
07:29여진이 계속해서 남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07:34네.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07:35김영환 충북지사의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치면서
07:39충북지사 경선 원점으로 돌아갔고요
07:41조호영 의원의 이 가처분 신청도 만약에 법원이 받아들이면
07:46대구 경선도 또 원점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
07:49이런 예상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07:51근데 문제는 또 여기 하나가 더 있습니다
07:53조호영 의원이 경선에 복귀를 한다면
07:56그럼 같이 컬오프 됐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08:00그럼 어떻게 되는 거냐 이거죠
08:01이진숙 전 위원장의 입장입니다
08:04만약에 제가 가처분을 신청을 안 했기 때문에
08:09저를 다시 경선 버스에 탑승을 시키지 못하겠다
08:14이런 결정을 한다 그러면
08:15정말 대구 유권자, 대구 시민들의
08:18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8:22저는 대구의 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 결과와 상관없이
08:28전원이, 9명 전원이 경선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8:34만약에 인용되면 같은 회의에서 있었던 컬오프 당사자인
08:39저에 대해서도 같은 적용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8:44들으신 것처럼 이진숙 전 위원장 입장에서는
08:47당연히 저렇게 주장할 수밖에 없어요
08:48같이 컬오프 됐는데
08:50주호영 의원은 가처분 인용되면
08:53경선에 다시 참여하고 나는 안 된다
08:55이것도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08:57그런데 또 한 가지 변수가
08:58이진숙 전 위원장은 당 지도부가
09:01보궐선거 출마 검토 이 얘기도 있잖아요
09:05도대체 어떻게 되는 겁니까?
09:06이진숙 전 위원장은
09:07너무 복잡합니다
09:08예를 들어서 충북 사례로 비교해서 추측을 해보면
09:11김수민 의원도 사실은 해당자가 되는데
09:14김수민 의원은 경선에 포함을 안 시켜줬거든요
09:17그러니까 그 충북 사례를 비교해서
09:20대구 사례를 아마 전망을 해본다고 하면
09:23주호영 의원은 적극적으로 법원에
09:26가처분 효력정지 신청을 해서
09:28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참여하는 것이고
09:31만약에 경선이 이루어진다면
09:33그런데 이진숙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09:35사실은 본인은 살아난 게 아니거든요
09:37그렇기 때문에 이진숙 위원장을
09:40사실은 다시 포함해서 경선할 의무는 없어 보입니다
09:43그러니까 주호영 의원 관련해서 인터뷰를 보니까
09:47만약에 내가 인용이 됐으면
09:49이진숙 위원장도 빨리 가처분 신청하면
09:51바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인용이 될 것이다
09:54그러니까 바로 가처분 신청을 하는 게
09:57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지도부한테는
09:59압박 수단이 된다 이런 보도도 있더라고요
10:02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복잡한데
10:04사실은 이게 실제로 경선으로 전해진다고 해도
10:08정해진다고 해도 이게 진짜 황당한 게
10:11지금 충북 같은 경우에는 경선이 시작은 아직 안 됐었는데
10:14대구는 경선이 시작돼서
10:161차 TV 토론회까지 진행이 됐습니다
10:19그러니까 나머지 있는 경선 후보자들이
10:22과연 이것을 수긍할 수 있을지
10:24진짜 대구 공천은 국민의힘은
10:27약간 수량에 점점 빠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10:30이런 생각이 듭니다
10:30대변인님 이거 어쩌면 좋습니까
10:33대변인님 어떻게 보세요 지금
10:35원점 재검토로 가면 됩니다
10:37대구도? 대구도 원점에서 다 안다?
10:40대구가 있었던 후보들 토론회도 하고 했었는데
10:43그분들은 선당구사의 자세로 기꺼이 응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10:48만약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10:51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안 주고
10:54주호영 의원에게만 준다
10:56그러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무소속 출마 안 하겠습니까
10:59그런데 지금 대구시장 선거 구도가
11:021대1 구도로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11:06지금 김부겸 전 총리에게
11:07상당히 고전할 수밖에 없다라는 전망들
11:10계속해서 나오고 있잖아요
11:11장동혁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11:15부산과 서울시장 선거에
11:17본인의 정치적 성패
11:18미래가 달려있다라고 했는데
11:20대구시장 선거가 흔들리는 거
11:22그거 담당할 수 있겠습니까?
11:26그러니까 저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물러나고
11:30새로운 공관위가 구성된 것도
11:32결국에는 충북과 대구시장 공천을
11:35원점 재검토해서
11:36그 시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뜻을
11:39일찌감치 내비친 건 아닌가
11:41이렇게 정치적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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