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얼마 전까지 없어서 못 먹었던 이 두바이 쫀득 쿠키.
00:04그런데 어느새 두쫑크 유행이 지나가고 그 자리를 버터떡이란 새로운 디저트가 차지했습니다.
00:11디저트 트렌드의 교체 속도 왜 이렇게 빨라진 걸까요?
00:14배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두쫑크와 버터떡 판넬이 나란히 서 있는 카페 앞.
00:23최근 유행은 버터떡입니다.
00:25버터떡은 매 시간대마다 품절이지만 두쫑크는 재고가 쌓여 있습니다.
00:31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두쫑크를 사려는 줄이 모퉁이까지 길게 이어졌는데요.
00:37지금은 줄을 서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00:41대량으로 들여놓은 재료는 유행이 식자 되파라도 손해입니다.
00:46K-디저트 유행 주기는 최근 더 짧아지고 있습니다.
00:49탕후루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100일 넘게 이어졌지만 두쫑크는 30일 만에 관심이 식었습니다.
00:56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는 것에 대해서 좀 피곤하고 억지로 좀 안 만들었으면 좋겠고요.
01:04좀 머리둥절하고 이게 왜 떴을까 뭐 이런 질리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01:09전문가들은 SNS 중심의 소비 문화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01:12쇼츠나 이런 알고리즘을 통해서 유행이 소비가 되다 보니까 경험을 하고 나면 또 다른 경험이 필요해지니까요.
01:21SNS를 타고 순식간에 번지는 디저트 유행. 뜨고 지는 속도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01:28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43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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