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평화는 물론, 국제 경제까지 뒤흔들고 있는 상황을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 길목이죠. 하르그섬을 공격했는데 이번 공격으로 지금 이란의 피해 상황 어떻습니까?
[백승훈]
하르그섬은 저장탱크, 파이프라인 그다음에 선적 설비를 다 갖춘 이란의 해상 석유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요충지입니다. 그래서 이란 정권의 전쟁 수행능력을 대는 그리고 재정을 다 떠받치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을 공격을 당했다고 하는 것은 물론 유류 저장시설을 공격한 것은 아니지만 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 현 정부의 생명줄이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런 수준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그 유류 저장시설까지 타격하지는 않았는데 만약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방해된다면 여기를 타격할 수도 있는 건가요?
[백승훈]
타격을 한다면 그건 어떻게 보면 이란 행정부의 역린을 건드리는 거라서 전면전으로 갈 수 있는 확대국면이 있어서 그게 카드로서는 없는 것은 아니지만 쓸 수 있는 카드라고 봅니다. 또 한 가지 더 우려스러운 점은 해병대 원정대가 파견됐거든요. 거기 2500~3000명의 병력이 있고 그게 상륙작전을 할 수 있는 병력이라고 하는데 만약에 걱정되는 건 베네수엘라처럼 이곳을 탈환하고 통제를 미군이 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보면 이것도 또한 이란 입장에서는 자기의 생명줄이 미국의 손에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라건대 미국이 협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우리가 하르그섬도 공격할 수 있고 이미 점령군까지 할 수 있는 병력이 있다. 그러니까 지금 협상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그 정도 선까지 협상력을 높인 다음에 협상에 임하는 그 정도로써 사용됐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달린 거겠죠.
이란은 지금 미국이 석유 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4224456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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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평화는 물론, 국제 경제까지 뒤흔들고 있는 상황을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 길목이죠. 하르그섬을 공격했는데 이번 공격으로 지금 이란의 피해 상황 어떻습니까?
[백승훈]
하르그섬은 저장탱크, 파이프라인 그다음에 선적 설비를 다 갖춘 이란의 해상 석유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요충지입니다. 그래서 이란 정권의 전쟁 수행능력을 대는 그리고 재정을 다 떠받치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을 공격을 당했다고 하는 것은 물론 유류 저장시설을 공격한 것은 아니지만 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 현 정부의 생명줄이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런 수준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그 유류 저장시설까지 타격하지는 않았는데 만약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방해된다면 여기를 타격할 수도 있는 건가요?
[백승훈]
타격을 한다면 그건 어떻게 보면 이란 행정부의 역린을 건드리는 거라서 전면전으로 갈 수 있는 확대국면이 있어서 그게 카드로서는 없는 것은 아니지만 쓸 수 있는 카드라고 봅니다. 또 한 가지 더 우려스러운 점은 해병대 원정대가 파견됐거든요. 거기 2500~3000명의 병력이 있고 그게 상륙작전을 할 수 있는 병력이라고 하는데 만약에 걱정되는 건 베네수엘라처럼 이곳을 탈환하고 통제를 미군이 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보면 이것도 또한 이란 입장에서는 자기의 생명줄이 미국의 손에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라건대 미국이 협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우리가 하르그섬도 공격할 수 있고 이미 점령군까지 할 수 있는 병력이 있다. 그러니까 지금 협상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그 정도 선까지 협상력을 높인 다음에 협상에 임하는 그 정도로써 사용됐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달린 거겠죠.
이란은 지금 미국이 석유 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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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중동의 화염이 2주 넘게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00:03평화는 물론 국제 경제까지 뒤흔들고 있는 상황을
00:06백승훈 한국에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00:09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십니까.
00:15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 길목이죠.
00:19하르그 섬을 공격했는데
00:21이번 공격으로 지금 이란의 피해 상황 어떻습니까?
00:24하르그 섬은 저장탱크, 파이플라인,
00:27그다음에 선적 설비를 다 갖춘 이란의 해상 석유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00:34어떻게 보면 요충지입니다.
00:36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란 정권의 지금 전쟁 수행 능력을 대는
00:40그리고 어떻게 보면 재정을 다 떠받치는 곳이기 때문에
00:44이곳을 공격을 당했다고 하는 것은
00:46물론 유류 저장 시설을 공격한 것은 아니지만
00:51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의 정말 생명줄, 이란 현 정부의 생명줄이
00:55위협을 받고 있다라고 하는 그런 수준이다.
00:58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00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01:02그 유류 저장 시설까지 타격하지는 않았는데
01:04만약에 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에 방해가 된다면
01:08여기를 타격할 수도 있는 건가요?
01:11타격을 한다면 그건 어떻게 보면 이란 행정부의 영린을 건드리는 거래서
01:16전면전으로 갈 수 있는 확대 국면이 있어서
01:19그게 카드로서는 없는 것은 아니지만 쓸 수 있는 카드라고 봅니다.
01:24또 그다음에 지금 한 가지 더 걱정되는, 우려스러운 점은
01:28지금 해병대, 원정대대가 지금 파견이 됐거든요.
01:33거기에 이제 2,500명에서 한 3,000명의 병력이 있고
01:37그게 이제 상륙 작전을 할 수 있는 병력이라고 하는데
01:39만약에 좀 걱정되는 것은 이제 베네수엘라처럼
01:44이곳을 탈환하고 통제를 미군이 하려고 한다면
01:48어떻게 보면 이것도 또한 이란 입장에서는
01:51자기의 생명줄이 미국의 손에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01:55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습니다.
01:58그래서 저는 바라건대 미국이 협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02:02우리가 하르그섬도 공격할 수 있고
02:05이미 점령군까지 점령할 수 있는, 작전할 수 있는 병력이 있다.
02:10그러니까 지금 협상을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02:13그 정도 선까지 협상력을 높인 다음에 협상에 임하는
02:17그 정도로서 사용됐으면 좋겠는데
02:21어떻게 할지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달린 거겠죠.
02:25이란은 지금 미국이 석유 인프라를 공격하면
02:28중동 내 석유 시설에 맞불을 놓겠다.
02:31이렇게 지금 경고하고 나섰거든요.
02:32이렇게 되면은 국제 효과를 더 자극하진 않을지 우려가 드는데
02:36어떻게 전망하세요?
02:37그런데 실제로 미국이 하르그섬을 공습을 한 이후에
02:42국제 유가는 더 올랐습니다.
02:45우리는 지금 서부 텍사스 원유 WTI나 브렌트유만 체크하고 있지만
02:51이들도 100달러가 이미 넘었고요.
02:54우리가 집중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라이트유라든지
02:59이 중동 석유는 두바이유 가격이 적용이 되는데
03:03지금 막 들어오기 전에 보니까 129달러, 130달러까지 지금 올랐습니다.
03:09그만큼 이번에 미국의 하르그섬 공습은 적어도 경제적 관점에서는
03:16아주 중대한 사건이다.
03:18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3:20지금 원래 미국이 하르그섬을 처음부터 장악을 하는,
03:27점령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더랬습니다.
03:29미국의 많은 전문가들도 하메니를 처음에 사살할 게 아니라
03:35이 하르그섬 부터 장악해야 된다.
03:38이게 바로 베네수엘라 모델인데요.
03:41여기가 1958년에 만들어진 석유 수출 터미널입니다.
03:48이란에 석유가 여러 지역의 본토에서 납니다.
03:52지금 섬에서는 석유가 안 나요.
03:53그런데 본토에서 나는 석유를 지하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거의 대부분 이 섬으로 일단 가져옵니다.
04:02그 섬의 저장 창고에 쌓아놓고 파는데 이 하르그섬 앞이 수심이 굉장히 깊어서
04:09큰 유조선도 접안할 수 있는 유일한 섬입니다.
04:13그러니까 오래전부터 여기가 중요한 유류 저장기지인 동시에 수출기지였는데
04:21지금 미국의 프로젝트에 보면 여기를 장악을 해서
04:25예를 들어서 지상군까지는 아니죠.
04:28해군 특수부대가 한 2,500명 가서 이 섬을 장악을 하자.
04:33그런데 장악을 하기에는 이 섬에 군부대가 이미 있거든요.
04:37이번에 트럼프가 친 것은 이 하르그섬에 있는 군시설을 다 복사, 박사를 내버린 겁니다.
04:45그러면 지금 태평양 건너서 오고 있는 미군 해병대 특수군 2,500명이 그냥 점령하면 돼요.
04:53그러니까 현재로서는 우리 박사님 말씀대로 트럼프의 압박이겠지만
05:01그러나 플랜 B로는 여차하면 점령한다.
05:05점령을 하면 뺏어가는 것은 아니고 점령해서 우리가 원유 수출을 대신해 줄게.
05:13그리고 수출 대금은 이란에 준다.
05:15그런데 이란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선이죠.
05:18그러니까 보복 공격할 수밖에 없고 실제로 지금 푸자이란은
05:22푸자이라라는 5만 만에 동부에 지금 공습을 했거든요.
05:27이란의 보복은 시작됐는데 정말 점령하면 그야말로 중동 전면전으로 간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5:35이 하르그섬 공습 전에도 이란 주변국들은 피해를 많이 봤잖아요.
05:40지금 두바이 같은 도시들이 유령 도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05:44지금 정확하게 상황들이 어떻게 되고 있는 건가요?
05:46두바이 하면 두바이나 카타르 이런 도시는 보통 자본, 관광, 물류의 허브 도시로 그렇게 만들어지고 있었던 도시죠.
05:56그런데 지금 전쟁이 일어나고 나선 국제금융은행들 모든 그런 기관들이 다 지점을 폐쇄하고 있거나
06:05자택근무로 돌리고 있고 그래서 그런 활동들이 다 멈춘 상황입니다.
06:10특히 또 관광도 환승객들을 많이 유치해서 와서 환승객들이 많이 와서 관광을 하고
06:16쇼핑을 하게 이렇게 만든 그런 도시였는데 우리가 다 알다시피 항공사들이 다 회황을 하거나
06:24지금 그 항로를 열지 않고 있어서 지금 또 지금 말씀드린 대로 관광, 자본, 그다음에 물류 모든 것들이
06:32지금 정지된 그런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35특히 또 그런 우리가 아는 그런 항공사들이 항공 물류들을 다 붙잡고 있었거든요.
06:41에미레이트 항공이라든지 이티아드라든지 카타르 에어 이런 모든 것들이 그냥 단순히 관광객만 유치하는 게 아니라
06:47지금 해운물류 아닌 항공 물류들을 다 중동 산유국들이 다 붙잡고 있었는데
06:54이 전쟁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지금 잠시 일시 중지되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00전쟁이 길어질수록 우리로서는 환율이나 유가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데
07:05트럼프 대통령은 유가가 오르면 미국은 오히려 돈을 번다 이런 말을 했더라고요.
07:10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07:11경제학적으로 지당한 말씀이죠. 맞는 말씀이죠. 왜냐하면 미국은 세계 최대 산유국입니다.
07:17수입은 거의 하지 않고 수출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석유 하나만 놓고 보면 유가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07:24미국의 원유 수출 대금 수입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그 산유국 중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맞는데
07:32그것은 부분적으로만 맞는 얘기입니다.
07:34만약에 미국이 사우디나 쿠웨이트처럼 석유 하나로 살아가는 나라라면 그 얘기가 100% 맞을 수도 있지만
07:42미국에서 원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GDP의 1%도 안 돼요.
07:46오히려 서비스업, 제조업 이런 거로 살아가야 되는데 원유 가격이 오르면 국내 휘발유값, 경유값이 오르게 되고
07:53그러나 물류비용이 오르고 특히 지금 미국의 물가가 보통 오른 게 아닙니다.
07:59그런데 휘발유값을 트럼프가 마법을 불어서 억지로 묶어놓는 바람에 그나마 지금 견뎌가고 있는데
08:08만약에 국제 유가가 정말 무너지면 미국의 민심은 폭발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08:15바로 이 대목을 이란이 지금 노리고 있는 것이죠.
08:18그래서 이란은 국제 유가 200불까지 끌어올리면 미국에서 미국 국민들이 트럼프 꼼짝달짝 못하게 철수하도록 할 것이다.
08:28그런 지금 심리전, 그러니까 석유를 인질로 한 인질 극을 버리고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08:36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08:41전쟁 비용까지 막대하게 좀 많이 소모가 된다고 한다면 조기에 좀 종식을 시킬 수도 있는 건가요?
08:48전쟁 비용은 하루에 1조 3천억 우리 돈으로 정도 드러나는데
08:54그거 한 6개월 전쟁한다고 해서 미국 전체 미국 예산이 약 10조 달러 정도 되는데
09:02큰 부담이 사실은 안 됩니다.
09:04물론 부담이 안 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실 트럼프가 걱정하는 것은
09:09전쟁 비용보다는 미국 국민들의 민심인데
09:13지금 바로 하르그슴을 장악을 했어요.
09:16베네수엘라도 마두로만 잡아온 게 아니라 원유 채굴권, 판매권 다 장악을 해왔지 않습니까?
09:24바로 그 모델로 하르그슴의 이란의 원유 채굴권, 수출권 이것을 장악을 해서
09:31그리고 자기가 미국이 가로채는 건 아니지만 이란의 수익은 정당하게 돌려줄게.
09:37다만 내가 통제한다 이렇게 됐을 경우에 미국 민심이 미국 국민들이
09:43역시 우리 트럼프 대통령이 잘해 하고 나올 수도 있는 그런 점.
09:47그다음에 또 이게 장기전으로 가지 않고요.
09:51한 달 내지 두 달 내에 끝난다면 그 이후에 이란산 원유를 더 많이 퍼낼 수도 있습니다.
09:57지금 미국이 이란과 협상하고자 하는 그런 대목 중에 하나는
10:01이란에 지금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원유 이끄내면 선거가 있는 9월달, 10월달에는
10:07국제 유가가 대폭락할 수도 있거든요.
10:09비즈니스맨인 트럼프는 그까지도 계산하고 있다.
10:12저는 그렇게 봅니다.
10:14지금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10:19오늘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0:21이란은 완전히 패배해서 합의를 원한다.
10:24하지만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지금 합의는 아니다.
10:27이런 글을 올렸는데
10:28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10:31지금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
10:32이렇게 해석을 좀 해도 되겠습니까?
10:34지금 탐색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36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서 공격을 해서
10:41어떻게 보면 군사 압박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서
10:45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원하기, 종결짓기 원하고
10:50이란 입장도 마찬가지로
10:51지금 주변국들에 대한 타격 능력을 계속 보여줌으로써
10:55호르무즈에 대한 봉쇄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10:58자신들의 협상력을 높여서
11:00지금 최대한의 조건에서 협상을 하려고
11:05지금 탐색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08그리고 또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던
11:11미국 해병대가 중동으로 긴급하게 이동을 했는데
11:14이란 전쟁의 지상전 임박설이 좀 급속하게 확산이 되고 있어요.
11:18어떻게 보십니까?
11:19이게 지금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인데
11:22왜냐하면 강습 상륙함이 있다라는 건
11:24제가 아까 전에 말씀드린 대로
11:26하르그 섬에 탈환 작전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11:28그럴 수도 있는 선택지가 있거든요.
11:30그런데 그러면 이게 어떻게 보면
11:32이란 정부에는 영린이기 때문에
11:34받아들일 수 없는 거기 때문에
11:36어떻게 이 사건이 충돌이 더 극대화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1:40그러나 지금 여러 전문가도 말씀 주는 게
11:43해병대 원정대 대체
11:46그리고 지금 일본의 오키나에 있던 해병대 전력이
11:50꼭 상륙 작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11:52해상 통제, 대피 작전, 선박 호위
11:54그런 것들도 하는 인원들이고
11:57그런 병력이기 때문에
11:59이게 실제로 그런 상륙 작전
12:02하르그 섬 같은 아주 요충지를 탈환하려고 하는
12:06그런 작전으로 이어지는 건지
12:08아니면 협상형 지렛대를 높이기 위해서
12:11그런 작전도 수행할 수 있는 부대를 그쪽으로 보내지만
12:15결국은 그냥 해상 수송이나
12:17그런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12:18해상 통제, 대피 이런 것들
12:20작전을 수행하려고 보내는 건지는
12:22우리가 조금 더 지켜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12:27그런데 지금 이란이 드론을 이용해서
12:29가성비 전쟁을 하고 있다
12:31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12:33그래도 이제 이란도 적지 않은 돈을
12:35쏟아붓고 있는 실정인데
12:37앞으로 이란의 경제 상황은 어떻게 될까요?
12:40지금 경제 상황이 너무 나쁘죠.
12:42지금 12월, 1월, 2월 달에도
12:44우리가 여태까지 이란 경제가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12:47수년간 해왔는데
12:48소위 말해서 이란의 저항 경제
12:51지하 경제의 끝을 잘 몰랐습니다.
12:53그런데 이 끝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었던
12:56바로미터가 작년 12월과 1월이었죠.
12:591달러가 120만 리알, 130만 리알이 되니
13:03상인들이 벌써 자빠지기 시작했습니다.
13:06이 환율 갖고는 도대체 물건을 떼다 팔 수가 없다라고 하면서
13:10유통망이 얼어붙었거든요.
13:12그러면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이미 이란은
13:14그 임계점에 달아왔는데
13:16지금 전쟁까지 벌어졌습니다.
13:17그리고 지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13:20석유 생산량이나 석유 수출이 상당히 줄은 상태로
13:23꽤 오랜 기간이 될 건데
13:24지금 그렇다 한다면 이란 입장에서는
13:27정말 버티기 힘든 상황으로 이렇게 이어지겠죠.
13:30그래서 제가 좀 희망을 본 건 이 부분입니다.
13:32이게 호르무즈협이 막히면
13:34가뜩이나 좋지 않은 이란 경제
13:36이게 자기네들이 팔 수 있는
13:38석유 유통망이 끊기는 거고
13:41또 심지어 말씀드린 대로
13:42지금 어떻게든 그게 불법이든
13:44어떻게든 들어오는 그런 물류들을 들어와야지
13:47이란 국민들이 먹고 살 텐데
13:49그런 것들이 다 호르무즈협이 막히면
13:51이란 역시 막히는 거기 때문에
13:53이란도 지금 계속해서
13:55자기네들의 억지력을 높이기 위해서
13:57호르무즈를 막겠다, 기례를 풀겠다
13:59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14:02지금 말씀하신 대로
14:03경제, 이제 전쟁이 끝나고
14:06미래를 생각한다면
14:07마냥 이걸 사용할 수 없는 카드래서
14:10이란도 어느 정도 협상력이 높아지면
14:13진정한 협상에 들어가지 않을까
14:16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4:17소장님은 이란의 경제 상황이
14:19어떻게 될 거라고 예상을 하세요?
14:21이미 이란 경제는 무너져 있습니다.
14:25그러니까 생필품, 식량
14:28이런 것은 일부 자체 작업 조달을 하니까
14:30문제가 없는데요.
14:31제조업이라든지 국제 공급망을 활용해야 되는 것은
14:36거의 산업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거든요.
14:40이 대목은 거꾸로 저는 이코노미스트로서
14:43북한 경제가 무너졌는데도
14:48다른 외생 변수가 생겼을 때
14:51충격을 더 잘 버텨내는 듯하게 보이는 측면이 있습니다.
14:55실제로 거기 사는 사람들의 고통은 심하지만
14:58예를 들어서 외부하고 의존도가 많은 경제에서는
15:03전쟁이 터지면 그 경제가 결정적인 충격을 받습니다만
15:07의외로 일하는 그런 체제로 지금 30년, 40년을 살아왔습니다.
15:12여전히 어렵지만 호르무즈에 2달 내지 6달 정도 막힌다고 해서
15:18특별히 더 어려워지는 그 정도는 다른 나라보다 오히려 적을 수가 있습니다.
15:24그래서 경제난 때문에 이란이 두 손 두 발 들고 나올 가능성은
15:30그것은 조금 더 지구전을 가야지
15:32몇 달간의 전쟁으로는 어려운 얘기다.
15:35저는 그렇게 봅니다.
15:36이런 가운데 지금 호르무즈 회업에 이란의 기뢰 설치 여부를 두고
15:40지금 양국 간 입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15:43이란은 아니라고 하는데 미국은 지금 이미 하고 있다.
15:45이렇게 밝히고 있거든요.
15:47실제 지금 회업의 위험 수준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세요?
15:50이란도 기례를 미국 측에서는 설치를 하고 있다.
15:55한 11개, 12개가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15:57이렇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15:59이런 것 같습니다.
16:00지금 이란 외교부 장관이나 차관이나
16:02우리가 기례 설치한 적 없다.
16:05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죠.
16:06그런데 저는 통제될 수 있는 수준에서 기례를 설치할 것 같습니다.
16:10이게 만약에 통제할 수 없는 수준의 기례를
16:13지금 소위 말해서 이란이 갖고 있는 2천기에서 6천기 가지고 있는 기례를
16:18다 무차별 살포를 하게 되면
16:20우리가 우려했던 호르무제업은 죽음의 계곡이 되는 것이거든요.
16:24그런데 이 죽음의 계곡이 되면 이거는 무차별적인 위협이 되는 겁니다.
16:29이란에게도 위협이 되고 모든 국가에.
16:32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도
16:34이렇게 자기네들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를 원하지 않을 거거든요.
16:38그리고 또 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16:42유일하기보다는 아주 효과적인 카드입니다.
16:45그런데 제가 몇 번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16:47칼은 칼집에 있을 때 협상력이 가장 높거든요.
16:50그런데 이걸 다 끊어내는 순간
16:52이란은 쓸 수 있는 카드가 없고
16:53미국 입장에서도 이제 더 이상 다 쓴 카드가 있는데
16:57어떻게 하겠냐.
16:57그러면 더 강경하게 이란 집권층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17:02아직까지는 우리가 우려할 수준으로
17:06기례를 막 푼다 건지 그러지는 않고
17:10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통제할 수 있는
17:13계류 기례를 중심으로 아마 설치하지 않을까
17:18설치를 하더라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7:19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를 하고 있긴 한데
17:23최근 LPG 운반선이 해협을 무사히 통과하는 게
17:27또 포착이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
17:28인도 정부의 요청을 받은 이란이
17:31이례적으로 이거를 허용을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17:34이거는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17:36그렇습니다. 이게 이란의 다단계 전략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17:41지금 호르무즈 해협은 물리적으로 봉쇄되지 않았습니다.
17:45지금 이란과 오만을 건너는 호르무즈 해협의 33km 정도 되는데요.
17:53거기 어느 누구도 막고 있지 않아요.
17:56지나갈 수 있습니다.
17:56다만 지나갈 때 그 배가 이란 마음에 들지 않으면
18:01드론이나 미사일을 날릴 수 있다.
18:04그렇게 공포를 주기 때문에
18:05또 보험 처리가 안 되기 때문에 겁이 나서 못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18:09그런데 지금 인도하고 몇몇 나라가 이란 측하고 상의해서
18:13우리 배 좀 넣어달라.
18:15우리는 적어도 이란에 적대적 행위를 하지 않는다.
18:18그리고 경제 원조를 해주겠다 하면 얼마든지 넣어주고 있고요.
18:21특히 중국 배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18:25전쟁 이전보다도 훨씬 더 많은 양의 원유가 중국으로 넘어갔습니다.
18:31그러니까 이것은 호르무즈를 선택적으로 지금 통제해서
18:36적대국 그리고 산유국 이런 나라의 고통을 극대화하고
18:41오히려 자기들이 개척해야 될 가까이 지내야 될 나라들에서는
18:47또는 돈을 받을 수 있는 나라에 대해서는
18:49더 혜택을 주는 그런 차별화 전략을 보이고 있다.
18:52이렇게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18:54어쨌거나 호르무즈 해협이 지금 사실상 막힌 상황이기 때문에
18:59대안으로 지금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19:02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티의 육상 송유관들인데
19:05이쪽이 실질적인 대안이 좀 될 수 있겠습니까?
19:08그 양이 적어서 아직까지는.
19:11그래서 나중에 아마 이 전쟁 이후에는 그 송유관
19:13그래서 반대쪽으로 빼는 송유관 건설이 더 활발해질 겁니다.
19:18용량을 더 넓히는 거나 지금 상황에서는
19:20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석유양이 워낙 월등 많기 때문에
19:25지금 양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28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그 정도로 호르무즈 해협의 위협 때문에 올라가는 육가를
19:35육상 송유관으로 반대편으로 빼는 양만으로는
19:38육가를 내리는 그런 효과는 조금 적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43그러니까 이게 우리나라의 대안이 될 수는 없는 건가요?
19:47우리나라 아직 지금 상황까지 지금 상황에는 대안이 될 수는 없는 상황이죠.
19:51이게 송유관으로 옮기는 석유량도 한계가 있는데
19:56그 양이 지금 500만 배럴인가.
19:58그 정도면 그렇게 크지는 않기 때문에.
20:01사우디아라비아가 갖고 있는.
20:03그래서 그 안으로 우리가 대안이 될 수는 없고.
20:06아마 지금 대안으로는 이런 게 있습니다.
20:10그러니까 자꾸 이런 일이 나오면 미국의 셰일,
20:13우리의 지금 68%, 69% 있는 석유 의존도를 좀 줄여서
20:18다 변화를 하자 이렇게 하는데.
20:20저는 이 이야기할 때 항상 좀 드리려고 하는 말입니다.
20:23일본은 중동에서 오는 석유를 거의 80%, 90% 의존하면서 수입을 하고 있거든요.
20:30그러면 일본이 우리보다 뭔가 모잘라서
20:34석유를 그쪽 중동발 석유, 호르무제 를 통해서 받는 건 아니거든요.
20:38왜냐하면 지금 중동에서 가장 많은 여러 가지 산업, 국제,
20:43그런 글로벌 프로젝트가 되고 있는데
20:45산유국들은 석유 판돈으로 국가 예산을 80% 충당하는 나라입니다.
20:49어떻게 되었냐면 일본은 그렇게 많은 리스크를 감당하지만
20:54중동산 석유를 많이 수입함으로써
20:56그런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할 수 있는
20:58그걸 기회를 부여받기 위해서 올린 거거든요.
21:01그래서 우리가 이런 문제가 있을 때마다
21:03이게 위협이 있으니까 우리 중동 의존도를 줄이고
21:07딴 나라에 가져와야지 이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21:10우리가 조금 더 우리만의 중동 전략을 좀 세워서
21:13우리가 리스크가 있더라도 여러 가지 레버러지를 두고
21:17중동 석유를 80%, 90% 우리도 해서
21:20중동의 다양한 방산 진출이든
21:23원자력 진출이든 어떤 산업 진출이든
21:25이뤄내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것들도 필요하기 때문에
21:28그냥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21:30중동 석유의 의존도가 높아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
21:34쉘 다른 데로 가자.
21:35이렇게 그냥 단선화해서 작전을,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는
21:39조금 더 우리만의 대중동 전략을 가지고
21:43중동을 좀 바라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1:45바이프라인에 대해서 제가 좀 보충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21:49우리 박사님 말씀을 잘 하셨는데요.
21:52제가 현지에서도 직접 산업시찰도 가고 목도를 한 건데
21:56지금 사우디와 UAE의 거대한 바이프라인이 두 개가 있습니다.
22:03하나는 지금 대부분의 온유가 호르무즈, 해협 고인근에서
22:08집중적으로 생산되고 있거든요.
22:10그런데 지금 호르무즈에 막았지 않습니까?
22:12이게 이분이 처음이 아니라고요.
22:15그래서 오래전부터 사우디는 페트로 라인, 이스트, 웨스트 라인이라고
22:21그래가지고 거대한 소유 라인을 지금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22:26지금도 하루에 700만 배럴이 움직이는데
22:29그 총 길이가 1200km예요.
22:32또 하나는 아부다비 페트로 라인이라고 그래가지고
22:36호르무즈에 왼쪽에 나는 원유를 호르무즈에 밑으로 지하 통로로 해가지고
22:43오른쪽 5만만 인도양으로 빼내는데
22:45그것은 150만 배럴입니다.
22:47최근에 우리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2:51그 길 갔다 왔다가
22:53우리 UAE로부터 도입하는 원유 300만 배럴을
22:57우선적으로 UAE 동해안, 동해안 후자 아리에서 먼저 빼내겠다
23:03그게 바로 소유관으로 통해서 나오는 겁니다.
23:06그런데 지금 박사님 말씀하신 대로
23:09그 양이 지금 호르무즈를 통해서 나오는 것은
23:12하루에 2500만 배럴이거든요.
23:15그러니까 양이 거기에 감당이 안 되고
23:19또 이렇게 나오면 홍해로 나오게 됩니다.
23:21특히 사우디 페트로 라인은 거기서 1200km로 통해서 홍해로 나왔는데
23:26홍해 끝자락에 후티방군이 또 있습니다.
23:29그래서 그렇게 조금의 대안은 될 수 있지만
23:32근본적인 판을 바꾸는 그런 대안은
23:35현재로서는 어려운 상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3:39이런 상황 속에서 휴전 협상 이야기도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23:43이란이 공습 중단이라든지 미국 철수, 미군 철수
23:47손해배상 같은 조건이 충족이 되면
23:50휴전 협상에 나설 수 있다.
23:52이런 입장을 주변 아랍 국가들에 전달했다.
23:56이런 소식들이 있는데
23:57이런 조건을 봤을 때 이란이 지금
24:00어떻게 보면 자신감이 좀 있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24:04자신감이라기보다
24:05지금 주변 국가인데 계속 흘리는 거 아닙니까?
24:09이런 조건이 아니라 협상은 하고 싶어 하는데
24:12협상 카드는 세게 올려야죠.
24:15우리가 보통 흥정을 할 때
24:16우리가 원하는 가격을 한 번에 부르지 않습니다.
24:19그래서 그런 측면이라고 좀 봐주시면 될 것 같고
24:22가장 중요한 거는 협상력은
24:25여기서 과연 어느 정도 억지력을 가지고 있나?
24:30이란 입장에서는.
24:31그리고 미국은 어느 정도 압박 카드를 갖고 있느냐
24:34거기서 결정이 나는 건데
24:35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더 시간을 끌면
24:39끌수록 협상력을 할 수 있는 위협적인 카드들이 있기 때문에
24:44조금 저런 강력한 조건들을 듣지만
24:47충분히 우리가 언론에서 접하는 협상 안보다는
24:52좀 낮게 충분히 협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4:56그럼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미국과 이란의 출구 전략에 대해서는
25:01지금 상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게
25:09우스꽝스럽지만 가장 맞는 안인 것 같습니다.
25:11왜냐하면 우리가 전쟁 목표를 했던 안들이 다 완수가 됐다.
25:16그래서 우리가 나간다고 하는 거고
25:18이란 입장에서는 그것을 붙잡지 않고
25:22내버려두되 그냥 어떻게 보면
25:25자기네들의 승리로 포장하는 것이죠.
25:27우리는 끝까지 버텼고 이들은 나갔다.
25:29그런 수준이 지금 상황에서는
25:31제일 양쪽이 잃는 것 없고
25:35충돌하지 않는 선에서 이렇게 만들어지는 상황일 것 같은데
25:39지금 아직까지 실제적으로 협상은 안 하고
25:44지금은 어떻게 보면 협상력을 최대로 올리는
25:47고조시키는 과정이지 않습니까?
25:49미국 입장에서는 상륙을 할 수 있는
25:52해병대까지 보내는 상황이고
25:54그다음에 이란 입장에서는
25:56지금 호르무제업을 비롯한
25:58각 주변국에 있는 미국 부대를
26:01자기가 쓸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해서
26:03카타이브 헤즈볼라든
26:05헤즈볼라든 이걸 사용해서 때리고 있는 상황이라서
26:08좀 다음 일주일이 아마
26:11협상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서
26:13좀 약간 좀 더 실제적인 안들이 나올 수 있는
26:16그런 것으로 봐서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6:19알겠습니다.
26:20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6:21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26:25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6:28고맙습니다.
26:28고맙습니다.
26:29감사합니다.
26:29감사합니다.
26:29고맙습니다.
26:2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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