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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앵커]
얼마 전까지 없어서 못 먹었던 두바이쫀득쿠키. 

그런데 어느새, 두쫀쿠 유행이 지나가고 그 자리를 '버터떡’이란 새로운 디저트가 차지했습니다. 

디저트 트렌드의 교체 속도, 왜 이렇게 빨라진 걸까요.

배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두쫀쿠'와 '버터떡' 판넬이 나란히 서 있는 카페 앞. 

최근 유행은 '버터떡'입니다.

버터떡은 매 시간대마다 품절이지만 두쫀쿠는 재고가 쌓여 있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두쫀쿠'를 사려는 줄이 모퉁이까지 길게 이어졌는데요.

지금은 줄을 서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대량으로 들여놓은 재료는 유행이 식자 되팔아도 손해입니다.

[박진수 / 서울 내 카페 사장]
"창고에 피스타치오 거의 한 3억 원어치도 지금 쓰지 못하고 계속 보관 중이고 좀 난감합니다."

K 디저트 유행 주기는 최근 더 짧아지고 있습니다.

탕후루와 요거트아이스크림은 100일 넘게 이어졌지만 두쫀쿠는 30일 만에 관심이 식었습니다.

[박경만 / 서울 용산구]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는 거에 대해서 좀 피곤하고 억지로 좀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재혁 / 서울 성북구]
"어리둥절하고 이게 왜 떴을까. 질리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전문가들은 SNS 중심의 소비문화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최지혜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쇼츠나 알고리즘을 통해서 유행이 소비되다 보니까. 경험을 하고 나면 또 다른 경험이 필요해지니까요."

SNS를 타고 순식간에 번지는 디저트 유행.

뜨고 지는 속도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박찬기
영상편집 : 박혜린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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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얼마 전까지 없어서 못 먹었던 이 두바이 쫀득쿠키.
00:04그런데 어느새 두쫑크 유행이 지나가고 그 자리를 버터떡이란 새로운 디저트가 차지했습니다.
00:11디저트 트렌드의 교체 속도 왜 이렇게 빨라진 걸까요?
00:14배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두쫑크와 버터떡 판넬이 나란히 서 있는 카페 앞.
00:23최근 유행은 버터떡입니다.
00:25버터떡은 매 시간대마다 품절이지만 두쫑크는 재고가 쌓여 있습니다.
00:31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두쫑크를 사려는 줄이 모퉁이까지 길게 이어졌는데요.
00:37지금은 줄을 서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00:41대량으로 들여놓은 재료는 유행이 식자 되파라도 손해입니다.
00:45창고에 피스타치오 거의 3억 원어치도 지금 쓰지 못하고 계속 보관 중이고
00:54좀 난감합니다.
00:56K-디저트 유행 주기는 최근 더 짧아지고 있습니다.
01:00탕후루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100일 넘게 이어졌지만
01:04두쫑크는 30일 만에 관심이 식었습니다.
01:08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는 거에 대해서 좀 피곤하고
01:11좀 억지로 좀 안 만들었으면 좋겠고요.
01:14좀 머리둥절하고 이게 왜 떴을까 뭐 이런 질리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18전문가들은 SNS 중심의 소비 문화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01:32SNS를 타고 순식간에 번지는 디저트 유행.
01:36뜨고 지는 속도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50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50메뉴 Хотя 이 힐링까지の 사진이 출연하셨습니다.
01:55이 힐링까지는 기자가 보내는 게 좋습니다.
01:57앞면 말씀해주세요.
01:57여기에서 Ming의 숨겨진 기자가 보내는 게 좋습니다.
01:57전진 신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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