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조폭연루서를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의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이라며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언론 행태를 정조준했습니다.
00:10공소취소 거래서를 확산시키지 말라는 경고장으로도 읽히는데, 국민의힘은 떳떳하면 김호준 씨까지 고발하고 특검 수사를 받으라며 압박 강도를 높였습니다.
00:21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5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보폭을 맞춰 조폭연루서를 보도한 언론을 비판하는 데 가세했습니다.
00:32의혹이 처음 나왔을 땐 경쟁하듯 보도하더니 거짓으로 드러났을 땐 침묵으로 일관한다며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0:42허위 사실을 검증 없이 확대 재생산하는 보도는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흉기란 지적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01:00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민주당이 최근 법려권을 강타한 공소취소 거래설까지 염두에 두고 지방선거 전 가짜뉴스 확산 경계령을 내렸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01:12국민의힘은 공소취소 거래설의 전모부터 밝히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01:18가짜뉴스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민주당이 거래설 의혹을 방영한 김어준 씨를 고발 대상에서 제외한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논리를 펼친 겁니다.
01:28떳떳하다면 특검을 받으란 압박도 빼놓지 않았는데 의석수로는 승부를 볼 수 없는 만큼 여론전을 이어가는 차원으로 보입니다.
01:36김어준 방송이야말로 바로 그 흉기 같은 언론 아닙니까?
01:42정말 가짜뉴스라면 특검을 통해 떳떳이 밝히십시오.
01:48여야는 이란 사태 대응을 위한 벚꽃 추경을 둘러싸고도 공방을 벌였습니다.
01:53국민의힘은 선거를 앞둔 매표 행위이자 국가 재정을 망가뜨리는 결정이라며
01:57세수가 남으면 재정 건전성부터 해결하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2:02민주당은 중동발 위기 극복 추경은 국민 생존의 문제라고 응수하며
02:06야당의 노골적 국정 발목잡기부터 멈추라고 맞섰습니다.
02:11YTN 강민경입니다.
02:13야당의 노골적 국정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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