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모즈타바의 초강경 대응 선언에 화답하듯이 이라는 연일 호르무즈 해역과 인근 해역에 대해서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09이번에도 유조선을 공격했습니다.
00:54네, 이러한 혁명 수비대도 자신들이 저지른 공격이다.
00:58이러면서 영상도 공개를 했고요.
01:00또 모즈타바가 아까도 보여드렸습니다만 호르무즈 해역 봉쇄를 공식적으로 확인을 한 그런 상황입니다.
01:07김대영 위원님, 물론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역을 봉쇄할 거나 압박은 해왔고 공격도 있었습니다만 모즈타바가 공식화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01:17이게 모즈타바에 뭔가 본인이 생각해서 내놓은 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01:22그러니까 지금 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중심이 돼서 지금 미국의 군사 작전에 대응하는 것들을 하고 있는데
01:29이슬람 혁명 수비대의 생각에는 그래도 호르무즈 해역이 아직은 이란 손에 있다.
01:35이게 더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01:39그리고 실제적으로 지금 호르무즈 해역은 봉쇄라는 표현을 쓰긴 그렇지만
01:44사실 많은 유조선들이 묶여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사실은 심리적 불안감이에요.
01:51그러니까 저렇게 공격을 당할 수도 있고 하다 보니
01:54기뢰가 실제로 있을 수도 있고요.
01:56그렇죠. 여러 가지 불안 요소가 많다 보니 실제로 호르무즈 해역을 빠져나오기가 어렵다는 문제, 또 보험료 문제.
02:03그다음에 미국과 영국의 선박 운송회사들이 그동안 수차례 미해군의 호성선단을 구성해서 나갈 수 있게 해달라 요청을 했는데
02:13미해군 입장에서도 아직은 그런 단계가 아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2:18어쩌면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이 호르무즈 해역을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02:24이번 전쟁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02:29어쨌든 이란의 전략이 그런 거라면 좀 켜들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2:34호르무즈 봉쇄가 되다 보니까 유가도 너무 급등을 하는 상황이고
02:38저곳을 지나는 선언들도 불안에 떨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2:42그러다 보니까 아예 통행 자체가 좀 잦아든 그런 모습인 것 같은데요.
02:46문상무센터장님, 호르무즈 해역 상태는 언제까지 좀 이어질 걸로 보이십니까?
02:51이란은 이거는 반드시 틀어지겠다, 이런 전략이잖아요.
02:53네, 그렇습니다.
02:54그리고 호르무즈는 이란이 오랫동안 이것을 자기의 어떤 협상 지뢰 때,
03:00무기로 그동안 생각을 해왔고 거기에 대한 대비 태세를 확실히 갖추고 있어요.
03:06그러니까 턴프 대통령이 기뢰 부설 함정 60척을 파괴했다.
03:11이란 해군은 남은 게 없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적어도 호르무즈 해역을 통제할 수 있는
03:17이란 혁명수비대의 힘은 아직 남아있다.
03:21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모스타바가 호르무즈 해역을 지뢰대로 계속 활용을 해야 된다 하는 것인데
03:28기뢰가 부설됐느냐 안 됐느냐 이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03:34지금 보면 지금 이란이 말이죠.
03:38중국 배는 통과시켜주고 있거든요.
03:40중국 배는 통과시켜주고 있습니다.
03:42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03:43그리고 자기들 이란 배는 그냥 통과할 거예요.
03:46그런데 지금 다른 배들은 통과 못하게 지금 15척이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03:52최근에 일본 유조선, 태국 유조선도 피격을 당했다고 그러고요.
03:58이거는 저는 범죄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04:00이란이 저기를 통제할 권리를 누가 줬습니까?
04:05아니죠.
04:06전 세계를 대상으로 저렇게 하면 이란이 미국을 향해서 배상하라고 그러는데
04:11그러면 이란이 국제사회에 다 경제적 피해 배상할 겁니까?
04:1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게 언제까지 가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04:19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에 무언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04:23미국이 분명히 얘기를 했어요.
04:25호르무즈 인견의 민간 항구에 민간이 다 떠나라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4:30그래서 호르무즈 일대의 이란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민간 선박들, 시설들, 장비들, 그 인간에 있는 포대들
04:39모든 이런 관련 내용들, 역량들을 제거하기 위한 그런 어떤 결심을 하고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인데
04:47어쨌든 호르무즈 해역의 통제권을 미국이 가져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04:52이 전쟁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4:59트럼프가 언급한 남은 임무라든지 오늘 안에 있을 수 있는 작전에 대해서도
05:05호르무즈 해역과 관련돼 있을 수 있다 이런 전망을 해주셨는데요.
05:09현재까지 상황만 좀 살펴보자면 미국 해군 전력이 압도적임에도 불구하고
05:14호르무즈 요새를 지키고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 또한 만만치 않은 그런 상황입니다.
05:19김대원 위원께 이 이유를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05:24전 세계 해군 가운데 세계 최강은 미 해군이죠. 미국 해군입니다.
05:30그런데 이 미국 해군도 작전하는 데 애로가 있는 몇 군데의 바다가 있습니다.
05:37그중 대표적인 곳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의 서해 그리고 호르무즈 해역입니다.
05:43이 두 곳은 미 해군 입장에서도 작전에 제한되는 요소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있고
05:48그리고 지금 그림으로 나오고 있지만 지금 가장 좁은 곳의 폭이 약 39km입니다.
05:56그런데 이 39km 가운데 실질적으로 호르무즈 해역을 통항하는 데 사용되는 것은 11km예요.
06:0511km?
06:06네. 그러니까 들어가는 구역이 한 3km, 나가는 게 3km, 그 가운데에 일종의 안전 구역이 5km입니다.
06:13그러면 그렇게 따져보면 정말 좁은 해역이죠.
06:16거기다가 보면 이렇게 꺾어져 있죠.
06:19그러다 보면 항해 속도가 줄 수밖에 없어요.
06:22턴을 해야 되는 문제도 있고.
06:24운전할 때도 커브 돌 때는 줄이니까요.
06:26그리고 지금 이제 그래픽으로 나오고 있지만 소형고속정, 기뢰, 드론, 미사일뿐만 아니라 여기 표시도 안 된 것들이 있습니다.
06:34해안포라든가 지대함 미사일 이런 요소들도 아직 남아 있어요.
06:39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역을 미 해군이 장악하기에는 아직은 군사적 준비가 어쩌면 덜 돼 있을 수도 있다라고 보여지고
06:48그것 때문에 사실 지금 호르무즈 해역, 특히 페르시아만 쪽에 있는 유조선이나 천연가스를 실은 배들이 못 나오고 있는 또 그런 상황이기도
06:58합니다.
06:59이란이 또 다른 비밀병기까지 공개를 했는데요. 그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07:17무기 얘기가 계속 나와서 김대영 위원께 또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07:21맞은 뒤에야 안다 이런 표현이 등장하는데 초공동 어뢰라는 건 어떤 어뢰인 건가요?
07:26초공동 어뢰는 여기 이제 자막으로도 표현을 해주셨지만 가장 핵심은 이겁니다.
07:31그러니까 수중에서의 마찰을 최소화시키고 빠른 속도를 내는 거예요.
07:37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어뢰들 같은 경우에는 최고 속도가 이렇게 350km까지 나오지는 않습니다.
07:44보통 어뢰의 거의 3배 이상의 빠른 속도를 낸다라고 이렇게 알려져 있고
07:49심지어 지금 우리나라도 초공동 어뢰를 국방과학연구소 중심으로 지금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07:56그러니까 그만큼 이제 수중전에 게임 체인저가 되는 무기이긴 한데 단점도 있어요.
08:01항속거리가 일단 짧고 방향 전환이 자유롭지가 않습니다.
08:06그런데 저 호르무즈 해역같이 제한된 구역에서는 이 초공동 어뢰가 어쩌면 큰 힘을 발휘할 수가 있죠.
08:15그리고 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초공동 어뢰 개발을
08:19중국이라든지 러시아를 통해서 이렇게 기술을 들여오기도 하고
08:23자기들이 또 연구개발한 게 있습니다.
08:24이런 것들이 만약에 사용된다 그러면 당분간 호르무즈 해역과 관련된 문제가 계속 불거질 수 있는 거죠.
08:32이란은 이렇게 수중미사일도 공개를 했습니다만
08:35기뢰에 대해서도 기뢰를 우리가 설치하고 있다고 공언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8:40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란이 설치한 기뢰는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일축하고 있습니다.
08:45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9:14외모 장관은
09:16전쟁부 장관도 아닙니다만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한 얘기인데요.
09:20아마 국제 유가 문제도 있고 하니까 호르무즈 해역에 대해서는 정보를 공유를 하겠죠.
09:26그런데 스콧 베센트 장관 같은 경우는 지금도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역을 통과하고 있다.
09:31기례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군사적으로 가능해지면 미 해군에서 선박들을 호위할 거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9:39문성훈 센터장님 호위를 할 거다 말 거다 말이 많았는데 이게 가장 최신에 나온 장관의 얘기거든요.
09:45이거는 좀 신뢰를 해도 되는 걸까요?
09:47호위를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가 다시 백악관이 부인하면서 거둬들였었고 지금 얘기한 것은 조건을 걸었어요.
09:54그러니까 여러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역을 통과하고 있다.
09:58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중국 유조선.
10:01유조선 그건 중국 기름의 대부분이 이란에서 팔고 있으니까 중국 유조선.
10:09그다음에 이란도 그걸로 통과해야 자기 기름 팔거든요.
10:12보내니까 결국은 그렇게 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란으로서도 이란은 공식적으로 우리가 기례를 장차 투 발을 했다라고 공식 확인하지는 않았거든요.
10:25그런 점에서 봤을 때 얘기를 하는 것이고 대무장관이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쨌든 유가가 올라가지 않도록 조치를 해라.
10:33모든 수단을 다 강구해라.
10:34그랬기 때문에 전쟁부 장관도 아닌 지금 재무부 장관이 나오셔서 저렇게 유가를 조절하기 위한.
10:43그래서 군사적 조건이 되면 이라고 하는 것이 제가 말씀드렸듯이 아마 미국이 결심을 하고 호르무즈 해역에 대한 군사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한 뭔가
10:53결심 작전.
10:55그런 것들이 이루어지고 아니면 정치적 협상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59그렇게 해서 조건이 되면 호위도 할 수 있겠다.
11:03이런 표현을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11:05그런데 호르무즈 해역 봉쇄가 만약에 미국의 공격으로 풀리게 되면 우회로인 홍해를 막을 수도 있다.
11:13이런 전망들도 나오는 것 같은데요.
11:15김대영 위원님 이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요?
11:19지금 만약에 홍해 쪽에 잘 보시면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역 봉쇄에 대비해서 송유관을 홍해 쪽으로 뽑아놓은 게 있습니다.
11:28그래서 지금 일부 해운사들은 페르시아만으로 안 가고 홍해 쪽으로 가서 지금 원유를 싣고 있어요.
11:37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예멘에 잘 보시면.
11:41예멘.
11:41후티반군 있죠.
11:43역시 이란의 지원을 받는 그런 세력들이 있습니다.
11:46그러니까 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 같은.
11:48그런데 아직은 조용한데 또 갑자기 레바논의 헤즈볼라처럼 예멘의 후티반군이 홍해로 진입하는 유조선이나 이런 것들을 공격할 수도 있죠.
11:59그러면 홍해도 막히고 호르무즈 해역도 막히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12:06예멘에는 또 이란을 지지하는 후티반군이 있다 보니까 홍해까지 막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12:12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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